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우연찮은 기회로 영국에서 물 건너온 티피텐트를 장만하게 되었다.

이 텐트는 영국현지에서는 콜맨 혹은 스노우피크 정도 되는 인지도 정도를 자랑하는 Robens 라는 회사의 제품이다.

현지 가격도 가격이지만 운송비와 관세를 합하면 국내에서는 130~140 만원 가량에 구할 수 있는 물건이라고 보면 맞겠다.

어쨌든 제가 알고 있는 한도내에서는 국내에 2개 있는 유니크한!! 텐트이기도 하다. 

살짝 제원을 살펴보면..


제품명 : Robens Landmark Outback Tipi Tent
사용인원 : 4~6인용
설치크기 : 4.1m x 3.6m
수납시 크기 : 73 x 38cm
무게 : 약 19kg

텐트재질 : 하이브리드 폴리코튼 (65% Cotton / 35% polyester )
이너텐트 재질 : 상동
바닥 재질 : 100% Polyester tarpaulin PVC 
폴 재질 : 알류미늄 

 
자세한 사항은 유튜브를 통해서 접할 수 있었다.




전체적으로 크기면에서 보면 스노우피크사의 리빙쉘보다 약간 작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스노우피크사의 리빙쉘이 의외로 사이드쪽에 죽는 공간이 많은 것을 감안한다면
일반적인 티피텐트와 같이 중앙에 폴이 있는 형태가 아닌 Robens 의 티피텐트는 실제 사용시
리빙쉘 만큼의 공간은 확보가 될 것으로 예상 된다.

또한, 바닥재와 이너텐트가 함께 있기 때문에 한번에 여러가지 형태로 자유롭게 텐트를 구성할 수 있는
장점을 발견할 수도 있었다.

 

일단 텐트를 커버에서 빼 낸 후 설치를 시작했다.



메뉴얼은 유튜브에 있는 동영상 메뉴얼을 참고해가며 텐트를 설치하기 시작했다.



일단 텐트를 넓게 펼쳐 펴고.. (동영상에는 텐트와 바닥재를 분리해서 설치했지만.. 대한민국 사람의 특성 상 빠른 설치를 위해 바닥재와 티피 본체를 미리 체결한 후 설치를 시작하였다)




중앙에 v 자 폴을 설치한 사진.






하지만 스트링을 조정하고 내부에 추가 폴을 설치하고 나면 이렇게 멋진 티피텐트의 설치가 완료된다. 





예전에 노르디스크 시욱스 텐트를 구매해서 사용했었는데. 그 텐트의 많은 단점을 커버해 주는 녀석이 아닌가 싶었다.
 





이 Robens 티피텐트의 장점을 살펴보면,


1. Robens 텐트는 텐트 내부의 중앙에 폴이 없기 때문에 공간 활용이 좋다.
    대부분의 티피텐트는 중앙에 두꺼운 폴이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큰 텐트임에도 불구하고 공간의 제약을 많이 받는다.


2. 바닥재가 기본으로 딸려 온다. 

     대부분의 티피텐트는 바닥재가 따로 없어서 추가 구매를 해야 한다.

3. 이너텐트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4인 가족이라면 이너텐트를 치고 생활하게 되면 상대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느낄수 있을 것으로 예상해 본다.
     대부분의 티피텐트는 이너텐트가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 별도로 판매조차 하지 않기 때문에 이너텐트 생활은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다.






4.  Robens 티피텐트는 중앙의 폴대를 사용하지 않고 A 자형 폴대와 ㄷ 자형 폴대를 사용하기 때문에
     꼭지점으로 올라가는 폴대의 각 자체가 수직에 가깝게 올라가는 구간이 존재하여  일반 티피텐트에 비해
     죽는 공간이 상대적으로 덜함.

     대부분의 티피텐트가 그렇듯 사이드 쪽에 죽는 공간이 많게 된다. 큰 텐트임에도 공간적 제약이 많다.
      
5. Robens 티피텐트는 내부에서 아주 쉽게 환기구를 개방하고 닫을 수 있도록 과학적으로 설계되어 있다.
    대부분의 티피텐트는 꼭때기에 있는 고깔을 열어 환기를 시키기 위해서는 텐트 밖으로 나가서 수고스러운 작업을 해줘야 한다.


6. 4개의 투명창으로 인해 개방감 뿐만 아니라 통풍에도 문제가 없으므로 4개절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대부분의 티피텐트는 겨울에는 좋지만 그 외 계절에는 내부에서 개방감이 적어서 답답할 수 있다.


7. 상대적으로 낮은 높이. 공간의 제약이 적다.
     대부분의 티피텐트는 텐트 자체가 너무 높아서 (시욱스의 높이 3.5m) 나무 밑에 설치할 수 없다. 
   
8. 모기장을 출입구 쪽으로 따로 설치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서 여름에도 해충의 진입을 억제할 수 있다.
    대부분의 티피텐트는 본체 1겹으로 별도의 매쉬창이 없는 경우가 많다.

9. 수려한 디자인. 유니크한 텐트.

10. 설치가 해체가 쉽고 시간이 적게 소요된다. 10분내외면 설치가 가능하지 싶다.
      예전에 갖고 있던 시욱스 티피 텐트의 경우 텐트 자체를 설치하는데는 큰 어려움은 없었지만, 이쁘게 설치하고자 한다면 수 많은 팩 (풀 셋팅 시 30개가 넘는 팩)을 박아야 하는 중 노동과 스트링들과의 사투를 벌여야만 했다. 이 녀석은 그에 비하면 아주 양반이라는.
 



무엇보다도 트레일러와 루프탑 텐트를 베이스로 캠핑을 즐기려고 하는 사람이 왜!!! 티피텐트를 구매했는지 
이야기 하자면, 이 티피텐트에 비하면 루프탑 텐트는 모든 면에서 뛰어나다고 볼 수 있는 텐트이지만,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공간의 제약을 가끔 받는 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예를 들면, 절대!!! 차가 진입할수 없다고 제약을 둔 캠핑장이나 혹은 차량이 진입할 수 없는 곳에서
오지 캠핑을 즐기기 위한 용도가 그 첫번째 이유일 것이고
두번째 이유는
비가 많이 오거나 눈이 많이 오거나 바람이 많이 부는 등 날씨가 안 좋을 때
잠은 루프탑 텐트에서 자더라도 리빙 공간 (먹고 싸고 놀고) 을 커버하기에는 어닝과 어닝 썬쉐이드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번째 이유는... 뽀대..유니크.. 간지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어쨌든 예전에 운영했던 시욱스에 비해 설치가 무척 쉽고 (시욱스는 설치 자체는 쉽지만 이쁘게 각을 잡아서 설치하기 위해서는 수 많은 팩들과 스트링들을 하나 하나 정성껏 설치하지 않으면 안되고 그러다보면 스노우 피크 리빙쉘 보다 설치 시간이 더 많이 걸렸었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는 그랬었다는) 유니크한 이녀석을 오랫동안 곁에 두고자 한다.

 



 

Posted by 비오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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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뮤 2012.04.20 1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지기님이 꼼꼼히 보시넹~
    멋지심..
    담에 구경시켜주셈~


컴퓨터를 정리하다가 우연히 지난 5월에
중도로 오토캠핑을 다녀왔던 사진을 꺼내들어 보았다.

이제 숙달 될 만큼 숙달 된 텐트치는 솜씨와
최고급이라고 말하기에는 뭐하지만 나름 의미있는
캠핑 장비들의 모습을 30년 된 미놀타 필름카메라로
찍어 두었었는데..

이로부터 무려 4달이 지난 얼마 전 경주에 다녀오면서
필름을 현상하게 되서 함께 현상하게 된 사진.

이제 날씨가 좀 쌀쌀해져서 파세코 난로를 가지고 가야 할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

난로를 갖고 떠나는 오토캠핑이라.. ^^ 생각만해도 가슴이 설레여 온다.

Posted by 비오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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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캠핑을 시작한지 1년 정도의 시간이 흐른 것 같다.

사실, 처음 오토캠핑을 시작했을 때에는
조그마한 4인용 텐트 하나와 사각 렉타 타프 (천막), 그리고 의자가 딸린 식탁이 캠핑 장비의 전부였다.
(그 외 오토캠핑 장비로는 오래된 코펠과 부르스타~ 라 불리우는 가스렌지가 전부였다. ^^ )


그러다가,
오토캠핑의 진정한 묘미! (일종의 장비병) 를 알게 되면서 서서히 지름신의 늪으로 빠져 들기 시작했다.

지금은
텐트만 가격이 85만원(정가)하는 코베아 캐슬 풀셋트와 50만원에 육박하는 IGT 시스템.
개조한 센츄리 버너와 가격대비 최대 성능을 자랑하는 갤럭시 랜턴 2개.
5만원이 훌쩍 넘는 콜맨 슬림 캡틴 체어가 4개나 있고..
자동차는 4륜 구동 SUV 로 바뀌었으며, 자전거가 2대 실리는 자전거 캐리어와
지붕에는 툴레 루프박스 등등등...
장비 가격만 합하면 거의 200 ~ 300만원이 넘는 오토캠핑 장비들을 거느리게 되었다.

필자의 오토캠핑 목적지는 지금까지 대체로 중도 유원지 였다.
이 글을 보시는 분 중 많은 분들이 중도 유원지가 갖는 오토캠핑장으로써의 매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기에 중도 유원지에 대한 이야기는 제외하겠다.

해서 이번 연휴 캠핑은 일반적인 평범한 캠핑이 아닌.
어린 자녀들에게 체험학습의 장이 될 수 있는 오토캠핑을 가기로 마음 먹게 되었다.



목적지는 영화 "라디오스타" 의 배경이 된 강원도 영월의 솔밭 캠핑장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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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밭 캠핑장의 숙박요금은 1박에 2만원으로 (전기료 포함) 비교적 무난하였으며,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타 캠핑장에 비해 장작의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점이었다.
(5천원 단위로 장작을 판매하며, 5천원짜리 장작 1단이 중도의 1만원짜리 장작 1단과 비슷한 수준이었음)



영월 솔밭 캠핑장에서의 후기

6월 6일 AM 7시. 기상과 동시에 강원도 영월로 차를 드라이브 한다.
사실 이전날 저녁 늦게까지 짐 정리를 모두 마쳐 놓은 상태였기 때문에
새벽같이 일어나서 두 아이들만 신속하게 세수를 시키고 차에 올라탈 수 있었다.
(연휴의 첫 날이기 때문에 차량 정체를 감안할 수 밖에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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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라디오 스타의 배경 중 한 곳인 영월 시내. 마치 내가 라디오스타 영화 속 한 장면속에 들어와 있는
그런 느낌이었다. 길다방과 세탁소를 찾기 위해 연신 동네를 찾아 보았다는. ^^


일찍 출발했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차는 꽤 막혔다.
집에서부터 영월까지 무려 3시간 정도는 걸린 것 같다. (네비게이션은 2시간 30분이라고 나와 있었는데 ㅠㅠ)


영월 시내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다리도 건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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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달리자 동강이 우리를 반겨준다. (KBS의 1박 2일 동강편에서 나왔던 멋진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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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사진. 참조 출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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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도 없이 멋진 풍경을 감상하다 정신을 차려보니, 솔밭 캠핑장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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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솔밭 캠핑장에 다다르기 전에 3~4개 정도 되는 오토캠핑장을 접할 수 있음.
          하지만, 그 캠핑장들에 대한 세부 정보는 자세히 모른다는 ㅠ,ㅠ  죄송.)


도착한 솔밭 캠핑장에는 많은 캠퍼분들이 먼저 좋은 자리들을 선점하고 있었다. ㅠ.,ㅠ
알아 보니 모두 목요일날 저녁에 오신 분들이라고 함. @,.@  아직 나는 내공이 부족한가 보다. ㅋㅋ



아래는 캠핑장 전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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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류 쪽 모습. 실제 상류는 성인이 수영을 해도 좋을 만큼 물 깊이가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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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밭 캠핑장은 솔나무가 빼곡하게 캠핑장을 메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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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대형 텐트들을 설치하기에는 무리가 없도록 사이트의 사이즈가 알맞게 조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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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에 많은 물건들을 판매하고 있는 매점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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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식당. 펜션을 이용하는 분들이 주 고객인듯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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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불편한 점은 개수대가 적다는 것이였다. 개수대와 세면실은 좀 늘렸으면 하는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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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밭캠핑장은 생각보다 넓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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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밭 캠핑장의 명물. 인력 바이킹. 어른들은 저 바이킹을 밀어 주기 위해 바이킹 끝에 대롱대롱 매달리기 일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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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타나와 비슷하게 생긴 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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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타나와 비슷한 흰색 텐트. 이번 캠핑 중 본 사이트 중에 가장 거대한 사이트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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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갖고 놀고 있던 인력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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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밭에 도착하자마자 두 아이는 바로 올챙이 사냥에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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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에 무려 30여마리나 되는 올챙이를 사냥하는데 성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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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잡은 올챙이들은 지금 우리 집 화단에서 개구리로 변신 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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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 김에 첨벙 첨벙 땅짚고 헤엄치기도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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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브를 타고 파닥 파닥~ 거리기도 했다.


아이들이 그렇게 놀고 있는 사이 우리의 베이스 캠프도 어느덧 마무리 되어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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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보내기 위해 장작도 마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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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도 준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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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밤이 찾아 들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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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2차 이동수단 중 하나인 시보레 미니벨로 자전거. (화장실까지 왔다 갔다 하는데 유용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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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도 이 녀석들은 닌텐도에 푹 빠져 있고..


 
이녀석들을 그대로 놔둘수 없어서, 이번에 새로 큰맘 먹고 구매한 해먹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빼앗아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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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은 말 그대로 평범한 캠핑이었고, 앞서 말한 것 같은 체험학습까지 겸한 영월 캠핑은
둘째날 부터였다.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눈꼽만 떼고 차에 올라 탔다. 행선지는 "곤충 박물관"
아들 녀석이 유달리 곤충을 좋아라 해서 영월에서의 방문지 1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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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달리다 멋진 풍경이 나오면 사진기에 한컷 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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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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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다 보니, 저 멀리 표지판 하나가 눈에 들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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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책 박물관!!!

오호! 이게 왠 떡이냐.. 책 박물관이라... 어차피 급한 일도 없고.. 한번 들려 볼까 하고 차를 멈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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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책 박물관은  여촌국민학교라는 폐교를 리모델링해서 만들었나보다. 원래 목적지였던 곤충 박물관도
폐교를 리모델링한 박물관이라고 들었기 때문에 전혀 어색하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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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외에도 몇몇 방문객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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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입구에 왠 건물이 하나 있었다. 하지만 운영을 하지 않는지 닫혀 있었다.
갑자기 불길한 기운이.. ㅠ,.ㅠ

자세히 보니, 박물관 사정상 당분간 박물관을 폐쇄한다는 글귀가 입구에 벽보 비슷한 식으로 붙어 있었다.
한마디로 지대  낚였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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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녀석은 그제서야 문 닫았네~ 하면서 아쉬워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ㅋㅋ




또 한참을 달렸다. (한참을 달렸다는 표현을 자주 쓰지만,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3~40분 이내 거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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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달리다 보니 저 멀리 영월 곤충박물관 표지판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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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곤충박물관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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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입구에 핀 예쁜 꽃을 카메라에 담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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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우리를 맞이하는 예쁜 배추나비 3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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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봇대에는 가공할 만한 크기를 자랑하는 매미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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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 들어가자 마자 장수풍뎅이를 만질 수 있는 기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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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집에서 한번 키웠던 적이 있어서 그런지.. 겁도 없이 잘 만지는 딸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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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녀석도 좋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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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끝에 물잠자리도 붙여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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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나도~ 딸 아이도... 코에 물잠자리 한마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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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릴지도 모른다는 말에 손바닥 쫙~ 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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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저것 구경하는 사람들. 박물관 내부. (사실 사진 찍으면 안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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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사진 찍어도 되는 곳. ㅋㅋ.  수중 곤충들을 관찰할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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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피각.. 이 녀석은 뭐로 새롭게 태어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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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귀여웠던 물방개. 뒤뚱뒤뚱 춤추듯 헤엄치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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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을 뒤로한채 박물관 관람을 마무리하고 다음 이동장소를 위해 나왔다.
나오는 길목에는 개똥벌레(쇠똥구리)가 우리를 배웅해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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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목적지 영월의 유명한 "고씨굴" 이었다.
사실 고씨굴을 다녀오기 전까지는 그렇게 대단한 곳인지.. 전혀 알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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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차로 달리자 고씨굴 이정표가 보이기 시작한다. (참고로 고씨굴은 곤충박물관에서 3~40분 거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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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표를 따라서.. 따라서.. 가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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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년의 신비.. 고씨동굴에 오신것을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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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로 북적북적거린다. 한가지 신기한 점은 동굴에서 나온 사람들이 모두 물에 흥건하게 젖어 있다는 점이다.
동굴 내부에 습기가 많은가 보다.. 카메라가 젖지 않을까 걱정이 되오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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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분이 안전 지도를 해주시고 계신다.
입에 침이 마르도록 안전! 안전! 신신당부를 하고 계신데.. 이때까지만해도.. 이분이 왜 그렇게
안전에 대해 말씀하시는지 알지 못했다. (동굴을 나올때는 왜! 그러셨는지 알 수 있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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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모를 쓰고. 동굴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동굴 입구인데.. 입구부터 심상치가 않다. 왜이렇게 좁지? 제주도의 동굴들하고는 차원이 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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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는 아이들도 분위기가 좋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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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동굴이 험난해지고 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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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내리는 곳이 무척 많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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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하면 큰 사고가 날 수 있을 정도로, 동굴 내부는 좁고. 가파랐다.
(중간에 머리에 상처입은 학생을 보기도 함. 안전모를 왜 벗어가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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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넓은 장소. ㅠ.,ㅠ  왠만한 곳에서는 사진을 찍을 수도 없을 정도로 동굴 내부가 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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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ㅠ.,ㅠ   낮은 포복으로 기어서 들어가야 했다.  카메라 뽀개질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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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놀이 한번 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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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나온 넓은 장소에서 또한번 찰칵~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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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중간에 아들녀석이 미끄러져서 낭떠러지로 떨어져서 죽을뻔 한 일이 발생했다.
다행히 안전 바 덕분에 살아남긴 했지만.. 정말 아찔한 순간이었다. 동굴 구경하다 아들을 잃을뻔 했으니..

나오는 길에 어떤 아이의 신발이 낭떠러지로 떨어지는 것도 목격했다..
아주 어린 아이 (초등학생 1학년 이하)는 상당히 위험하지 싶었다.


이제 되돌아 나오기 시작. 계속 이어지는 험로 험로 험로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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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탈출 성공.. 아이들의 다리는 풀리고 땀으로 뒤범벅된 모습이다.
처음 동굴에서 나오는 사람들의 젖은 모습을 보고 습기 때문인줄 알았던 나의 판단 미스!!
습기가 아니라.. 땀에 범벅이 된 사람들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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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서 다시 보는 신비의 고씨동굴 간판. 살아 돌아와서 본 저 간판은.. 감회가 새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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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할 틈이 없다.
다음 행선지는 영화 "라디오스타" 에서 영월에서의 콘서트 장소였던 "별마로 천문대"

한참을 달렸다. (40분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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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이 굽이 길을 따라 올라가 드디어 별마로 천문대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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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마로 천문대는 영화 라디오스타와 가문의 영광의 촬영지이기도 했지만,
국내 최대 규모의 천체 망원경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더욱 유명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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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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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 한장 찍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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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시내를 내려다 본다. 날씨가 흐려서 별자리 관측의 꿈은 접을 수 밖에 없었다.
아쉽게도 ㅠ.,ㅠ (별을 관측하려면 음력 8, 9, 10일날을 이용해야 한다고 설명들었다. 다음에는 꼭 참고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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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라디오스타 영화속 한장면에 들어와 있는 것과 같은 느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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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대에서 내려다 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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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관계상 별자리 관측이 힘들어 지하1층에 있는 가상 별자리 체험 장소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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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계로 천정에 별자리를 레이저로 만듬. 그리스 로마 신화와 별자리에 대해 이야기 해주는 시간이
있었는데 아이들이 무척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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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로 찍는다고 찍은.... 밤 하늘의 큰곰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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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클라스 별자리도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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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 감상을 마치고 나온 후 아쉬움을 달래며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하지만. 뒤쪽은 절벽이라는거...  아들녀석은 여전히 무서움도 모르고 엄마와 누나의 가슴을 졸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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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발판에서 찍으면 영월을 배경으로 사진이 잘 나온다고 표시되어 있는 부분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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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표시 한걸음 뒤쪽으로는 천길 낭떠러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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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별마로 천문대를 뒤로하고.. 베이스캠프인 솔밭캠핑장으로 돌아왔다.

솔밭 캠핑장은 여전히 조용하게 동강 줄기 중 하나인 얕으막한 개울이 흐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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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녀석은 바이킹을 타며 아쉬운 캠핑의 마지막 저녁 시간을 달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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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강원도 영월군 수주면 | 솔밭오토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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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오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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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utocamping.tistory.com BlogIcon 비오는날. 2008.06.11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적님의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내용을 조금 수정하였습니다.
    혹시라도 오해의 소지가 있을까봐 댓글은 살짝쿵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 지적 2008.06.11 2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오캠싸이트 캠핑후기도...

  3. 미네르바 2008.06.16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 기사에 "아빠들, 오토캠핑으로 점수따자"라는 내용이 있던데 이번에 점수 좀 따셨겠네요~ ^^
    빵빵한 장비들.. 정말 부러울 따름입니다. T_T
    해먹도 이런스타일이면 등짝에 자국도 안남고 좋겠어요. 이런건 비싼가요?

    캠핑장도, 영월도 모두 인상적이에요. 영월시내와 천문대를 보니 라디오스타 생각이 많이 나네요.
    골목에서 노브레인이 뛰어나올것 같아요! ㅋㅋ
    말로만 듣던 고씨굴도 이렇게 다이내믹한 곳인줄 몰랐구요.
    저도 계획세워서 가족과 함께 꼭 가보고 싶습니다. 즐거운 후기 잘 보고 갑니다~ ㄳ

    • Favicon of https://autocamping.tistory.com BlogIcon 비오는날. 2008.06.16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미네르바님 ^^

      해먹.. 큰맘먹고 샀어요. ㅎㅎ 약 9만원 정도?하고요.
      (국내 해먹들은 저런 스타일이 없어서 해외해서 구매ㅠ.ㅠ)

      시간나시면 꼭 한번 다녀오세요~
      영월.. 정말 생각했던 것 이상이더라고요~ ^^

  4. 론니플래닛 2008.06.18 1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오캠에서 살짜쿵 넘어왔는데, 사진에 저희 싸이트가 두번이나 나오네요~ ㅋㅋ
    담부턴 정리를 더 열씸 해야게씁니다.. 민망해라..ㅡ.ㅡ;;
    저희도 영월 솔밭 처음이였는데, 거리도 적당하고 참 좋았더랬습니다.
    가까운 주천면의 한우마을도 큰 도움이 되고..^^
    저렴한 오렌지색 의자 두개 있는곳이 저희랍니다. 아이들 얼굴 기억했어요~ 담에뵈면 인사드릴께요.

  5. Favicon of http://bildschoen.tistory.com/ BlogIcon 헨츠 2008.06.22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여기 너무 가보고 싶어요. 그런데 저 운전면허가 없다는 ㅠㅠ 슬픈현실이
    이말 은근히 웃기네요 이날잡은 올챙이가 개구리로 변신중이라니 ㅠㅠ ㅋㅋㅋㅋㅋ
    다 성장한 개구리는 하천에 풀어주셨나요~?

    • Favicon of http://autocamping.tistory.com BlogIcon 세션 2008.06.23 1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ㅠ.,ㅠ 집에 연못이 있어요. 거기다 풀어줬는데.. 아주 잘 자라고 있습니다. ㅠ.ㅠ 개골 개골~ 거리면서 ㅋㅋ

  6. Favicon of https://what-it.tistory.com BlogIcon @머지 2008.07.02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에 많이 다니던곳이네요~ ^^
    가장 큰텐트가 제가 사용하는 텐트구요~

    관련트랙백 두개 날려드렸습니다~

  7. 김성환 2008.08.17 0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후기 잘 보았습니다 저도 아이들의 추억이나 만들어줄까하고 캠핑의 이것저것을 알아보고있네요^^
    세션님은 정말 다정한 아빠같아여^^ 행복하세요~~~~

  8. Favicon of http://www.seahorsesforsale.net/pet-seahorse-for-sale/ BlogIcon pet seahorse for sale 2012.04.08 1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된 것 So foul and fair a day I have not seen. I want to know where to find pet seahorse for sale, do you?

[가평산장관광지 – 구 가평 페밀리아파크]

[주소] 경기도 가평군 상면 덕현리 산21번지
[홈페이지] http://gpfmc.or.kr/sanjang/

[이용 요금] 1박 기준 13,000원/전기사용 무료
[부대시설] 화장실 上, 식수대 上, 전기사용 가능, 싸이트 총 50동 이상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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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
45번 국도 청평검문소 삼거리 – 좌회전 – 1K 지점 두번째 다리가 입구임
(첫번째 다리에서 들어가면 후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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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eilleurs-taux.eu BlogIcon Enriqueta 2012.03.27 1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나 페이 스북 을 사랑하지만, 그러나 찾을 수 없습니다 버튼을 !

[용인레져]

[주소]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묵리 427
[전화] 010-7650-1588

[홈페이지] yiwater.co.kr

[이용 요금] 1박 1.5만원/전기사용 5,000원/박  최대 30동
[부대시설] 개수대, 화장실, 샤워장(1), 전기콘센트 온수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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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농장]

[주소] 경기도 양주군 광사동 295
[전화] 010-5828-7585

[홈페이지] 다음/캠프랜드
[이용 요금] 1박 1만원/전기사용 3,000원/박  최대 30동

[이용 기간] 연중무휴
[부대시설] 개수대, 화장실, 샤워장(?), 전기콘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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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 양주시청방면(3번국도) – 주내역을 좌측으로 두고 고동운 방면 우회전 – 작은 사거리에서 좌회전(포천,만송,CC) – 양주골 지나 – GS 주유소 지나 – 좌측 신도브래뉴 아파트 지나 – 신도등 3개째에서 좌회전 – 직진 후 씨알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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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다음 카페. 캠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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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천 솔밭캠핑장]

[주소] 강원 양양군 서면 갈천리 산70번지
[전화] 033-673-0887, 011-294-2427

[홈페이지] 없음
[이용 요금] 성수기 1만5000원, 비수기 1만2000원, 전기 무료
[이용 기간] 연중무휴

[부대시설] 개수대, 화장실, 샤워장, 전기콘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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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 영동고속도로 속사IC→31번 국도(인제, 창촌 방면)→운두령→창촌삼거리→56번 국도→구룡령 휴게소→휴게소 지나 10분 정도 내려오면 오른쪽에 SK주유소→주유소 지나 150m 직진→승소암 어귀를 알리는 표석을 끼고 좌회전→갈천솔밭가족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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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나라]

033-335-2902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흥정리 303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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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고속도로 - 장평I.C(6km) - 봉평면(6km) - 흥정계곡 입구(3km) - 허브나라
(장평I.C로 나와 우측 봉평 이정표를 따라 오시다가 봉평시내  흥정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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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서는 마을]

011-9876-2340

경기도 가평군 북면 도대리 71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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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청에서 75번 국도  목동 3거리에서 명지산 방향 좌회전(10분여)  명지산, 연인산 갈림길인 백둔교(이정표 있음)  명지산(1.7Km 직진)  좌측에 팬스 쳐진 캠핑장
(가평시내를 통과해 명지산, 연인산 이정표만 보고 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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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erdre-du-poids.co BlogIcon perdre du poids 2012.02.04 1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달 현재 주 ! 이 사이트를 읽을 자주 .

[양양오토캠핑장] 

: 010-9468-0630/033-672-3702

주소 : 강원도 양양군 손양면 송전리
네비게이션에서 "송포초등학교" 를 입력하면 됩니다 ^^


개장기간 : 7월 중순 ~ 8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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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용 이용시
1. 서울- 양평- 홍천- 인제(44번국도)- 한계령- 양양시내- 양양대교 건넌 후 첫째 신호에서
좌회전(수산방면)- 첫번째 과속방지턱 나온후 좌회전(송포초등학교가 왼쪽에 있음)
2. 서울- 양평- 홍천- 56번국도(구룡령) - 양양시내- 양양대교 건넌 후 첫째 신호에서
좌회전(수산방면)- 첫번째 과속방지턱 나온후 좌회전(송포초등학교가 왼쪽에 있음)
2. 영동고속도로- (양양방면) - 현남 IC - 7번국도 양양방면 - 남대천 양양대교
건너기 전 언덕아래 사거리에서 우회전 (수산방면)- 첫번째 과속방지턱 나온후 좌회전(송포초등학교가 왼쪽에 있음) – 양양오토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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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aigrirduventre.hautetfort.com/ BlogIcon comment maigrir du ventre rapidement 2012.01.16 2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웹사이트 입니다 극단적 재미 ! I 한 에 친구 .

[솔밭가족캠프촌]

: 010-8871-1136/033-672-9829
강원도 양양군 손양면 송전리 2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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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 양평- 홍천- 인제- 한계령- 양양시내- 양양대교 건넌 후 첫째 신호에서
   좌회전(수산방면)- 솔밭 캠프장(약 3km 왼쪽)

2. 영동고속도로- (양양방면)-동해고속도로-현남 IC-7번국도- 남대천 양양대교
   건너기 전 사거리에서 우회전 (수산방면)- 솔밭 캠프장 (약 3km 왼쪽마을내로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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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밭캠프장]

: 011-483-7066/033-374-9659

주소 : 강원도 영월군 수주면 법흥1리 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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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고속도로 - 원주I.C-중앙고속도로 - 신림I.C - 신림3거리 - 영월,제천 방면 좌회전 -88번 지방도 - 20.5km - 주천입구3거리 – 좌회전 - 2km - 3거리 - 법흥방면131도로안내판 – 좌회전 - 500m - 무릉1교 - 무릉2교 - 13km - 법흥사계곡 내 수주에서 5km우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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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ommentmaigrirrapidement.eklablog.com/ BlogIcon comment maigrir rapidement 2012.01.30 06: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웹사이트 우수한 디자인 . 다섯째 여러분의 의견 :)

  2. Favicon of http://regimerapideefficace.unblog.fr/ BlogIcon Peg 2012.02.06 1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품 소개 . 당신을주고 싶다 나 페이 스북 을 사랑하지만, 그러나 찾을 수 없습니다 버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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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 사용 가능 캠핑장]o:p>

 

1. 갈천 솔밭캠핑장

2. 씨알농장
3.
봉평 솔섬캠프장
4.
양양 솔밭 오토캠핑장
5.
망상 오토캠핑리조트
6.
덕유산 오토캠핑장(화장실에서 전기를 끌어다 쓸 수 있음)
7.
장수 방화동 가족휴양림(화장실에서 전기를 끌어다 쓸 수 있음
)
8.
유명산 자연휴양림(취사장에서 전기를 끌어다 쓸 수 있음
)
9.
지리산 반선야영장(화장실에서 전기를 끌어다 쓸 수 있음
)
10.
소백산 삼가 오토캠프장

11.
내장산 백양사 야영장
12.
적벽강 야영장
13.
치악산 금대리 야영장(화장실에서 전기를 끌어다 쓸 수 있음)
14.
섬진강 부엉이 오토캠핑장

15.
백담사 부엉이 오토캠핑장
16.
마현리 야영장
17.
홍천 밤벌 유원지
18.
청평 패밀리아 파크
19.
용현자연휴양림(화로안된다고 함)
20.
몽산포해수욕장(번영회장님께 문의, 전기포함 캠핑비 1박당 만원
)
21.
구례포해수욕장

22.
고사포해수욕장
23.
중도유원지(화장실에서 전기를 끌어다 쓸 수 있음)
24.
아산 둔포 배마을
25.
장흥 일영농장

26.
지리산 달궁야영장(화장실에서 전기를 끌어다 쓸 수 있음)
27.
구례포 석갱이해수욕장(화장실에서 전기를 끌어다 쓸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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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오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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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Camp 의 야광스토퍼 필드테스트 사용 후기입니다.

필드 테스트용 제품 받은지 한달여가 다 되가는데. 지난주에서야 처음으로 정말 필드에서

사용해 보았습니다.


캠핑은 중도로 떠났었고요..

야광스토퍼의 사용은 제가 사용하고 있는 타프에 사용해 보았습니다.


일단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타프에 순정? 스토퍼가 무척 허접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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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프를 살때 들어 있던 순정 스토퍼가 부실하다보니

타프는 이렇게 각이 나오지 않고.. 허접하게 설치가 될 수 밖에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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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 스토퍼 사진입니다. 안습이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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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순정 스토퍼를 야광 스토퍼로 교체해 보았습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야간에 아주 약간의 야광 느낌이 납니다만,

낚시용품점에서 판매하는 발광물질을 끼워 넣는다면

최고의 안전성을 확보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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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퍼를 교체한 후의 타프 사진 입니다.

좌우로 짱짱하게 설치 된 모습. 어때요? 괜찮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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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지만, 우리 마눌님께서 더 많이 만족하셨답니다. 스토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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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캠프의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한번 이처럼 좋은 기회를 주신 점에 대해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품 사용 결론-


디자인 : ★★★★☆  

실용성 : ★★★★★  

가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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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오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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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egimerapideefficace.e-monsite.com/ BlogIcon mincir rapidement 2012.01.27 0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나는 후회 보통 !


옥션에서 구입했, 옥션표 식탁이다.


많은 캠퍼들이 왜 식탁 테이블을 구매할 때 의자가 달린 것을 사지 말라고 하는지 이해하지 못했으나,


이놈을 사서 필드에서 2번 써보는 사이 그 이유를 절실하게 알게 되었다.


결국 3회만에 고장으로 인해 방출된 비운의 테이블인 것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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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오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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