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람브르기니 디아블로 데뷔 후 11년 만에 나온 Murcielago는 6,192cc의 대 배기량
엔진으로 디아블로의 것을 개선했다.


이 엔진은 7500 rpm에서 580마력의 최고 출력, 5400 rpm에서 65kgm의

최대토르크를 발생시켜 1,650kg의 차체를 3.8초 안에 정지에서

100km까지 도달하게 하고, 최고 330km의 속도를 내도록 한다.


하지만 이는 현재의 디아블로 GT보다 훨씬 강력하지 않다는 지적으로

향후 성능 향상이 되어 나올 수도 있다.

구동은 waiting-for-too-long이라는 신기술을 적용해 6단 변속기를
통해 4륜으로 전달된다. 하지만 브레이크는 포르쉐나 페라리의
신형들이 새로운 소재를 사용하는 것과는 달리 주철 브레이크를 사용한다.


디자인은 아우디의 관여로 인해 과거의 람보르기니 전통의
디자인이 많이 사라져 아쉬운 부분이다. 섀시는 디아블로 보다 성능
향상을 위해 더욱 대형화 되었지만 최신 기술을 적용했다. 섀시의
소재 구성은 튜블러 스틸 스페이스프레임, 알루미늄 도어와 루프,
카본 화이버 보디 패널로 이루어 진다. 그리고 고속 주행성능을 위해
3단계로 조절되는 리어 스포일러를 적용하고, 핸들링 향상을 위해
엔진의 위치를 낮추었다. 엔진 방열을 위해 디아블로 보다 커진
에어 인테이크를 갖는다.

하지만 국내에서 람브르기니를 타고 다니기란 쉽지가 않다.

수 많은 과속방지턱과 차선하나를 통채로 써도 양쪽으로 삐져나오는

차체 때문에 도로 뿐만 아니라 주차를 하는 데에도 애로사항이 많기 때문이다.

Posted by 비오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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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eshydrateur.info/ BlogIcon deshydrateur 2012.01.21 0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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