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다른사람에게 피해 끼치지 않고,  제도와 법률. 그리고 도덕을 지키며 살아가면 잘 사는거라고.. 

그러면 착하게 사는거라고 생각하며 살아 왔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그런 제 고정 관념을 180도 돌아보게 만들었던 작은 모임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평상시였으면 블로그에 경어체를 잘 사용하지 않는 편인데.. 이번 글에서 만큼은 

왠지 모르게 경어체를 써야 할 것 같네요)




Event #1

2012년 6월 2일(토) 작은 천사 정규를 만나다.


늘 일상을 함께하는 동호회 디스커버리캠프 (그닭 영양가는 없는 동호회임 ㅋㅋㅋ 농담입니댜~ ㅋㅋ) 에서

동동님의 제안으로 (예상인원이 금방 차서 신청할 겨를이 없었는데.. 추가로 행사에 참석하는 가족이 있다고 해서 저도 참석 할 수 있게 되었네요) 마지막 배를 타고 행사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어찌어찌 하다보니... 행사장소에.. 카뮤님이 일빠... 제가 이빠로 도착하게되어서~ 아침부터 아주~~~오랬동안 출발을 기다려야 했드랬죠. 하지만, 이것 또한 재미있고 유쾌한 기억의 한조각.



[눈에서 레이저를 쏘며 정규를 찾고 있는 나. 핑크추리가 찍어준 사진^^]




한참을 기다린 끝에 정규와의 첫 만남.


[끝나지 않을 것만 같았지만 쏜살같이 지나간 개회식 후. 카뮤가 찍어준 사진^^ 정규도 많이 좋아하네~]



행사에 처음 참석해서 많이 서툴고.. 또 실수를 할까봐 나름 조심한다고 조심하고 했는데

본의아니게 정규와 정규 어머니. 그리고 제일 고생이 많았던 사람중 한명인! 정규  형 준용이 (준용아 잘있지?^^ 고마웠어~)

아. 정규 누나도 ^^;


자 이제 차를 타고 떠나볼까!~


[나보다 더 인기 많았던 빨강 루비콘. 물론 랭글러의 풀 오픈의 포스는 왠만한 차가 따라올 수 없지. 암...]



떼달리기를 해서....




목적지에 도착했다.

정규 표정 압권인데? ㅎㅎㅎ 호이!! 호이!!!!




이러 저러한 게임에 도전!!!  최강 4조는 모든 미션을 완벽히 클리어!!!!







정규야.....







근데... 너... .쫌...?






무겁다???? ㅋㅋㅋㅋ




텐트 치고 짬나서 잠깐 쉬는 시간~~~








핑크추리의 2층 옥탑방~



동동님의 2층 옥탑방~






잠시 후부터 첫쨋날 행사가 시작~~~~





불꽃놀이도 하고..







다들 바쁘다 바뻐~~~







카뮤님의 야전침대. 문제의 야전 침대.....






멋쟁이 MOC블루님과 배터지게 먹고도 남을 방울토마토의 역습!!!!!






아잉~ 정규는 누나를 너무 좋아해 ^___^







역시 캠프파이어가 빠질수는 없지요...






화르륵!!! 불타는 밤!!!




디스커버리캠프를 통해 알게된... 핑크추리.  그는.. 멋진 남자.....






그리고, 핑크추리와 참~ 여러모로 비교되는 한 남자가 있었으니....




바로.......







카뮤님!!!!!!!!!!!!!






오옷!! 불타오른다!!!!!








엄마가..... 정규를 사랑하는 마음의 100만분의 1도 되지 않을 크기의 하트이지만... ^^






마음속에 하트.... (일부러 조그만하게 만든건 아님.. ㅋㅋㅋ)





자자, 다른 팀들이 만든 작품들 감상 시간입니다 ^^









보이시나요? 우리 카뮤님의 배려......



하트도.. 날려주시고....





위 사진들만 보면 참 단아한~~~ 느낌인데.. 아래 현장 사진을 보면... 얼마나 활기찼는지 느껴지시지요?

현장의 열기는 후끈! 달아 올랐었드랬죠 ㅎㅎㅎ












이후, 밤~~~새 (제 기준으로 새벽 3시까지 울 회원님들.. 어머니들... 학교 선생님들 모두 모두) 엄청 달렸습니댜. ㅋㅋㅋ

술병만 150병 정도 나왔다나 뭐라나.. 하는 소문이... ㅋㅋㅋㅋ




카뮤님...의 뒷태가 심상치가 않습니다...... ㅋㅋㅋ



어쨌든... 밤은 그렇게 흘러갔습니다........








<둘쨌날>


오뚜기령에 본격적으로 오르는 코스... 우리 빨갱이가 오늘은 힘을 낼 차례입니다.





큰입고래님? 큰고래입님? 입큰고래님? 의 애마를 부여잡고 계신 내게도나님..










한참을 오르다..뒤를 돌아보니... 멋진녀석이 오프를 뛰고 있길래 찰칵 찰칵~ 사진을 찍었드랬죠.

알고보니 멋진 핑크추리님.!












어찌 어찌 하다보니... 머드팩을 할 시간이.....!!!!


자 머드팩 하는 차량들 감상 시간입니댜 ^___^













시원 시원 하죠?  강도 아니고 산 꼭대기 쪽에 왠 웅덩이가 있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지만.. 뭐 언제 저희가 그런거 따졌겠습니까. 나오면.. 그냥 넘어 가면 그뿐인것을 ^^;






머드팩을 했더니 차량 본넷이 더 멋지구리 해졌네요 ^^






정규 누나~~~ 얏호~ 하다가 딱 걸림. ㅎㅎ








내게도나님의 포스가 장난 아닙니다. ㅋㅋ






산넘고 물건너 온 울 빨갱이의 몰골이...








말이 아닌게 아니라.... 더 멋져졌습니댜.. ㅋㅋㅋ.

역시 Jeep 은 깨끗해도 이쁘고 드러워도 이쁘고.. 뭐 그렇습니다. ㅋㅋㅋ








드디어 정상에 섰군요.

정규도 그렇고 모두들 기분이 좋아 보입니다. 

다행입니다 ^^




사실 올라갈때 신경을 참 많이 썼거든요 알게 모르게 ㅠ.ㅠ

유리창이 없다보니.. 나뭇가지에 정규나 정규형. 어무니가 다치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며 ㅠ.ㅠ

신경을 온통 곤두세우고.. ㅋㅋ 물론 티는 안냈지만서두리. ㅎㅎ




무언가를 하고 내려온 뒤. ㅋㅋㅋ






자.. 이제 라면 묶으로 ㄱ ㄱ ㄱ  







라면요리의 대가! 동동님을 소개합니다. 정말 동동님은 대단하신것 같아요.

차에 뭐 별로 실린거도 없는데... 말만 하면 다 나온다는.. ㅋㅋ

트랜스포머 테라칸도 동동님 처럼 짜앙~~~이고...!

(근디.. 다리가 짧아보이는건 착시현상일지.... 어떨지... @.,@)







라면을 먹으며... 남자들의 수다는 꽃을 피워 갑니다.

뭐.. 꽃 피울거고 모고 없습니댜. 사실. 서로가 서로를 헐뜻고.. 놀리고.. 농담따먹기하고... 뭐 그런? ㅎㅎㅎ












라면을 맛나게 묶고 하산을 한 뒤 학교로 ㄱ ㄱ ㅅ 하는 와중에 핑크추리님 차량에 트러블이 있어서... 잠시 대기 하다가..

동동님은 핑크추리님 서포터로 남으시고 나머지 조원님들과 함께 그룹으로 다시 학교에 무사히.. 안전하게 복귀를 하게 되었습니다. 


어쩌다보니 복귀 후 사진이 없네요 ^^


이번 기회를 통해 알게된... 정규.. 정규형.. 정규어머니.. 정규 누나.. 모두 너무 반가웠구... 또 너무 행복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도 함께 뜻 깊은 여행을 했으면 좋겠네요.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열겠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이 모든 사람들께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그리고 부족한 후기에 사진 제공으로 도움을 주신 MOC블루님과 핑크추리님. 카뮤님께도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______^*




Posted by 비오는날.

댓글을 달아 주세요

계약 후 2개월 정도 걸린것 같네요..


나만의 특별한 컬러를 위해 추가금이 좀 많이 들기는 했지만, 그만큼 만족도가 놓은 캠핑트레일러.. 기블리!!!


그리고 그 기불리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디스커버리 루프탑 텐트..!!!





국내에서 최고의 루프탑 텐트를 취급하는 디스커버리캠프 창고 앞에서 한컷....






기블리 출고 후 루프탑텐트를 장착하고 처음으로 출정식을 양평으로 ㄱ ㄱ ㅅ...






저 물속으로 뛰어 들고 싶다.. ㅋㅋㅋ.




여기가 다 내 땅~~ ㅋㅋ



디스커버리 루프탑텐트와  잘 어울리는 기불리...!!!





루프탑 텐트를 펼쳐 놓으니 이렇게 이쁘게 자세가 나온다.....







올해는 오지 위주로 캠핑을 다니고 싶네....





그리고 보니... 이날 방송 출연도 좀 했다는... ㅋㅋㅋ




Posted by 비오는날.

댓글을 달아 주세요

Jeep 을 구매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오픈에어링 때문이였다.


모든 창문과 지붕 뚜껑을 개방하고 달릴때의 그 개방감이란 정말 그 무엇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이니까.


스포츠카들 중에는 컨버터블이 많이 존재 하지만..


차량이 워낙 낮다 보니 다른 차량의 운전자들이 내려다 보며 승객들을 구경? 하는 상황이 종종 연출 된다.


하지만.. 루비콘이라면 그런 사람들을 오히려 내려다 볼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더 매력이 있지 싶다.


또한. 세계에서 단 하나 뿐인 SUV 중 유일한 컨버터블이라는 표현이 어울리기 때문일지도 ^^



하프도어를 장착해서 오픈감이 배가되는게 특징인 마이 빨갱이....~~~



날씨가 좋은 날에만 타고 다니고 있는데, 조만간 빨리 소프트탑을 탑재해야 겠다. 


비가 오면 늘 빨갱이 말고 은별이를 타고 댕기고 있지만,

요 근래에는 은별이보다 빨갱이의 이용빈도가 점점 늘어가고 있다. 연비도 좋지 않은데 ㅠ.ㅠ



요즘은 귀찮아서 이렇게 방치하고 있다.. ㅋㅋㅋ



루비콘을 타다가 벤츠를 타면... ㅋㅋ 뭐랄까.. 비단으로 만들어진 양탄자를 타는 느낌이랄까......

소프트탑을 2월에 주문했는데 아직도 국내에 수입이 되지 않았다.. 에휴... 하루 빨리 소탑을 장착하는 그날을 기대하며.....




Posted by 비오는날.

댓글을 달아 주세요


랭글러의 풀 오픈.. 그리고 오픈 에어링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


오픈에어링이란?

루비콘의 모든 창문과 문을 오픈 한 상태로 도로를 달리며 만끽하는 드라이빙을 통틀어 지칭.


사실 이놈의 오픈 에어링 때문에 많은 것을 포기해야 하고, 많은 것에 투자를 해야 한다.


어쨌든, 지난주 오픈에어링을 하기 위한 첫번째 준비인 하프도어 + 어퍼도어 작업을 실시했다.

이 작업을 마친후 문이 잠기지 않는 트러블이 있어서 조금 문제가 있었지만 어찌 어찌 해결이 되었다.


그 후 드라이빙을 하면서 느낀 문제는.

비닐 우레탄창을 뚫고 들어오는  따가운 자외선 문제!


이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 우레탄 창에 썬팅 작업을 실시했다.

작업한 곳은 사무실과 집 중간에 있는 후퍼옵틱 전문 장착점이였다.

여러곳을 검색해 보았지만, 어퍼도어에 썬팅을 했다는 이야기는 들어보지도 , 정보를 알지도 못했던 것을 보면

아마도 우리나라에서 JK 루비콘 언리미티드 차량의 어퍼도어에 썬팅을 한 것은 아마도 내가 1번 타자인것 같다,

샵의 실장님도 처음에는 나감해 하셨지만, 장인정신을 발휘하여 멋지게 작업을 해 주셨다.



사설은 그만 줄이고 썬팅 작업 전의 모습. 어퍼도어를 작업을 위해 탈거해 놓은 상태이다.


도어 힌지 색상이 까만게 개인적으로는 맘에 안드는데, 다른 분들은 다들 괜찮다고 한다. ㅠ.ㅠ






작업 후 사진.



확실히 썬팅을 하니까 차의 뽀대가 살아나는 느낌.




꼼꼼히 마무리된 작업을 채크해주고 계신 실장님.


이제 소프탑만 장착하면 (가죽 시트도 하고) 이녀석에게 더이상 돈 들어갈 일은 없을 것 같다.



Posted by 비오는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카뮤 2012.04.20 1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이상 돈 들어갈 일은 없을 것 같다.. -- 과연 그럴까요~~ ^^


자동차를 운행하고 운행하는 차를 튜닝하는 취미를 갖기 시작한게 엊그제 같은데 돌이켜 보니 근 20년이 약간 안된것 같다.

예전에는 직접 재료를 사다가 Diy 를 하는 취미가 있었지만, 요 근래에는 체력적으로도 그렇고 시간적으로도 여의치가 않아서 될수 있으면 공임을 주고 작업을 하는 편으로 튜닝 스타일이 바뀌고 있다.

이번에 루비콘이라는 녀석을 데려오면서도 몇가지 튜닝을 했는데, 국내 최대! 최고! 라고 타이틀과 슬로건을 갖은  OXK 라는 튜닝 샵에 작업을 의뢰하게 되었다.  OXK 업체를 선택하게 된 것은 변변한 오프로드용 제품에 대한 구매 및 장착점이 별로 없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실정에서 가장 많은 Jeep 용품의 재고를 확보하고 있는 업체였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번에 포스트에서는 지난번 OXK 업체에서 장착한 제품에 대한 리뷰를 적어 보고자 한다.
 
사실 처음에 방문한 OXK 는 뭐랄까... 개인적으로 상상했던 샵~ 과는 조금 다른 이미지 였다.
돌이켜보면 처음 방문했을때 개인적으로 상상했던 OXK 에 대한 기대는 뭐랄까..
강남에 있는  S-motors 나 카렉스 같은 샵의 전경을 기대했었던게 아닌가 싶다.



실내로 진입하면 정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이는 작업장을 지나 용품들이 진열되어 있는 샵으로 들어갈 수 있다.
 


밀려드는 차량으로 작업량이 폭주하는 상황이라 그때 그때 정리를 하고 작업을 진행하기에 애로사항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지만 약간 아쉬운것도 사실.


작업중에 있는 빨간 루비콘이 내 차량이다.


리프트에 올라가 있는 왕바퀴의 짚들을 자주 접할 수 있다.


차종을 알 수 없는 수입차량도 다수 존재함. 여전히 정리는 필요해 보인다.

사실 정리라는 부분은 쉽지가 않다고 생각하고 있다. 실제 주위에도 비슷한 업종에 종사하는 친구들도 많이 있는데
그 친구들의 사무실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을 보면 (물론 친구들을 맨날 뭐라고 나무라긴 하지만.. 좀 치우고 살라고. 손님들이 보면 싫어하지 않겠냐고 꾸사리를 줘도.. 아랑곳 하지 않긴 하지만 ㅠ.ㅠ)
청결한 상태로 샵을 운영하기가 생각처럼 쉽지많은 않은 것은 사실일 것이다.

어쨌든 조금만 더 신경을 쓰면 새로 방문하게 될 잠재고객들에게 첫인상이 본인과는 다르게 각인되지 않을까 예상해본다.



어찌 되었건 겉으로 보여지는 부분이 아닌 다른 측면으로 본다면, OXK 의 대표님이신 수색대님과 안지기 로미님. 그리고 작업을 담당해주시는 미케닉이라 불리우시는 엔지니어 분들을 보며 겉모습만으로 무언가를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 본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사람과 사람이 살을 부비며 살아가는 공간이기 때문에.



다시 후기로 넘어와서.
작업을 한 부분에 있어서 개인적인 섬세함? 으로 인한 불만이라면 불만. 불평이라면 불평이라고할 것들이 있었다.

 
하나. 트레일러의 배선 작업에 문제가 있었던 것.

처음에 작업 의뢰를 할때 분명 배선도를 보여드렸는데.. (배선도를 보신 수색대님 왈 : 유럽 7핀이군요. 알겠습니다.)  
하고 작업을 진행해주셨었는데, 한달 쯤 후 트레일러에 연결을 해보니 배선이 모두 꼬여 있는 상황 발생. ㅠ.ㅠ

 (위 사진은 당시 수색대님과 로미님에게 보여드렸던 트레일러 배선도)


 엊그제 가서 상황을 말씀드렸는데,  수색대님은 작업 당시에 배선을 알려주지 않아서 그냥 작업을 하셨다고 ㅠ.ㅠ 하셨다.
(분명 보여드렸는데 ㅠ.ㅠ)  이런 상황에서 또 무언가 뾰족한 방법은 없을것 같아서 그냥 더이상 이야기 접게되었다.
개인적으로 시간이 날때  테스터기로 하나씩 찍어가며 배선을 바꿔야 할 것 같다.  뭐 크게 어려운건 아니니까.. 시간이 좀 필요할 뿐.



둘. 서치라이트 배선.


 서치라이트 작업 후 (들 조여진 나사들이 있다는 연락을 받고 서치라이트 브라켓과 HID 들의 나사가 덜 조여져 있는
상황을 알게되고 긴급 나사 조임. 고속도로 주행중 HID 날아갈뻔 ㅠ.ㅠ) 무사히 집에 귀가 후
우연찮게 열어본 엔진룸 안의 베터리 윗 부분.

어지럽게 널려있는 HID 와 서치 관련 배선들 ㅠ.ㅠ  발견.
정리가 잘 안된채로 방치되어 있는 배선들을 보고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다. 무언가 마감재로 배선들을 꼼꼼히 마감해
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실제로 빗물이 들이치거나 할수도 있는 구조이기도 하고, 그로 인해
누전. 숏트가 발생하게 된다면 자칫 차량 화재까지도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 걱정이 앞서게 되었다.

아직 저 상태로 배선들이 널부러져 있는 상황이지만, 조만간 무언가 마감재를 구해와서 케이블 타이등으로 짱짱하고
꼼꼼하게 배선 정리를 다시 해야 할 것 같다.



셋. 북미식 범퍼 작업 후 마감재 컷팅 관련.


우연찮게 중고로 구입해서 장착하게 된 북미식 앞 범퍼.
 
하지만 번호판과 범퍼를 연결해주는 브라켓을 커스텀으로 만들어 주셨는데.. 번호판 밑으로 약간 보기 싫게 컷팅된
브라켓의 일부가 보이게 작업이 마무리가 되어 있었다.

 
멀리서 보면 안보이지만... 그리 중요한게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아쉬움이 남는 것은 어쩔수 없었다,
(개인적으로 기대감이 높았기 때문이랄까) 어쨌든 이런것도 크게 문제되는것이 없으니 조만간 수정작업을 통해
바로 잡아야 할 것들 중 하나이다.




 넷. 서치라이트 바를 장착하면서 차대의 도색 벗겨짐.

 
브라켓 장착 과정에서 차대의 페인트가 벗겨져 버린. 물론 크게 티나는 부분도 아니고 그 부위가 큰 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작업 마무리 후 출고 시 귀뜸이라도 해주셨으면 그냥 '하하~~`' 하고 넘어갔을 부분인데
우연찮게 나중에 발견한 나는 왠지 모를 씁쓸함에 서운한 마음이 들 수 밖에 없었다.


그 외 소소한 것들이 몇개 더 있지만.. 이쯤에서 포스트를 마무리 하려 한다.
처음 생각했던 루비콘의 튜닝에서 남은 것은 하프도어와 소프트탑 장착. 휠 교체 정도가 남아 있는 상태이다.
튜닝을 하면서 차량에 데미지가 가는것은 어쩔수 없을 지 모른다. 해서 가급적 차량에 데미지가 가지 않는
튜닝 위주의 셋팅을 하고 있기도 하다. 주로 드레스업 위주로.
그러다보니. 드레스업 위주로 작업을 하다보니 소소한 것들에 대해 더 아쉬움이 남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런 소소한 것들을 머리속에서 훌훌 털어 버릴수 있는 것은
늘 환한 미소로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수색대님과 로미님. 그리고 전문 미케닉님들이 계신 OXK 가 있어서일 것이다.
그리고 그들로 인해 우리 대한민국의 오프로드 문화는 지금보다 더 활짝 꽃피게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포스팅을 마무리 한다.


그나저나 하루 빨리 소프트탑이 국내에 도착해서 장착을 했으면 좋겠다.

 
 

추가된 내용 1 : 2월달에 주문한 자동 소프트탑이 6월에 이르렀는데도 입고가 안되고 있다. ㅠ.ㅠ 미국 현지의 사정이라고 하는데.. ㅠ.ㅠ  이제 곧 장마인데.. 어쩌나 싶다.

추가된 내용 2 : 자동 소프트탑을 캔슬하고 수동 소프트탑을 장착하였음. ㅠ.ㅠ   기약이 없는 자동 소프트탑. 내가 캔슬한 자동소프트탑은 같이 캠핑을 다니시는 와일드님께서 양수 하셨다고 함. 추가금이 꽤 들었다는데.. ㅠ.ㅠ

추가된 내용 3 : 근래 OXK 샵이 확장이전을 한다고 해서 저도 확장개업식에 다녀왔는데 이전보다 많이 정돈되고 깨끗해졌어요. ^^ 예전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작업이 가능할 것 같다는.

추가된 내용 4 : 자동 소탑 취소하고 수동 소탑 장착한지 1달도 안 지났는데.. 자동 소프트탑이 입고 됨 ㅠ.ㅠ  아놔.. 짜증이... ㅠ.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 오엑스케이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비오는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autocamping.tistory.com BlogIcon 비오는날. 2012.03.27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래 OXK 에서 샵과 사무실. 용품점을 전면적으로 개편했다고 합니다. 실제 위 사진에서 보던 모습과는 반대로 상당히 많이 정리된 모습의 사진들이 업로드 되어 있구요.


    어쨌든 기대가 큽니다. ^^

  2. BlogIcon 김종일 2016.03.26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한 후기 잘 봤습니다. 쏘찹은 2년후에. ㅋㅋㅋ

우리 동네 아파트는 무척이나 협소하여 가끕 차량 변속기를 중립에 넣고 시동을 껀 후 차량을 주차해야 할 필요성이 있을 때가 있다.

국산차량의 경우 이렇게 기어를 중립에 넣고 시동을 껀 후 시동키를 빼고 주차를 하는 것이 당연하게 느껴질지 모르지만, 이런 문화가 필요치 않고 차량의 급발진 등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수입차들의 대부분은 이런 기능을 지원해주고 있지 않다.

물론 랭글러 루비콘 역시 이러한 기능이 없다.

그럼 어떻게 하지? 주차를 못하는 거야?




다행히도 방법은 있다.

방법이 궁금하신분은 아래 버튼 한번 눌러주시고 계속 본문을 읽어주세요 ^^



다른 수입차들과 마찬가지로 랭글러의 경우 그냥 변속기를 중립에 넣고 시동을 끄면 시동은 꺼지지만, 키가 빠지지 않는다. 

이런경우 당황할 필요가 없이 다음과 같이 파킹을 하면 되시겠다.


1. 주차할 곳에 차량을 주차한다.
2. 변속기를 중립에 넣어 둔다.
3. 4륜 기어 레버 (센터 디퍼런셜) 에서 4륜 하이를 넣은 후 4륜 로우 이전 단계인 N 에 넣는다.
4. 변속기를 P (파킹)으로 변경한다.
5. 시동을 끈다.
6. 키를 빼낸다.


최종 모습은 아래 사진과 같게 된다.



변속기는 P 에. 4륜 선택 모드는 N 에 놓아두면 된다.


이렇게 하면 변속기가 N 에 있을 때와 같이. 사람이 밀면 차량이 밀리게 되는 형태가 되게 된다.

부다 도움이 되었기를..

 
Posted by 비오는날.

댓글을 달아 주세요

어제는 날씨도 그렇고 일도 손에 잘 안 잡혀서 낮에 잠깐 블랙박스 상시 전원 작업을 해 보았다.

대한민국에는 정말 많~~~~~은 JEEP, 랭글러, 루비콘, 4륜구동, 오프로드 클럽과 동호회. 카페가 존재했지만, 그 어디에서도 2012년식 JEEP 랭글러 루비콘 언리미티드 차량에 대한 블랙박스 상시전원 장착에 대한 배선 자료를 찾을래야 찾을 수가 없었다.

그래.. 뭐 수입차고 비싼 차니까 다 돈 들여서 샵에서 작업을 할 수도 있겠지.
하지만, 가끔은 이렇게 Diy 를 해 볼때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

자신의 차량에 얼마나 많은 애정을 쏟느냐가 꼭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그렇게 자기 차에 애정을 갖다 보면 자동차가 살아 있는 생물 같이 느껴질때가 있다.

난 이런 느낌이 좋은가보다.



어쨌든 본론으로 넘어가기 전에 살짝쿵 눌러주세요..

                      


상시 전원을 끌어오기 위해서는 베터리에서 바로 배선을 끌어 오면 좋겠지만.. 너무 많은 수고가 필요하기에
가급적 내장재를 조금 뜯는 방향을 목표로 잡고 작업을 해 보았다.

우선 상시전원을 찾는 작업.
(사실 이 작업은 '디스커버리 캠프'의 '내게도나'님이 도와주셔서 훨씬 작업을 쉽게 끝마칠수 있었다)

아래 보이는 사진과 같이 핸들 밑에 있는 마감재를 벗겨내어야 한다.  약간의 완력으로 힘을 잘 조절하며 뜯어 내만
쉽게 분리가 가능하다. 



커버를 분리하고 나면 핸들쪽 (키박스) 쪽으로 올라가는 배선들이 보인다.
그 배선들 중 상시 전원에 해당하는 배선은 아래 사진과 같이 빨간색과 파란색 반반씩으로 이루어진 배선이다.
(배선 색은 년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테스터기로 꼭 테스트 해보고 작업하기 바람)




또한 어스에 ( - ) 에 해당하는 배선은 누구나 알 수 있는 색상인 검정색상의 배선이다.




아래와 같이 상시 모듈의 배선 작업을 해주면된다.
상시전원 모듈 없이 바로 블랙박스를 연결하면 베터리가 방전될 위험이 있으니 이점을 꼭 유념해서 작업하기 바람.



작업 중인 모습을 멀리서 촬영한 모습.




배선은 마감재 사이로 쑤셔 넣으면 된다. ㅋㅋ




최종적으로 블랙박스 까지 장착한 모습.



사실 시거짹에서 바로 빼서 작업해도 되지만 (차량 출고 후 여지껏 그렇게 다녔음)
테러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해서는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어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 이렇게 작업을 해 보았다.

이제 밤에도 발 뻗고 편하게 잠들 수 있을 것 같다.

블랙박스 장착에 도움을 주신 '내게도나'님에게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의뜻을 전하며..


 

 
Posted by 비오는날.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지난번에 잡소리를 잡은 줄 알았는데..

잡소리가 잡힌 것이 아니고 소리가 작아진 것이였다 @,@

도대체 어디가 문제일까 하다가 조수석 다시방을 뜯어 보니 문제는 그곳에 있었다,


조수석 다시방과 마감제가 만나는 그 사이 부분이 문제였던 것.

차량의 진동에 의해 조수석 다시방과 마감제가 떨리며 그 진동에 의해 잡소리가 나는 것이였다.

사진과 같이 마감제와 다시방이 만나는 부분에 스폰지등을 덧대여서 잡소리를 해결했다.

 
중요한 것은. 이렇게 잡소리를 잡으면 잡을 수록.. 새로운 잡소리가 들려 온다는 것이다.

Jeep 이란 무엇인가를 대뇌이다가

더이상 잡소리를 잡지 않기로 마음 먹고 마감제를 덮어 버렸다.

뭐 어짜피 이제 돌아올 시즌 부터는 늘 오픈에어링을 할 예정이기 때문에 어짜피 이런 잡소리는 들리지도 않을텐데 뭐..

 
Posted by 비오는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autocamping.tistory.com BlogIcon 비오는날. 2012.03.07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여기도 아니다. 또 어디선가 잡소리가 들여오고 있다. ㅠㅠ

    어디일까...? ㅋㅋ

    오픈에어링을 하기 시작하면 어짜피 들리지 않을 소리지만.. 쩝.. 찝찝행..

루비콘을 출고한지 두달째 되가는 것 같다.

그러나..

처음 출고시 부터 났던.. 나만 들렸던..

엔진 회전수가 1500 ~ 1800rpm  일때 

고질적으로 '다다다다' 하는 잡소리가 났었는데

오늘 출근길에 이 문제를 해결 하였다.


다시방도 뜯어 보고 하려다 우연찮게 조수석 다시방 밑 쪽.

그러니까 엄밀히 따지면 조수석 발밑 송풍구라는 표현이 맞겠다.


 

사진을 보면 위쪽 가운데 구멍 2개 나 있는 송풍구 구멍.

그 송풍구가 떨리면서 잡소리가 나는 것이였다.

흡사 디젤엔진의 밸브 치는 소리와 같은 소리이기 때문에 일부 사람들은 시끄러운 엔진 소리로 치부하고 넘어갈수도 있을 것 같은 잡소리.

구멍 상단쪽에 휴지 혹은 스폰지 등으로 덧대면 1500 ~ 1800 rpm 으로 운행시 들려오는 '다다다다다다다다다' 하는

잡소리를 잡을 수 있다.



2008 ~ 2012 년식 JK 랭글러 루비콘 언리미티드 4도어와 2도어를 운행하시는 분은 이렇게 한번 작업을 해보시길 권장합니다.

 
Posted by 비오는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비오는날 2012.03.05 1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론... ㅠ.ㅠ

    잡은 줄 알았는데 안 잡혔다 @,@

    다시 무언가를 뜯어야 겠다 ㅠㅠ

정확히 2월 9 일에 계약하고 지금 계속 제작중인 마이 완소 아이템이 하나 있다.

이름하여. 카고 트레일러.

루프탑 텐트처럼 설치와 해체가 용이하고 잠자리가 포근한 텐트는 현존하지 않는 것도 사실이지만, 차량에 늘 장착하고 다녀야 한다는 압박은 어쩔수 없는 것 같다.

해서 선택한것이 트레일러 + 루프탑 텐트 조합이다.



금액이 많이 비싸지만 과감하게 투자한 이 조합.

3월 말쯤으면 레드 기블리가 나에게 온다. 물론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다.

루비콘의 색상과 깔맞춤을 하기 위한 빨간색으로 도색을 하기 위해 필요한 도료를 구하는 일 등등. 



그늘막 어닝의 조합을 위 사진처럼 할지 어떻게 할지 아직 고민 중이다..

 




국내 현존하는 카고 트레일러 중에는 제일 퀄리티가 높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기블리.




세미 오프로드 정도는 가볍게 주파해줄 수 있을 것 같은 휠타이어 + 서스펜션 조합.




독일 알코사의 관성 브레이크가 신뢰도를 높여주고 있다.


빨리 3월 말이 되었으면 좋겠다.

 


마지막 사진은 '디스커버리 캠프'의 '내게도나' 님의 기블리 카고 트레일러. (이 녀석을 보고 나도 지르게 되었다 ㅠㅠ)

 

Posted by 비오는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김종환 2015.03.23 0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바쁘신데 도움 부탁드립니다.
    님께서 보유하신 카고트레일러와 같은 제품을 구입하고 싶은데 구입처 에대한 자료를 알려주실수 없겠습니까?
    가능하시다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 녀석은 순하디 순한.. 

바람을 가르는 양탄자 같은 녀석..

기름은 냄새만 맡아도 운행이 될 정도인..


다른 한 녀석은 강인하디 강한..

흙 먼지를 뒤집어 쓴 채 강물로 뛰어드는..

기름을 쳐묵 쳐묵 하는 녀석..


,


이 두녀석의 절묘한 조화가 내 삶의 활력소로 다가온다.

올 여름..

오픈에어링을 앞두고 가슴이 설레이는 어느 늦은 겨울 오후에.....

 
Posted by 비오는날.

댓글을 달아 주세요

깍뚜기에 올려 놓을 녀석을 영입했다.

충동구매였는데

나름 퀄리티는 괜 찮은 것 같다.

차에 붙여 놔야 겠다. ㅋㅋ


 
Posted by 비오는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cubebox3d BlogIcon canopy 2012.03.14 1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가지고 싶어하는것도.. 동일 하네요.^^
    시간나면, 저는 3디로 모델링 해볼까 합니다.^^

탑기어 코리아 6회 차에 나왔던 랭글러를 타고,  갑수형님이 같은 차 루비콘을 타고 등반했던 바로 그곳 '오뚜기령' 을 등반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새차 뽑자마자 바로 신고식을 호되게 당한 우리 깍뚜기.

'레이니데이즈'에서 출시한 '길치탈출' 어플을 실행시키고 갔었는데, 정말 장관이 그런 장관이 아닐 수 없었다.

꼬불 꼬불 올라가는 길을 한시간 쯤 가다보면 정말 갑자기 확~~ 티여진 오뚜기령 정상.


그 개방감이란, 어떻게 상상을 하던 실제로 격어보지 못한 사람들은 알 수 없을 그런 느낌일 것이다.


근처 휴게소에 모여서 오뚜기령으로 출동할 동료들을 기다리고 있던 중 한컷.


 
불쌍한 깍뚜기... 신고식 한번 제대로 해주고 왔다. 동동님 말씀처럼.. 관절 한번 꺽어줘 봐야 차가 말을 잘 듣는다는 표현을....

 
자.. 이제 출발이다....



 산을 타고 있는 우리 랭글러 루비콘 언리미티드 2012년형 4Door.
그리고 우리 깍뚜기를 바짝 쫗고 있는 허머3 .. ㅎ ㄷ ㄷ .


 언덕길도 차차차.. 자갈받도 차차차....

 

중간에 잠깐 쉬는 시간도 갖아 보고...

 
어느덧 정상 부근...

 

남들 다 찍는 오뚜기령 정상 비석 앞에서 사진도 찍어보고...

 

 
정상에 모인 동료들과 '오프로드 투어 클럽' 회원님들이 한데 섞여 있다. ㅋㅋ.

 
나는 장비가 없어서 일찍 철수 했지만...
다른 회원님들은 밤새 캠핑을 즐기셨다. 너무 너무 부럽. ㅠㅠ.
밤하늘의 총총 별과 새벽 공기의 싸함. 그리고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개방감.

 

이렇게 깍뚜기의 첫 오프로드는 성공적으로 끝마칠 수 있었다..

다음엔 어디로 갈까? 아침가리????

 

Posted by 비오는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와요 2012.05.06 1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러움 그 자채 이군요 아 ~ 나는언재나 즐길수 잇을까

중고로 구매했던 무쏘.

1997년식이였던 그 무쏘를 320 만원에 업어 왔는데.. 휠타이어 교체하고 탈만하게 바꾸는데 100만원... 수리비로 100만원... 수리비로 200만원... 그렇게 계속 돈을 쳐묵 쳐묵 하더니만 이젠 돈을 더 쳐발라도 더이상 차량운행이 불가능할 것 같아서 조기 폐차를 해버렸다. (조기 폐차 후 한 200만원정도 건진것 같다)

무쏘 폐차 후 나와 나의 가족.. 그리고 내가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과 함께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차가 무엇이 있을까 고르고 고르다가 결국 2012년형 Jeep 랭글러 루비콘 언리미티드를 구매하게 되었다. (아주 좋은 좋건에.. 차량 구매 생각 있으신 분은 제게 연락 주시면 좋은 딜러분 소개시켜 드립니다)

어려서부터.. 그리고 마눌님의 드림카였던 이 녀석을 구매하자 마자 썬팅집에서 썬팅하고.. 하이패스 달고 ..기념 사진 한컷.






사진에 찍힌 건장한 훈남은 나의 고교 후배 봉덕이~~ (사랑하는 내 후배)
사진이 잘 안나와 버렸네~~~



 여튼,, 이 빨간 깍뚜기 녀석과 앞으로 좋은 추억만을 만들어 가고 싶다..

 
Posted by 비오는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Jack 2012.05.04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부럽습니다.
    저도 지금 랭글러 루비콘에 빠져 열심히 눈팅 중입니다.
    저도 언젠가 랭글러 키를 손에 쥐는 날이 오기를ㅋ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앞으로 사진 종종 올려주시면 종종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