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필자의 아는 친구가 새 차를 뽑았다며 거들먹 거리길래 도대체 무슨 차를 샀냐고 하니 "그랜저 TG" 를 샀단다.

순간 움찔 했지만, 태연한척.. 또 태연한척을 하며 차 구경이나 시켜달라고 슬쩍 이야기를 꺼내서 직접 몰아 볼 기회가 생긴 것이다. 그런데 그 친구녀석의 반응은 뜻 밖이였다.

"대형차 라고 해서 샀는데 소음이 너무 심해~

 고속도로에서 조금만 밟으면 웅웅~ 거리는 소리 때문에 미칠 지경이라니까? "


이러는 것이였다.

그랜저 TG가 시끄럽다니.. 속으로 그 친구녀석을 돌아도 단단히 돌았다고 씹고 있었다.
(참고로 필자의 애마는 07년식 쏘랜토 디젤. 덜덜덜~~ 덜덜덜~~  소음이라니. 췟.)

필자가 실제로 그랜저 TG 를 1년여동안 탔었기 때문에, 국산차 치고는 참으로 조용하고
안락한 승차감을 기억하고 있기도 한 터였다.


그랜저 TG 로 고속도로에 올라 그야말로 보이는게 없었다. 밟는데로.. 쭉쭉...
우리들끼리 하는 농담.

"옆에 차에 침 뱉고 도망가도 못 쫒아 오겠다."  (3,000cc 이하만 ㅋㅋ)

이 농담이 실현될 듯.. 그랜저 TG 는 굉장한 가속력과 승차감을 자랑하고 있었다.


하지만, 친구녀석의 말이 현실로 나타나기 시작했다.
계기판이 x80을 넘어서는 순간부터 굉장한 풍절음(바람소리)가 들려오는 것이 아닌가?
이는 필자가 그랜저 TG를 탈때 지금과 같은 속도로 달릴시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던 소리였고,
마치 썬루프를 열고 달리는 양 귀가 멍멍해지기 시작한 것이다.

한참을 달리며 무엇이 문제일까 고민하던 필자는 그 소음의 정체를 밝혀내고야 말았다.

바로, 차를 사면 무심코 차량에 장착하는 "썬바이저" . 
이 썬바이저 때문에 친구녀석은 굉장한 소음에 늘 시달려 왔던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썬루프는 비가올때 혹은 차량 내부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할때 창문 전체를 열지 않고도
차량을 환기 시킬 수 있게 도와주는 아주 유용한 자동차 용품이다.

대부분의 초보 운전자들에게 이 썬바이저는 꼭 구입해야 하는 필수품 처럼 여겨진지 오래이며,
첫 차를 구매할 때 손수 이 썬바이저를 장착하며 내 차라는 자부심과 애정을 쏟는 행복한 순간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유용한 아이템인 것이다.

하지만, 모든것에는 일장일단이 있는 법.
차량에 썬바이저를 장착하게 되면 고속 주행시, 속도가 높아질수록 굉장히 심한 풍절음이 발생하게 되어 있다.

실제로 필자의 친구 역시, 무심코 장착했던 썬바이저를 제거하고는 새 차를 뽑은 후 지금까지
시덜렸던 풍절음으로부터의 해방되게 된 것이었다. (물론, 비가오거나 눈이오는 날씨가 궂은 날에는
차량 내부에서 담배를 피운다던가 할수는 없게 되었다. ㅋㅋ)

이 글을 보시는 분 중 본인이 흡연을 하지 않는 분이고, 소음에 민감한 분이라면 . 그리고 차량에
썬바이저가 장착되어 있는 상태라면, 시범삼아 썬바이저를 한번 제거해보고 차량을 운행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

어짜피 썬바이저는 양면테잎으로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근데.. 필자는 한번도 제대로 떼어내 본 적이 없음. 늘 떼어내다가 부러지더군요. 양면테입이 너무 강해서)


Posted by 비오는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아하 2008.01.12 1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랜저 탔었는데 그 소음이 썬바이저 때문이었네요.
    에효 그것도 모르고 얼마나 시달렸었는지..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2. Favicon of https://mediastorage.tistory.com BlogIcon 맑은아침 2008.01.17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저 썬바이저 때문에 한참 곤란한 지경에 빠진적이 있어서 그 뒤로는 안합니다요~^^;;
    자동차 전용도로를 신난게 달리다가 저게 휘리릭 하고 떨어져 뒤따라오던 다른 자가용 앞 유리창을 정면으로 박치기 해서 거금을 들여 앞유리창을 갈아준적이 있더랍니다..내 차 앞유리도 교환 못하는 형편에 말이죠..
    썬바이저....절대 전 비추합니다...^^;;

  3. Favicon of https://shyboy1116.tistory.com BlogIcon SHYboy -[°.°]- 2008.01.28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그렇군요!!!!!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4. 오 유용한 정보 2008.04.23 1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종은 정보네요 고맙습니다
    그치만 저의차는 썬바이저가 떨어진지 오래 ;; ㅋ

간혹 주위 분들이 갖고 있는 자동차를 보면,

시동을 걸었을때 배기구에서 김이 모락 모락 나는 차도 있고, 희뿌연 연기가 나는 차, 물이 질질 나오는 차도 있고, 시커먼 연기가 나는 차들도 있다.

오늘은 이렇게 자동차 배기구에서 나는 연기의 색깔로 자동차의 엔진 상태를 확인하는 법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도록 하겠다.

가장 궁금해 하는 사람이 많은 부분부터 살펴 보면 아래와 같다.




"제 차에는 배기구에서  연기가 아닌 물 같은게 나와요"

이 물 같은 것은 무엇일까? 자동차에는 냉각수 이외에 어떠한 물도 들어 있지 않은데 말이다.
(사실 냉각수도 완전한 상태의 물은 아니고, 녹을 방지하는 첨가제가 포함되어 있다)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지만, 답은 바로 물. 순수한 형태의 H2O 인 것이다.

이처럼 물이 배기구로 나오는 이유는,

배기계통인 삼원촉매장치(Catalyst Converter) 때문이다.
엔진에서 생긴 가스가 배기구로 나오는 과정이 삼원촉매장치가 배기가스를 정화한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정화된 엔진에서 완전 연소가 된 연료에서 생기는 것이 바로 H2O 물. 인 것이다.

만약,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차의 배기구에서 연기가 아닌 "물" 이 나온다면,
엔진관리가 잘 되서 연료과 완전연소된다는 의미이고, 그만큼 차주분이 좋아해야 할 일인 것이다.




"김이 폴폴~ 나와요~"

앞서 말한 물이 나오는 경우와 비슷하다. 냄새가 거의 없는 수증기는 물. H2O 와 거의 같은 상태로
요즘같이 추운 겨울이 아닌 다른 계절. 잘 관리된 차량에서 볼 수 있는 연기인 것이다.



"뿌연 연기가 나와요~"

뿌연 연기가 나고 있고, 매퀘한 냄새가 난다면, 엔진오일의 누유를 심각하게 의심해 보아야 한다.
이는 대체로 노후된 차량에서 많이 나타나는 현상이며, 이와 같은 차종의 경우 엔진오일을
교체한 후 일정시간이 지나면 점점 엔진오일이 줄어들게되는 특징을 갖고 있다.

이렇게 엔진오일이 줄어들다 어느순간 한계점에 다다렀을 시. 엔진오일을 보충해주지 않으면
엔진내부의 실린더 등에 치명적인 고장이 일어 날 수 있는 것이다.



"검은 매연이 나와요~"

뿌연 연기보다 엔진 상태 관리가 말이 아닌 자동차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차량의 특징은 차량 등록증에 적혀있는 공인연비. 예를 들면 10km 라고 적혀 있는 경우
실제 주행 시 연비가 6~7km 정도 밖에 나오지 않는것이 특징이다.

이같은 경우, 교체를 고려해야 할 부품으로는
엔진오일, 점화케이블, 점화블러그, 비후다캡, 점화코일 등이다.


이상으로 자동차 배기구에서 나오는 연기의 색깔로 차량의 엔진상태를 확인하는 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주위 분들이 혹시 자동차에서 물이 나온다고 걱정하는 분이 있다면,
과감하게 칭찬해 드리도록 하자.

"차 ~ 관리 잘하셨군요??   "   하고 말이다....
Posted by 비오는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dalyong.com BlogIcon 달룡.. 2008.01.05 1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연으로도 체크가 가능하군요..좋은 정보입니다. 그런데, 디젤차 들은 좀 다르더군요..

  2. Favicon of https://mediastorage.tistory.com BlogIcon 맑은아침 2008.01.17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차는 뿌연 연기가 엄청납니다....연기인지 수증기인지 암튼 뒤차에 미안할정도입니다.
    특히 추운 요즘에 더 심해졌습니다...이런경우는 위에 말한 차관리 상태가 좋은경우에 해당된다고 보십니까?
    11년째 타고있는 애마가 요즘 비실비실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그려.....^^
    참고로 디젤차는 흰연기고 검은연기고 나오지 않아야 정상이랍니다...^^;;

  3. Favicon of https://mediastorage.tistory.com BlogIcon 맑은아침 2008.01.17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냄새는 약간...못느낄 정도입니다...^^

  4. 골드윙 2009.09.08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위의 증상이 보이면 엔진플러싱을 권합니다. 엔진을분해하기전의 방법이죠. 연비를 생각한다면 새차때의 압축압력을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디젤은 흰연기, 검은 연기 둘다 안좋은 겁니다. 현재는 커먼레일 차량이많은데 매연이 안보여야 정상이죠.

이번 12월 29,30일 이틀간 호남 지방에 내린 기록적인 폭설로 인해 무려 37cm 정도의 눈이 쌓였다고 한다.

이러한 폭설이 있을 때면 비닐하우스가 무너지거나 오래된 가옥이 무너졌다는 내용의 기사를 종종 접할 수 있는데, 과연 눈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워서 발생하는 사고일까?

눈의 무게는 1평방 미터당 20cm 정도의 눈이 쌓였을 시 약 50kg 정도라고 한다.

이번에 호남지방에 내린 기록적인 폭설 37cm 로 인해 생기는 1평방 미터당 하중은 약 90kg 에 육박한다는 뜻이다.

소형차이던 중대형차이던 1평방 미터 ~ 1.5 평방 미터라고 계산한다면?
차 지붕에 "무한도전" 의 0.1 톤 이라 불리우는 정준하씨가 올라가 있다는 말이 된다.

이쯤되면 차량에 100kg 가량하는 의 눈 이 대수이겠냐고 하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다.
그 이유는 쉽게 생각할때 차량에 탑승하는 사람이 5인승만 되도 4~500kg 무게이기 때문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미지 출처 : jocky128 님]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눈이 차량 내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차량의 지붕에 올라가 있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루프랙이 장착되어 있는 SUV 들의 경우를 살펴보면,
대체로 차량 지붕위에 루프랙 위에 40kg 이상 적재하지 못하도록 권장하고 있는 것이다.

즉, 차량의 지붕은 40kg 보다 더 무거운 무게는 지탱할 수 없다는 뜻이다.

그도 그럴것이 차량의 지붕은 A필러, B필러, C필러(suv 의 경우 d 필러)라고 불리우는 철골로
그 지지대 역활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에 호남지방에 내린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경우 차량 지붕의 눈을 그때 그때 치워주지 않으면
최악의 경우 차량의 지붕이 내려 앉는 불상사가 생길지 모르는 일이며,
특히, 차량 지붕에 눈을 치우지 않은 상태에서 많은 인원이 차량에 탑승하게 되면,
차량에 탑승한 인원 + 눈의 무게 때문에 차량이 받는 하중이 급격히 올라가게 되어
좌회전, 우회전, 혹은 유턴을 할 시 뜻하지 않은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것이다.

Posted by 비오는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아폴로 2007.12.31 1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빨리 눈 치우러 가야 겠네요~ ㅠ.ㅠ 지금 지붕에 엄청 많이 쌓여 있는데 ㅠ,ㅠ

  2. 마린보이 2007.12.31 1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글케 무건지 몰랐네용. 좋은 정보 감사함당~ 추천 한방 콕~ 찍고 가요~

  3. Favicon of http://maigrir-du-ventre.biz BlogIcon comment perdre du ventre 2012.02.15 0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내가 원하는 건 여러분에게 나 페이 스북 을 사랑하지만, 찾을 수 없습니다 버튼을 .

지난 밤 새벽이었습니다.  (사실은 이틀 정도 됐네요)

한참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다가 담배 한대를 피우려고 아파트 베란다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때 시간이 새벽 2시~3시 사이였던 걸로 기억 합니다.

담배에 불을 붙이고 있는데 어디선과 새벽의 정적을 깨는 굉음이 들려오는 것이었습니다.

콰쾅..........지지지직~............!!!

참고로 저희 집은 15층 아파트 중 9층이기 때문에 전망이 나름 좋습니다.

베란다 밖으로 저 멀리 한 300m 정도 되는 거리에서 우회전 하던 차량이
주차되어 있던 차량을 잘 보지 못해서 발생한 사고였습니다.

다행히 주차된 차량에는 사람이 타고 있지는 않은 것 같았고, 주차가 되어 있는 차를 미쳐 보지 못한 차량이
옆구리로 주차되어 있는 차량의 앞 범퍼를 쓸고 가버린 것이었습니다.

거리가 너무 멀어서 번호판이나 차종은 알 수 가 없었고, 스포일러 등이 들어오는 세단 이라는 것 정도 밖에
알아보지 못하겠더군요.

당황한 듯한 운전자가 내리더니 자기 차를 훌터보고... 주차 되어 있는 차 쪽으로 가더니 쓰윽 훌터 보더군요.

저는 그때 운전자가 자신의 명함이나 연락처를 사고차량 와이퍼 같은 곳에 끼워둘줄 알았는데,
그냥 자기 차로 돌아와 버리더니 쏜살같이 출발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쏜살같이 출발하던 차는 아파트로 진입하려던 차와 추돌할뻔하고더니 오히려 크락션을 울리면서
아파트를 빠져나갔습니다.


연락처를 남겨놓지 않고 사고 현장을 떠난 그 운전자. 바로 뺑소니 사고의 현장을 제가 보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출근을 위해 제 차로 가는 도중 사고 차량을 봤는데 상당한 타격을 받았는지 범퍼가
너덜 너덜하게 떨어져 있었습니다만, 여전히 차량에는 사고를 낸 운전자의 연락처가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


일반적으로 운전자들이 말하는 '테러' 를 당했다라고 표현하기도 힘들 정도였지요.


출근 후 이런 뺑소니 사고를 목격한 후에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을 하다가 한가지 발견한것이 있는데,
이런 사고의 경우 "뺑소니" 로 처리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사고를 내고 도망을 갔는데 "뺑소니"가 아니다?

이렇게 사고를 당한 차에 탑승자가 없는 경우 우리나라 법에서는 "뺑소니"로 보지 않는다고 하네요.
사고를 내고 도망간 사람을 잡아도 "업무상 재물손괴 죄" , 그리고 "조치 불이행 죄" 만이 성립한다고 합니다.

"업무상 재물손괴 죄" 는 피해자와 가해자가 합의해서 해결되는 사안이고,
"조치 불이행 죄"는 간단한 벌금행만 있을 뿐
그 어떠한 경우에도 형사상의 처벌을 할 수 없다는 이야기가 되네요.

차량을 운행하고 있는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뺑소니 사고의 경우는 적발/체포 되었을 시 피해자의 생명 존중은 물론
민,형사상의 상당한 책임을 물게 되기 때문에 뺑소니 사고가 많지 않다고 생각 하지만,

어제 제가 보았던 "사고 후 도주" 의 경우에는 사고를 낸 사람이 잡히더라도 어짜피 물어줄 돈
물어준다고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이렇게 사고 후 도주하는 운전자가 많아지는 것은 아닐까요?

저 역시 예전에 이렇게 다른 차량으로부터 테러를 당했었던적이 있는데
결국 자차보험으로 수리하고 말았습니다만,
선량한 시민의 재산권을 지켜주어야 할 국가의 법이 오히려 범법자를 더 양산하고 있으니
답답할 노릇입니다.


다만 아파트 뿐만 아니라 길거리, 대형마트에서도 이런 뺑소니들이 많이 발생하는 것이
이와 같은 이유에서라고 생각 되네요.


어제 그 차주분은 도주한 차량의 운전자를 잡으셨을지 모르겠네요.
오늘은 퇴근하고 아파트 경비실에 들려봐야 겠습니다.

2007/12/17 - [자동차/남몰래 축적한 지식] - 중고차 손해 안보고 사는 방법 15가지.
2007/12/23 - [자동차/남몰래 축적한 지식] - 운전자를 위협하는 자동차용품 5가지!
2007/12/21 - [자동차/남몰래 축적한 지식] - 겨울철 안전운전 보장하는 10가지 방법.

Posted by 비오는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 2007.12.29 0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개나리 신발장....

  2. Favicon of http://www.ashome.co.kr BlogIcon clean 2007.12.29 0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명 뺑소니 아닌가요?...

  3. Favicon of http://sixsense.tistory.com BlogIcon SixSense 六感 2007.12.29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쓰셨듯이 차안에 사람이 타고 있었으면 뺑소니인데 사람이 없으면 뺑소니가 아닙니다.
    그저 재물손괴죄일 뿐이죠..

  4. Favicon of http://yes4u.biz/tattertools BlogIcon 다혈찌리 2007.12.29 1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밀히 얘기하자면 인사사고, 즉 사람이 다치거나 사망하지 않으면 대물손괴죄에 해당하고 대물손괴 중에서도 피해액이 70만원 이하인 경우는 공권력이 강제할 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가/피해자 양자가 해결해야 하는데 만일 가해자가 배상의지를 보이지 않을 경우는 민사 소송을 통해서 해결해야 한답니다.
    위와 같은 상황에서는.... 쩝!!!

  5. Favicon of http://coolever.tistory.com BlogIcon Coolever 2008.01.01 04: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핏 듣던 이야기라 확실하지 않았는데, 이제 좀 알겠네요.
    이런식이라면 컴퓨터가 판사를 하는게 더 나을듯 싶군요.

중고차를 싸게 사는 방법에 대한 노하우를 설명한 글이나 뉴스들은 여러 카페와 블로그들에서 자주 접할 수 있다.

하지만, 그런 방법으로 예를 드는 것들을 살펴보면, 대체로 "개인간의 직거래" , "중고차 경매 방법" , "중고차 공매" , "원하는 차종의 시세 파악" , "자동차 성능기록부 확인" 등을 들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을 모두 확인하고 중고차를 샀다면 과연 그 중고차는 싸게 잘 살 수 있을까??

필자의 생각은
싸게 살지는 모르겠지만, 잘 살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저렴한 차라고 무턱대고 구입을 했다가는 당장 눈앞에서 나가는 차량 구입비용은 저렴할지 모르지만,
차량의 성능과 수명이 다해서 발생할 수 있는 수리비용을 수백만원 이상 지출 될수도 있기 때문이다.

아래는 단순히 차를 저렴하게 사는 방법이 아닌,
차량의 상태가 우수한 상태라면 처음에 차량 구입비용으로 100~200만원을  더 지불하더라도,
결국 그 금액 이상의 수리비 절감 효과가 있는 중고차 잘 고르는법에 대해
필자가 알고 있는 제대로 된 중고차 구입 방법 이다.

(만약, 필자가 이야기 한 방법들 중 내용이 틀린 경우 댓글로 남겨주세요. 확인 후 글 내용을 수정하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난 여름 필자가 4륜구동 SUV 로 바꾸기 애마 사진. 르노삼성 NSM5 ]



중고차를 단순히 무조건 싸게.. 저렴하게 구입하려는 것은,
"중고"라는 특성만을 강조하고 '차'라는 특수함을 고려하지 않은 구입 방법이다.

중고차는 말 그대로 "중고"  +  "차"이다. 즉, 내가 아닌 다른사람이 오랜 기간동안 사용해 왔던 차라는 뜻이다.
사람마다 차를 운행하는 방법이 워낙 다르고, 운행한 지역도 다양하며, 어떠한 환경에서 운행되었는지
고려하지 않은 상태에서 , 단순히 동급차량중 가격이 제일 싼 차량을 골라서 차량을 구매했다가는
큰 낭패를 볼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중고차 시장에서 중고차를 고를 때에는
중고차들을 새차와 같이 첫 출고된 상태라는 마인드에서 접근하지 말고,

이전 차주가 차를 팔았을때는 그 판매했던 이유(불만)가 분명히 있을 것이기 때문에(금전적인 이유 제외)
마음이 드는 중고차가 있다고 해서 바로 구매하지 말고 ,
아래 나열한 중고차 성능 테스트 방법으로 꼭 테스트를 해보도록 하자.

대부분의 중고차 구매자들은 업자가 몇십만원 싸게 넘긴다는 말에 현혹되어 구매를 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런 경우 결국 수리비로 수백만원을 지불하는 경우를 주위에서 자주 목격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필자는 이 글에서 중고차를 잘 고를 수 있는 방법 15가지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한다.
(물론 더 많은 노하우들이 존재할 것이다. 그런 것들은 이 시간 이후에 또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겠다.)



1. 엔진룸의 기름때
    개인간 직거래이던, 중계업자로부터 소개를 받은 차량이던, 차량을 잘 아는 사람이던 모르는 사람이건
    제일 처음 중고차를 볼때는 아마 차량의 본넷을 열어볼 것이다. 그 이유는 차량의 심장이라고 불리우는
    엔진의 상태가 중고차에서는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일 것이다.

    이때 여러분이 제일 눈여겨보아야 할 주 포인트는 엔진룸 내부의 상태. 즉, 기름때의 존재 여부 이다.

    일단, 기름때가 있는 차량이라면 구매를 보류하는 것이 좋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름때가 범벅이 된 엔진룸 내부]



    엔진룸 내부에 기름때가 있다는 이야기는 엔진오일이 가스켓으로 새어나왔거나,
    엔진의 비정상적인 작동, 부식, 마모로 인해 발생한 경우로써,
    오일의 누유를 완전하게 수리가 되었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고 오일이 군데 군데 계속해서 묻어나는 경우
    엔진의 주요 부품(다양한 엔진 가스켓 및 벨트류 등) 수리비만 수십만원 이상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먼지는 있지만 별다른 오일의 오염이 없어 보이는 필자 차량의 엔진룸 내부]


    또한, 이러한 오일 누유의 경우 차량의 전문가들 조차 그 누유의 원인을 밝혀내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수리비 보다는 정비에 대한 공임비용이 많이 들게 되고, 고쳤다고 생각했는데 또 누유가 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는 등, 엔진 때문에 굉장히 많은 고생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2. 밧데리 상태
    차량의 밧데리 상태를 꼭 확인하자.

    대체로 중고차의 경우 3년 이상 된 차량들이 많은데,
    이러한 차량의 이전 소유주가 밧데리를 제대로 관리 하지 않았거나 (수차례 방전이 되었던 차량)
    교체시기가 지났음에도 밧데리를 교체하지 않은 차량을 자주 목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밧데리의 상태를 확인해 볼 수 있는 방법은
    밧데리 윗 부분 커버에 보면 동그랗고 투명하게 밧데리 내부가 볼 수 있게 만들어 놓은 구멍이 있는데,
    이 구멍을 들여다 보았을 시 , 상태가 좋지 않은 밧데리인 경우 "붉은색",
    교체한지 얼마 되지 않은 밧데리의 경우 "녹색" 을 띄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밧데리 교체 비용이 5~10만원인 것을 보면, 밧데리 확인의 중요성을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3. 휀다 교환 여부
    차량의 본넷 부분의 좌 우측을 보면 본넷이라고 부르는 철판을 연결해주는 부분이 있다. (볼트/너트 방식)

    사고가 아닌 경우라면 ,
    왠만하면 이 휀다를 탈부착 할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대체로 탈부착하면 사고차로 분류함)
    실제 사고가 났었던 차가 아닌것을 알고 구매를 했다 하더라도
    차후 다시 이 차량을 중고차로 되 팔아야 할 상황이 발생하였을 시,
    중고차 딜러들로 부터 해당 차량을 사고차량으로 분류가 되어 판매하고자 하는 차량의 가격에서
    최대 50만원 이상 손해를 보고 되파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휀다의 탈 부착 여부는 볼트부분의 도색이 벗겨져있는지의 유무로 판단할 수 있다.
     휀다를 탈거하게 되면 위 붉은색으로 표시해 놓은 부분의 페인트가 벗겨지게 되기 때문에
     도색이 벗겨져있는지의 여부로 휀다 탈거 여부를 확인 할 수 있는 것이다.

     놓치지 않고 휀다 탈부착(단순교체라 해도)에 대해 잘 점검을 해 놓는다면,
     사고 차량을 속아서 구매한다거나 나중에 차량을 되팔아야 할 때 발새할 손해를 방지할 수 있는 것이다.



4. 라이트 습기
    가끔 라이트에 습기가 차 있는 중고차들을 만날 수 있다.

    이는 제작사 제작상의 결함인 경우도 있고,
    라이트의 방수를 책임지는 고무 부분, 혹은 유리에 금이 감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

    습기정도가 아니라 라이트에 물이 찰랑 찰랑 차 있는 중고차도 간혹 만날 수 있는데
    특히 이런 중고차의 구입은 심각하게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클럽오토의 '뾔시기' 님이 올려 놓으신 습기 찬 라이트 사진]


    이 문제는 단순하게 라이트를 교체함으로써 문제가 해결될 수 있지만,
    만약 무심하게 차량을 그냥 운행하다가 라이트 내부의 물기 때문에 전기 숏트가 발생하게 되면,
    차량의 전기계통 전체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체로 차량 정비사분들이 입을 모으시는 것을 보면
    자동차에서 제일 잡기 힘든 문제가 "전기" 문제라고 하고,
   
    이렇게 라이트에 물기나 습기가 있을 경우, 라이트를 교체해야 할 교체비용 2~30만원 이라고 하니
    라이트 역시 결코 소홀하게 스쳐 지나갈 수 없게 되겠다.



5. RPM 확인
   이제 운전석으로 들어와서 시동을 켜 보자.

    "부르릉~~"

    시동을 켜고 아무것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잠시동안 RPM 게이지를 지켜 보자.

    이렇게 시동만 켜고 아무것도 하지 않은 상태를 "아이들링" 상태라고 하는데,
    이때 RPM 게이지가 오락 가락 하거나 일정하게 유지가 되지 않은 경우라면
    엔진의 점화플러그와 점화 코일. 혹은 연료라인쪽의 문제가 있는 차량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엔진 아이들링 상태가 고르지 못한 차량의 경우,
    극단적인 경우에는 차량 운행중 시동이 꺼지는 등 치명적인 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구매를 하더라도 바로 정비소를 찾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런 경우 플러그나 점화 코일, 비후다캡 등을
    점검하고 교체하는 비용이 2~30만원이기 때문에, 차량 구매 전 다시한번 확인해보아야 할 부분인 것이다.



6. 오토미션 점검
   사람들에게 차량에서 제일 중요한 것을 꼽으라고 하면 첫째는 "엔진" 이요, 둘째는 아마 "미션" 일 것이다.

   수동 미션의 경우 미션이 고장이 나는 경우도 드믈고, 고장이 나도 수리비가 적게 들지만,
   오토미션의 경우는 사정이 달라진다.

   오토미션이 고장나게 되면 최하 100만원 이상의 거금을 들여야지만 교체할 수 있고,
   저렴한 비용으로 교체를 하기 위해서는 '재생 미션' 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이 오토미션이야 말로 중고차를 구매할 시 신중하게 점검해봐야 할 부분인 것이다.

   오토 미션의 상태를 확인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이 방법은 "스톨테스트" 방법이라고 한다.

    1) 브레이크를 밟는다.
    2) 사이드 브레이크를 올린다.
    3) 기어를 'D' 에 넣는다.
    4) 브레이크를 꽉 밟은 상태에서 엑셀레이터를 동시에 꽉 밟는다.
    5) RPM 게이지를 확인한다.
    6) 엑셀레이터에서 발을 뗀다.
    7) 기어를 'R' 에 넣는다.
    8) 다시 브레이크를 꽉 밟은 상태에서 엑셀레이터를 동시에 꽉 밟는다.
    9) RPM 게이지를 확인한다.
   10) 엑셀레이터에서 발을 떼고, 기어를 P 로 바꾼 후 시동을 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 의 방법을 따라 할때 가장 눈 여겨 봐야 하는 부분은 RPM 게이지 이다.

   RPM 엑셀레이터를 꽉 밟은 4) 와 8)번 상태에서 RPM 한계점(대체로 2000 ~ 2500rpm 사이)
   (차종마다 차이가 있음)에 다다르지 않고, 톱니바퀴가 갈리는 소리가 난다던지 RPM이 오르락 내리락
   거린다던지 하는 증상이 발생한다면, 미션에 슬립이 생긴다는 이야기로 해당 차량의 미션 상태가
   썩 좋지 않다는 것을 의미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체로 중고차 딜러분들은 이렇게 차량의 스톨테스트를 하시는 분들을 싫어하세요]
[자주 테스트를 하면 미션에 안좋거든요.]


   
   보증기간이 아닌 경우 이 미션이 고장나게 되면, 운전자에게 상당한 골치거리로 다가오게 된다.

   없는 살림에 큰 마음 먹고 2~300만원 짜리 중고 차량을 구매했는데,
   미션 수리비용으로 100만원을 지불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얼마나 난감하겠는가?




7. 드럼 점검

    가끔 브레이크 라이닝을 갈아야 할 때가 지났음에도,
     라이닝을 교체하지 않고 계속 차량을 운행하다가
    차량에 이상이 생겼을때 자신의 차는 중고차로 팔아버리고
    자신은 새 차를 구매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다만 드럼에 해당되지는 않겠다)

    브레이크의 라이닝을 그때 그때 점검해주지 않으면,
    브레이크 라이닝을 잡아주는 부분이
    차량의 바퀴를 고정해주는 드럼을 갉아먹게 되는데,
    이런 경우 어느 순간부터는 차량의 브레이크를
    밟았을 시,
    차량이 덜덜덜덜~ 떨리거나, 브레이크를 밟은 발이 통통
    튀길수도 있고,  급기야 위급 상황시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 않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러한 드럼의 이상 유무를 확인 하는 방법은
    바퀴 휠 사이로 보이는 드럼 부분을 손가락으로 쓰윽~ 만져보면 알 수 있는데,
    드럼 부분이 미끄럽지 않고, 오돌 토돌하거나 올록 볼록하면 드럼에 이미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이 드럼은 4바퀴 모두를 확인해 보아야 하며, 만약 드럼에 문제가 있는 차량을 구매하게 된다면,
    차후 안전운행을 위해 드럼을 교체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였을 시,
    드럼 4개를 모두 교체해야 할 수리비 수십만원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이다.

  

8. 유리창 점검
    대체로 중고차를 구매할 때 유리창을 제대로 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앞으로는 유리창을 보자.

    각 유리창을 잘 살펴보면 유리창을 만든 회사의 고유 마크와 생산 년월일 등이
    코드화 되어 프린팅 되어 있는것을 볼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앞유리,운전/조수석쪽 유리, 2열 운전석/주소석쪽 유리, 뒷유리의 마크와 생산 년월일 코드가
    모두 동일한지 꼭 확인하자.

    이러한 코드와 마크가 다른 경우는, 사고나 외부의 압력으로 인해 유리창이 파손되어 교체를 한 경우로
    지금 당장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지 모르나, 장기간 차량을 보유할 시
    교체한 창문에서 차량 내부로 물이 새는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런 물이 새는 창문은 실리콘을 다시 쏘거나 교체를 해야 하는데,
    이러한 수리/교체 비용이 십여만원 상당이라고 하니, 앞으로는 중고차 구입시 꼭 확인해 보도록 하자.


9. 에어콘 , 차량, 트렁크 냄새
   에어콘과 차량 바닥, 트렁크에서 악취가 나는지 꼭 확인해 보자.

   이렇게 3부분에서 공통적으로 악취가 나는 경우는 오직 한가지.
   여름철 홍수로 인한 "침수 차량" 인 것이다.
   
    에어콘에서만 냄새가 나는 경우는 대체로 "에어콘 필터" 를 청소하거나 교체해 주면 해결되지만,
   (물론 이경우도 5만원 이상 소요됨)
    바닥이나 트렁크에서도 동일한 냄새가 나는 경우는 "침수 차량" 이므로
    엔진이나 차량의 모든 부품이 부식되는 등 심각한 문제가 있는 차량이다.

     이러한 침수차들은 올~ 수리라는 말과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소비자에게 다가서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피해야 할 1순위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10. 사이드 브레이크 점검
     사이드 브레이크가 너무 쉽게 위로 올라온다면?  혹은 사이드 브레이크를 채운 상태에서
     변속기를 'D' 모드로 놓고 브레이크를 밟지 않은 상태에서 차가 앞으로 출발한다면?
    
     사이드브레이크 점검시기가 이미 끝나 교체를 해야 하는 시기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와 같은 사이드 브레이크 교체 비용도 10만원 내외 라고 하니, 중고차 구매 전 꼭 확인해 보도록 하자.
     (물론 사이드 브레이크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상관 없겠지만 말이다. 근데, 안쓰는 사람도 있나?)


11. 트렁크 점검 (RV)
     그동안 소홀했던 트렁크를 꼭 한번 살펴보자. 특히, 세단이 아닌 RV나 SUV라면 더욱 더 말이다.

     RV나 SUV 차량의 경우 트렁크. 즉, 차량 후미에 추돌사고가 발생한 경우
     차량을 수리한다 해도 고속주행시 웅웅~ 거리는 풍절음이 트렁크를 통해 들어오게 된다.
      (그렇지 않은 경우도 종종 있지만)

     사고가 나지 않은 순정상태의 트렁크는 차량의 모든 프레임과 딱 맞아 떨어져서 외부의 소음이
     차량 내부로 흘러들어오지 않지만, 추돌사고로 인해 트렁크가 교체된 차량의 경우는
     고속주행시 극심한 소음에 시달릴 수 있기 때문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트렁크와 차체의 접합부위를 잘 살펴보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끝부분의 실리콘 부분을 손톱으로 꾸욱~ 눌러보자]

     트렁크 교체 혹은 수리는 트렁크 각 몰딩 부분의 실리콘/고무를 손가락으로 눌러보면 알 수 있다.
    (교체 된 부위의 실리콘/고무 부분들은 손톱자국이 나며 쑥쑥 들어가거나 말랑 말랑 하다)

     이렇게, RV/SUV 의 경우 후면 추돌사고를 당했던 차량에서 발생하는 소음은
     나중에 돈을 주고도 잡을 수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꼭 살펴 보도록 하자.



12. 하체 점검

     중고차를 구입하기 전에 꼭 리프트를 이용해서 하체를
     점검하는 것을 잊지 말자.

     하체를 보면 이전 소유주가 차를 얼마만큼 험하게
     탔는 지, 아니면 아끼면서 탔는지를 알 수 있다.

    또한, 오일 누유라던가 엔진룸 위에서 볼 수 없던
    여러가지 문제를 확인 할 수 있다.

    그리고, 차량을 리프트로 띄워 놓은 상태에서
    차량의 뒷 바퀴를 세게 돌린 후,
    바퀴쪽에 귀를 기울여 보았을시 웅우웅웅~ 거리는
    소리가 바퀴에서 난다면,
    드럼 내부의 베어링이 파손된 상태인 것을 알 수 있다.

   이런 차들은 조금만 고속 주행을 하면. 웅우웅웅~~ 거리는 소리로 머리가 아플정도의 소음에 시달리게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하체를 제대로 점검하고 차량을 구매한다면,
    뜻하지 않은 고장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금전적인 손해로부터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인 것이다.


13. 타이어 점검

    타이어 트레이가 많이 남은 차량을 구매하자.
 
    노후한 타이어가 장착된 차량을 싸게 구매해 봤자, 타이어 구매 비용으로 50만원 이상 소요하게 된다.

    타이어의 노후 여부는 타이어에 있는 한계선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용자 삽입 이미지

    100원짜리 동전을 타이어 제일 가운데 동전을 넣어 보아서, 이순신 장군의 감투 부분이 타이어에
     묻히는지 여부로 알 수 있다. (감투가 조금이라도 들어가야 함)

    타이어를 교체하지 않고 무리하게 차량을 운행하였을시, 빗길이나 모래가 있는 길에서
    뜻하지 않은 사고를 당할 수 있기 때문에 늘 주의해야 하는 것이다.


14. 엔진오일 / 미션오일 점검

    엔진오일과 미션오일의 색깔을 확인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엔진오일의 정확한 점검법은 아래와 같다.
      1. 반드시 평지에서 실시한다. (경사진 곳에서 실시하면 오일양 측정이 불가하기 때문)
      2. 충분히 워밍업 된 상태에서 실시 한다. (냉각수 온도게이지가 중간에 있을때 실시)
      3. 처음 1회 게이지를 뽑았을때는 휴지로 게이지를 끝까지 한번 닦아 낸다.
      4. 게지이를 다시한번 끝까지 넣었다가 뺀다.
      5. 이때 오일양과 엔진오일 상태를 점검 한다.
          - 오일양은 Max(Full)과 Min(Low) 사이에 있는것이 좋다.
          - 만약 오일의 양이 Min 보다 낮다면, 엔진오일이 엔진으로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서 상층부인 흡배기
            밸브를 여닫는 역활을 하는 베어링과 리후다(자동밸브)에 손상이 와서 벨브소리가 심하게 들리고
            이와 같은 상태에서 오랬동안 운행된 차량은 베어링과 리후다를 교환해 주어야 한다.
           - 오일양이 Max보다 많다면, 많은 오일양으로 인해 엔진에 과부화가 생기게 되고
             연비가 떨어지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그 외 오일 색깔,
      1. 엔진 오일 : 오일게이지를 뽑아 보았을 때 갈색을 띄어야 합니다. 오염되었을 시 검은색으로 변색 됨.
                          (커먼레일 디젤의 경우 갈색오일이지만 주입하면 바로 검정색으로 바뀜)
      2. 오토미션 오일 : 빨간 레드와인 색, 오염되었을 시 선명하지 않은 붉은색으로 변색 됨.
      3. 수동미션 오일 : 엔진오일보다 조금 밝은 갈색. 오염되었을 시 검은색으로 변색 됨.
      4. 파워핸들 오일 : 오토미션 오일색과 비슷한 레드와인 색
      5. 브레이크 오일 : 연한 녹색
      6. 부동액 : 형광색
      7. 워셔액 : 파랑색


15. 사고이력 조회

     앞의 14가지 항목을 모두 확인했는데 만족할만한 수준이라면, 끝으로 자동차 사고이력 조회를 해보자.

     능력이 출중한 엔지니어들이 고친 사고차는 전문가들도 그 여부를 식별해내기 어려울때가 있다고 한다.

     중고차 사고 이력은 "카 히스토리 닷컴 (http://www.carhistory.co.kr/) 을 참조한다.

 

     필자 역시, 지난 여름 외제차 혼다 CR-V 를 사기위해 강남 율현동에 있는 매매단지를 찾아서
     중고차를 한번 본적이 있는데, 위의 14가지 항목 모두 만족해서 구매를 작정하고 있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사고이력을 조회해 보았던 적이 있는데,
     뒷 트렁크 부분이 추돌하였던 사고가 있었던 차량인 것을 알게 되고 계약을 하지 않았던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붉은색으로 동그라미 쳐진 부분이 모두 "없음" 이어야 합니다.]





이상이다.

실제로 중고차 시장에 갈때, 메모지에 위의 각 항목마다 ★★★☆☆ 5개 기준으로 평가를 해보고
구매를 고려해 본다면, 당장에는 50만원정도 더 비싼 중고차를 고르게 될지 모르겠지만,
당장 가격이 싸다고 급하게 중고차를 샀다가 나중에 수리비로 들어갈 수 있는
적게는 수십만원에서 많게는 수백만원 이상하는 수리비를 아낄 수 있는 것이다.

지면이 길어지는 관계로 이번 글에서는 위의 15가지 항목에 대해 짧고 간단 명료하게 설명하였지만,
차후 포스트에서는 이 15가지 항목을 하나씩 분리해서 조금 더 세밀하고 알기 쉽게 정리해서 올려
중고차를 잘 살 수 있는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보강해 나가도록 하겠다.


끝으로, 중고차를 살때 혼자 가서 차를 고르는 것은 금물!
가능하다면 차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을 대동한다면, 훨씬 괜찮은 중고차를 고를 수 있을 것이다.

(혹시, 중고차는 사야겠는데, 차를 같이 가서 보실 분이 없으신분 계시면 방명록에 연락처를 적어주세요^^;
 제가 개인적으로 차를 무지 좋아해서, 주말이라면 함께 가서 차를 봐 드릴 수 있어요. *^^* )

Posted by 비오는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한재영 2009.04.24 2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중고차 구입때문에 여러글을 보고 있는데
    좋은 정보가 될것 같아서..
    포스트 즐겨찾기를 해두었습니다..^^

    서울 강서구에 사는데 살짝 부탁드리고 싶네요... 2년전 글이긴 하지만요..ㅎ
    그만큼 좋은 정보였습니다..
    감사해요~

  3. 김창재 2009.05.05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해용 ^^ 좀 퍼갈께여여 ㅎ

  4. 태돌이 2009.05.13 0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고차 살때 봐야할것들 사진과함께 설명도 잘해놓우셨네요 큰도움이 될듯합니다.

    한가지 추가했으면 하는것도 있네요 쇼바부분도 좀 살펴봐야겠줘 그부분도 님께서 알려주세요 ㅎㅎ
    그리도 중고차는 사봤는데요 볼게 좀 많아요 생각보다
    시거잭도 접촉이 잘되어있는지 확인하시구요 가끔식 보면 상태가 안좋운것들도있으니깐 확인
    창문같은경우도 모터가 약해서 잘안올라가는경우도있어서 확인 위에 나온 15가지 방법은 꼭 확인해보시구요 여기적혀있는것두 확인해보세요 이런것들도 고치려고 하면 돈이 조금 나올꺼에요 정말 좋운 중고차 잘구입하세요 여유가조금된다면 중고보단 새차사는게 더 좋겠지만요

  5. 체르페 2009.07.03 2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7-8월 중에 중고차를 살려고 고민하고있습니다
    정말 도움되는 글들에 감사드립니다. 차를 사게될때 꼭 한번 도움을 청하고 싶군요.
    좋은 글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6. 달걀두개 2009.08.07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7.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9.08.29 0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꼼꼼히 알려주셔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세션님~ 감사합니다!! :)

  8. 슈퍼B.k 2009.10.15 1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말들은 필요없는거 같고..
    한마디로 말하면

    대~~~박~~~~

  9. 2010.07.25 2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중고차 구매 임박 2010.10.20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중고차를 사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여기에 들어오게 되었어요.

    좋은 정보가 많네요. 많이 공부하고 갑니다.

  11. 대우냐현대냐 2011.06.22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인장님~ 죄송하지만 혹시 주말에 시간되신다면 저랑 같이 중고차 보러가 주실 수 있나요??

    새차살 여유는 없고 빨리 중고차사서 주행해야하는데.. 사고차 사서 손해볼까 정말 걱정입니다..

    그냥 주인장님 글 인쇄한 뒤 중고차 매장가서 사려고 했는데 그런 모습 자체가 중고차 처음사는 티내는거 같기도

    해서요.. 제 메일입니다~burgerkim6@gmail.com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2. 차언제사 2012.02.07 1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 잘보고갑니다.^^* 저도 서울인데 기회되면 중고차구매할때 도움받고싶네요.차량에 대해서 아는분
    이없어서 ㅠㅠ

  13. 이주범 2013.12.19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도움이 되었슴니다^^

  14. BlogIcon 서연 2014.10.13 1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고차를 사려는데 아무것도 아는게 없네요~도와주세요.ㅠㅠ

  15. BlogIcon 이은주 2014.12.07 2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중고차사는법. 잘읽고 프린트해서 내일 중고차사러가는 신랑주려했는데. 인쇄가 안되네요 여긴 대구인데 내일. 인천갑니다. 날이 촉박해 봐주시라. 이야기 못하지요? ㅎ. 잘참조할께요. 감사합니다

  16. 2014.12.07 2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7. 2015.09.29 1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8. Jae 2016.05.18 0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에서 중고차사려는데 도움이 크게됬습니다. 여기는 하도 사기꾼이많아서 사고 난차량을 무사고로 해논경우가 많아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9. 째즈 2016.06.28 1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고차 구하는 중인데 많은 도움 됐습니다. 고맙습니다!

  20. 중고차희망자 2016.07.21 0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정리 감사합니다.
    이번주 토요일에 수원으로 중고차 보러 가는데,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같이 보러 갈 사람이 없어서 걱정이 되긴 하네요 ㅜㅜㅋ

  21. 돈업는자 2016.09.03 1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내일 중고차 사러 인천 주안에가는데요 글 잘봤음니다

흔히 대형 할인마트에서 접할 수 있는 자동차용품.

그 자동차용품중에 대부분이 사고가 발생하였을 시
운전자를 죽음으로 내몰만큼 안전에 치명적인
제품이라면 믿으시겠습니까?

오늘은 이러한 자동차 편의용품 중,
뜻하지 않은 사고가 발생하였을 시 운전자를 위협하는
제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형 할인마트 등 차량용품점에서 만날수 있는,
  사고 발생시 대표적으로 운전자를 위협하는 자동차용품>


1. 안전벨트 클립
    안전벨트 클립을 차량에 장착한 분들을 간혹 볼 수 있습니다.
    차량에 안전벨트 클립을 장착하는 이유는 "편의성" 때문입니다.
    차량 운행을 위해서는 차량 출발 전 꼭 안전벨트를 착용하게 되는데,
    그러다보니 시트와 탑승자를 꽉 조여지는 안전벨트로 인해 소화불량을 호소하는 사람도 있고.
    말끔히 차려 입은 양복이 구겨지게 마련입니다.

    즉,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답답하다'  혹은 '귀찮다' , '옷 구겨진다' 라는 이유만으로
    이 안전벨트 클립을 착용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안전벨트 클립을 장착한 차량이 추돌 사고를 당했을 시 안전벨트가 탑승자를 지켜줄 수 있을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답은 "그렇지 않다" 입니다.

    안전벨트 클립을 장착한 안전벨트를
    착용한 차량의 탑승자는,
    안전벨트를 아예 착용하지 않은 사람과 동일한
    사고의 충격을 받는다는 연구결과가 이미 나와있습니다.

    안전벨트 클립이 장착된 안전벨트는
    자연스럽게 느슨해지게 마련인데,
    이런 상태에서 사고가 났을 경우 관성으로
    인한 복부쪽의 압박이 급격하게 높아져서
    장파열등의 추가 상해가 발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심한경우 탑승자가 유리창 밖으로 튕겨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브레이크 패드
    가극 젊은 분들의 차를 우연히 타게 되었을시 장착된 것을 볼 수 있는 인테리어용 "브레이크 패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러한 브레이크 패드는 순정품으로 장착되어 있는 브레이크에 덛씌우는 방식이 대부분인데,
    그런 경우 급작스럽게 브레이크를 밞았을 시 장착해 놓은 브레이크 패드가 이탈할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이탈된 브레이크 패드로 인해,
    차량이 제대로 멈춰서지 않는 등 2차적인 사고를 유발 할 수 있습니다.



3. 파워핸들
   차량 편의용품 중 가장 말이 많은 "파워핸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파워핸들은 앞서 말한 (1)의 안전벨트 클립과 그 위험성이 비슷할 정도로,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것은 물론, 사고가 발생하였을 시 운전자의 상체(가슴,심장,폐 등)에
     치명적인 상해를 입힐 수 있고, 자칫 운전자의 눈을 실명시킬 수 있을 정도로 치명적인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운전자들은 한손으로 쉽게 운전하고, 커브를 틀거나, 주차를 할때 유익하다고 생각해서
     이 제품을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결국  이런 파워핸들 봉은 우리의 생명을 언제나 위협하고 있는 것입니다.


4. 룸미러
   뒤따라 오는 차를 잘 보게 해주는 룸미러.
   하지만 각도를 더 늘려서 판매하고 있는 편의용품 사각 룸미러의 경우 사고가 발생하였을시
   날카롭고 뾰족한것이 대부분이고, 와이드 (넓게 만들어서)로 만들어서,
   차량에 사고가 발생하였을 시 운전자 뿐 아니라 동승자의 머리에 부딛힐 위험이 굉장히 높을 뿐만 아니라,
   자칫 어디론가 튕겨져 나가서 파손이 되었을 시,
   그 유리 파편으로 인해 2차적인 피해가 발생 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또한, 이러한 룸미러를 장착하는 중요한 이유중에 하나가 후방을 더 잘 보기 위한 것이겠지만,
실제 실험 결과 차량에 순정품으로 내장되어 있는 룸미러와 그 성능의 차이가 그리 많지 않는 것도 사실입니다.


5. 방석
   여성들이 무심결에 많이 사용하는 방석.
   이 방석조차 여러분의 생명을 위협한다고 하면 믿겠습니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방석이 있는 차량에 사고가 발생하였을 시 , 이 차량에 탑승한 운전자의 경우 (1)번과 같이 안전벨틀 클립을
   장착한 차량의 탑승자와 같이 복부 혹은 차량 외부로 튕겨져 나갈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필자가 앞서 말한 5가지 편의 용품 외에도, 안전을 위해서 차량에서 치워야 할 것들로
차량 2열 뒤쪽 유리창 부분에 놓는 향수, 휴지, 인형?들을 들 수 있습니다.

이렇게 2열 뒷유리창 밑 부분에 올려 놓는이 차량 사고가 발생하면 운전자의 뒷 머리쪽을
강타할 가능성이 높다고 하니 가능한 차량에서 제거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편의 용품이기 때문에, 개인이 판단해서 장착을 하거나 탈착을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앞서 이야기한 5개의 제품 모두 편의성에서는 두말할 것 없이 좋은 제품들입니다.

안전성을 위협한다는 것이 비약하는 것일지 모르지만, 편의성보다 안전성을 중시하시는 분들이라면
위에 이야기한 5개의 제품은 가급적 피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Posted by 비오는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anycar 2007.12.24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쓰신 분의 마음은 이해하지만...
    그렇게 따지면 간판 떨어질까봐 길에 어떻게 지나다닙니까??

    • 머리가 2007.12.24 1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머리가 나쁜거냐. 길가다 간판 맞으면 간판 단사람이
      책임져 주는거 아니냐.

      글 내용은 자기가 자기 보호하려면 저런거 쓰면 안된다는 내용이구만..

    • 승현 2007.12.24 1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죽고나서 후회해도 늦었져

      평소 안전벨트는 매십니까?

  3. 위험하긴 하지만 2007.12.24 1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고 싶다는데 어쩌겠습니까-_-
    안전벨트 클립은..뭐하로 다는지 모르겠고..핼들 손잡이는..나도 달려 있지만 주차할때나 쓰고..브래이크패드는..별 필요 없고..
    하지만...가장 위험한거는 음주운전.신호무시.등등 법밖에 행동 들이죠..좋은 정보는 감사합니다만..이거 모르는 사람보단 아는 사람이 더 많을거 같은데..ㅎㅎ

    참고로..전 신호는 야간/새벽에도 다 지키거든요..새벽에 운전하다 보면..안지키는 사람들이 더 많더라고요..
    택시뿐만 아니라..신호 지키고 있으면 뻘쭘 하다는..-_-인태리어는 대부분 2차사고 이지만 이런것들은 1차사고기 때문에..이런것들이 먼저 지켜 져야 한다고 생각함. 사고 내는사람보다 당하는 사람이 억울.......

    교통질서 잘 지킵시다!!!

  4. 다들... 2007.12.24 1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가 잘났데... ㅡㅡ

  5. 그냥 달고다니게 2007.12.24 1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달고 다니겠다고 하는 사람들. 사고나서 크게 다쳐봐야.. 저런거 안쓰지..

    쓰던 안쓰던 개인의 자유지만, 사고났을때를 대비해서 이런게 얼마나 위험한것들인지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세션님~

    기름값 아끼는 법도 잘 봤고.. 이번 포스팅도 잘 봤어요~

  6. 승현 2007.12.24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레이크 패드땜에 죽을뻔 했습니다.

    주행중 악셀을 밟고 있는 상태에서 반쯤 풀린 브레이크 패드가 신발의 목부분(발이 들어가는부분)에 걸려서

    악셀을 밟은채로 발이 빠지지 않는 상황이 벌어진적이 있었어요. 그림이 그려지시죠??

    걸린 발을 빼려고 발을 깊숙히 집어넣으면 악셀이 더 쎄게 밟히는 상황

    재빨리 오른쪽 발을 신발에서 빼면서 신발을 치우면서 왼발로 브레이크를 밟아서 사고는 안났지만

    운전 경력중 가장 위험한 순간이었어요

  7. 워닝 2007.12.24 1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워핸들 저희 아버지가 그렇게 좋다고 무조건 쓰라고 하시더만,,,
    한번은,,저희 아버지가 쓰시다가 부러져서 큰 사고 날뻔 했죵,,ㅎㅎ
    인제는 간혹 주차할때만 쓰라고 하신다는,ㅋㅋㅋㅋㅋㅋㅋ
    운전할때 파워핸들 진짜 부서지면 완전 위험해요,ㅎㅎㅎ

  8. Favicon of http://power-user.kr BlogIcon 김태화 2007.12.24 1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전불감증.. 안전불감증하고 외치는 사람들은 도대체 누구요? 혹시.. 주인장이신가요?

    위에서 지적한 물품들이 단점만 있다면 사람들이 애써서 돈써가면서 안달었을겁니다.

    사고났을때 이런 위험이 있을수있다라는 조언은 좋지만..
    그 부각된 단점 이상으로.. 안전운행에 도움을 주는 장점도 확실히 있다는 점도 생각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 단점들이 사고가 났을때 충격을 받을수있는 물건들 사례라면..
    그 물건들 덕분에 사고를 미연에 예방하는 좋은 기능도 많이 있다는 말입니다.

    갑자기 영화 데스티네이션이 생각나네요..
    일상생활의 편리한 생활을 도와주던 것들이 갑자기 흉기가 될수있고.. 또한 길거리를 지나치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대하던 풍경들이 나를 죽이는 살인무기가 될수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영화죠.
    그렇게 생각하면 정말 아무것도 못믿죠.. 스트레스 받고요..

    자기와 다르다고 틀린의견이 아닙니다. 남의 말도 경청해 주는 사회가 되길..
    --운전 10년차인 사람이..

    P.S:단..파워핸들봉만큼은 반대합니다. 평소에 많이 편하겠지만.. 사고가 났을때만큼은 절대적으로 흉기가 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 네팔 2007.12.24 1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10년동안 운이 좋으셨네요.

      판매가 되는 이유는 당연히 그만큼 편리한 부분이
      있기 때문이고, 편리성이 많이 강조되었기 때문이겠져~

      제품에 대한 편의사항 말고 위험성을 알리는 글에 발끈 하시는 걸 보면
      관련직에 종사자 분이신가요?

      편한건 편한거고 위험한건 위험한거죠~

      누가 편한거 모르나요. 편한거 모르면 사지도 않겠져~

  9. Favicon of http://power-user.kr BlogIcon 김태화 2007.12.24 1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네팔 참 말 싸가지없이 잘하네요.
    뭐.. 10년동안 운이 좋다니.. 참나..
    개인차량뿐아니라 소형차부터 큰트럭영업차량까지 다 몰아봤었는데 단순히 운좋아서 10년동안 큰사고없이 운전한줄 아십니까? 안전운행하려고 애쓴 남의 노력과 신경을 한마디로 잘라버리네요.

    내가 관련자로 보이나요?
    그리고 내가 발끈한건가요?

    저위의 물건사례들이 단점만 부각되어있는것같이 보여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주는 순기능도 있다는걸 말한거 뿐입니다. 솔직히 순정룸미러보다는 사제룸미러가 뒤가 훨씬 잘보여서 충돌사고도 덜날수있고.. 브레이크패드도 넓고 미끄러지지 않아서 순정보다 장점도 많습니다.

    님이야말로 발끈해 보이는것 같은데요.

    내가 관련자라면 파워핸들봉 위험하다는 그런 소리도 안했겠지요. 안그래요??

  10. 신민정 2007.12.24 1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 중에 룸미러만 해당사항 있는데... 룸미러 없애야 하나 생각중이네요.
    대시보드에 있는 방향제도 걸리고 ;;

  11. Favicon of http://ㅁㄴㅇㄹ.채.ㅏㄱ BlogIcon 그런것보다 2007.12.24 16: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워핸들봉은 좀 뭐랄까... 깸... 그냥 핸들로 운전해야 ㅋ

  12. 뭐고이거.. 2007.12.24 1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고이거...ㅉㅉㅉ 그럼 핸들도 떼내고, 룸미러도 떼내고, 오디오,기어봉, 실내내장재, 문짝유리등등

    다 띠내야 된다는소리네요 억지아닙니까 ㅉㅉㅉ

    • Favicon of https://autocamping.tistory.com BlogIcon 비오는날. 2007.12.24 1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편의성은 사제품이 많이 앞서는게 사실이지요^^

      하지만, 안정성을 고려한다면 사제품 보다는 순정품 그상태로 운행하시는게
      안전 운전에 도움이 되지 싶어요~

      물론~ 편의성을 더 생각하신다면,
      계속 사용하셔도 되고요.

      판단은 각자의 몫이지요 ^^

  13. 뭐고이거.. 2007.12.24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말도 안되는...ㅉㅉ 제가 필자 말을 제 식대로 다시 써볼까요??

    기어봉( 기어봉은 오토매틱인경우 기어봉과 기어손잡이가 분리될수가있어 사고와 함께 큰 충격시 떨어져 나와, 운전자의 안면부나 가슴부위, 심지어 손목까지도 꺽어버릴수가있다)

    차유리 (앞유리와 뒷유리를 제외한, 문짝유리는 그만큼의 강도가 적기때문에 사고시 파편등으로 탑승자의 신체를 훼손할수있다)

    빽미러 (빽미러는 창문열고 운행시 사고와함께 깨지기 때문에 실내로 유입되어 탑승자 생명에 엄청난 피해를 초래할수있다)

    오디오 (오디오의 볼트및 고정제가 사고시 파손되어, 뒷자석으로 날아가 피해를 줄수있다.)

    조수석 다시방 (사고시 다시방이 열려 조수석 탑승자의 허리부터 가슴까지 2차충격을 가할수있다)

    핸들리모콘 (상대적으로 결합력이 약한 핸들리모콘도 사고시 떨어져나와 탑승자의 얼굴 및 목을 관통할수있다)

    뭐대충 이런식???? ㅋㅋㅋ 필자님 어디 다니지도 못하긋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14. 내 주위에도 2007.12.24 1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친구도 룸미러 큰거 달았다가 뒤차가 때려 박는 추돌 사고 났었다.
    조주석에 있던 여친이랑 친구랑 이마가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었지.

    처음에 달려나오는 룸미러가 곡선인 이유를 그때서야 알았다~

  15. Dani 2007.12.24 1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나도 옛날에 편해서 파워핸들 보조 손잡이 썼었는데,
    비보호 좌회전 하다가 옷 소매가 파워핸들 손잡이에 껴서 사고날뻔한 적이 있었다.

    사제 파워핸들이 이런 위험성이 도사리고 있는 거였군

  16. mark 2007.12.24 1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세가 불안정해져서 파워봉 떼고 나니 양손을 다쓰고 몸의 밸런스가 잡혔다.
    쉽고 편하게 살다보면 몸의 퇴화가 진행되고 한쪽으로만 몸을 쓰다보면
    밸런스가 무너진다. 일부로 돈을 쓰면서까지 자세를 교정하는데.
    좀 불편한것을 편하게 할려고 하다보면 모정권같이 부산물만 잔뜩
    주변에 널려있을 것이다. 자동차의 설계에서 부터 완성까지는
    최적화를 위한 과정이 있을것이고, 그것에서 추가로 보태면 언밸런스가
    일어날 확률이 많다. 투닝의 마지막이 순정품(그대로의 형태) 라는
    말이 있듯이, 그 자동차의 디자인 그대로가 좋은 것이고, 모자란다면
    업해서 자동차를 선택하면 될 것이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자동차에 맡게 운전하는 습관과 안전운행이다. 10년이상 운전한
    무사고 기사분들 말씀은 잘 살피고 천천히 가라는 교훈이다. gobyem@hanmail.net

  17. 날탄 2007.12.24 2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션님의 포스팅에 너무 부정적인 의견을 가진분들이 많네요.

    그만큼 안전불감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포스팅의 요점은 '사고시의 피해'에 대한 강조인 것 같은데

    몇몇분들은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그겠냐는 식으로

    어린애가 엄마에게 투정부리듯 글을 쓰시네요..

    운전경력 몇 년 동안 아무런 이상이 없었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어떤 분의 말씀처럼 운이 좋아 그런겁니다. 자신이 아무리 조심을

    한다고 하면 뭐하겠습니까. 조심하지 않은 누군가가 달려와서

    충돌을 한다면 그게 바로 운이 없는거지요.

    무사고 경력 자랑은 자연스럽게 늙어 더이상 핸들을 잡을 수 없을 때

    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명령이나 협박도 아니고 정보를 공유하고 안전을 권장하는 포스팅에

    이해할 수 없는 댓글들이 난무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18. zzz 2007.12.24 2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뒤에서 hid비추고 오믄 옆으로 빠져서 뒤로가 바짝붙어 상향등 킵니다
    hid비추며 달리려면 좀 떨어져서 오든가 마주오면 좀 꺼주든가 아주 지만 알아요...
    글구 밤에는 노랑불이 시야확보에 더 좋다는거 모르나
    밝다고해서 무조건 시야확보에 좋은건가 잘 생각해 보셩~
    일상 생활에서도 쉽게 알수 있으니까
    글구 요즘 차에 달려서 나오는hid는 가변 시스템 붙어서 차 앞머리 올라가믄 라이트는 저절루 밑으루 내려온답니다
    글구 요즘차는 다 hid달구나온다 하는데 도데체 요즘차의 구분은 어떤거요?
    내차도 요즘찬데 안달려 나오더군요..
    그럼 따져야 하나ㅡ.ㅡ;
    보편적으로 총알이 쫌 쎈놈만 달려 나오더군요
    글구 조금 불안전 하여도 지가 그런거 가만하고 지가 편의성 찾아 타는건데.. 뭐 달고 싶으면 달라그래 지들
    뒤지는거지.. 도데체 이건 뭔 말인지 인정할라믄 인정하지 인정 하는척하면서 부정하는건 또 뭔지
    참.. 어리시군요

  19. 동네바버 2007.12.25 0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전거리 확보, 정속주행 이 2가지만 하면...
    5가지 물건 다 달아도 괜찮습니다...ㅎㅎㅎ

    뒤에서 떵침 놓으면...그건 지 팔자고

  20. 태왕사진기 2007.12.25 1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5가지 차량용품 사용으로 인하여 사고시 큰 위험을 줄 정도의 사고면
    차량용품 사용 안해도 큰 위험을 주는 대형사고라 생각합니다.
    일반적인 간단한 사고에는 별 지장 없을듯.....

  21. Favicon of http://www.fillcar.co.kr BlogIcon 자동차용품몰 2008.01.14 2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갑습니다. 자동차 좋아하시나요...

    제가 용품몰을 운영하게 되어 홍보차 다녀갑니다.

    안전운전하시고 구경 부탁드립니다.

    www.fillcar.co.kr

겨울철에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는
10가지 방법을 알아보겠다.

겨울철은 변덕스러운 날씨와 빙판으로 인한
사고위험에 늘 노출되어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차량 역시 다른 계절에 비해 고장이 날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아래 명시한 10가지 방법을
항상 숙지하고 차량을 운행하셔야
안전사고 예방과 예기치 않은 차량의 고장을
사전에 방지 할 수 있을 것이다.



1. 차량의 예열은 필수
    겨울철 차량의 예열은 필수 입니다. 필자가 이전에 블로그에 게시했던
    " 1년에 기름값 50만원 절약하는 5가지 비법! 아끼자 기름값! " 글에서도 언급했던 적이 있지만,
    겨울철에 예열을 하지 않는 운전습관은 차량의 수명 단축 뿐만 아니라 연비저하로 인한
    기름값 부담. 예기치 않은 차량 오작동으로 인한 사고의 위험에도 노출 될 수 있다.

    특히, 저녁보다 아침 출근길에 차량의 예열은 필수라고 보면 되겠다.
    (저녁때는 차량을 대체로 짧으나마 온도가 조금은 포근해지기 때문에 차량의 모든 부품들이
     꽁꽁 얼어버리지는 않지만, 아침에는 밤사이 뚝~ 떨어졌던 기온때문에 예열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바로 차량을 운행하게 되면 각 부품들의 내구성이 현저하게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2. 타이어와 브레이크의 워밍업
   (1)번에서 이야기 했던 차량의 예열은 엔진과 미션들에 대한 예열이었다면, 이번에 설명할 것은
   타이어와 브레이크에 대한 예열 이다.

   실제로 (1)의 예열을 오래 했다고 해서, 주차장에서 빠져나온 후 바로 80km 이상 주행하는 것은
   상당히 위험한 일이다.

   상식적으로 알고 계시겠지만, 타이어는 고무와 비슷한 재질이라 볼 수 있다.
    이러한 타이어는 밤사이 딱딱하게 굳어 있게 되겠지요. 이런상태에서 급작스럽게 차량을 주행하면
    타이어의 마모 또한 상당히 빠르게 진행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또한, 꽁꽁 얼어버린 타이어는 꽁꽁 얼어버린 노면과 그 마찰력이 크게 작용하지 않게 된다.

   이러한 상태에서 차량을 급작스럽게 운행하다면, 약간의 빙판길에도 차량이 빙글~ 빙글~ 돌면서
   사고가 날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브레이크 역시, 타이어와 마찬가지라 할 수 있을 것이다.

   (1)과 같이 충분한 워밍업을 한 후, 도로에 나와서도 1~3km 정도는 가급적 과속은 피하고
   정속 운행을 실시하여 타이어와 브레이크를 워밍업 해주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다.


3. 브레이크를 가볍게 자주 밟자
   겨울철에 빙판 사고의 가장 큰 주범은
 
   첫째, "안전거리 미확보"
   둘째, "급작스러운 브레이킹"

   이라고 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안전거리를 확보해야 하는 필요성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리라 생각되어
   언급하지 않겠지만, 브레이크를 조작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이야기할 필요성이 있을 것이다.

   대체로 많은 분들이 차량이 정차하기 전에 브레이크를 꾸욱~ 밞아서 정지를 하는 습관이 있는데
   겨울철에 이러한 운전습관은 빙판으로 인해 앞차와의 추돌 사고를 유발한다.

   ABS가 장착된 차량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브레이크를 꾹~ 밞으면 차량이 급작스럽게 빙글~ 도는
   현상은 없어질지 모르나, ABS 작동으로 인해 제동거리가 그만큼 더 길어지기 때문에
   평소에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차량이 정지하지 않는 상황이 발생하여
   결국 앞차를 추돌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기 때문이다.


4. 습기를 제거하자
    " 1년에 기름값 50만원 절약하는 5가지 비법! 아끼자 기름값! " 글에서도 언급했던 적이 있지만,
    겨울찰에는 특히 차량 내부에 습기가 자주 발생하여 운전자의 시아를 방해 한다.

    특히 양쪽 사이드 미러 쪽에 발생하는 습기로 인해운전자의 시야 확보가 안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차선 변경이라던지 건널목에서 발생하는 사고의 발생률이 상대적으로 높을 수 밖에 없다.

   이러한 습기를 제거하기 위해서, 차량외부의 공기를 유입되게 설정하시거나, 공기가 오염된 지역에서는
   적절하게 에어콘을 작동해주는 운전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다.


5. 운전 전에 작동을 피해야 할 것들
   (1) 번과 (2)번에서 설명했던 예열, 워밍업이 끝나고 차량을 운행하기 이전에 가급적 작동을
   피해야 할 것들이 몇가지 있다.

   첫째, 윈도우
   둘째, 라디오 (자동으로 안테나가 올라오는 차량)
   셋째, 와이퍼
   넷째, 사이드브레이크

   첫째와 둘째, 셋째,  윈도우와 라디오 안테나, 와이퍼의 경우 급격한 기온 하강으로 인해 고무나 전장 제품들이
   얼어붙어 있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무리하게 창문을 내리고 올리거나,
   라디오 안테나를 올리고 내릴 경우, 무리하게 와이퍼를 작동 할 경우,

   윈도우 모터와 안테나 모터, 와이퍼 모터에 상당히 많은 무리가 가게 된다.

   이러한 상황이 반복되게 되면 뜻하지 않은 부품들의 고장이 발생할 수 있다.


   셋째, 사이드브레이크의 경우 겨울철에는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오토 차량의 경우 기어를 'P' 에 놓는 것 만으로도 충분하며, 수동 차량의 경우도 기어를 체결해 놓음으로써
   예기치 않은 차량의 이탈?을 막을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겨울철에 사이드 브레이크를 사용을 피해야 하는 이유는
   차량 운행 후 주차를 할 시 체결해 놓은 사이드 브레이크의 경우 약간의 습기라도 남아 있는 상황이 되면
   다음번 차량 운행시 체결된 사이드 브레이크가 얼어버려서 풀리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6. 차 키를 돌려도 문이 안 열려요?
   가끔 추운 겨울에 차량에 탑승하기 위해 차키를 돌리려 해도 돌아가지 않고
   차량의 문이 열리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는 차량 문짝의 키 박스 자체가 추운 기온으로 인해 얼어 버린 경우이다.

   이때 당황하지 말고, 차키를 라이터로 살짝 달군 후 다시 차량을 열어 보면 간단하게 열리는 것을
   알 수 있다.



7. 엔진브레이크를 이용하자
   추운 겨울철에는 1단보다 '2단'으로 출발을 하는 것이 안전하고 부드럽게 차량을 출발 시킬 수 있는 방법이다.
   또한, 차량을 정지 시킬 때에도 가급적 엔진브레이크를 사용한다면,

   갑작스러운 빙판의 출현으로 인한 차량의 미끄러짐을 방지할 수 있다.

   만약, 풋브레이크를 사용한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차가 미끄러 지는 상황이 발생하였을 시,
   당황한 나머지 풋브레이크를 더 세게 밟는 것은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는 행동이다.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였을 시, 브레이크보다 엑셀레이터를 밟도록 하자.

   차량이 미끄러지는 상황이 발생하였을 시 엑셀레이터를 밟으면, 차량이 미끄러지는 듯 하다가
   앞쪽으로 다시 정상적인 주행을 시도하게 되기 때문이다.


8. 미끄러울 것 같은 길은 아예 가지 말자
   겨울철 눈이 온 다음날 도로를 보면 앞서 지나간 차들의 타이어 자국이 그대로 남아 있다.
   
   하지만, 그러한 타이어 자국이 차선에서 벗어난 상태라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차선은 생명선 이야! 꼭 지켜야 해!" 라고 생각하고 눈이 쌓인 차선으로 주행을 한다면
   당신은 이미 80% 이상 사고에 노출되어 있는 상태이다.

   차선을 지키지 않는 것은 운전자로써의 자세가 아니지만,
   겨울철 안전운전에는 앞서 주행한 차들의 발자국을 따라가는 것 만이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9. 스노우체인을 사용하자
   스노우체인을 구매하고도 잘 사용하지 않는 운전자들이 많다.
   운전자들은 스노우체인을 차량에 장착하는 것에 대한 귀차니즘이 상당하다고 할까?
   하지만, 눈길과 빙판길에서 이러한 스노우체인을 장착하지 않고 시속 80km 이상 달리는 것은
   자신 뿐만 아니라 타인의 생명까지도 위협하는 행위라는 인식을 해야 할 것이다.



10. 4륜구동이라서 괜찮아?
     4륜 구동 차량을 갖은 사람들은 눈길과 빙판길에서
     4륜 구동 차량의 성능에 대해 맹신하는 경우가 있다.

     그것은 굉장히 위험한 생각이라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채 말이다.

     4륜 구동 차량은 4바퀴가 풀타임으로 돌아가거나,
     차량에 장착된 컴퓨터가 전자 제어를 통해 효과적으로
     구동력을 배분해주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눈길이나
     빙판길에서 다른 2륜 차량에 비해 제대로 주행하기는 한다.

     한가지 문제는 "주행만 잘한다" 는 점이다.

     정작 달리다가 멈춰야 할 상황이 발생하면, 승용차와 크게 다를 바가 없는 것이 바로 이 4륜구동 차량이다.

     겨울철 차량 사고 1위를 기록하는 차량의 종류가 "SUV, RV, 짚" 인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4륜구동 차량이라고 맹신하지말고, 꼭 체인을 체결해서 운행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하자.




제일 중요한 11번째 방법은 바로 이것이다.
기상이 악화되고 눈길이나 빙판길이 많게 된 상황이라면 "가급적 대중교통" 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

필자는 이 방법이 앞서 말한 10가지 방법 중 최고라 생각한다.

Posted by 비오는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예열 2007.12.21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겨울철 예열은 필수군여~ 좋은 정보 감사함니다~

  2. 좋은정보 2007.12.21 1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름값 50만원 아끼는 법. 잘 보고.. 이번 글도 잘 봤습니다.

    세션님 정보가 많은 도움이 되네요~

고유가.. 고유가..

이런 고유가가 따로 없다...

고유가로 기름값이 오르는건 어쩔수 없다 치지만,
기름값이 올랐다고 푸념을 하면서도 별다른 대책없이
자동차를 끌고 다니는 사람들도 꽤 많은 실정이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알아보도록 하겠다.

우리가 직접! 기름값을 아낄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아래는 5가지로 정리한,  1년에 기름값을 50만원을 절약 할 수 있는 비법이다.


1. 겨울철 발생하는 차량내 성에 제거 방법

    겨울철 고속주행도로 주행 시, 히터를 틀어 놓고 오래 주행을 하다보면
    차안이 뿌옇게 성에가 끼게 마련이다.
    대체로 이럴때 운전자들은 창문을 모두 열어 성에를 없애고는 하는데,
    기름값을 아끼기 위한 방법으로는 적절치 못하다.

    창문을 모두 열어서 환기를 시키면 성에는 금방 사라지지만
    바람의 저항때문에 자동차가 그만큼 전진할 수 없게 되고, 결국 엑셀레이터를 더 밟게 되기 때문이다.
    (물론 아주 조~~금 창문을 열어 놓는다면 문제는 달라지겠지만, 고속 주행시 소음과 매연,
    고속주행으로 인한 타이어 분진등. 오염물질이 지속적으로 차량 내부로 들어오기 때문에 추천할만하지 않다.)

    이럴때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방법은 바로 "에어콘" 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고속 주행시 차량 내부에 성에가 꼈을때, 히터가 틀어져 있는 상태라면, 에어콘 버튼만 ON 하는 것으로
    효과적으로 성에를 제거할 수 있다.
       
    에어콘을 켜면 연비가 더 나빠지지 않느냐는 문의를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고속주행시 에어콘을 켰을때의 연비는, 고속주행시 창문을 모두 열고 달리는 자동차에 비해
    연비가 좋다는 연구결과가 이미 밝혀졌기 때문이다.

    또한, 겨울철에도 이렇게 에어콘을 간혹가다 가동해주면, 다음해 여름에 에어콘이 말썽을 부리는 일이
    거의 없다는 장점도 갖고 있다.

    하지만, 한가지 주의할 점은 주행중이 아닌 횡단보도나 신호등 때문에 정차하였을시에는
    가능한 에어콘을 가동하지 않는 것이 좋다. 정차 후 가속할 때 에어콘이 켜져 있으면 연비가 급격하게
    낮아진다는 점을 꼭 기억하자!

     주의해야 할 상식 하나.
     예전에 모 가전제품(전기 커피포트)광고를 보면, 차량 바깥 창에 낀 성에를
     커피포트의 뜨거운 물을 부어 녹이는 광고가 있었다.
     하지만, 이 방법을 따라하면 절대로 안된다는 사실!
     영하의 기온 갑자기 뜨거운 물이 차가운 성에로 가득한 차량 앞유리에 부여지게 되면
     거의 대부분의 차량 앞 유리는 금이가는 등 치명적인 손상을 입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렇지 않더라도 금방 다시 그대로 얼어버려서 와이퍼 까지 얼어버리는 난감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2. 겨울철 차량 운행 요령

    일반적으로 운전을 할때 연비를 아끼는 방법은 많이들 알고 있을 것이다.
    잦은 브레이킹을 삼가하고 탄력 주행을 하며, 적절한 엔진브레이크를 사용하고,
    주/정차시 전기 제품. 즉, 에어콘, 라이트, 안개등, 오디오 등의 전원 off.
    불필요한 짐을 실고 다니지 않으며, 기름도 적당량만 주유하는 것.
    이정도가 일반적인 연비 상승 방법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겨울철에는 이러한 운전 요령 외에도 몇가지 더 고려해야 할 것들이 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예열"  이다.
    대체로 봄,여름,가을의 경우 예열에 대한 필요성이 그리 크게 대두되지 않지만,
    겨울철의 경우 예열은 바로 연비 절감에 가장 중요한 변수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예열이 필요한 것인 기계적인 메카니즘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자동차 엔진의 메카니즘을 간단하게 설명하도록 하겠다.

    자동차의 모든 엔진 부품들은 대체로 냉각수 온도상 80도(+-2도) 정도를 기준으로
    설계가 되어 있다.
   
    엔진은 피스톤의 헤드(연료를 폭팔해주느 부분)의 지름은 작고,
    밑 스커트부분의 지름은 크게 설계되어 있다.
    (그 이유는 시동을 켜면 엔진 헤드부의 온도가 급 상승하게 되고, 헤드부 온도가 상승하는 만큼
     금속 재질로 되어 있는 헤드의 지름에 맞게 피스톤의 지름이 변화하게 되기 때문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또한, 엔진오일 역시, 영하로 기온이 떨어진 상황에서는 재 성능을 발휘하기 위해서 일정 온도로
    오일 온도가 상승해 줘야 한다. (물론 낮은 온도용 엔진오일도 있지만)

    즉, 쉽게 이야기 하자면, 엔진이 일정 온도가 되어야만 제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이야기 이다..
    (대체로, 냉각수 온도 게이지가 움직이는 시점이면 예열이 됐다고 판단할 수 있다.)

    이렇게 예열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차량을 출발 시키면,
    엔진으로 유입된 연료과 불완전 연소를 하게 되고, 그만큼 출력이 낮게 되어 엑셀레이터를 더 밟게
    되어 결국은 연비가 나빠지는 상황이 된다는 점을 꼭! 기억하여야 할 것이다.
    (그때 그때 예열을 잘 해준 차량은 엔진의 잔고장과 성능도 좋게 해준다고하니 꼭! 실천하기 바람!)

    예열 외에 후열도 중요하지만, 일단 이는 연비보다 차량의 성능에 대한 부분이므로 이번
    글에서는 제외하도록 하겠다.


                                     3. 단골 주유소를 만들어라

    대체로 같은 차종이라고 해도,
    일정한 단골 주유소를 정해서 주기적으로 그 해당 주유소의 기름을
    주유하였던 차량의 연비보다 여기 저기 돌아다니며 그때 그때 보이는
    주유소에서 주유를 했던 차량의 연비가 현저하게 낮은 것을 볼 수 있다.

    각 주유소, 각 정유 브랜드마다 휘발유, 경유, LPG 에 들어가는
    연료에 들어가는 첨가물이 조금 씩 다른 것을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첨가물에 따라 연비가 달라지는 것일까? 특정 브랜드의
    연료가 더 연비가 좋은 것일까?

    그렇지는 않다.

    필자가 단골 주유소를 만들라고 한 이유는 바로 차량에 부착되어 있는
    컴퓨터 센서인 ECU 때문이다.
   
    이 ECU 라는 장치는 차량이 운전자의 운전 패턴과 운전 환경,
    연료의 상태 등 다양한 조건들을 계산하여 차량을 최상의 상태로
    운행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장치 이다.

    이 ECU 장치의 경우 학습이라는 시간이 필요한 것이 특징으로
    대략 1주일 정도의 기간을 두고 운전자의 운전 패턴, 운전환경,
    연료의 상태를 메모리에 기억하게 되는데,
    앞서 말한 것과 같이 연료의 첨가물이 지속적으로 바뀌게 되면,
    이 ECU라는 장치가 정상적으로 운행 패턴을 학습/기억하지 못하게 되고,
    이렇게 될 경우 공장 출하시의 셋팅으로 차량을 운행하게 되어
    최상의 상태로 연비를 유지할 수 없게 되게 때문이다.

    여기서 팁 하나. ECU 를 초기화 하면 간혹 변속 충격이라던가 엔진 소음 감소,
    차량 출력 증가 효과를 거둘 수 있다.

    ECU를 초기화 하는 방법은 차량의 밧데리를 1분여간 빼놓으면 된다.
    (일부 신차종에서는 적용되지 않음 @.@)


4. 주유소별 기름값 가격 비교 사이트를 이용하라

    단골 주유소가 없는 많은 운전자들은 대체로 길을 가다가 눈에 띄는 주유소에 들어가서
    부족한 연료를 보충하고는 한다. 하지만, 이때의 문제점이 바로 예상치 못하게 비싼 주유소들이다.

    이런 난감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 "주유소별 기름값 가격 비교 사이트" 를 애용할 필요가 있다.
   
    이런 사이트들을 잘만 이용하면 리터당 최소 50원에서 200원까지 이득을 볼 수 있다.

    기름값 가격비교 사이트는 인터넷 포탈사이트의 검색창을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다.

    여기서 팁 하나. 가격비교 사이트를 통해 주유소를 알아 볼 때 셀프주유가 가능한 주유소를
    함께 찾아 보자. 셀프주유가 가능한 주유소는 추가로 5%이상 기름값이 저렴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5. 제휴카드를 사용하라

   카드 해택이 사라진지 오래라고 하지만, 주유소에서 리터 단위로 할인해주는 카드는 아직도 많이 존재한다.
   신한, 롯데, 외환 카드 들의 경우 리터당 50원 가량 현금으로 할인을 해주기 때문에
   카드결제일에 명세표를 받아보면 꽤 많은 금액이 할인 된 것을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 한가지 주의해야 할 점은. "리터당 xx원 할인" 과   "리터당 xx원 적립"  이 두가지에 대해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할인되는 카드인줄 알고 기껏 사용했더니 포인트 적립이였더라~ 라는 이야기를 주위에서 많이
   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상으로 1년에 기름값 50만원을 절약할 수 있는 5가지 비법을 모두 공개 했다.

1, 2번의 경우 운전 요령에 대해,  3,4,5 번의 경우 연료비를 지출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필자의 경우 1,2 번을 통해 월 2만원 가량읠 절약하고 있으며, 3,4,5번을 통해 월 3만원 가량을 절약하고 있다.

즉, 잘만하면 1년에 기름값 50만원을 절약하는 것은 문제도 아니라는 것이다.

Posted by 비오는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Ado 2007.12.13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어떤 미친 광고길래 거기에 물을 붓나 ㅡㅡ;;

  3. 하하하 2007.12.13 1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번에 밧데리를 1분간 떼어 놓으라 했는데
    오디오 비밀번호 모르면 오디오가 잠겨 버립니다~ 조심하시길....ㅋ

  4. 아침 성애 2007.12.13 1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 성애 없애는 방법 뜨거운물로 절대 하지 말라 나와있는데 직접 해보셨는지요
    뜨거운물 부어도 괜찮습니다. 자동차 특히 앞유리 그정도에 깨질말큼 절대 약하지 않고
    뜨거운물일경우 금세 증발되어 다시 얼지도 않습니다.
    군대시절 사제차량 항상 그 방법으로 앞유리 성애 재거했습니다.
    어디선나 나왔던 추측글을 인용하신듯 하네요

    • Favicon of https://autocamping.tistory.com BlogIcon 비오는날. 2007.12.13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영하 -5 이상일때 하시면 위험 합니다.
      추측성이라뇨 ^^; 앞 유리 나간 경험 있습니다 ^^

      그리고 뜨거운 물 부워봐야 금방 다시 얼어 버린답니다.

      물론 차량을 어느정도 예열한 상태라면
      다시 얼지 않겠지만 말이죠 ^^

    • ... 2007.12.13 1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차가운유리에 뜨거운물을 부으면 당연히 금이가죠-_-
      집에서 유리잔으로 실험해보시길..

  5. 정재훈 2007.12.13 1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에 제거하는 방법중 히터틀고도 쉽게 제거가 됩니다.

    히터를 켠 후 외부순환으로 하시면 성애가 쉽게 제거됩니다.

    에어컨으로 제거할경우엔 내부순환이고 히터는 외부순환입니다..

    그리고 고속주행시 에어컨을 틀게되면 에어컨 컴퓨레셔에서

    무리가 갈 수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벨트에도 갑자기 강한 장력이 발생해서

    안 좋을 수 있구요.. 겨울철 성애제거엔 히터를 사용합시다..^^

    • Favicon of https://autocamping.tistory.com BlogIcon 비오는날. 2007.12.13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 에어콘은 고속일때 더 잘 가동이 되요 ^^

      하지만, 말씀하신 것 처럼, 내부 순환을 외부 유입으로
      바꾸는 방법도 나쁘지 않답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공기가 좋은 곳에서 사용하세요~
      매연으로 가득한 곳에서 외부공기 유입으로 해놓으면
      대략 난감해 진답니다 ^^

    • 이경훈 2007.12.14 0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속주행중에 에어컨 가동하면 과부하가 걸려서 안 좋다고 들었어요...그래서 에어컨 가동은 차량이 잠시 멈춰있는 상태에서 하는게 좋다고 들었는데...세션님 말씀은 에어컨 성능은 고속주행시 더 좋다는 말씀이시고 재훈님은 주행도중에 에어컨 가동하는게 안 좋다는 말씀이신거 같은데요^^

  6. 아방이오너 2007.12.13 15: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아반데3년 몰구있는데요 미션이랑 엔진 오일밖에 교환해준게 없습니다. 아참 타이어도 휠바꾸면서 함 싹다 바꿨구요.. 그럼 소모품 중에 정비소에 가서 뭐 부터 정비해주는것이 좋을까요.. 겨울되서 그런가 연비도 기존보다 30키로정도 안나옴니다..ㅠㅠ

    • Favicon of https://autocamping.tistory.com BlogIcon 비오는날. 2007.12.13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생각에는 정비를 하실 때 한번에 모두
      부품을 교체하는 것은 좋지 않은 방법이라고 생각 합니다.

      1주일 단위를 두더라도 부품을 하나씩 순서를 정해서
      교체하시는게 좋습니다.

      이는 앞서말한 ECU 의 학습 때문에도 그렇고,
      갑자기 많은 부품을 바꾸었을시
      아무리 새 부품이라도 차량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이 경우, 어디서 문제가 생겼는지 알 수 없는
      문제가 발생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7. 한우 2007.12.13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션님 말씀처럼 저도 당했던 적이있습니다.
    앞유리에 성에 제거하기 귀찮아서 정수기물을 부었더니..
    쩍...하더군요..그리고..온도가 내려가면서 얼음이 생깁니다.
    차라리 성애 제거제를 뿌릴걸 그랬습니다.

  8. 뉴프라이드 2007.12.13 1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봤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차를 시동건후 약 1분정도 공회전한뒤 출발하는데요

    이정도면 적당한가요? 그리고 창문을 열고 고속주행하면 연비가 많이 나간다고 하셨는데

    그이유가 엑셀을 많이 밟게 되서 그런건가요?

    마지막으로..저같은경우는 100키로 미터 구간에도 항상70~80 을 유지하며 가는데요..

    (뒷차들이 역주행하며 째려보지만..차를 생각해서 무시하고.^^)

    이렇게 서행하는것이 연비절감에 좋을까요?

    • Favicon of https://autocamping.tistory.com BlogIcon 비오는날. 2007.12.13 1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차량마다 냉각수 게이지가 있지요?

      이 게이지가 제일 밑에서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하는 때가
      예열이 어느정도 완료된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

      창문을 열고 고속도로를 주행하면 연비가 나빠진다는 것은
      글에도 있는 내용이지만 공기의 저항. 즉, 차 내부로 들어오는
      공기들이 저항값으로 작용해서 직진하려는 차의
      관성을 저해하게되어, 결국에는 같은 속도를 유지하기 위해
      엑셀레이터를 더 밟게 되기 때문에
      연비가 좋지 않게 된다는 것이랍니다 ^^

      끝으로 질문주신 100km 구간에서 7~80을
      유지하는 부분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고속주행시 연비가 가장 좋은 속도는
      80km 라고 이미 알려진 바 있습니다.

      하지만, 100km 제한속도인 고속도로에서 80km를
      고집하는 것은 차량흐름을 방해하는 것이 되겠지요 ^^

      궂이 80km 로 가야할 상황이라면,
      제일 마지막 차선으로 주행하시면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

    • 빨강프랑이 2007.12.14 1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혹시 기아 뉴프라이드 타고 다니시나보네요

      저도 뉴프라이드 몰고있거든요

      댓글보다가 반가운 마음에... ㅎㅎ

      제차는 2006년식 가솔린 1.6입니다.

      일단 예열은 세션님이 말씀하신대로 온도게이지 움직일때까지하는데요.

      고속도로에서 70~80으로 정속주행하는것과 100~110정도로 정속주행하는걸로 연비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거리는 부산에서 경주를 왕복하는걸로 했는데요

      시간은 편도당 30분정도 차이가 났고요. 연비는 별 차이없더군요. 13km/l 정확한 소수접까지는 생략하겠습니다. 둘 모두 저정도 선에서 연비가 계산이 됩니다.

      결국 고속도로에서 뒷차들 주행을 막는 70~80선보다는 정규속도를 지켜서 가는것이 시간이나 연비를 따져봤을때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정확한 수치는 아니지만 개인적인 테스트 결과입니다. 참고해서 안전운전 효율적인 운전하세요^^

  9. 강신현 2007.12.13 1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어컨 사용에대해서 질문인데요, 에어컨 컴프레셔 고속주행시 작동하면 컴프레셔 손상이 있습니다. 저속주행시 켜고 고속주행으로 진행하면 정속주행 클러치에 의해 컴프레셔 회전속도는 일정하게 정속유지되는데요 고속주행시 에어컨을 켜즌것은 에어컨 컴프레셔 손상이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s://autocamping.tistory.com BlogIcon 비오는날. 2007.12.13 1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신현님께서 말씀하신
      그 고속주행이라는 것이 통상 140km 이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
      100~120km 라면 전혀 무리가 없지 싶은데요 ^^;

    • 박강태 2007.12.13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신현님.... 제 생각은 좀 다른데요. 어차피 요즘 출고되는 차량들은 온도가 자동으로 조절되며, 에어콘 가동시에 컴프레서 클러치가 자동으로 붙었다 떨어졌다를 반복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구형 차량의 경우에도 냉매가 과냉으로 인해 얼어버리는 걸 막기 위해 온도센서가 달려 있어서 자동으로 on/off 됩니다. 고속으로 갈 수록 냉각이 빨라지므로 스위치는 on 상태일지라도 컴프레서 자체는 클러치에 의해 수시로 연결/해제를 반복합니다.
      참고로 컴프레서는 엔진의 크랭크 풀리와 연결된 겉벨트에 의해 구동되므로 차량의 속도가 아닌 엔진 회전 수에 영향을 받습니다. 제 차인 쏘2 오토의 경우 락업클러치가 걸리면 100km/h 일 때, 2200rpm 정도 형성되므로 시내구간 운행과 별 차이가 없습니다.

  10. 스포티지 2007.12.13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읽었습니다...
    평소 잘 알고 있으면서도 정리가 안된것들 이었는데...
    정리를 잘 해놓으셨네요...

    근데..굳이 에어컨을 틀 필요는 없을거 같네요...
    바람 방향을 위 화면에서 처럼 유리창 방향으로 해놓구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차량이 이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에어컨이 켜지죠..아마도)
    에어컨을 끄고 히터로 작동해도 같은 효과가 나옵니다..

    차에서 나오는 히터 바람도 건조한 상태이기 때문에 굳이 에어컨을 안켜도
    성애가 제거 됩니다...
    단 효과가 발생하는 속도가 에어컨보다 조금 늦지만
    (에어컨은 대충 1분정도 ...히터의 경우는 2~3분 정도...)
    일단 성애가 한번 제거되고 나면 다시 성애 안 생깁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여름철 에어컨 가동 수칙을 보면
    시속 60키로 이상에선 에어컨을 키지 않는것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오히려 에어컨은 신호대기중이나 정차시 가동하라고 합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뉴스자료 찾아 보시면 금세 알 수 있을겁니다...(매년 여름철만 되면 나오는 뉴스죠..ㅋㅋ)

    에어컨 사용은 제외하고 공감가는 내용이네요...
    여러분도 히터로 한번 해보세요...
    히터방향 반드시 위에 사진처럼 사람이 아닌 유리창쪽 방향으로 하는 잊지마시구요...

    올겨울 따뜻하고 안전한 운전 하십시요...

  11. Favicon of https://autocamping.tistory.com BlogIcon 비오는날. 2007.12.13 1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답글을 달다보니.. 제가 왠지 자동차 정비사가 된 것 같네요. ㅎㅎㅎㅎ~

    그래도 질문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12. Mia 2007.12.13 1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발전 예열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건 처음에는 잘모르나 몇년 지나면 차이가 확실히 납니다.

    예열시 P모드에서 1분정도 그리고 N모드에서 2~3분(겨울시)정도 하세요 차종마다 다르겠지만요 너무 오래하셔도

    나중에 연비가 안좋아집니다. 그리고 신호대기시 수동은 상관이 없으나 자동미션은 D모드가 좋습니다.

    자주반복되는 변속은 미션계통에 영향이 있으며 보시면 알겠지만 D모드에서 N모드로 옮기면 RPM이 올라가는걸 볼

    수 있습니다. 시동을 유지하려고 기름을 더 먹는거죠... 앗 퇴근해야겠네요 다음에 꾸벅..

  13. jjj 2007.12.13 1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하네요. 자동차가 정차해 있을 때 에어컨을 가동하라고 하던데요. 연비 관련은 모르겠지만 안그러면 엔진에 무리가 간다고그러던데요. 그 말이 잘못된 건가요.

    • 세션 2007.12.13 1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차가 정차해 있을때 에어콘을 켜면
      에어콘의 전기장치. 밧데리로 충당할 수 있는 전력이
      한계에 다다르게 되고, 결국 연료를 더 소모해서
      발전기를 돌려 전력을 충당하게 됩니다.

      쉽게 테스트 해 볼 수 있는 방법으로,
      장차 중 에어콘을 켜면서 RPM 게이지를 잘 보시면,
      에이컨을 켤때 미세하게나마 RPM이 상승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비슷한 예일지 모르겠으나, 창문이 다 닫혀 있는 상황에서
      또 다시 창문을 닫으려고 스위치를 조작하면
      전기 계통에 과부화로 RPM이 상승하는 것을 볼 수 있답니다.

  14. 메로 2007.12.13 2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성에가 뭔지 사전 좀 찾아보세요.

    성에가 아니라 김서림이겠죠....

    김서림은 풍향을 윈도우 방향으로 설정하고 뒷유리 김서림은 열선 작동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물론 공기순환도 외기유입으로 해야하구요.....

  15. 김선생 2007.12.13 2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아주 유익한 정보라 즐겨찾기 입력해놓았습니다.^^ 근데요. LPG차량 기화기 타르빼는건 스스로 못하나요? 정비소에 가야하나요?? LPG정비소로 가야하나요, 아님 아무 정비소나 되나요?? 그리고 비용이 얼마인지도 궁금하구요. 제 차가 대략 20만킬로 달렸는데 한번도 그런걸 해본적이 없는것 같아서요. EF소나타인데 결함이 너무많아 카센타에 들어부은돈이 수억입니다 T T, 답변부탁드리고, 또 연비 높히는 방법 있는지 궁금합니다.
    정말 차에대해 많이 아시네요.. 부럽습니다

    • Favicon of https://autocamping.tistory.com BlogIcon 비오는날. 2007.12.13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화기 청소는 개인이 하시기 힘드실 꺼예요. ^^;

      타르는 차량 메뉴얼 보시면 타르 빼는법이라고
      나와 있을 꺼예요 ^^;

      기화기 청소는 LPG전문점 혹은 택시 수리 많이 하는데에
      가시는게 좋고, 사업소 가시면 기화기 청소 말고
      교체하라고 할테니 염두해두시고요~

  16. 아트 2007.12.13 2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지나가다 들렸는데요 정말 유익한 정보 너무나 감사합니다~^^저도 궁금한게 있는데 여쭤봐도 되는지..ㅎㅎ

    제 스타렉스가 2000년식 19만킬로 조금 넘게 뛰고 있는데여~작년에 정기점검 받았거덩여~그 1년에 한번인가

    받는거여~단골 카센타 통해서 맡겼었는데 그날 이후 부터 1단에서 2단 바뀔때 RPM이 4000~5000 까지 가야 바껴여.

    물론 항상 그런건 아니고 10번중 8번정도그러거덩여 ㅡㅡ; 그 전에는 RPM2000~2500사이에 기아 변속 부드럽게 잘 됐거덩여~

    그렇게 되고 지금까지 걍 타고 있는데여 요즘 다니는 카센터 아저씨 말씀으로는 '정기 검사 갔다오면 가끔 그렇게 될수도 있대요~RPM 검사하다가' 근데 그게 맞는 말씀인가요?

    차가 엑셀을 최고로 밞고 있어도 차가 묵직하게 나가고 기아변속이 빨리 안되는데 어디다른곳이 문제 있는 건가요?
    아님 차가 오래돼서 그런건가요?

    근데 작년에 갑자기 그런거라..질문이 길었죠? 글쓴이님이 차에대해 잘 아시는 분 같아서 여쭤봤어요 ㅜㅜ

    부디 걍 지나치지 마시고 귀한 답변 주시길 바래용 ㅎㅎ

    • Favicon of https://autocamping.tistory.com BlogIcon 비오는날. 2007.12.13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기 검사 갔다와서 그런 경우라...
      저는 들어본적이 없는 것 같은데요..

      19만 키로 타셨고, 오토 미션이라면
      아마 미션 자체의 수명이 다 되서 그런 걸 수 있습니다.

      현대 자체가 원래 미션이 약한게 특징이지요.

      혹시 오토미션에 달려 있는 여러가지 센서들 중
      차속도 관련된 센서가 있는데 이게 나가서 그럴수도 있거든요.
      사업소 가셔서 하이스켄 물려서 센서 점검을
      한번 해보세요..

      제가 보기엔 센서 때문에 변속에 문제가 있으신것 같아요 ^^;

  17. 배달청년 2007.12.14 0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제 차는 SM3 인데요, 한 6만 달렸구요.
    얼마전부터 시동을 켜면, 차량 외부에서 기름냄새가 좀 나네요. 내부에선 전혀 안나는데..
    겨울이라 그런건가요, 아니면 어디 이상이 있는걸까요..
    (솔직히 이상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ㅡㅡ;; )

    • Favicon of https://autocamping.tistory.com BlogIcon 비오는날. 2007.12.14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차 외부라 하시면 본넷쪽일까요? 배기구 쪽일까요?
      배기구 쪽이라면 연료가 불완전 연소가 되서
      그럴 수 있습니다.

      엔진오일, 점화플러그, 플러그 배선 등을
      언제 교체하셨는지 한번 확인해 보세요 ^^;

  18. 아트 2007.12.14 1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션님 좋은 답변 너무나 감사합니다 !!
    또 궁금한거 있음 질문드려도 돼죠? ㅎㅎ^^;;
    저도 즐겨찾기 했놨어요~
    블로그에 정말 유익한 정보들이 많네요~
    지금은 A4용지의 위험에 대한 글 읽는중인데요~정말 겁나네요 ㅡㅡ;;;

  19. cj 2007.12.23 1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동차 달리고 있는 상태에서 에어컨을 자주 키면 과부하로 더 안좋다고 알고있습니다. 차라리 정차때나 그때 키고 출발하기전 다시 키고 그러는게 남... 하지만 고속도로에서는 그렇게 못하니 뭐 어쩔수 없이 에어컨을 키는게 낫겠지만..;;

  20. Favicon of http://florescence.tistory.com BlogIcon Xesic 2008.01.05 1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감사합니다.
    이제 1년차 초보인데 굉장히 유용하네요

  21. Favicon of http://maigrirsansregime.cmonsite.fr/ BlogIcon perdre sans regime 2012.01.23 0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웹사이트 이가 설명되어 있습니다 . 여기 :)

필자는 자동차를 아주 많이 좋아 한다.

많으면 한해에 4번이나 자가용을 다른 차로 바꿀 만큼 변덕이 죽 끓듯 하기도하고,
내가 원하는 그것! 에서 2% 모자람을 느낄때. 그때가 바로 차를 바꾸는 시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필자가 소유했던 차들을 나열해보면,

엑센트(5Door), 티뷰론(1.8), 싼타모 플러스, 마티즈2, 비스토, 무쏘, 싼타모 플러스, 싼타페(LPG), 싼타페(디젤),
렉스턴, SM5, NSM5, 싼타모 플러스, 뉴쏘렌토 등이다.

물론 지금 기억나지 않는 더 많은 차량들로 바꿈질을 했었다. (어찌보면 병.. 이랄수도 있고)




각설하고, 필자가 탔던 차량을 기준으로
간단하게 Utility Vehicle 의 종류와 그 쓰임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싼타모 부류. 즉, RV 는 Recreational Vehicle. 다시말하면, 레크레이션용 가족용 차량.



무쏘 부류. 즉, Jeep 은 흔히 알고 있는 Offload용 차량.



싼타페,렉스턴, 뉴쏘렌토 부류. 즉, SUV 는 Sport Utility Vehicle.
                                       다시말하면, 다양한 레저 스포츠를 즐기기에 적당한 차량.



베라크루즈 부류. 즉, LUV 는 Luxury Utility Vehicle. 다시말하면, 돈있는 분들이 타는 SUV 차량





이처럼 다양하게 분류되는 Utility Vehicle 시장에  르노삼성의 QM5 가 CUV 라는 컨셉으로 도전장을 냈다.

그렇다면, 과연 CUV 는 무었인가??  CUV는 Crossover Utility Vehicle. 다시말하면,
승용차의 승차감, 가속, 주행성능 등에 대한 장점과 SUV의 극한상황에서의 주행능력,
4륜구동 등의 장점만을 집결시켜 만든 새로운 유틸리티 차량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르노삼성의 QM5 가 세계적으로 볼때 첫번째 크로스오버 차량이냐라고 하면 그렇지는 않다.

혼다의 CR-V 가 대표적인 크로스오버 차량이며, 지난 7월 포드社에서 iosis 라는 크로스오버 컨셉 카가
공개되기도 하였다.

  
 



근래 르노삼성의 QM5 관련 기사들을 보면, 기존의 SUV 를 갖고 있거나, 기존 SUV 에 대한 환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대체로 QM5 의 제원을  QM5 가 Utility Vehicle 차량으로써
불합격 이라고 논하곤 한다.

아래, QM5 와 싼타페, 윈스톰의 제원을 보며 이야기를 계속하도록 하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각 제원을 보면 QM5는
길이는 3개 차종 중 가장 짧고, 너비는 그나마 비슷한 수준이며, 높이가 굉장히 낮은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최저 지상고가 가장 짧은 것을 알 수 있으며, 휠베이스도 짧은 것을 알 수 있다.

어찌보면 모든 부분에서 다른 SUV에 비해 부족하지? 싶은것이 바로 르노 삼성의 QM5. CUV 인 것이다.


하지만, 이는 CUV 의 특성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서 생긴 논리적 오류이며,
CUV 차량이 왜 탄생하였는지 잘 모르는 사람들이 이야기 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오류일 것이다.

 


CUV의 특성을 제대로 파악하고 QM5의 제원을 들여다 본다면, 아래와 같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기존의 SUV 차량을 선호하지 않고 세단을 즐겼던 이들이 품었던 SUV의 가장 큰 불만은

1. 지나치게 높은 차체
2. 운전하기 버거운 차량 길이
3. 대가족이 탈 것도 아닌데 너무 넙대대한 차폭
4. 투박한 디자인

이렇게 4가지 로 나뉠 것이다.

국내 최초의 크로스오버 차량인 QM5 는 이러한 세단 성향이 강한 소비자들을 확보하고자
SUV 의 그것들을 과감하게 포기하고, CUV 컨셉으로 돌아선 것이다.

또한, 휠 베이스가 짧은 것을 볼 수 있는데(대체로 휠 베이스가 넓으면 차량의 주행성능이 좋음),
휠 베이스가 짧음 으로 인해 지상고가 낮은 바디임에도 불구하고
험로 주행시 단연 그 성능을 뽐낼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라 말 할 수 있다.



필자가 여기서 말하려는 것은 오직 한가지 이다.

새로 차가 나왔다고 무턱대고 CUV인 르노삼성의 QM5 를 샀다가는 큰 코 다칠 수 있다는 이야기 이다.
전통적인 SUV 성능을 원하는 소비자라면 절대 QM5 로 만족할 수 없을 것이다.

필자가 보는 QM5 를 권해주고 싶은 사람은

1. 기존에 세단을 오래 타왔거나, 세단에 질린 소비자 중에서
2. SUV 인 싼타페나 윈스톰, 뉴쏘렌토나 렉스턴2 를 사자니 커다란 덩치가 부담되고,
3. 그렇다고 Jeep 계열인 액티언이나 카이런 같은 차종을 몰고 싶지 않은,
4. 시대를 뛰어넘는 톡톡 튀는 얼리 어뎁터 성향이 강한


사람들에게 르노 삼서의 QM5 를 권해주고 싶다.

Posted by 비오는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잘봤어요~ 2007.12.12 1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CUV 라는게 이런 뜻이었군요.. 승용차 + 짚차? 라고 하면 되려나?
    좋은 정보 고마워요

  2. 방가요~ 2007.12.12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 블로그에서 늘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땡큐여~~

  3. 찌라시 2007.12.12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들이 뿌리는 찌라시 기사보다 훨씬 유익한 정보네요.

    질러야겠당.. QM5~~

  4. 황오시 2007.12.12 1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러니 저러니 해도
    결국 SUV, CUV, LUV 등등...신규 수요를 창출하고자 마케팅 차원에서 만들어진 용어이고 개념입니다.
    엄밀한 구분 잣대가 있는 학술용어 같은게 아니란 거죠.
    우리야 SUV라고 생각하는 국산 차종들은 북미같은데 가면 CUV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걔네들이 SUV라고 여기는 차들은 일단 중후장대함이 국산차종 훨씬 더 해서...이걸 대형 SUV, 소형 SUV라고 표현 하기도 하지만...역시 상황에 따라 상대적으로 해석된다는 거죠.
    그러니...이건 SUV라기엔 뭔가 이상해 라던가 이건 영역이 다른 CUV야, 혹은 LUV야 하는 말들은 대충 반만 그런가 보다 하고 받아들이면 됩니다.

  5. 머래 2007.12.13 1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위의 표에서,, 다른 차종은 모르겠고,, 윈스톰은 오토 가격이 아니구,, 스틱 가격이네요~

  6. 에혀...그건아니죠. 2007.12.13 2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SUV 가지고 오프로드 달리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그런 것 보다는 QM5의 내적인 모습, 디자인. 이런 것들 때문에 샀다가는 후회할 일이

    벌어질지도 모른다는 거죠...

    저 디쟈인으론 정말 무리라고 봅니다.

  7. 뉴카렌스 2007.12.14 0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CUV의 효시라고 주장하고싶겠지만 비슷한 제원으로 이미 뉴카렌스가 있던데..;
    가스차라는 특성 때문에 고급세단이 아닌 보급세단(?) 승차감이라 문제겠지만;;

  8. 박춘수 2009.07.07 1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100%공감 늦은 글이지만 굉장히 공감합니다 확실이 qm은 suv를 원하는 소비자보다는 좀더 특이한것을 좋아하지만 suv처럼 큰 차는 부담스러워하는 소비자에게 알맞는것 같습니다. ^^

  9. 김유신 2010.01.05 2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QM5 4륜 VDC오너입니다 국내차중에 부품 내구성 옵션 이차 따라올 차 없습니다

    그것은 진리~! 내말에 반문을 하는 사람은 타 자동차 영맨일껍니다

    QM5가 얼마나 좋은 차인지 타본사람만 압니다 즐~

  10. Favicon of http://cartomancie.eu BlogIcon Un 2012.03.18 0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사랑하는 내가 사랑 승리 가 유명한 !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