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쿠페아..

추위에 강하고 햇빛과 물을 아주 좋아한다고 합니다.

거의 일년 내내 보라색 꽃이 핀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하던데요.

겨울에도 5도 이하로 내려가지 않는다면 베란다에서 월동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

 

 

그 다음.. 초코제라늄.. 이쁘죠??

다년생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구요.. 얼핏 보면 로즈제라늄과 비슷합니다.

이 녀석은 내한성이 없는 편이라서 추위에 조심하라고 하는데.. 베란다에서 월동을 시켜볼까 합니다. -_-;;

삽목으로 번식하면 된다고 하니까 나중에 때되면 번식시켜야겠죠??

 

 그리고.. 화원 사장님께서 사은품으로 보내주신 화제(!!)

이름을 처음으로 들어본 아이인데요.. 너무 강렬하네요.

불꽃처럼 빨갛게 물든 모습을 보기위해서는 최대한 물을 말리라고 하는데..

아마 한달에 한번꼴로 줘야할까 싶네요. 집에 오자마자 분갈이해줬답니다. ^^

 

 

 

그리고.. 이 녀석은 시네라리아 라는 녀석입니다. 집에 들여와서 베란다에 심은지 꽤 되었는데요.

솔직히 베란다 화단에서 가장 화려한 녀석이랍니다.

국화과이고 한두해살이라고 하는데요. 보통 12월에서 4월 경까지 핀다고 하니까.. 좀 있으면 그 예쁜 모습을 볼 수 없겠죠?

아.. 그리고..

다른 분들 말로는 시네라리아.. 이 녀석 향기가 없는 아이라고 하는데요.

우리집 시네 이녀석은 향기가 너무 좋습니다. ^^

 

요즘은 베란다를 들여다보는 재미에 푹 빠져있습니다.

은방울꽃인지 무늬둥글레인지.. 작년에 키웠던 녀석이 어느샌가 삐죽이 자라나고 있고,

한쪽에서는 라일락이 부지런히 새순을 올리고 있고,

남천들도 열심히 쑥쑥 성장하고 있고..

율마도 왠지 더욱 싱그러워지는 것 같고..

비쩍 말랐던 장미도 새 잎을 보이고 있고..

트리안도 더욱 무성해져서 화단을 뒤덮을 것만 같습니다.

4-5월이면 더욱 풍성해질 화단을 기대하면서..

Posted by 비오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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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erdredupoidsrapidements.wordpress.com BlogIcon Amparo 2012.01.30 2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좋아하는 사용자 글을 ! 가장 간주 ! 공개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트리안은 내가 키워본 화초 중 유일무이하게 실패한 화초이다. --

뜨거운 한여름철.. 주말나들이 하고 돌아왔더니 생전 처음 보는 진딧물들이 하나 둘씩

생겨나는 것이 아닌가..

날 초록이들의 세계로 안내해준 녀석이 바로 트리안이였는데.. -_-

진딧물이 생겨나자 여기저기 정신없이 알아보고 진딧물 퇴치작전에 들어갔다.

방법 1. 분무기에 요구르트나 우유를 넣고 화분 전체에 분무해준다.

    그늘진 곳으로 옮긴 후 하루 정도 건조시킨 후 깨끗하게 물로 샤워시킨다.

방법 2. 먹고 난 수박껍질을 트리안 옆에 놓으면 진딧물들이 수박의 단맛을 쫓아 수박껍질로

           모여들게 된다. 그럼 몇일 경과뒤에 수박껍질을 가져다 버리면 된다.

난 위의 두 가지 방법 모두 사용해봤지만 수박껍질 방법은 그리 큰 효과는 보지 못했다.

하지만 요구르트 뿌리는 방법은 제법 효과를 보았다. 문제는 그렇게 해서 없어진 진딧물들이

몇일 지나면 또 생긴다는 것.. 그러면 또 요구르트 뿌려대고.. 샤워시키고.. -_-;;

또 일주일 정도 지나서 요구르트 뿌려대고..

결국 화분 하나는 평소에 미친년 머리처럼 산발해있었는데 어느새 대머리가 되고 말았다.

걷잡을 수 없이 떨어지던 귀여운 잎사귀들..

그래도 다행히 화분 하나는 무사하게 구출해낼 수 있었다. 사악한 진딧물로부터.. -_-;;

하지만 남은 녀석 역시 훗날 말라죽고만 말았다.

요즘에도 트리안을 볼때면 여름이 돌아오는게 무섭게 느껴진다.

내가 그나마 파악한 트리안 키우는 요령은 다음과 같다.

직사광선이 직접 닿지 않게끔 밝은 실내에서 키우는 것이 좋다. 어두운 그늘에 있을 경우

잎과 잎사이의 줄기마디가 길어져서 웃자라게 되므로 너무 어두운 곳은 피하는 곳이 좋다.

물주기는 겉흙이 말랐을 때 듬뿍 주고 아침 저녁으로 옆면에 스프레이 해준다.

여름철 고온건조해 주지 않도록 주의할것..!

다시한번 트리안을 길러보고 싶은데.. 잘 기르는 방법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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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오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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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11.10.10 0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리안이 점점 말라가고 있어서 고민이었는데...
    감사합니다~ ^^

  2. Favicon of http://sophiemaigrir.centerblog.net/ BlogIcon Fumiko 2012.01.23 0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 정말로 웹사이트 발견 . 공개

어제 길가다가 제과점 앞에 크리스마스 장식되어 있는 율마를 보았다.

그걸 보고서 아.. 나두 집에 있는 울 율마 저렇게 꾸며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우리집 율마는 애초에 업어올때 워낙 아기들을 업어와서.. 크리스마스 트리로 장식

하기에는 턱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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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트리로 장식하기에는 작아보인다.

율마 이 녀석은 물을 참 좋아한다. 거의 이틀에 한번 물주기를 하는데 위에서부터 뿌려준다.

햇빛, 바람, 물 3박자가 잘 갖춰줘야만 생육 속도를 제법 기대할 수 있다.

이웃집에 갔더니 율마가 바삭바삭 말라있었다. 손 댈때마다 우수수 떨어지는 잎들.. -_-;;

2주 정도 물을 주지 못했다고 하던데..

좋은 율마는 햇빛을 받은 부위가 노랗게 변하고, 손으로 만질 경우 약간 거칠다는 느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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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잎이 부드럽고 연할 경우 햇빛량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율마를 손으로 쓰다듬은 뒤 코에 대보거나 혹은 율마 끝 부분을 살짝 끊어서 코에 갖다대면

정말 정말.. 싱그러운 향기를 맡을 수 있을 것이다.

율마는 피톤치드를 발산하여 실내공기정화에 매우 좋은 식물로 수험생이 있는 집에 추천하는

녀석이다.

물빠짐이 좋은 화분에 심어서 겉흙이 말랐을 경우 충분히 뿌려주는 것이 좋고, 바람이

잘 통하고 햇빛이 잘 드는 곳에 두면 좋다.

그리고 사견이지만..

율마는 한 화분만 갖다놓고 키우기보다는 여러 화분을 가져다 놓고 키우는 것이 훨씬 보기

좋다는 것이다. 여력만 된다면 율마를 10개 정도 들여놓고 싶은데.. -_-;;  희망사항이다.
Posted by 비오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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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perdredupoidsrapidement.sitew.com/ BlogIcon Gerald 2012.02.01 2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시 선호하는 !처럼 우리는 이것이 정말 내 중 하나입니다 입니다 재미 에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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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가 무성한 파키라.. 이젠 옮겨 심을 때가 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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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급한 마음에 미리감치 옮겨심었던 녀석.. 하지만 내 성급함에 저 녀석은 몸살을 앓고 있다..



생일날 선물받은 파키라..

예전부터 파키라가 너무 탐났었는데.. 우리 집에 들어온 파키라는 그리 무성하지는 않지만 키가 훌쩍 크고 잎도 싱그러운 녀석이었다.

하지만 우리집까지 실려오는 동안 이리저리 채였는지 줄기가 몇 개 부러져버렸다.

하나는 멋모르고 버렸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나머지 두세개를 물에 담가놓았더니

저렇게 기특하게도 뿌리를 내리는게 아닌가..

성급한 마음에 뿌리를 보이기 시작한 녀석을 화분에 옮겨 심었더니 성장이 영.. -_-;;

그래서 아직 나머지 녀석들은 물속에 몸을 담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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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으시리 2007.12.03 1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키라를 저렇게 뿌리내릴 수도 있다는걸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더라구요.

추운 겨울이 성큼 다가오자 베란다에 있는 녀석들이 추위를 견뎌낼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조바심만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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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를 며칠.. 참지 못하고 녀석들을 거실로 모조리 들여놓았다가.. 완전한 서향이라서 낮에는 햇빛 보기가 하늘에 별따기보다 힘들어서 결국 몇몇 애들만 남겨 놓고 애들을 다시 베란다로 내몰았다..

그리고 며칠이 지났는데.. 아직까지는 애들이 잘 버텨주고 있는 듯하다..

연못 속에 금붕어들도 잘 견뎌주고 있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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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ecette-minceur.biz BlogIcon recette pour mincir 2012.01.21 1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웹사이트 입니다 몹시 식사 ! I 바로 에 내 동생 !

저를 초록이의 세계로 이끈 녀석은 젤 앞에 있는 콩고 녀석이었답니다.

아파트에 서는 수요장에서.. 작년 겨울 초입에 마지막 장사라고 떨이한다고 해서 업어온 녀석입니다. 4천원 이었던 걸로 기억..

오자마자 조금 더 큰 플라스틱 화분에 옮겨심어주고.. 금이야 옥이야 하며 정성껏 키웠더니 하루가 다르게 잎이 무성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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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오는 잎들의 크기가 처음에 있던 녀석들과는 사뭇 비교가 되네요.

캠핑다녀오는 길에 남양주에 들려서 화분 4개에 만원 하는걸 사왔답니다. 정말 싸죠?

사진에 보이는 화분 4개가 모두 만원이랍니다. 콩고, 대엽홍콩야자, 스파티필름, 테이블야자를 심어주었죠.

홍콩야자도 정말 쑥쑥 자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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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잎이 큼지막하니 시원해보이죠? 울 딸아이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잎사귀에 맺혀있는 물방울(?)을 쓰윽 손가락으로 훑어주곤 한답니다. 가끔씩 김빠진 맥주로 닦아주는데 닦아주고나면 잎에 광택이.. ^^ 황홀할 지경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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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마X에서 6포트에 만원하는걸.. 테이블야자 2포트를 사서 키우다가 옮겨심은거랍니다. 무성하게 잘 자라줘서 이쁜 녀석인데 잎이 탱탱하지가 않고 힘이 없어 보이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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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화원.. 이사갈때 가서 싼 값에 모셔온 아이랍니다. 이 스파티필름도 하루가 다르게 넘 잘 자라주고 있네요.

집이 서향이라서 애들 대할때마다 얼마나 미안한지.. 아침에는 해도 하나두 안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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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 들여올 때 같이 들여왔던 대엽홍콩야자랍니다. 첨에는 이름도 모르고..  잎이 큼직큼직해서 이뻐보이더라구요..

꽃보다는 저렇게 잎이 푸르른 아이들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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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7.12.02 1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나도 한번 푸른 것을 길러보자는 생각에 기르기 쉽다는 스피아민트를 산 적이 있었는데, 아무리 기르기 쉽다고는 하지만 무엇에 관심을 쏟는다는 자체가 힘에 부치더군요. ^^;;

  2. 민궁구리 2009.09.11 1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양주 어디서 화분을 구입했나요??? ㅠㅜ
    꼭 알려 주세요..

  3. BlogIcon 지.솔맘 2015.07.13 1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남양주시 화분가게즘 알여주세요.

언젠가 동호회 사이트에서 연못 꾸미는 방법을 보고 그대로 따라해봤다.


재료 : 파벽돌(아파트에 버려진.. 방치된 파벽돌 들을 카트로 몇 차례 실어날랐다. -_-;;
여기저기 한두개씩 버려진 파벽돌을 모으니 꽤 됨..ㅎㅎ)

두꺼운 비닐(원래는 비닐하우스용 비닐을 샀어야 하는데,,
산본시장을 아무리 뒤져봐도 안 판다. -_-;; 하여 걍 천냥하우스에서
그나마 젤 두꺼운 비닐을 여러장 샀다.)

        

재료 끝.. -_-;;


주워온 파벽돌을 솔로 박박 문질러 닦은 후에 타원 모양으로 1단을 배치했다.

그리고 어긋나게 2단도 배치.. 또 어긋나게 3단도 배치.. 그리고!!

몇 장 겹친 비닐을 그위에 깔았다. 안에 물을 넣어야 하는 이유로
팽팽하지 않고 최대한 느슨하게..

새지않게끔 튼튼하게 하려면 비닐을 여러장 겹치는 것이 포인트..!


그리고 비닐 위에 다시 벽돌을 올려놓았다. 벽돌 4단짜리 연못 완성!!


그다음에는 약수터에 가서 물을 길어왔다.. 
물이 얼마나 들어갔더라.. 저 많은 물을 혼자서 길어나르고..
저 벽돌을 혼자 실어나르고.. -_-;; 2-3일 동안 끙끙 앓았지만 나름 보람있었다. ^^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연못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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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레옥잠과 물배추를 띄워놓았더니 금붕어 녀석들이 뿌리를 모두 먹어치워댄다. 하지만 그에 비례해서 부레옥잠과 물배추의 번식 속도도 무시못할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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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연못에 옥잠같은걸 넣어줘야 물도 깨끗해지고 금붕어도 살기 편하다니까.. ^^

물갈이는 물이 증발해서 수위가 낮아졌을 경우에 약수터에서 물 길어와서 보충만 해주고 있다..

언젠가 전체 물갈이를 해주긴 해줘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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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오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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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루 2009.07.28 1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마철에 샤시에서 물이새서 마루가 변색이오면 연락주세요 010-5259-4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