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간하면 흙받이를 달지 않으려고 했는데.. (사실 오프로드를 종횡무진할 녀석에게 흙받이.. 따위... 라고 생각하는 개인적인 의견이 강해서... ) 이번에 겸사 겸사 흙받이를 달았습니다.


곧 겨울이 다가오는데.... 흙받이가 없으면.. 차량 바디 사방 팔방에 염화칼슘으로 떡칠이 될 것이 두려웠던것이 가장 큰 이유이긴 했습니다.


나름 저렴하게 수배한 순정 oem 흙받이 입니다.




장착 메뉴얼 + 흙받이 4개 + 각종 피스 가 들어 있습니다.





무작정 주먹 드라이버 하나 가지고 장착을 시도해 봅니다.




공간이 잘 안나오네요...




그래서.. 핸들을 좀 틀고... 에어 서스펜션을 최고 지상고로 올린 후 작업 했습니다.



그러니 좀 할만 하네요 ^^

프론트는 위쪽에 2개, 하부에 1개 이렇게 3개의 나사볼트로 체결 하였습니다.

제품 구성물로 있던 나사가 아니라 순정으로 장착되어져 있던 나사볼트를 이용하였습니다.



순식간에 하나 장착 완료..



느낌 좋쵸???




반대편도 작업해 봅니다. 작업 방식은 같습니다.

최고 지상고 + 핸들 조향각 바꿔서 공간 나오게.. 하고 작업 ㄱ ㄱ ㅅ..


후다닥! 또 하나 완성...



퀄리티 좋습니다~~~




이제 뒤쪽... 작업.. 

사실.. 뒤쪽은 좀 작업하기가 더 난해 했습니다. 기존 순정 나사 2개 + 제품에 동봉되어 있던 나사 1개로 

고정을 시켰습니다만.. 없는 구멍 1개를 만들어 내야 하는데.. 공구가 없이 손으로 하다보니 

체력적으로 조금 힘든감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어쨌든 썩새스...!!




깔끔하게 작업 되었습니다.



유격 없이 잘 들어 맞네요..




전체 바디 컷을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순정 oem 제품이라.... 장착이 되어 있어도 전혀!~ 오버 스럽지 않고 자연 스러운 흙받이 모양을 살리고 있네요.



듬직한 녀석입니다.






최종 작업 후 한컷... 


깨알 디테일....




여기도 깨알 디테일...




다음 주에는.. 주문한 루프레일이 도착 합니다..

디콩이에게 달아줘야지요.. 당근!!



디콩아! 훨훨 날아라!!!~~~~



Posted by 비오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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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수리를 끝 마친 파제로 미니... 

컨디션 확인도 할 겸... 친분이 있는 디스커버리 캠피 루프탑 텐트 모임의 모둠캠핑에 참석하기 위해서 집에서 130키로미터 정도 떨어진 원주의 칠봉 '캠핑스토리' 캠핑장을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시내용(마눌님 장바구니용) 으로만 사용하는 녀석이여서, 대체로 6~70키로 이상 속도를 내지 않았기에, 이번에는 고속도로에 올려서 엔진에 낀 떼좀 빼자는 식으로 다녀왔습니다. 하지만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컨디션이 좋은지.. 녀석.. 110 키로미터 이상의 속도에서도 쌩쌩 귀엽게 잘 달려주네요.. 


캠핑장에 도착해서 간단하게 자리를 셋팅해 봅니다.

비가 추적 추적 내리고 있었는데 슬슬 그칠 기미가 보여서 후다닥! 타프 먼저 치고... 사이트 셋팅하고 그랬네요.

비가 올때 타프만 일단 쳐 놓으면 타프 밑으로 차를 가져다 대 놓고 짐을 꺼낼 수 있기에.. 비가 올때는 타프를 먼저 설치하는게 포인트 인듯 합니다!


물론! 저도 캠핑 중수 이상라고 생각하는 사람인지라..

비가 와서 온통 뻘밭이 되어 있는 바닥에 타프를 끌리지 않으며 설치하는 노하우 쯤은 가지고 있지요 ^^




미니멀 캠핑을 하고 싶지만.. 좀처럼 짐이 줄지를 않네요..





이번 캠핑에서는 라푸마 어프로치2 텐트를 이용했습니다. 결로도 없고.. 실내는 뽀송 뽀송.. 최고였다눙!





즉석 떡볶이도 한번 해묶어 봅니당. ㅎㅎ




캠핑장 제일 안쪽에 사이트를 구축해서.. 완전 조용! 그 자체였던 장소.





첨벙 첨벙 물놀이도 좀 해봅니다. ㅋㅋ





나름 느낌 있네요.. 사진이....





디캠 가족들~~~








어찌 어찌 하다보니 사진이 여기서 뚝! 끊기네요 ㅋㅋ  

아마도 낮부터 맥주 한잔 하고 여기 저기 돌아댕기면서 놀아재끼느라 사진이 없었던 듯 합니다.


여튼.. 먼 장거리를 무리없이 잘 달려준 파제로 미니군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후기를 마칩니다.



Posted by 비오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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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목영교 2013.10.09 0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파제로미니 차량 양도하실 생각있으시면 연락 한번 부탁드립니다, 기다리겠습니다! 01066038762

별건 아니지만,


순정매트 25% 할인 프로모션 중 이랍니다.


참고 하세요~~





Posted by 비오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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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인것 같네요. 랜드로버 디스커버리4를 신차로 입양해서 직접 세차를 한게 말이예요!


정말 엄청난 덩치 때문에 직접 세차를 할 엄두도 못내고 있었고, 동네 단골 손세차장이 있어서 그쪽을 주로 이용하다 보니 지난 주말에 어찌 어찌 첫 세차를 개시하게 되었습니다.


집 근처에 있는 '원일 세차장' 이라는 곳에 있는데. 네이버의 세차 카페 (악마의 카페라고도 불리우는) 퍼펙트 샤인에서 강추를 하는곳이여서 찾아가서 세차를 좀 해 보았습니다.


회원제로 운영되고 마일리지 카드를 5만원어치 구매시 20% 추가로 포인트가 적립되어서 (바로 사용할수 있는) 꽤 의미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각종 세차 용품은 물론, 폼세차 등등 세차지원도 받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각설하고 사진으로 ㄱ ㄱ ㅅ~~






다시 물 뿌리고 워시~ 워시!!!





자, 이제는 왁시를 바를 차례입니다~~~















실내까지해서 한 4시간 정도 한 것 같네요.


오후 9시 쯤 시작해서.. 새벽 1시 좀 지나서 끝난 것 같구요. ㅎㅎ


여튼 집 주변에 이렇게 맘 놓고 세차를 할 수 있는 곳이 있다는게 정말 행복한 것 같습니다.


가뜩이나 운동 부족인데. 이렇게라도 운동을 하게되다니.. 즐거고 건전한 취미 인것 같기도 하고요 ^^

Posted by 비오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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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은 짐을 실을 수 있는 랜드로버디스커버리.. 


정말 많은 짐을 실을 수 있는 코발트 폴딩 캠핑 트레일러..



를 갖고 있지만.. 여전히 수납의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이제 시즌이 시작되면, 카약도 가지고 다녀야 하고...

무선 조정 헬기도 가지고 다녀야 하는데... 이걸 다 가지고 다니기에는

그 넓디 넓은 디스커버리 + 트레일러 조합도... 버거운건 사실이니까요.


해서 이번에 툴레 X-1 루프박스 카피품을 하나 들여와서 

트레일러에 장착 했습니다.


그나 저나 캠핑은 언제 갈지.. 걱정이네요 ㅠ.ㅠ


나가고 싶어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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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사이드 스탭.. 센터에서는 무려 150만원 가량 한다고 합니다.

비싸도... 너무~~~~ 비싸지요 ㅠㅠ

무슨 발판 하나에 150만원이나 하냐고... 비싸다고 사이드 스탭 장착을 만류하는 마눌님을

달리 설득할 방법이 없어서 그냥 저냥 사이드 스탭 없이 차량을 운행중에 있는데..


사실 우리 디스커버리가 차폭이 다른차에 비해 상당히 넓은 편인지라... 아파트며.. 마트 등에서

문콕이 생길 확률이 아주 높은데, 사이드 스탭이 이러한 문콕으로부터 차량을 안전하게 도와준다는

제보를 접하고 난 후 결국 사이드 스탭 장착을 고려해보게 되었습니다.


해서 이리 저리 검색을 하다보니 국내 에프터 마켓에서 75만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는 센터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과 동일한

제품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센터에서 구매하는 비용 대비 절반 정도 하는 가격은 지름신을 영접하기 딱 좋은

환경으로 저를 끌어 들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75만원이라는 가격도 너무 비싸다!! 라고 생각되어서 말이죠..

결국 무역을 하는 지인의 도움으로 50만원대 중반에 구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우리 카페에서 공동구매를 하면 50만원대 초반에 구매가 가능할 것 같아요.)


어쨌든 지인을 통해 제품을 주문한지 약 일주일여만에 제 사무실에서 제품을 받아 보았습니다.

인증샷 들어 갑니다 ^_^






















대한민국 대표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동호회를 꿈꾸는....!

- iDiscovery  http://www.iDiscovery.co.kr  -


Posted by 비오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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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amsamsam.tistory.com BlogIcon 등빨 2016.06.16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날님 안녕하세요 루프랙 하고 사이드스탭에 대해서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제 번호는 010 8619 2692 입니다

2012년 12월 31일일.. 2012년의 마지막 날...

랜드로버 디스커버리4를 출고 받았습니다. 디스커버리에 대한 자세한 시승기와 리뷰는 다음으로 넘기기로 하고..

출고 당일날 있었던 출고기를 올려 봅니다..


새로 차량을 구매할때 늘 큰 도움을 주시는 (할인 왕창 해주시는) 김봉덕 딜러님의 호출.. 차량 출고 대기중 이랍니다.

급한 마음에 대치동 매장으로 ㄱ ㄱ ㅅ 해보니... 썬팅을 할 준비를 하고 기다리고 있는 울 퍼랭이가 포스르 퀄퀄 흘리며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지하에서 찍은 사진이라.. 색상이 잘 표현되지 않아서 무지 아쉽네요..

정말 발틱 블루 색상 잘 고른 것 같아요.

 

 

 

실내는 알몬드(베이지) 로 선택했구요..

 

 

 

입항하자 마자 가져온 녀석인데 키로수가 60키로 정도 되네요.

일반적으로 차량 출고시 QA 과정에서 이렇게 키로수가 조금 증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완전 사각이...

 

 

 

그런데 갑자기 담당 딜러님의 표정이 어두워 집니다.

12월 31일 이라고..... 썬팅집들이 썬팅 작업을 저녁이 채 되기도 전에 다 마무리 하고 있다는 청청병력같은 일이..

 

 

 

 

하지만 우리 김봉덕 딜러님은 능력자~~이신것 같아요.

어디선가 바로 썬팅이 가능한 업체를 바로 수배! 완료!!! 썬팅 작업에 들어 갑니다.

 

 

잠시 짬이 나서 재규어도 구경해보고...

 

 

 

 

봉덕딜러님이 주신 우선 선물과...

 

 

골프백 선물도 구경해 봅니다.. 선물 세부 사진은 다음번에 다시 올리께요 ^^;

 

 

 

 

 

 

 

 

 

썬팅이 마물 되고 있습니다. 전면 33% 측후 및 썬룹 8% 로 고고싱 했습니다.

완전 멋져부리~~~

 

 

 

어느덧 썬팅을 마친 우리 파랑이~~~

 

 

 

번호판도 달고....

 


이제 진짜 제 품으로 왔습니다...

밤이 늦어서 사진 촬영을 더 못한게 한이 되네요..

내일쯤 다시 날 좋을때 야외에 나가서 사진 한방 지대로 찍어줘야 겠습니다~~

계약부터 기존 차량 매각.. 신차 출고까지 힘써주신 김봉덕 딜러님 감사합니다.. ^^

 

 

- 비오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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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오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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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기어 코리아 6회 차에 나왔던 랭글러를 타고,  갑수형님이 같은 차 루비콘을 타고 등반했던 바로 그곳 '오뚜기령' 을 등반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새차 뽑자마자 바로 신고식을 호되게 당한 우리 깍뚜기.

'레이니데이즈'에서 출시한 '길치탈출' 어플을 실행시키고 갔었는데, 정말 장관이 그런 장관이 아닐 수 없었다.

꼬불 꼬불 올라가는 길을 한시간 쯤 가다보면 정말 갑자기 확~~ 티여진 오뚜기령 정상.


그 개방감이란, 어떻게 상상을 하던 실제로 격어보지 못한 사람들은 알 수 없을 그런 느낌일 것이다.


근처 휴게소에 모여서 오뚜기령으로 출동할 동료들을 기다리고 있던 중 한컷.


 
불쌍한 깍뚜기... 신고식 한번 제대로 해주고 왔다. 동동님 말씀처럼.. 관절 한번 꺽어줘 봐야 차가 말을 잘 듣는다는 표현을....

 
자.. 이제 출발이다....



 산을 타고 있는 우리 랭글러 루비콘 언리미티드 2012년형 4Door.
그리고 우리 깍뚜기를 바짝 쫗고 있는 허머3 .. ㅎ ㄷ ㄷ .


 언덕길도 차차차.. 자갈받도 차차차....

 

중간에 잠깐 쉬는 시간도 갖아 보고...

 
어느덧 정상 부근...

 

남들 다 찍는 오뚜기령 정상 비석 앞에서 사진도 찍어보고...

 

 
정상에 모인 동료들과 '오프로드 투어 클럽' 회원님들이 한데 섞여 있다. ㅋㅋ.

 
나는 장비가 없어서 일찍 철수 했지만...
다른 회원님들은 밤새 캠핑을 즐기셨다. 너무 너무 부럽. ㅠㅠ.
밤하늘의 총총 별과 새벽 공기의 싸함. 그리고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개방감.

 

이렇게 깍뚜기의 첫 오프로드는 성공적으로 끝마칠 수 있었다..

다음엔 어디로 갈까? 아침가리????

 

Posted by 비오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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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와요 2012.05.06 1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러움 그 자채 이군요 아 ~ 나는언재나 즐길수 잇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