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한글날 이었지만, 사무실에 출근해서 이런 저런 밀린 잡일을 처리하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러던와중 고속도로 영업소에 들를 일이 있어서 (파제로 미니에 장착되어 있는 하이패스의 등록을 위해) 외곽 순환 고속도로를 탈 일이 있었고, 이왕 고속도로도 탄 김에 간만에 디스커버리캠프 아지트를 들를까 하는 생각에 무작정 파주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디스커버리캠프에 방문하게 된 이유 중 또 하나는 이번에 디캠에서 새로 선보인 오포썸 트레일러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역시나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디캠의 가족들은 열심히 업무를 보고 계셨습니다. ^^


여튼.. 사설은 건너 띄고.. 오포썸트레일러 이야기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여러 종류의 카고 트레일러와 카고 트레일러 + 루프탑 조합, 그리고 폴딩트레일러도 사용해 본 경험이 있는지라

새로나온 신상 카고트레일러인 오포썸트레일러에 개인적으로 관심이 가는것은 인지상정이였을 것입니다.






오포썸 트리엘러 + 덴마크산 전자동 리프트 + 디스커버리 캠프 칼라하리 조합입니다.

포스가 장난이 아니네요.




실제로 제가 갖고 있던 최고라고 생각했던 기블리 트레일러에 비교해도 퀄리티 면에서 전혀 뒤쳐지지 않을 정도로

높은 퀄리티와 마감이 인상적이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독일 알코사의 엑슬과 관성브레이크, 사이드 브레이크 시스템이 탑재 되어 있습니다.





역시 튼실해 보입니다.





일반적으로 카고 트레일러에 관성브레이크 혹은 전기식 브레이크가 없어도 된다고 하는 분들이 계신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제동에 대한 부분이라면 있어서 나쁠것이 없고, 없으면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카고 트레일러 + 캠핑 장비의 짐을 합치면 대략 1톤에 육박할 정도로 트레일러의 무게가 나가게 되는데

일반적으로 국산 suv 차량의 경우 차량의 무게가 2톤에서 왔다갔다한다고 보았을때,

1톤 짜리 카고 트레일러에 브레이크 시스템이 없는 상태에서 견인차가 급제동을 한다고 생각해보면

여간 아찔한 일이 아닐수 없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제가 기블리 트레일러 + 루프탑을 랭글러 루비콘으로 견인하던 와중 급+풀 브레이킹을 한 적이 있는데

기블리 역시 관성브레이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동길이가 엄청나게 늘어나는것을 경험하였기에

이야기를 꺼내는 것입니다.


정말 작은 사이즈와 적은 무게의 카고 트레일러가 아니라면, 관성 혹은 전기 브레이크 시스템은 필수! 입니다.

 





전기장치는 미국식 7핀을 사용합니다. 

현재 제 랜드로버 디스커버리4 차량에는 유럽 13핀 과 미국식 7핀 작업을 모두 해 놓았는데,

실제로 보면 유럽식 카라반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국산 + 미국산) 미국식 7핀을 더 자주 많이 사용하게 되므로

오포썸 트레일러에 미국식 7핀을 채택한 것은 개인적으로 높은 점수를 줄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소소한 것 하나 하나가 명품을 만들어 가는 것이지요.






프론트의 수납함 입니다. 넉넉한 사이즈가 일품이더군요. 

트레일러의 사이즈가 작을 수록 이 공간이 좁고 작아질 수 밖에 없어서 수납성이 나빠질 수 있는데,

오포썸트레일러는 이 공간이 상당히 커서 적어도 5kg이나 3kg 급 lpg 가스통은 무리없이 실릴 수 있을 것이라는

예상이 됩니다.





더불어 해당 위 사진에 나오는 공간. 사실 이 공간에 굉장히 많은 분들이 물통이며, 기름통 등등을

수납하고 계신데, 이곳기 좁은 트레일러가 꽤 많습니다. 이러한 애로사항을 생각해서였는지

오포썸트레일러는 이 공간 역시 여유가 넉넉하게 설계된 듯 합니다.





순정으로 장착되어져서 나오는 아웃트리거 입니다.





기블리 트레일러를 쓰면사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이 카고 트레일러임에도 불구하고 사이드 브레이크가

존재한다는 점 이였습니다. 경사진 도로나 장소에서, 차량에서 트레일러를 잠깐 분리해 놓는다 치면

사이드 브레이크가 없다면 분리가 불가능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이드 브레이크만으로도 사실 좋긴 하지만, 

트레일러 위에 루프탑 텐트를 얹어 놓는다면 이야기가 또 틀려집니다.

트레일러의 수평 및 흔들림 방지를 위해서 아웃트리거가 필수적으로 필요하게 되기 때문이지요.


오포썸트레일러는 아웃트리거가 기본 장착되어져 나온다는것이 인상 적입니다.

이러한 옵션 조차도 트레일러 출고 이후 추가로 장착하게 되면 가격적인 면에서 상당한 부담이 가는게 

사실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기존에는 최고라고 생각했었던 기블리 카고 트레일러 급이 가장 크고 넓은 광폭 타이어를 채택하였었는데,

이번에 오포썸트레일러가 채택한 것은 한국타이어의 15인치 광폭  MT 타이어 입니다.





포스마져 어마 어마한 MT 타이어... ATM 도 아니고.. MT...!!





전체적인 구조. 레이아웃들은 일반적인 카고 트레일러들과 비슷하지만,

요소 요소에 사용된 악세사리며 경첩, 하다못해 나사 하나까지도 그 퀄리티에 신경을 쓴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특히나, 트레일러 지붕에 장착되어 있는 기본 가로가 인상 적입니다.

일반적인 트레일러는 이 가로바가 세로로 되어 있어서(자동차의 루프랙 처럼) 

무언가 짐을 싣기 위해서는 추가로 툴레나 쿄토 가로바를 구매해서 장착해야 하고

그러다보니 금전적인 부분이 추가될 수 있는 문제를 앉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추가적으로 툴레나 쿄토 가로바를 얹으면 전체적으로 높이까지 높아지게 되어서

미관상 좋지 않은 문제점도 있고 말이죠..


오포썸 트레일러는 이런부분에 있어서도 꼼꼼하고 세심하게 신경쓴 모습이 역력합니다.



 



루프탑텐트용 어닝을 장착할 수 있는 어닝 브라켓의 모습이 보입니다.




일반적인 고정형이 아닌, 슬라이드 레일형으로 장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주행중에는 트레일러에서 최대한 가깝게.. 캠핑시에는 사용자에 입맛에 맞게 어닝을 슬라이드 할 수 있는것이

강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오포썸트레일러의 꽃!!  덴마크산 전자동 전동 리프트 되겠습니다.





퀄리티가 상당합니다.





마무리 하나 하나에도 신경을 쓴 모습이 역력합니다.




실제로 루프탑이 펼쳐지거나 접혀져 있을때 작동되는 것을 보았는데, 그 포스란.... 정말 후덜덜 이였습니다.




앞에서 언급을 하려고 하다 깜빡 잊은.. 아웃트리거의 제원입니다. 700키로그람의 내하중을 견디는

아웃트리거가 4개가 달려 있으니.. 어마 어마 하네요..




튼실해보이는 하체 입니다. 카고 트레일러의 최대 적은 부식이겠지요.

부식에 잘 대비해 놓은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오포썸트레일러의 단짝.. 칼라하리의 웅장한 모습 되시겠습니다..







이것으로 오포썸트레일러와의 만난 간략한 후기를 마칩니다. 

오포썸 트레일러... 기존에 나와있던 많은 캠핑 카고트레일러들의 장단점을 잘 분석하여서 

의미있는 제품이 탄생한 것 같아서 만나는 순간부터 헤어질때까지 기분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캠핑 카고 트레일러의 구입을 고려하신다면.. 디스커버리캠프의 오포썸 트레일러.. 강추 입니다.. ^__^







늘.. 해맑은 미소로 반갑게 맞이해주는 김실장님 (일명 감자)









Posted by 비오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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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은 짐을 실을 수 있는 랜드로버디스커버리.. 


정말 많은 짐을 실을 수 있는 코발트 폴딩 캠핑 트레일러..



를 갖고 있지만.. 여전히 수납의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이제 시즌이 시작되면, 카약도 가지고 다녀야 하고...

무선 조정 헬기도 가지고 다녀야 하는데... 이걸 다 가지고 다니기에는

그 넓디 넓은 디스커버리 + 트레일러 조합도... 버거운건 사실이니까요.


해서 이번에 툴레 X-1 루프박스 카피품을 하나 들여와서 

트레일러에 장착 했습니다.


그나 저나 캠핑은 언제 갈지.. 걱정이네요 ㅠ.ㅠ


나가고 싶어라........... ㅠㅠ







Posted by 비오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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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후 2개월 정도 걸린것 같네요..


나만의 특별한 컬러를 위해 추가금이 좀 많이 들기는 했지만, 그만큼 만족도가 놓은 캠핑트레일러.. 기블리!!!


그리고 그 기불리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디스커버리 루프탑 텐트..!!!





국내에서 최고의 루프탑 텐트를 취급하는 디스커버리캠프 창고 앞에서 한컷....






기블리 출고 후 루프탑텐트를 장착하고 처음으로 출정식을 양평으로 ㄱ ㄱ ㅅ...






저 물속으로 뛰어 들고 싶다.. ㅋㅋㅋ.




여기가 다 내 땅~~ ㅋㅋ



디스커버리 루프탑텐트와  잘 어울리는 기불리...!!!





루프탑 텐트를 펼쳐 놓으니 이렇게 이쁘게 자세가 나온다.....







올해는 오지 위주로 캠핑을 다니고 싶네....





그리고 보니... 이날 방송 출연도 좀 했다는... ㅋㅋㅋ




Posted by 비오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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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날씨는 화창하고 (기온은 낮아서 몹시 추운) 별달리 무언가 할 건덕지도 읍고 해서 평소 관심 분야중 여러가지가 전시된다는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하고 있는 낚시 박람회에 다녀왔다.

일단 이번 참관의 목적은 크게 3가지로..

1. 보트 낚시용 & 물놀이용 카약
2. 오토캠핑용 트레일러 or 카라반
3. 필드에서 사용할만한 낚시대

의 구경 및 구매가 목적이였다.

킨텍스 5홀에서 낚시 박람회가 진행되고 있었다.

 
킨텍스 5홀 입구쪽에 다코다 차량에 멋지게 튜닝된 보트 및 트레일러가 전시되어 있다.
 

 
왠지 갖고 시펑~~~ (다코타 말고 보트와 트레일러만 ㅋㅋㅋㅋ )

 


5홀 옆 4홀에서는 슈퍼스타K 생방송을 하는 이벤트 홀이였는데.. 어린 청소년들로 바글 바글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일반적인 박람회 보다 사람들은 별로 많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행사 진행에 조금 미숙함이 있는지
많지 않은 관람객이였음에도 현장 부스들은 꽤 혼잡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생각보다 부스는 많지 않았지만, 지난해보다는 참가 업체도 많아지고 규모도 조금은 더 커진 느낌이었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은성 SILSTAR 의 부스가 눈에 들어왔다.


전동 릴이 인상적이였음, 


엄청 고급스럽고 비싸보이는 릴대. 실제로 100만원에 호가하는 제품들도 다수 존재했었다.
대가 좋다고 더 큰 물고기가 잡히는 것은 아니지만. 대가 나빠서 놓친 고기는 당신의 일생을 통틀어서
가장 큰 월척 중 한마리였을지도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대를 써야 한다. ㅋㅋㅋ


카본 재질. 티타늄 제질. 정말 다양하고도 각양 각색의 낚시대들.





이번 낚시 박람회의 특징은 아웃도어 제품이 다수 출시되었다는것이 주목할만하다.
예전에 낚시 박람회에 가면 순 낚시 대 와 찌.. 떡밥 파는 도깨비 시장 같은 느낌이였는데,
근래 들어 하는 낚시 박람회는 그 수준이 한층 올라간것을 피부로 실감할 수 있다,


마눌님이 사달라고 하던 낚시대 바침대. ㅎ ㄷ ㄷ 저게 도대체 몇칸인지 셀수도 없었다. ㅋ


요런거 정도는 어케 사줄수도 있었지만... (결국 사주지 않았음 ㅋ) 전시만 하고 부스가 따로 있고
판매를 하는 부스는 별도의 공간에 마련되어져 있기 때문에 맘에 드는 물건을 바로 구매하기 위해서는
판매 부스로 가야 한다. (전시 부스에서는 물품을 팔지 않음)


캠핑 주방용품으로 유명한 유니프레임도 참가했었다.



확실히 아기자기한 맛이 있는 유니 프레임...

 


그 중 눈에 들어 온 것은!!!
피싱 카약!!!!!!

하지만 1인용이여서 패스를 할 수 밖에 없었다. ㅠ.ㅠ 


더치 오픈도 눈길을 끈다..
올해는 맥주치킨( 일명 닭똥꼬를 맥주캔에 꼽은) 를 해먹어 볼까?




카약의 종류가 참 많았고 땡기는 카약도 많았지만.. 대부분 1인용.
2인용은 크기가 너무 거대해서 보관과 이동에 무척 까다로울 것 같았다.
(1인용 카약을 사고 싶다. ㅠㅠ)



아반떼어 카약과 루프박스를 달아 놓은 모습이 인상적이다.
 








다시 낚시 용품으로 넘어와서


잡은 물고기의 무게 등 계측용 장비. 왠지 있어 보이는 것이..... (조만간 지를지도 모르는 아이템이다. ㅋ)



저 부스 위에 있는 배스. 한 6짜는 되는 놈 같다. 실제 4짜까지는 잡아 봤으나.. 5짜는 구경도 못 해봤다는 ㅠ


이쁘게 생긴 미노우들,...





스노우 피크가 전시를 했는줄 알고 후다닥 달려가보니..
스노우피크 제휴사였다. (썅.. 낚였쒀... ㅠㅠ)

무뉘만 스노우피큭. ㅋㅋ
 




한가지 인상적이였던 것은 낚시터를 홍보하는 부스가 있었는데, 실제 그 해당 낚시터에서 잡았다는 붕어를 산채로
전시해 놓은 부스가 있었다. 무척 인상적이였음. (한편으로는 잔인하고. 한편으론 놀랍고.. 한편으론 나도 잡고 싶다는 복합적인 감정이 일었던 부스.. 저녀석들이 뻐끔 거리고 있는 모습을 보니 그래도 썩 마음이 좋지는 않았다는 )



아아.. 올해는 카약과 더블어 꼭 이녀석을 장만하고 말테다..
물속에 겨 들어가서 고기를 잡아와야쥐. ㅋ
아니 고기보다는 수초 같은 것에 걸려 잃어 버린 나의 미노우와 스피너 베이트 회수용이랄까.. ㅋㅋㅋ


가물치 용 루어도 눈에 들어 온다...





다른 한편에 전시되어 있는 호비 카약들.


자전거 처럼 패달을 밞으면 카약이 패들 없이도 쭉쭉 뻗어 나간다고 한다.



급 관심을 보이고 있음.


돗 도 달려 있고.. 2인승인 녀석...
가격은 물어보지 않았지만... 대략 500 정도는 훌쩍 넘어가지 않을런지..



디스커버리 캠프에 내게도나님께서 언젠가 한번 이야기해주신 호비카약을 이곳에서 보게 될 줄이야 ^^

 

나무로 만든 저 사람은 계속 패달질을 자동으로 하고 있었다. 
(왠지 힘들어 보였음 ㅋ) 



카약들의 무게는 생각보다 무겁지는 않았다.
 








다른 한편에 마련된 캠핑 트레일러 부스.



요즘 주문한 트레일러가 주문한지 한달정도 지났는데.. 점점 마음이 초심을 잃어 가고 있다.
폴딩 트레일러 혹은 하드탑 트레일러로 스물 스물 마음이 흔들리고 있는 상태에서 본 카라반 사이트.

사이즈도 코발트 만해서 괜찮고 다 좋았는데...

가격이 2천만원이 넘는 단다.. 


1500만 했어도 어케 한본 해볼라고 했드만.. 넘 비싸..서 패스.
(캠핑 산업이 발전을 하려다 자꾸 제자리 걸음인게 이런 장비들의 고가화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바로 gg 치고 돌아 섰다.
 





다른 한편에서는 루어 캐스팅 시범이 한참이였다.
 






그 외 큰부스 뒤쪽에 작은 부스들.
오밀 조밀하게 모여 있는 모습이 앙증맞았다~ 




카약 말고 이런 보트가 더 땡긴다는 마눌님의 성화로 한참을 이것 저것을 물어 보았다.


대략 100만원 안팍이면 보트는 구매가 가능하고... 5마력 이하의 엔진을 탑재 할 수도 있다고 설명을 해 주셨다.
조금은 땡겼던 것도 사실.ㅋㅋ
 

보트에 엔진을 달면 대략 이런 느낌이랄까...



 



그래도 난 카약이가 좋아~~~


 



끝내 마눌님이 사달라고 했던 보트는 바로 이 녀석.
1700만원짜리... ㅋㅋㅋㅋ 옆에서 떠날줄 모르는 철없는 마눌님.. 










다른 한쪽 부스에는 버팔로 부스가 있었다.
(나름 많이 발전한 것 같은 버팔로.. 처음 캠핑 입문할때 샀던 장비들도 대부분 버팔로 제품이였다는)
 




꽤 비싼 가격의 미니 트레일러.
2인용으로는 어떻게 쓸만

하지만 3명 부터는 감당이 좀 안 될 것 같은 사이즈였다.


이 트레일러를 끄는 차가 레이?
레이가 과연 정말 트레일러를 잘 끌 수 있을지 의문이 약간.. ㅋㅋ
(힘 딸린다고 소문이 자자한 레이여서... 오르막에서 올라가는데 별 문제는 없을지... 걱정이.. )




버팔로의 신형 해먹은 아이들의 놀이기구로 딱 인듯.





끝으로 이번에 캠핑용 소품으로 구매한 횃불.
등유를 넣어두면 하루밤 동안 활활 타며 캠핑사이트를 밝혀 준다고 한다. (아주 밝지는 않다고 한다.) 





이것으로 낚시 박람회 후기를 마친다.
볼거리가 생각보다 많지는 않았지만.. 관심사였던.. 카약.. 보트.. 트레일러... 낚시대를 모두 보고 와서 기분은 좋았다는.

가끕 이렇게 박람회장을 돌아다녀보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Posted by 비오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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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뮤 2012.03.13 1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오한 낚시의 세계.. 발담그지 말아야쥐..그늘막달린 보트 내스퇄..마나님이 사달라는 보트 지르지.. 나두 함 타보게.. ㅋㅋ
    글구 횃불..재밌넹..
    잘봤음~ ^^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cubebox3d BlogIcon canopy 2012.03.14 1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직업빼고, 어찌나 저와 취미와 관심이 같은지... 동감하고, 부러운 시선으로 내용들 잘 읽어봤습니다.
    다른게 있다면, 저의 드림중에 하나인, 루비콘 언리미티는 아직 저에게는 없다는 것이네요.
    제 블러그 보시면, 저도 루비콘, 캠핑, 낚시 이렇게 구분되어 지는데, 아직까지는 루비콘 관련 정보는 있으나, 실제 구입 후기는 없네요.
    계획은 2013년 정도에 구입을 할까 하는데.. 님처럼 차량 두대를 소유할수는 없어서, 고민중에 있습니다. 말이 길어졌네요.
    가끔 놀러올께요.^^

    참 제 블러그는..
    http://blog.naver.com/cubebox3d

정확히 2월 9 일에 계약하고 지금 계속 제작중인 마이 완소 아이템이 하나 있다.

이름하여. 카고 트레일러.

루프탑 텐트처럼 설치와 해체가 용이하고 잠자리가 포근한 텐트는 현존하지 않는 것도 사실이지만, 차량에 늘 장착하고 다녀야 한다는 압박은 어쩔수 없는 것 같다.

해서 선택한것이 트레일러 + 루프탑 텐트 조합이다.



금액이 많이 비싸지만 과감하게 투자한 이 조합.

3월 말쯤으면 레드 기블리가 나에게 온다. 물론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다.

루비콘의 색상과 깔맞춤을 하기 위한 빨간색으로 도색을 하기 위해 필요한 도료를 구하는 일 등등. 



그늘막 어닝의 조합을 위 사진처럼 할지 어떻게 할지 아직 고민 중이다..

 




국내 현존하는 카고 트레일러 중에는 제일 퀄리티가 높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기블리.




세미 오프로드 정도는 가볍게 주파해줄 수 있을 것 같은 휠타이어 + 서스펜션 조합.




독일 알코사의 관성 브레이크가 신뢰도를 높여주고 있다.


빨리 3월 말이 되었으면 좋겠다.

 


마지막 사진은 '디스커버리 캠프'의 '내게도나' 님의 기블리 카고 트레일러. (이 녀석을 보고 나도 지르게 되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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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김종환 2015.03.23 0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바쁘신데 도움 부탁드립니다.
    님께서 보유하신 카고트레일러와 같은 제품을 구입하고 싶은데 구입처 에대한 자료를 알려주실수 없겠습니까?
    가능하시다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캠핑을 다닐때 타고 다니는 루비콘과 트레일러 등에 붙일 스티커를 대량으로 구매하였다.

'캠핑스티커' 라는 카페에서 구매를 하게 되었다. 실질적으로 정품 스티커보다는 많이 저렴하였지만, 그래도 가격이 꽤나 나가는 편이여서 한편으로는 왠지 모를 금전적인 아까움?에 눈물이 앞을 가린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스티커 한 장으로 제품의 퀄리티가 상당히 많이 바뀔 수 있음을 이미 경험하였기에 과감하게 스티커를 구매하였다.

 
닉네임 스티커도 구매하였는데, 내가 사용하는 장비마다 붙여 놓을 생각이다.

간혹, 단체 캠핑시에 물품이 바뀌거나 하는 경우가 다반사인데, 이 스티커를 붙여 놓으면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될 듯 하다.

이제 트레일러만 빨리 오면 좋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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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뮤 2012.04.20 1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항..
    고런 스티커 파는데가 있었꾸낭~
    몰랐쥐..
    트레일러가 어째 허전해지믄,
    내가 뗀건줄 알어..
    만날때마다 한장씩 떼야쥐~~ 캬캿

' 너 요즘 왜이렇게 나대니? '

' 나대는 애들이 많은데? 이 동네는? '

이런 표현을 많이 접해 보았을 것이다.


캠핑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던 당시에 구매했던 커다란 장작패기용 도끼와 조그마한 손도끼가 있었는데, 어느날엔가 손도끼가 말썽을 피우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는 사태가 발생했다.

그러던 와중 이번에 '디스커버리캠프' 의 '동동' 님이 나대를 공동구매? 하신다는 이야기를 접하고 바로 손을 번쩍!

나대를 수중에 넣을 수 있었다.


제주도 대장간에서 만들어진 이 나대.  원래 '너 요즘 왜 이렇게 나대니?' 이런식으로 '나대'라는 말을 표현할때 그 의미 자체가 이 손도끼 '나대'를 뜻한다는걸 이번 기회에 알게 되었다.

나대를 살펴보면...




한손으로 파지하기 쉽게 고무 & 검정색 절연테이프로 손잡이가 마무리 되어 있다.






생각보다 날카로은 나대날.




애플 무선 키보드와 비교하면 그 사이즈를 알 수 있다.



끝 부분이 원형으로 되어 있어서 안전용 스트링을 연결해서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이제 나대를 갖고 오프로드로 나가는 일만 남았다.

아참.. 아직 주문한 트레일러가 오질 않아서 캠핑은 당분간 힘들것 같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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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뮤 2012.04.20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대..
    난 짤렸던 나대..
    당쉰은 갖구있는 나대..
    난 갖고싶어도 가질수 없는 나대..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