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이후에.. 계약 하고 싶다…



http://www.porsche.com/pap/_korea_/model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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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한 취미 생활이랄까.....


매일 밤 부품 하나만들고 잠들고.. 하나 조립하고 잠들고 하다보니..

거진 일주일도 넘게 걸린 제작 기간.....


그래도 어제는 끝내 끝을 보게 되었습니다..


본드칠을 하는 프라모델 조립은 개인적인 취향은 아니지만 (건담류 처럼 딱딱 맞아 들어가는 기분이 더 좋은 것 같다눙) 그래도 어찌 어찌 해서 조립하고 본드칠 하고 하다보니.. 이것도 나름 매력이 있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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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프라모델 조립 좀 해 보았습니다,


주말이 한 2~3시간 정도 한 거 같은데...


겨우 하체 셋팅 밖에 못 했다눙 ㅠㅠ


이제 실력이 한 물 간 것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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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해 동안 진행했던 프로젝트의 성적 저조와 맡물려 금전적인 여유가 부족해서.. 아끼던 슬기를 팔아야 할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ㅠ.ㅠ


아쉽지만, 슬기를 떠나 보낼 준비를 했습니다.


매물로 내놓기 위해 세차를 하는데.. 녀석 어찌나 이쁘던지.....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차량을 구매했다 판매하기를 수차례인데.. 이 녀석은 왠지... 더 아쉬움이 크네요..


마지막을 기억하기 위해.. 매물용으로 찍은 사진을 올려 봅니다..



































겨울은 나고 보낼려고 했는데... 녀석 너무 아깝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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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utocamping.tistory.com BlogIcon 비오는날. 2013.09.26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엔카에 매물을 올린지.. 3시간만에 차량이 판매 되었다.

    하아... 그러니까 더 슬프네.............

별건 아니지만,


순정매트 25% 할인 프로모션 중 이랍니다.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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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막 뜯어내다 보면.. 플라스틱들이 아작이 나기가 아주 쉽지요.


특히 올드카들은 플라스틱들이 산화/경화 되어서 더 그런것 같아요. 이번에는 파제로 미니의 실내 Diy 용 내장재 리무버를 구매 했어요.


플라스틱들의 안전한 리무브를 기원하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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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주문한 스티커가 어제 도착해서, 오늘 아침에 출근 전 살짝쿵 스티커 질 좀 하고 출근을 했습니다.


저 몇장 안되는 스티커가 몇만원 어치나 되다니.. 정말 대박입니다 ㅠㅠ 


오른쪽에 강아지 발이 찍혀 있군효 ㅋㅋ




미용을 안해줘서 그런지... 바야바 같은 푸들.. 이름은 마리 불리우는.. 저희집 개 님 되시겠습니다.



스티커를 싹 들고 나와서.. 일단.. 파제로 미니부터 작업을 한번 해 봅니다.




매의 눈으로 어떤 스티커를 어디에 붙여야 이쁠지.. 계산 중~ 입니다.



일단, 앞유리 중앙에 하나 붙이기로 합니다.

원래 일본에서 직수입할때 3 이라고 써 있는 노란색 스티커가 붙어 있었는데, 썬팅 작업을 하면서

떼어져버려서 .. 영 심심했던 부분입니다.



요렇게 자리를 잡고...




요렇게 마무리 했습니다.



사이즈가 기존에 있던 스티커와 비슷한 사이즈여서 매칭이 잘 되는 것 같습니다. 허전함을 달래주기 좋네요.



이번에는 리어.... 부분입니다.




흔한 콜맨 스티커 입니다. 이 스티커는 제가 주문하지는 않았는데, 사은품으로 온 스티커 입니다.



자리를 잡고..



붙입니다~



나름 괜찬은 자리....



그 다음은... 랠리아트 스티커를 번호판 중앙에 위치해 봅니다.



뒤쪽도.. 작업 완료!



사이드에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스티커를 붙이기로 합니다.



잘 벗겨지지가 않아서 고생한 스티커..



마무리 단계에서 실수를 조금 해서.. 살짝 째진 부분이 있는데.. 사진 상으로는 티가 안 나는군요..



추가로 귀요미 스티커 하나 추가!!



이쯤에서.. 지하주차장에서 지금은 잠들어 있는 디스커버리에 4x4 스티커를 붙여줍니다~


나름 귀엽네요 ㅎㅎ


순정틱한 느낌이 조금은 묻어나는 ㅋㅋ



조금 심심한 테일게이트쪽에 내셔널지오그래픽 스티커로 살짝 포인트를 주었구요.



다시 파제로 미니로 돌아와서....

사이즈가 제법 큰 디스커버리채널 스티커를 사이드 유리에 붙여주었습니다.


이런류의 스티커가 붙이기가 좀 까다로운데.. 말이죠



븥야 넣거 버먄 간지가 좔좔좔~ 흘러요. ㅎㅎ



심심했던 미니의 좌측 면도 귀엽게 포인트가 살게 되었습니다.


이것으로 파제로 미니와 랜드로버 디스커버리4에 스티커질 도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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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0.26 1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SLK 350 R171 에서 Aux 를 사용하기 위해, 이러 저러한 시도 중 입니다. 


일단, 뉴xx스 샵에서 기존 cdp 를 이용한 aux 작업을 4만원 가량 공임을 지불하고 작업을 하였었으나, 잡다한 노이즈가 발생해서 이전 포스팅에서 처럼.. 사용 불가 판정!!


해서 오늘은 FM 라디오를 이용한 Aux 사용을 시도해 보았습니다.

시중에 (대형마트)에서 자동차 코너를 보면 이렇게 FM 라디오를 이용한 Aux 를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이 많이 존재하는데요, 저도 싼?맛에 하나 구매를 해 보았습니다.


일단 장착을 한번 해 봅니다. 

시거잭 위치가 좋아서 잘 어울리네요.



주파수는 87.7으로 맞추어 봅니다.



그런데 이녀석.. aux 단자가 오른쪽에 있어서.. 결국 뒤집어서 시거잭에 기기를 꼽아야 했다눙.



장착 샷 입니다.



일단 사운드는 잘 나옵니다.

다만......


이번에도 여러가지 노이즈들이 작렬해 주시네요..

전원 노이즈와 더불어 추가로 aux 단자 노이즈까지 강림해주시는 센스를 발휘해 주시고 계십니다.

휴휴... 정말 답이 없는 걸까요..


다음에는 전원 노이즈 필터, 그리고 금 도금된 Aux 단자를 구입해볼 차례 같군요..

(그냥 라디오나 들어야 할 팔자인가 봅니다.. 슬기에서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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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체인저와 mp3 cd 는 읽을 수 있지만.. aux 가 없는 제 slk..... 


해서 큰 맘 먹고 slk 동호회에서 유명한 뉴xx스 샵에서 aux 작업을 실시했습니다.

기존 오디오에 추가 배선을 납땜으로 작업해서 공 cd 를 돌릴때 aux 로 연결한 사운드가 출력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작업 후 음질때문에 깜 놀 했습니다.


음을 조금만 높이면 지직~ 거리는 노이즈 작렬... ㅠㅠ

결국 공임만 지불하고 연결된 aux 는 사용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무용지물. ㅠ.ㅠ


일반적인 aux 노이즈가 아니여서.. 노이즈 필터로도 잡히지 않는 그런 노이즈네요.

흠냠... 괜한 돈만 허공으로 ㅠㅠ


슬기 탈때는 그냥 라디오나 들어야 할라나 봅니다. 

아.. 무선 카팩을 한번 이용해 봐야 겠네요. 담에는 무선카팩 한번 써보고.. 후기 남겨야 겠어요.

FM 이라 소리는 허접할지 모르지만 ㅠㅠ  그래도 aux 노이즈 보단 들 하겠지 하는 생각..


여튼. slk r171 에 aux 작업 하실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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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www.100mirror.com BlogIcon 백미러 2014.10.09 2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r171 SLK에 AUX단자 작업을 할려고 알아보는 1인입니다.
    뉴페이스에 말씀하신 방식으로 하려고 하는데, 거의 듣지 못할 정도인가요?
    그리고 작업이 잘못되어 잡음이 나는건가요? 아님 저 작업이 원래 그런건가요?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재규어에서 F타입 이라는 전통이 있는 컨버터블을 출시한다고 합니다 ^^

저는 아직 한국에 정발 되기 전인.. 지난 7월에 이미 이녀석을 접했었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두달이나 지난 지금에서야 살짝 이녀석과의 만남을 끄적여 봅니다.


재규어에서 VVVVVVIP 를 대상으로 한 행사로..

F타입 출시 전인 지난 7월에.. 인제에 있는 스피디움 서킷을 주행하는

드라이빙 행사가 있었습니다 . 

출시도 전인 차량을. 그것도 서킷에서 주행하는 것은 정말 감동적인 일이지요.


1박 2일로 진행되었고. 물론 일정에 포함된 모든 식사와 숙식은 재규어에서 제공해주었습니다


인제에 있는 스피디움.. 호텔 꽤 괜찮았습니다.




깔끔하게 정돈 되어 있어서 나름.. ^^



작은 배려 바나나..



출시도 전인 F타입 모자가 선물로 있었고요.




개봉샷. 근데 왠지 F 만 써 있으니.. F학점 같은 느낌이 ㅋ



그리고 재규어 랜드로버 측의 또다른 선물. 

드라이빙 글러브.




재 손이 꽤 작은 편인데... 좀 빡빡하게 착용이 되더라고요. 착용감은 좋았고요 ^^



아 이런... 티셔츠도 주네요.. 재규어 센스쟁이!





차 이야기로 넘어와서...



이 녀석은 휀더와 본넷이 괭장히 특이하게 생긴 녀석입니다. 본넷에 휀더의 절반정도까지가.. 일체형인..


마눌님이 살짝.. 찰칵!



각종 설명을 듣고...




이제 서킷으로..



그런데 전날 비가 좀 많이 와서.. 노면이 좋지를 않네요.



여기서 짐카나를 했는데.. 말이죠. ㅎㅎ 재미 있어요. 짐카나.

지난번 탑기어 트랙에서 짐카나 첨 했을때는 코스 이탈로 실격을 했었드랬는데 말이죠.

덕분에 이제는 코스 이탈은 안하게 되었다는 ㅎ



준비하시고!



쏘세요!!


저 멀리 짐카나 중인 제가 탄 F타입이 보이는 군요. ㅎㅎ




1주행에서는 그닥 좋지 못한 결과가ㅠㅠ

콘을 2개 정도 친 것 같네요.



다시 탑승.



그리고 주행!!


ㅎㅎ








어라.. 사진이 여기까지 밖에 읍네요.

그 다음에는 뭐. 그렇죠. 서킷이라는 곳이..

하루종일 쏘고~ 쏘고 쏘고~~~ 

타이어 탄내가 날때까지.. 세라믹 브레이크가 뻘겋게 달궈질때까지.. 달리고 또 달렸드랬습니다.


이 F 타입..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처럼 배기 사운드가 아주 죽여주는게 특징이었습니다.

가변 배기 시스템이 순정으로 달려 있어서

조용하고 싶을땐 조용히..

방방 거리고 싶을땐 방방방방~ 거릴 수 있는 것도 특징이였고요..


어쨌든.. 한국에 아직 출시 전 인 F 타입 서킷 주행기를 짧게 마무리 합니다.

사진을 더 찍을 걸 그랬네요. 아쉽다 ㅠㅠ



Posted by 비오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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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불혹에 철이 없어서 그런지... SLK 라니...

디스커버리4 가 주차장에서 썩어 가고 있고 ㅎㅎ

작년에 한참 랭글러 루비콘으로 오픈에어링을 즐겼는데..
랭글러로 오픈에어링을 할때와는 차원이 다른 오픈에어링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녁 늦게 퇴근을 하면서 오픈에어링을 하고 있노라면...
풀벌레 소리며.. 개구리 소리며.. 향긋한 나무의 피톤치드 냄새며.. 너무좋네요..
사실.. 이번에 새로 나온 slk 를 신차로 구매할까 하다가.. 로드스터 오픈카는 처음 입문인지라
한번 안전빵으로 느껴보고자 slk 350 을  입양했는데.. 만족도가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앞으로 즐거운 오픈에어링 ^__^ 라이프를 기대하며... 
돈 많이 벌면.. 나중에 재규어 F-Type 으로 ㄱ ㄱ ㅅ ㅋㅋ
그때까정.. 슬기야.. 잘 달려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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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350, slk, 벤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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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있는 파제로 에볼루션으로다가... 4륜 모드 끄고.. 후륜으로만 빙글 빙글 원돌이 하면서 놀아 봤어요..
풀 악셀 때리면 시끄러워서 민원 들어올까바 2~3천 알피엠 유지하면서 조용히 한번 돌아보고 왔네욤..

 

 

 

 

난중에 소남이섬 같은데 가면 완전 한번 지대로 돌아보 싶네요.. 8천알피엠까지 쓰면 장난 아닐듯 ㅋㅋ
1분 45 초 정도 이후부터 보심 될듯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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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재규어 대치동 매장의 천일모터스 김봉덕 딜러님의 추천으로 재규어 XKR-S 시승행사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아래는 전문적인 지식
은 없지만, 나름 자동차를 많이 접해본 본인의 개인적인 입장에서 이번 시승행사에 대한 시승기를 서술하였기에 사실과 다른점이 있거나 잘못 기술된 정보가 있을수 있음을 사전에 밝히는 바입니다.개인 블로그/카페에 올리는 글의 특성상 경어체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
 XKR 컨버터블과 XKR-S 를 만나다.





 이번 시승행사에서 만난 녀석은 재규어의 플래그쉽 두녀석. 바로 XKR 컨버트블과 XKR-S 이렇게 두 녀석이다.
이 두녀석의 제원을 간단하게 살펴보면
XKR 컨버트블은 V8 5,000 cc 가솔린으로 연비 7.3km. 최대 출력 510마력, 최대 토크 63.8kg.m    가격은 약 1억 7천만원이고XKR-S 는 V8 5,000cc 가솔린으로 연비 6.8km 최대출력 550마력, 최대토크 69.4km.g   가격은 약 2억 2천만원 이다.
억대가 넘어가는 수입 스포츠카들과 경쟁하는 재규어의 플래그쉽 모델 XKR, XKR-S .XKR 과 XKR-S 는 약 40마력의 차이.. 약 6kg.m 의 토크 차이 뿐만 아니라 외형과 내부에서도 약간의 차이점이 있다.
경쟁차종이라고 볼수는 없겠지만,개인적으로 본인이 타보았던 가장 빠른 차가 미쓰비시에서 출시된 6천만원 가량하는 랜서 에볼루션이였기에 여러모로 XKR-S 와 랜서 에볼루션이 암암리에 비교가 되었던 것도 사실이였다.
하지만 경쟁차종도 아니고 배기량이던 차량의 가격이던 모든 면에서 XKR-S 가 앞서기 때문에 랜서 에볼루션과의 비교는 가성비를 위주로 생각할 수 밖에 없었다.


XKR-S



XKR 컨버터블

스타일 면에서는 시승을 했던 XKR  컨버터블과 XKR-S 두 모델 모두 워낙 개성이 강한 녀석이기에.. 그리고 디자인 적인 측면에서 보았을때 호불호가 충분히 갈릴 수 있는 디자인이기 때문에 외형에 대한 평가는 딱히 내리지 않도록 하겠다. 다만, 2억을 호가하는 가격을 감안해 볼때포르쉐나 페라리, 혹은 벤츠 AMG 나 BMW 의 M 시리즈와 어느정도는 비교가 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흔치 않은.. 그리고 너무 젋지 않지만 세련된 스타일을 원하는 고객이라면 XKR-S 의 디자인은 어느정도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지 않을까?

시승이 시작되고 우선 XKR 컨버터블에 몸을 실어 본다.시승코스는 강남에서 양평 방향으로 팔당대교를 거치는 구간으로 간간히 고속도로와 국도를 오가는 구간이였다.




 XKR 컨버터블의 내부는 일반적인 까브리올레 모델들과 마찬가지로 간결하면서도 내구성에 강한 소재 위주로 인테리어가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대쉬보드 위. 그리고 구석 구석 사용된 가죽 소재들은 이태리 최고급 소재라고 재규어 코리아에서자랑할만 하다고 생각될 만큼 고 퀄리티를 느낄 수 있었다. 다만, 소재에 비해 다소 미흡하게 느껴진 마감처리는 약간 아쉽게 느껴지기도 하였다.




  오늘날의 재규어의 기어 레버는 다이얼 방식으로 모두 바뀌었고 (랜드로버도 포함) 엔진 스타트 버튼을 누르면매립되어 있던 다이얼이 바깥쪽으로 쑥~ 올라오는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이게 느껴진다. 드라이빙 모드는 D 모드에서 S 모드로 바꿀수 있는데, 자동변속기 모드 상에서 RPM 을 조금 더 잡고 있어주는 효과를얻고자 할 때 사용된다고 보면 되며, 깃발 표시로 되어 있는 버튼을 3초 이상 누르고 있으면보다 파워풀한 주행을 도와주도록 서스펜션등이 더욱 하드해지게 바뀌고 엔진의 반응속도도 조금 더 빨라지는다이나믹 모드가 활성화 되도록 구성되어 있는 것이 인상적이였다.





센터페시아 부분은 터치 패널을 이용하여 여러가지 기능 (시트의 열선이라던지 등등)을 설정할수 있도록 구성되어져 있는데사실 이러한 부분을 액정으로 처리해 놓음으로 인해서 조금 더 고급 하이테크 테크놀러지가 적용되었다라는 점을 부각시킬수는있을지 모르겠지만, 직관성에 있어서는 상당히 직관적이지 못한 인터페이스라는 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겠다.



무언가 설정을 바꾸고자 해도 어떻게 셋팅을 해야 하는지 한참을 헤메도록 구성되어진 메뉴는 보완이 시급하다고 볼 수 있다.

1억이 넘고.. 2억이 넘는 차의 핸들을 처음 잡아봐서인지... 살짝 긴장한 티가 사진으로도 느껴진다...



알칸테라로 꾸며진 A 필러와 가죽으로 도배가 되어 있는 문짝은 이 차량이 지향하는 럭셔리의 지향점이 어느곳인지 알수있게 해준다.

각종 시트 포지션을 선택할 수 있는 버튼마저 고급스럽게 자리잡고 있다. 블랙 유광 하이그로시는 럭셔리함을 선사하지만지문이 잘 남는 문제는 해결해야할 과제로 보인다.



전방에는 코스를 돌아올때 시승하게 될 XKR-S 와 또 한대의 XKR 컨버터블이 보인다.XKR-S 와 XKR 은 같은 듯 다른 외형을 갖고 있다. XKR-S 로 넘어오면서 에어로다이나믹 기술이 많이 추가되어각종 파츠들이 장착되어져서인지 보다 볼륨가 있고 다이나믹한 외형을 지니게 된 것을 알 수 있다.

이제....  XKR 컨버터블은 뒤로하고 XKR-S 를 만나보자.



XKR-S 의 뒷태는 요 근래 재규어가 지향하는 디자인 철학을 그대로 반영한듯 하다.예전에 재규어 하면 떠 올렸던 수식어들은 클래식, 올드함, 무거움 이였다면, 최근 재규어의 디자인은독특함, 신선함, 날렵함, 세련됨 이라는 수식어가 따라 붙을 것임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XKR-S 의 앞모습을 살펴보면 확실히 XKR 과 에어로다이나믹 시스템을 통해 재규어가 이를 어떻게 진화시켰는지 한눈에 알 수 있다.


이번 시승에서는 2대의 XKR 컨버터블과 한대의 XKR-S 가 함께 동반 시승을 하였다. 동반 시승중 회차하는 곳에서 기념사진 찰칵!


트레일러를 포함해서 자동차를 총 4대나 갖고 있지만.. 그 녀석들을 다 처분해도.... 이 녀석 하나를 살 수 없다 ㅠ.ㅠ


한 10년 전쯤에는 이 재규어를 갖고 싶어서 안달이 났었던적도 있었던 기억이 새록 새록하다.

550마력....   오백 오십마리의 말들이 앞에서 나의 명령을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하니.. 절로 눈에서 레이저가 나오고
손에는 힘이 들어간다..


XKR-S 의 실내 역시.. XKR 컨버터블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을 볼 수 있다..다른 것이 있다면 다시방에 있는 R-S 마크... 버킷 시트에 있는 R-S 마크... 핸들에 있는 R-S 마크 정도?






하지만, 엑셀레이터에 발을 가져대 대는 순간...... 510 마력의 XKR컨버터블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차가 튕겨져 나가기 시작한다.정지 상태에서의 가속력은 이전에 탔던 미쓰비시의 랜서 에볼루션과 비슷하거나 약간 앞서는 정도였지만,고속. 그러니까 100km 이상. 혹은 200km 이상일때 엑셀 오프를 했다가 다시 풀엑셀링을 했을시 차가 튕겨져나가고머리가 뒤로 재껴지는 느낌은 랜서에볼루션에서 느껴보지 못한... 550 마력. 69 km 의 토크의 위력일 것이다.
역시... 배.기.량.이. 깡.패.다.
그리고 중요한 점은... 가속시에 느껴지는 속도감.x50 정도로 달리고 있다고 생각되었는데..... 계기판은 어느덧 y50 을 가리키고 있었다라는... 물론.. 엔진 힘은 남아도는게느껴질 정도였고... 정말  z00 영역 대를 도다를 수 있다는 말이 거짓은 아닌것 같았다.도로 사정만 좋았다면 z 영역을 처음으로 느껴볼 수 있었을텐데..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시승을 마치고 돌아오는길... 계기판에 엔진 체크등이 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알고보니.. 차량을 타기 전부터 들어와 있었던채크등이였다고 한다. 뭐 치명적인 사항은 아닐것으로 보여지지만, 재규어.. 랜드로버.. 차량들이 잔고장이 많다는 카더라 통신을많이 접했었지만.. 그래도 근래에는 센터도 많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고 기술력도 좋아지고 있다고 하니 다른 한편으로는안심을 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재규어 XKR-S 의 키.......언젠가 XKR-S 가 아닐지 모르지만... 재규어의 키는 꼭 한번은 내 손에 들어와 있을 것이라 예상해 본다.시간이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구형 New XJ 타입의 재규어라면.... 아직도 군침이 흐른다...XKR-S 를 시승하면서 구형 XJ 타입 재규어를 생각하고 있다니... 내가 생각해도 약간 어이가 없긴 하다..



하늘은 맑고.... 높으며.. 재규어는 빠르고 멋졌다.............
이것으로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XKR 컨버터블과 XKR-S 의 시승을 마무리 했다.
한동안 5,000cc  의  XKR-S 의 독특한 배기음은 내 가슴속을 계속 울릴 것 같다


추신 : 재규어. 랜드로버를 구매하실 분들은 대치동에 있는 천일모터스 김봉덕 딜러님께 연락 주세요.차량 구입부터 사후관리까지 모든면에서 만족시켜드릴 수 있는 딜러님이라고 감히 추천드립니다.차량 살때만 DC 만빵해주고 나중에 연락하면 외면하는 그런 딜러님들께 당해보신 분들은 수입차 딜러님을잘만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계실꺼예요.김봉덕 : 010-5000-2555



Posted by 비오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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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2대. 전세계에 300대 있다는 희소성의 그차. 파제로 에볼루션..!!!


루비콘에 파워 자동 소프트탑 800만원 넘는걸 장착하는 것 보다.. 차라리  그냥 랭글러는 늘 오픈하고 다니고.. 비올때나 날씨가 좋지 않을때 용도로 파제로 에볼루션을 구매했어요.


이것 저것 손 볼게 많아서 지금은 양주에 있는 한 샵에 맡겨 놓은 상태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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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후 2개월 정도 걸린것 같네요..


나만의 특별한 컬러를 위해 추가금이 좀 많이 들기는 했지만, 그만큼 만족도가 놓은 캠핑트레일러.. 기블리!!!


그리고 그 기불리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디스커버리 루프탑 텐트..!!!





국내에서 최고의 루프탑 텐트를 취급하는 디스커버리캠프 창고 앞에서 한컷....






기블리 출고 후 루프탑텐트를 장착하고 처음으로 출정식을 양평으로 ㄱ ㄱ ㅅ...






저 물속으로 뛰어 들고 싶다.. ㅋㅋㅋ.




여기가 다 내 땅~~ ㅋㅋ



디스커버리 루프탑텐트와  잘 어울리는 기불리...!!!





루프탑 텐트를 펼쳐 놓으니 이렇게 이쁘게 자세가 나온다.....







올해는 오지 위주로 캠핑을 다니고 싶네....





그리고 보니... 이날 방송 출연도 좀 했다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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