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인것 같네요. 랜드로버 디스커버리4를 신차로 입양해서 직접 세차를 한게 말이예요!


정말 엄청난 덩치 때문에 직접 세차를 할 엄두도 못내고 있었고, 동네 단골 손세차장이 있어서 그쪽을 주로 이용하다 보니 지난 주말에 어찌 어찌 첫 세차를 개시하게 되었습니다.


집 근처에 있는 '원일 세차장' 이라는 곳에 있는데. 네이버의 세차 카페 (악마의 카페라고도 불리우는) 퍼펙트 샤인에서 강추를 하는곳이여서 찾아가서 세차를 좀 해 보았습니다.


회원제로 운영되고 마일리지 카드를 5만원어치 구매시 20% 추가로 포인트가 적립되어서 (바로 사용할수 있는) 꽤 의미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각종 세차 용품은 물론, 폼세차 등등 세차지원도 받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각설하고 사진으로 ㄱ ㄱ ㅅ~~






다시 물 뿌리고 워시~ 워시!!!





자, 이제는 왁시를 바를 차례입니다~~~















실내까지해서 한 4시간 정도 한 것 같네요.


오후 9시 쯤 시작해서.. 새벽 1시 좀 지나서 끝난 것 같구요. ㅎㅎ


여튼 집 주변에 이렇게 맘 놓고 세차를 할 수 있는 곳이 있다는게 정말 행복한 것 같습니다.


가뜩이나 운동 부족인데. 이렇게라도 운동을 하게되다니.. 즐거고 건전한 취미 인것 같기도 하고요 ^^

Posted by 비오는날.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