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다시 집에 돌아온 느낌이랄까...
온 신경을 곤두서서 관리할 카페도 이젠 아련하고..
밤늦게 쌩쌩 달릴 에봉이도 없다.
그래도 내겐 깍뚜기도 생겼고.. 은별이도 생겼네..
이제 고향같은 이 곳에 좀 더 정을 붙여 보려 한다.
'다른 이야기들 > 끄적 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어떤 색이 더 잘 보이시나요? (0) | 2012.03.06 |
|---|---|
| 난장노리 (0) | 2012.02.29 |
| 랭글러 루비콘 언리미티드 2012 미니어쳐 구매. (1) | 2012.02.29 |
| 다은이의 졸업식... (0) | 2012.02.29 |
| 새벽 2시에 아메리카노가 먹고 싶다면? (0) | 2011.12.14 |
| 라이카 D-Lux5 티타늄과 만나다. (1) | 2011.12.14 |
| 6년째 멈춰진 6가지 시간. (3) | 2009.11.13 |
| 신용카드 2달 연체되면 어떻게 되나? 좋은 신용카드 선택하는 방법. 내게 맞는 신용카드는? (2) | 2009.09.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