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4 라는 녀석은...


언제나 나를 설레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는 계륵같은 녀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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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원주 칠봉에 있는 캠핑스토리 캠핑장을 다녀왔습니다.


오래간만에 전식구 (강쥐들 빼고) 출정이여서 준비할거도 많고 그랬었드랬습니다. 간단모드를 지향하지만 그게 잘 되지는 않네요. 일단 디스커버리의 거대한트렁크를 꽉꽉 채워서 가져갔던 캠핑 장비들은 모두 한번 이상은 사용해 본 것 같습니다.



사이트 구축하는데 한시간이 조금 더 걸린 것 같습니다.

간만에 풀 셋팅이네요~



오랜만에 해먹도 쳐 봅니다.



늘 우리 가족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랜드로버 디스커버리4.. 일명.. 디콩이!



그나저나.. 구이바다... 이번에보니까 제꺼가 아니라 다른 분 구이바다랑 바뀌어 있더라는..

어느분과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으나.. 혹시 주변에 구이바다 바뀌신분 계시면 연락 주세요 ㅋㅋ

사용감이 꽤 있더라고요 ㄷ ㄷ ㄷ ㄷ



작년에 구매한 미니 화로대는 이번에 첫 개시..




간단모드용 라푸마 어프로치 텐트..




역시.. 간단모드용... K2 카츄마 텐트..




간단모드이긴 하지만.. 너무 힘든 텐트 치기...

차라리 이럴땐 루프탑 텐트 처럼 기동성 좋고 펴기도 쉽고.. 잠자리도 쉬운 텐트가 제격이라고 다시한번

생각 합니다...


(간편 모드는 개뿔.. ㅋㅋ

그라운드 시트.. 텐트.. 이너텐트.. 발포매트.. 자충 매트.. 전기요.. 감성매트... 침낭...

여기까지 셋팅하면 30분. ㅋㅋ   보이기에만 간단모드일 뿐.... 실제로는 절대 간단이 아닌...)


간단모드 텐트이기는 한데... 바닥 공사 하는데 들으는 노력이 너무 심해요.. 비추 비추..

루프탑 텐트가 짜앙!!!!!



사이트 구성을 마치고... 짬뽕을 한그릇 끓여서 먹어 봅니다. 

캠장에서는 뭘 해 먹어도 맛이 나지요 ^^



간만에 출도한 딸님.. 과 아들님..



시원한 아사이도 한잔하고 나니...





짬뽕그릇이 텅~~ 비어버렸군요




남들 다 하는 감성캠핑.. 나도 좀 해보자! 라고 해서 구매한.. 커피머신..



밑둥에 원두가루와 물을 넣어 놓으면 기압차에 의해서.. 에스프로소가 컵 위로 끓어서 올라오는 

과학적인 구조.. 입니다.



날은 슬슬 저물고.... 이젠 해가 제법 짧아 졌네요.



몇백년만에... 화로대 개시....



차콜 가방 대신.. 탄통을 이용해 차콜을 보관해주는 센스!!


기타 등등 불 장비들!!



슬슬.. 어둠이 내려옵니다. 테이블에는.. 렌턴을 셋팅하기 시작해 봅니다.



저녁 줌비. 간만에.. 목삼겹.. 그리고 소고기!


간단하게 기름기로 시즈닝을 좀 해주고..



금새 금새 어두워지는 캠핑장..



고기 구워 봅니다. 맛나 보이네요. 지금 봐도..



고기를 다 굽고.. 먹을때 쯤 되니.... 주변이 캄캄합니다.

소박하지만 비용은 비싼.. 저녁 만찬 입니다. 그래도.. 이 한끼가 얼마나 큰 힐링이 되는지...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요..



간만에 불질 중인 아들님.


짠...




.

.

.

.

.



아침이 밝았습니다.

아침에는 해물탕을 끓였는데.. 양념의 실패로... 인해... 

마법의 라면 투척!!  그리하여.. 해물탕은 해물라면탕으로 변신!! 

하지만 맛나게 먹을 수 있었던 라면 스프에게 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의 뜻을 전하며. ㅋㅋ




세수도 안 했지만... 한 컷!



가을이 익어 가고 있습니다.

잠자리님이 타프에서 꾸벅 꾸벅 졸고 있군요..




끝이 없을 것 같았던 폭염이 사그라 들고 있습니다.



밤새.. 그 자리에서 우직하게 지켜주고 있던 그녀석.. 랜디...4




슬슬 정리를 해볼까 합니다..





간밤에 안락한 잠자리를 제공해주었던.. 힐레베르크 알락 의.. 카피... 라푸마 어프로치2

그리고 간단모드의 절정.. k2 카츄마!





K2 카츄마.




라푸마.. 어프로치2




자 이제 철수...!



철수 할때는 시원하게 도강? 을 한번 해줘봅니다. ㅎㅎ. 개울 수준이지만.. 시원 합니다.



비오면 여기로 가지 마시길 ㅋㅋ


간만에 힐링을 하고 왔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시간은 유수와 같고.. 남는건 사진 뿐이며...


하고 싶은 것은 하고 살아야 한다는.. 단순 명료한... 캠핑.... 후기를 마치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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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즈베리 2013.09.09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가을의 높다람이 느껴져요~~^^
    다음에 만나뵈면 짬뽕 레시피 알려주세요~~^^

몇년전에 영등포에 있는 캠핑온 본점을 찾았던 기억이 납니다. 입구는 굉장히 작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들어가기면 하면 내부는 엄청 넓고 만물상 같이 이것 저것 각양각색의 캠핑용품을 판매하던...


이번에도 이쪽으로 한번 방문을 할까 하다가 , 광명점이 새로 오픈했다는 소식을 듣고 거리도 가깝고 해서 광명점을 찾아 갔습니다.


방문하는 길도 좋고 막히지도 않고.. 건물도 크고 넓고 좋았습니다.

1층에는 캠핑장비들이.. 2층에는 텐트들이 전시되어 있었고요.


간만에 이것 저것 질러 줬습니다.



몇년동안 써오던 코펠을 집어 던지고.. 큰 맘먹고 유니프레임의 짝퉁 격인 한일스텐네스에서 나온

식기류를 구매 했습니다. 뭐 그런다고 밥맛이 달라지지는 않겠지만.. ㅋㅋ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것 처럼 할인도 꽤 되고.. 급하게 물건 구하려고 할때 좋은 것 같네요.


주소 : 경기도 광명시 하안동 421-1   / 02-897-9495  캠핑온 광명점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광명시 하안1동 | 캠핑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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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ㅡㅡ 2013.10.23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급해도 여긴 안가요.. 뭐 일회용이나 소모품은 몰라도...
    가까운 코스트코가 훨 싸지요..

2주도 넘은거 같은데... ㅎㅎ


후기랄건 없고.. 절친.. 베프라는 단어로는

무언가 표현하기 부족한.. 그런 분들과 함께

캠핑을 다녀왔어요. 

(캠핑이랄거 까진 읍지요. 그냥 잠만 자고 왔응께. 식사는 거의 근처 식당에서 처리를 ㅋㅋ)


모임 자체가 루프탑 텐트의 모임인데, 제가 루프탑 텐트가 없음애도 불구하고 잘 껴주셔서.. 너무 감사한.. 그런 분들... 이랍니다 ㅋㅋ



이 날은 첫 개시.. 하는 망고를 갖고 캠핑을 다녀왔는데..


헐~ 이녀석 비가 새더라고요 ㅋㅋ


싱글월 텐트의 특성 상 결로도 많은데.. 누수까지 ㅠㅠ


방출하기에는 마눌님이 너무 아껴주는 녀석이라.. 그냥 두렵니다 ㅋ





사진은 파워블로거.. 라즈베리님 블로그에서 펌 ^_^

http://blog.naver.com/idalis/193327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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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다른사람에게 피해 끼치지 않고,  제도와 법률. 그리고 도덕을 지키며 살아가면 잘 사는거라고.. 

그러면 착하게 사는거라고 생각하며 살아 왔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그런 제 고정 관념을 180도 돌아보게 만들었던 작은 모임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평상시였으면 블로그에 경어체를 잘 사용하지 않는 편인데.. 이번 글에서 만큼은 

왠지 모르게 경어체를 써야 할 것 같네요)




Event #1

2012년 6월 2일(토) 작은 천사 정규를 만나다.


늘 일상을 함께하는 동호회 디스커버리캠프 (그닭 영양가는 없는 동호회임 ㅋㅋㅋ 농담입니댜~ ㅋㅋ) 에서

동동님의 제안으로 (예상인원이 금방 차서 신청할 겨를이 없었는데.. 추가로 행사에 참석하는 가족이 있다고 해서 저도 참석 할 수 있게 되었네요) 마지막 배를 타고 행사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어찌어찌 하다보니... 행사장소에.. 카뮤님이 일빠... 제가 이빠로 도착하게되어서~ 아침부터 아주~~~오랬동안 출발을 기다려야 했드랬죠. 하지만, 이것 또한 재미있고 유쾌한 기억의 한조각.



[눈에서 레이저를 쏘며 정규를 찾고 있는 나. 핑크추리가 찍어준 사진^^]




한참을 기다린 끝에 정규와의 첫 만남.


[끝나지 않을 것만 같았지만 쏜살같이 지나간 개회식 후. 카뮤가 찍어준 사진^^ 정규도 많이 좋아하네~]



행사에 처음 참석해서 많이 서툴고.. 또 실수를 할까봐 나름 조심한다고 조심하고 했는데

본의아니게 정규와 정규 어머니. 그리고 제일 고생이 많았던 사람중 한명인! 정규  형 준용이 (준용아 잘있지?^^ 고마웠어~)

아. 정규 누나도 ^^;


자 이제 차를 타고 떠나볼까!~


[나보다 더 인기 많았던 빨강 루비콘. 물론 랭글러의 풀 오픈의 포스는 왠만한 차가 따라올 수 없지. 암...]



떼달리기를 해서....




목적지에 도착했다.

정규 표정 압권인데? ㅎㅎㅎ 호이!! 호이!!!!




이러 저러한 게임에 도전!!!  최강 4조는 모든 미션을 완벽히 클리어!!!!







정규야.....







근데... 너... .쫌...?






무겁다???? ㅋㅋㅋㅋ




텐트 치고 짬나서 잠깐 쉬는 시간~~~








핑크추리의 2층 옥탑방~



동동님의 2층 옥탑방~






잠시 후부터 첫쨋날 행사가 시작~~~~





불꽃놀이도 하고..







다들 바쁘다 바뻐~~~







카뮤님의 야전침대. 문제의 야전 침대.....






멋쟁이 MOC블루님과 배터지게 먹고도 남을 방울토마토의 역습!!!!!






아잉~ 정규는 누나를 너무 좋아해 ^___^







역시 캠프파이어가 빠질수는 없지요...






화르륵!!! 불타는 밤!!!




디스커버리캠프를 통해 알게된... 핑크추리.  그는.. 멋진 남자.....






그리고, 핑크추리와 참~ 여러모로 비교되는 한 남자가 있었으니....




바로.......







카뮤님!!!!!!!!!!!!!






오옷!! 불타오른다!!!!!








엄마가..... 정규를 사랑하는 마음의 100만분의 1도 되지 않을 크기의 하트이지만... ^^






마음속에 하트.... (일부러 조그만하게 만든건 아님.. ㅋㅋㅋ)





자자, 다른 팀들이 만든 작품들 감상 시간입니다 ^^









보이시나요? 우리 카뮤님의 배려......



하트도.. 날려주시고....





위 사진들만 보면 참 단아한~~~ 느낌인데.. 아래 현장 사진을 보면... 얼마나 활기찼는지 느껴지시지요?

현장의 열기는 후끈! 달아 올랐었드랬죠 ㅎㅎㅎ












이후, 밤~~~새 (제 기준으로 새벽 3시까지 울 회원님들.. 어머니들... 학교 선생님들 모두 모두) 엄청 달렸습니댜. ㅋㅋㅋ

술병만 150병 정도 나왔다나 뭐라나.. 하는 소문이... ㅋㅋㅋㅋ




카뮤님...의 뒷태가 심상치가 않습니다...... ㅋㅋㅋ



어쨌든... 밤은 그렇게 흘러갔습니다........








<둘쨌날>


오뚜기령에 본격적으로 오르는 코스... 우리 빨갱이가 오늘은 힘을 낼 차례입니다.





큰입고래님? 큰고래입님? 입큰고래님? 의 애마를 부여잡고 계신 내게도나님..










한참을 오르다..뒤를 돌아보니... 멋진녀석이 오프를 뛰고 있길래 찰칵 찰칵~ 사진을 찍었드랬죠.

알고보니 멋진 핑크추리님.!












어찌 어찌 하다보니... 머드팩을 할 시간이.....!!!!


자 머드팩 하는 차량들 감상 시간입니댜 ^___^













시원 시원 하죠?  강도 아니고 산 꼭대기 쪽에 왠 웅덩이가 있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지만.. 뭐 언제 저희가 그런거 따졌겠습니까. 나오면.. 그냥 넘어 가면 그뿐인것을 ^^;






머드팩을 했더니 차량 본넷이 더 멋지구리 해졌네요 ^^






정규 누나~~~ 얏호~ 하다가 딱 걸림. ㅎㅎ








내게도나님의 포스가 장난 아닙니다. ㅋㅋ






산넘고 물건너 온 울 빨갱이의 몰골이...








말이 아닌게 아니라.... 더 멋져졌습니댜.. ㅋㅋㅋ.

역시 Jeep 은 깨끗해도 이쁘고 드러워도 이쁘고.. 뭐 그렇습니다. ㅋㅋㅋ








드디어 정상에 섰군요.

정규도 그렇고 모두들 기분이 좋아 보입니다. 

다행입니다 ^^




사실 올라갈때 신경을 참 많이 썼거든요 알게 모르게 ㅠ.ㅠ

유리창이 없다보니.. 나뭇가지에 정규나 정규형. 어무니가 다치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며 ㅠ.ㅠ

신경을 온통 곤두세우고.. ㅋㅋ 물론 티는 안냈지만서두리. ㅎㅎ




무언가를 하고 내려온 뒤. ㅋㅋㅋ






자.. 이제 라면 묶으로 ㄱ ㄱ ㄱ  







라면요리의 대가! 동동님을 소개합니다. 정말 동동님은 대단하신것 같아요.

차에 뭐 별로 실린거도 없는데... 말만 하면 다 나온다는.. ㅋㅋ

트랜스포머 테라칸도 동동님 처럼 짜앙~~~이고...!

(근디.. 다리가 짧아보이는건 착시현상일지.... 어떨지... @.,@)







라면을 먹으며... 남자들의 수다는 꽃을 피워 갑니다.

뭐.. 꽃 피울거고 모고 없습니댜. 사실. 서로가 서로를 헐뜻고.. 놀리고.. 농담따먹기하고... 뭐 그런? ㅎㅎㅎ












라면을 맛나게 묶고 하산을 한 뒤 학교로 ㄱ ㄱ ㅅ 하는 와중에 핑크추리님 차량에 트러블이 있어서... 잠시 대기 하다가..

동동님은 핑크추리님 서포터로 남으시고 나머지 조원님들과 함께 그룹으로 다시 학교에 무사히.. 안전하게 복귀를 하게 되었습니다. 


어쩌다보니 복귀 후 사진이 없네요 ^^


이번 기회를 통해 알게된... 정규.. 정규형.. 정규어머니.. 정규 누나.. 모두 너무 반가웠구... 또 너무 행복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도 함께 뜻 깊은 여행을 했으면 좋겠네요.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열겠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이 모든 사람들께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그리고 부족한 후기에 사진 제공으로 도움을 주신 MOC블루님과 핑크추리님. 카뮤님께도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______^*




Posted by 비오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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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오지로 떠나는 루프탑 텐트 동호회 라는 주제로 KBS 의 간판 프로그램 중 하나인 VJ 특공대에서 촬영을 온다는 소식을 접하고 부랴 부랴 캠핑을 떠나게 되었다.


언제나 그렇듯이 국내 최고의 루프탑텐트라고 불리우는 디스커버리 캠프의 루프탑텐트와 나의 빨간 동반자인 루비콘. 그리고 기불리와 함께... 그리고 모든 결재권을 갖고 계신 전능하신 내무부장관님과 왕자님을 데리고 캠핑을 떠나게 되었다.

공주님은 중간고사기간이 겹쳐서 부득이 떠날수 없었다눙 ㅠ.ㅠ



루비콘. 그리고 기불리. 루프탑텐트의 끝판왕인 디스커버리 루프탑텐트. 이렇게 3단 콤보 조합이다.

어디가도 꿀리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디딤새님이 나타나셨다.. 험머 H2 두둥!!!)


빨갱이 뒤에는 퍼렁 몽블랑님의 액티언과 그뒤로 내게도나님의 액티언 + 기불리 조합의 머신..








도강을 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길이 끊긴 도로 (공사중) 때문에 이렇게 갈수 밖에 없는 곳. 

오지 같지만.. 사진을 잘 보면 전기줄이... ㅋㅋㅋ

마을사람들도 일반 SUV 를 갖고 이 길로 잘도 다니더라는.... @.,@





VJ 특공대 촬영중 한컷.. 마이 랭글러는 점점 모든 방송프로에 병풍이 되어가고 있다.. ㅠ.ㅠ

지난번에 이어.. ㅋㅋㅋ

울 왕자님은 이제 오픈에어링에 익숙해 졌다.. 다은이는 아직 한번 밖에 못 타봤지만... (쪽팔리단다. ㅠ.ㅠ)


덕산기 계곡이라는 곳의 초입부분...





여기 저기 민가도 보인다...




동행한 회원님들의 각종 머신 사진들...









베라크루즈로도 충분히 갈 수 있는 덕산기 계곡 ^^ (데미지가 좀 있으셨다는 후문이 ㅋㅋㅋ)





어찌 어찌해서 캠핑하는 사진이 한장도 읍다.. (장을 봤어야 하는데 근처 하나로마트가 문을 열지 않은 관계로

동네 고기집에서 저녁을 먹어 치우고.. 몸의 컨디션 난조로 이때부터는 잠만 푸욱~ 자다온 캠핑이였다.. )



끝으로.. VJ 특공대에서 촬영해 갔던 방송 링크로 마무리.. ^^;





루프탑 텐트는 역시 디스커버리 캠프가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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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날씨는 화창하고 (기온은 낮아서 몹시 추운) 별달리 무언가 할 건덕지도 읍고 해서 평소 관심 분야중 여러가지가 전시된다는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하고 있는 낚시 박람회에 다녀왔다.

일단 이번 참관의 목적은 크게 3가지로..

1. 보트 낚시용 & 물놀이용 카약
2. 오토캠핑용 트레일러 or 카라반
3. 필드에서 사용할만한 낚시대

의 구경 및 구매가 목적이였다.

킨텍스 5홀에서 낚시 박람회가 진행되고 있었다.

 
킨텍스 5홀 입구쪽에 다코다 차량에 멋지게 튜닝된 보트 및 트레일러가 전시되어 있다.
 

 
왠지 갖고 시펑~~~ (다코타 말고 보트와 트레일러만 ㅋㅋㅋㅋ )

 


5홀 옆 4홀에서는 슈퍼스타K 생방송을 하는 이벤트 홀이였는데.. 어린 청소년들로 바글 바글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일반적인 박람회 보다 사람들은 별로 많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행사 진행에 조금 미숙함이 있는지
많지 않은 관람객이였음에도 현장 부스들은 꽤 혼잡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생각보다 부스는 많지 않았지만, 지난해보다는 참가 업체도 많아지고 규모도 조금은 더 커진 느낌이었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은성 SILSTAR 의 부스가 눈에 들어왔다.


전동 릴이 인상적이였음, 


엄청 고급스럽고 비싸보이는 릴대. 실제로 100만원에 호가하는 제품들도 다수 존재했었다.
대가 좋다고 더 큰 물고기가 잡히는 것은 아니지만. 대가 나빠서 놓친 고기는 당신의 일생을 통틀어서
가장 큰 월척 중 한마리였을지도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대를 써야 한다. ㅋㅋㅋ


카본 재질. 티타늄 제질. 정말 다양하고도 각양 각색의 낚시대들.





이번 낚시 박람회의 특징은 아웃도어 제품이 다수 출시되었다는것이 주목할만하다.
예전에 낚시 박람회에 가면 순 낚시 대 와 찌.. 떡밥 파는 도깨비 시장 같은 느낌이였는데,
근래 들어 하는 낚시 박람회는 그 수준이 한층 올라간것을 피부로 실감할 수 있다,


마눌님이 사달라고 하던 낚시대 바침대. ㅎ ㄷ ㄷ 저게 도대체 몇칸인지 셀수도 없었다. ㅋ


요런거 정도는 어케 사줄수도 있었지만... (결국 사주지 않았음 ㅋ) 전시만 하고 부스가 따로 있고
판매를 하는 부스는 별도의 공간에 마련되어져 있기 때문에 맘에 드는 물건을 바로 구매하기 위해서는
판매 부스로 가야 한다. (전시 부스에서는 물품을 팔지 않음)


캠핑 주방용품으로 유명한 유니프레임도 참가했었다.



확실히 아기자기한 맛이 있는 유니 프레임...

 


그 중 눈에 들어 온 것은!!!
피싱 카약!!!!!!

하지만 1인용이여서 패스를 할 수 밖에 없었다. ㅠ.ㅠ 


더치 오픈도 눈길을 끈다..
올해는 맥주치킨( 일명 닭똥꼬를 맥주캔에 꼽은) 를 해먹어 볼까?




카약의 종류가 참 많았고 땡기는 카약도 많았지만.. 대부분 1인용.
2인용은 크기가 너무 거대해서 보관과 이동에 무척 까다로울 것 같았다.
(1인용 카약을 사고 싶다. ㅠㅠ)



아반떼어 카약과 루프박스를 달아 놓은 모습이 인상적이다.
 








다시 낚시 용품으로 넘어와서


잡은 물고기의 무게 등 계측용 장비. 왠지 있어 보이는 것이..... (조만간 지를지도 모르는 아이템이다. ㅋ)



저 부스 위에 있는 배스. 한 6짜는 되는 놈 같다. 실제 4짜까지는 잡아 봤으나.. 5짜는 구경도 못 해봤다는 ㅠ


이쁘게 생긴 미노우들,...





스노우 피크가 전시를 했는줄 알고 후다닥 달려가보니..
스노우피크 제휴사였다. (썅.. 낚였쒀... ㅠㅠ)

무뉘만 스노우피큭. ㅋㅋ
 




한가지 인상적이였던 것은 낚시터를 홍보하는 부스가 있었는데, 실제 그 해당 낚시터에서 잡았다는 붕어를 산채로
전시해 놓은 부스가 있었다. 무척 인상적이였음. (한편으로는 잔인하고. 한편으론 놀랍고.. 한편으론 나도 잡고 싶다는 복합적인 감정이 일었던 부스.. 저녀석들이 뻐끔 거리고 있는 모습을 보니 그래도 썩 마음이 좋지는 않았다는 )



아아.. 올해는 카약과 더블어 꼭 이녀석을 장만하고 말테다..
물속에 겨 들어가서 고기를 잡아와야쥐. ㅋ
아니 고기보다는 수초 같은 것에 걸려 잃어 버린 나의 미노우와 스피너 베이트 회수용이랄까.. ㅋㅋㅋ


가물치 용 루어도 눈에 들어 온다...





다른 한편에 전시되어 있는 호비 카약들.


자전거 처럼 패달을 밞으면 카약이 패들 없이도 쭉쭉 뻗어 나간다고 한다.



급 관심을 보이고 있음.


돗 도 달려 있고.. 2인승인 녀석...
가격은 물어보지 않았지만... 대략 500 정도는 훌쩍 넘어가지 않을런지..



디스커버리 캠프에 내게도나님께서 언젠가 한번 이야기해주신 호비카약을 이곳에서 보게 될 줄이야 ^^

 

나무로 만든 저 사람은 계속 패달질을 자동으로 하고 있었다. 
(왠지 힘들어 보였음 ㅋ) 



카약들의 무게는 생각보다 무겁지는 않았다.
 








다른 한편에 마련된 캠핑 트레일러 부스.



요즘 주문한 트레일러가 주문한지 한달정도 지났는데.. 점점 마음이 초심을 잃어 가고 있다.
폴딩 트레일러 혹은 하드탑 트레일러로 스물 스물 마음이 흔들리고 있는 상태에서 본 카라반 사이트.

사이즈도 코발트 만해서 괜찮고 다 좋았는데...

가격이 2천만원이 넘는 단다.. 


1500만 했어도 어케 한본 해볼라고 했드만.. 넘 비싸..서 패스.
(캠핑 산업이 발전을 하려다 자꾸 제자리 걸음인게 이런 장비들의 고가화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바로 gg 치고 돌아 섰다.
 





다른 한편에서는 루어 캐스팅 시범이 한참이였다.
 






그 외 큰부스 뒤쪽에 작은 부스들.
오밀 조밀하게 모여 있는 모습이 앙증맞았다~ 




카약 말고 이런 보트가 더 땡긴다는 마눌님의 성화로 한참을 이것 저것을 물어 보았다.


대략 100만원 안팍이면 보트는 구매가 가능하고... 5마력 이하의 엔진을 탑재 할 수도 있다고 설명을 해 주셨다.
조금은 땡겼던 것도 사실.ㅋㅋ
 

보트에 엔진을 달면 대략 이런 느낌이랄까...



 



그래도 난 카약이가 좋아~~~


 



끝내 마눌님이 사달라고 했던 보트는 바로 이 녀석.
1700만원짜리... ㅋㅋㅋㅋ 옆에서 떠날줄 모르는 철없는 마눌님.. 










다른 한쪽 부스에는 버팔로 부스가 있었다.
(나름 많이 발전한 것 같은 버팔로.. 처음 캠핑 입문할때 샀던 장비들도 대부분 버팔로 제품이였다는)
 




꽤 비싼 가격의 미니 트레일러.
2인용으로는 어떻게 쓸만

하지만 3명 부터는 감당이 좀 안 될 것 같은 사이즈였다.


이 트레일러를 끄는 차가 레이?
레이가 과연 정말 트레일러를 잘 끌 수 있을지 의문이 약간.. ㅋㅋ
(힘 딸린다고 소문이 자자한 레이여서... 오르막에서 올라가는데 별 문제는 없을지... 걱정이.. )




버팔로의 신형 해먹은 아이들의 놀이기구로 딱 인듯.





끝으로 이번에 캠핑용 소품으로 구매한 횃불.
등유를 넣어두면 하루밤 동안 활활 타며 캠핑사이트를 밝혀 준다고 한다. (아주 밝지는 않다고 한다.) 





이것으로 낚시 박람회 후기를 마친다.
볼거리가 생각보다 많지는 않았지만.. 관심사였던.. 카약.. 보트.. 트레일러... 낚시대를 모두 보고 와서 기분은 좋았다는.

가끕 이렇게 박람회장을 돌아다녀보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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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뮤 2012.03.13 1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오한 낚시의 세계.. 발담그지 말아야쥐..그늘막달린 보트 내스퇄..마나님이 사달라는 보트 지르지.. 나두 함 타보게.. ㅋㅋ
    글구 횃불..재밌넹..
    잘봤음~ ^^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cubebox3d BlogIcon canopy 2012.03.14 1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직업빼고, 어찌나 저와 취미와 관심이 같은지... 동감하고, 부러운 시선으로 내용들 잘 읽어봤습니다.
    다른게 있다면, 저의 드림중에 하나인, 루비콘 언리미티는 아직 저에게는 없다는 것이네요.
    제 블러그 보시면, 저도 루비콘, 캠핑, 낚시 이렇게 구분되어 지는데, 아직까지는 루비콘 관련 정보는 있으나, 실제 구입 후기는 없네요.
    계획은 2013년 정도에 구입을 할까 하는데.. 님처럼 차량 두대를 소유할수는 없어서, 고민중에 있습니다. 말이 길어졌네요.
    가끔 놀러올께요.^^

    참 제 블러그는..
    http://blog.naver.com/cubebox3d

탑기어 코리아 6회 차에 나왔던 랭글러를 타고,  갑수형님이 같은 차 루비콘을 타고 등반했던 바로 그곳 '오뚜기령' 을 등반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새차 뽑자마자 바로 신고식을 호되게 당한 우리 깍뚜기.

'레이니데이즈'에서 출시한 '길치탈출' 어플을 실행시키고 갔었는데, 정말 장관이 그런 장관이 아닐 수 없었다.

꼬불 꼬불 올라가는 길을 한시간 쯤 가다보면 정말 갑자기 확~~ 티여진 오뚜기령 정상.


그 개방감이란, 어떻게 상상을 하던 실제로 격어보지 못한 사람들은 알 수 없을 그런 느낌일 것이다.


근처 휴게소에 모여서 오뚜기령으로 출동할 동료들을 기다리고 있던 중 한컷.


 
불쌍한 깍뚜기... 신고식 한번 제대로 해주고 왔다. 동동님 말씀처럼.. 관절 한번 꺽어줘 봐야 차가 말을 잘 듣는다는 표현을....

 
자.. 이제 출발이다....



 산을 타고 있는 우리 랭글러 루비콘 언리미티드 2012년형 4Door.
그리고 우리 깍뚜기를 바짝 쫗고 있는 허머3 .. ㅎ ㄷ ㄷ .


 언덕길도 차차차.. 자갈받도 차차차....

 

중간에 잠깐 쉬는 시간도 갖아 보고...

 
어느덧 정상 부근...

 

남들 다 찍는 오뚜기령 정상 비석 앞에서 사진도 찍어보고...

 

 
정상에 모인 동료들과 '오프로드 투어 클럽' 회원님들이 한데 섞여 있다. ㅋㅋ.

 
나는 장비가 없어서 일찍 철수 했지만...
다른 회원님들은 밤새 캠핑을 즐기셨다. 너무 너무 부럽. ㅠㅠ.
밤하늘의 총총 별과 새벽 공기의 싸함. 그리고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개방감.

 

이렇게 깍뚜기의 첫 오프로드는 성공적으로 끝마칠 수 있었다..

다음엔 어디로 갈까? 아침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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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와요 2012.05.06 1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러움 그 자채 이군요 아 ~ 나는언재나 즐길수 잇을까


컴퓨터를 정리하다가 우연히 지난 5월에
중도로 오토캠핑을 다녀왔던 사진을 꺼내들어 보았다.

이제 숙달 될 만큼 숙달 된 텐트치는 솜씨와
최고급이라고 말하기에는 뭐하지만 나름 의미있는
캠핑 장비들의 모습을 30년 된 미놀타 필름카메라로
찍어 두었었는데..

이로부터 무려 4달이 지난 얼마 전 경주에 다녀오면서
필름을 현상하게 되서 함께 현상하게 된 사진.

이제 날씨가 좀 쌀쌀해져서 파세코 난로를 가지고 가야 할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

난로를 갖고 떠나는 오토캠핑이라.. ^^ 생각만해도 가슴이 설레여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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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의 땅 경주에 수학여행을? 제대로 갔다온 것 같다.

경주에 가기 전 꼭 들러야 겠다고 생각한 여러곳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문무대왕릉을 다녀온 후기를 적어보려 한다.

사실 처음 문무대왕릉에 간다고 했을때 그냥 그러려니..
왕릉이려니 하는 생각이었는데, 실제 문무대왕릉에
다달아서는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다.

네비게이션에 분명 "문무대왕릉" 이라고 입력하였는데,
네비게이션이 "목적지에 도착하였습니다" 라고 했을 때
주변에 보이는 것은 "봉길 해수욕장" 이라는 바닷가였기 때문이다.

Daum 지도에서 문무대왕릉을 찾아보아도.. 마찬가지.... 자세히 보니 신기하게도 바다 위에
문무대왕릉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문무왕은 신라 30대 왕이엿으며, 그의 무덤은 동해안에서 200m 떨어진 바다에 있는 수중릉 이였던 것이였다.

문화재청에 따르면,
문무왕은 아버지인 태종 무열왕의 업적을 이어받아 고구려를 멸망시키고, 당의 침략을 막아 삼국통일을 이루었다. 또한 병부, 창부 등 중앙관청을 창설하였고, 지방통치를 위한 5소경제도와 9서당 10정의 군사제도의 기틀을 마련하는 등 국가 체제 완성의 기초를 제공하였다.

대왕암은 자연 바위를 이용하여 만든 것으로 그 안은 동서남북으로 인공수로를 만들었다. 바닷물은 동쪽에서 들어와 서쪽으로 나가게 만들어 항상 잔잔하게 하였다. 수면 아래에는 길이 3.7m, 폭 2.06m의 남북으로 길게 놓인 넓적한 거북모양의 돌이 덮혀 있는데 이 안에 문무왕의 유골이 매장되어 있을 것이라 추측된다.

『삼국사기』에 의하면 왕이 죽으면서 불교식 장례에 따라 화장하고 동해에 묻으면 용이 되어 동해로 침입하는 왜구를 막겠다는 유언을 남겼다고 한다. 그의 아들 신문왕은 동해 근처에 감은사를 세워 법당아래 동해를 향한 배수로를 만들어 용이 된 문무왕이 왕래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이와 같이 문무대왕릉을 소개하고 있다.



어쨌든 우리가 찾아간 문무대왕릉을 보기 위해서는 해수욕장 주차장에 주차를 할 수 밖에 없었다.
주차료가 너무 비쌌다 ㅠ.,ㅠ 문화재를 보러 온 것이였는데, 해수욕장 입장료를 받다니..
그래서 문무대왕릉을 둘러보는 내내 기분이 썩 좋지 않았다.



실제로 문무대왕릉에 가보면, 그냥 해수욕장 앞 바다에 별 다를것 없는 무인도가 하나 있다. 라고 생각될 수도 있지만,
이런 발상을 할 수 있었던 신라인들이 얼마나 창의적이고 과학적인 국가였는지 감탄을 금할 수 없었던 것 또한
사실이다.



한가지 바램이 있다면, 문무대왕릉 관람을 하기 위해 지불해야 하는 주차료!
정말 화가 났다. 문화재를 보려고 해수욕장 하루 주차장 비를 모두 내야 하는 현실이 씁쓸할 따름이였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 문무대왕수중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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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ravaillerchezsoi.biz BlogIcon Jerlene 2012.03.13 1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웹사이트 ! 내가 원하는 건 여러분에게 나 페이 스북 을 사랑하지만, 찾을 수 없습니다 찾을 수 없습니다 버튼을 .


경주에 가면 볼거리들이 참으로 많다.

이전 포스트를 통해 선덕여왕 왕릉과 박혁거세가 태어났다는 나정에 다녀온 후기를 참고하면 좋을듯 하다.


이번에는 신라 최고의 장수였던 김유신 장군 묘에 다녀온 후기를 기록하고자 한다.

사실 선덕여왕 왕릉에 다녀오고서 적지않은 실망을 했던 참에 (왕릉 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지 않아서) ,
김유신 장군의 모는 어떨까 하는 호기심도 앞서고 있었다.



하지만 이게 왠걸? 꼬불 꼬불 등산을하며 산행을 했어야 했던 선덕여왕의 왕릉에 비해,
김유신 장군의 묘는 잘 포장되어 있는 도로와 주차장, 매표소와 서라벌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게
만들어진 관측소까지 아주 깔끔하게 관리가 되고 있었다. 주자비 무료. ^^



참고로 이 전망대는 동전을 넣어야지만 경주 시내를 볼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지만,
장비가 고장이 나서인지 동전을 넣지 않아도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상태였다. (땡 잡았네.. ^^)


매표소를 지나  5분여 가량을 올라가면 김유신 장군의 묘를 볼 수 있다.


역시 선덕여왕의 왕릉보다 그 규모가 적지 않은 것을 알수 있는데,
이는 김유신 장군이 사후에 흥무대왕으로 추존 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사진에 보이는 김유신 장군의 묘비는 언젠가 모 TV 프로그램에서 나왔던 적이 있는데,
아침에는 원래는 "릉"이라고 표시되어 있었던 비석을 시멘트 같은 것으로 채워 넣은 후 "묘" 라는 글씨로
바꾸었다고 한다.

언제 누가 무슨이유에서 이처럼 비석을 수정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뜻하지 않게 밤과 낮에 볼때마다 "릉" , "묘" 글자가 번갈아가며 보인다고 하니 정말 신기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아마도 일제시대에 일본군이 조선인의 정통성을 부정하며 조상의 역사를 왜곡 하고자
이처럼 바뀐게 아닐까 조심스럽게 유추해 본다. 이런 생각을 하면 정말 가슴이 아파온다.
역시 국가는 힘이 있어야...한다.

다음 포스트에서는 문무대왕릉을 다녀온 후기를 남겨볼까 한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북도 경주시 선도동 | 김유신장군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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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민정 2009.09.17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발 김유신께서 마음으로 살아있고
    언제나 바라보고 계시길

  2. Favicon of http://maigrirduventre.wordpress.com/ BlogIcon maigrir du ventre 2012.01.30 1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수 사이트 전화 . 두번째 (-:


요즘 한창 드라마 '선덕여왕' 이 인기이다.

이전에 포스트했던 피가 솟고 비석이 나오는 드라마 '선덕여왕'의 "나정"은 어디?  포스트를 통해 박혁거세가 태어난 '나정'의 방문 후기와 더불어 이번에는 지혜와 덕을 겸비한 선덕여왕이 잠들어 있는 선덕여왕 왕릉에 다녀 온 후기를 기록하고자 한다.

사실, 드라마에서 '선덕여왕'이 방영되기 이전까지 개인적으로는 선덕여왕 이라는 인물에 대해
큰 흥미가 있지는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드라마를 통해 엿본 신라 최초의 여왕인 '선덕여왕' 은 충분한 관심을 일으킬만한 인물임에는 틀림이 없다.
해서, 여차 여차 방문하게 된 경주에서 제일 먼저 찾아 본 곳 역시 선덕여왕의 왕릉이였다.

선덕여왕 왕릉은 경주 시내에서 약 10여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는 인터넷 검색 내용을 접하고
경주 시내에서 무작정 차량에 탑재되어 있는 네비게이션에 "선덕여왕 릉" 을 검색하여 왕릉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박혁거세가 태어났다는 '나정' 때와 마찬가지로, 선덕여왕 릉 역시 간단한 이정표만 있을 뿐
제대로 된 주차장이나 안내소, 관리인이 존재하지 않았으며, 꼬불 꼬불 산행을 해서 올라간 산 비탈에
겨우 주차를 한 후 오솔길을 통해 10여분 이상 등산?을 해서야 선덕여왕 릉을 만나볼 수 있었다.



한참을 꼬불 꼬불한 오솔길을 걷다 보니 자기마한 이정표 하나가 보인다.


여기서 한참을 더 올라가다보니 이제는 변변한 길도 사라지고, 말 그대로 작은 뒷동산을 오르는 듯한
등산? 기분이 들기 시작했다.


얼마나 걸었을까.. 저 멀리 자그마한 선덕여왕 왕릉이 언뜻 언뜻 보이기 시작한다.
일반 왕릉에 비해 그 크기가 약간은 초라하다고 생각 될 만큼 규모가 작은 것이 인상적이였다.


관리야 어떻게 되는지 잘 모르겠지만, 이곳 역시 '나정' 과 같이 사적지로써 개발이 잘 되어 있다고 볼 수는
없을 것 같다. 변변한 표지판이나 안내 등이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 몹시 아쉬웠다.



Daum 사전을 찾아 본 바로 선덕여왕 릉은
사적 제182호로 무덤의 지름은 23.6m, 높이 6.8m. 사천왕사 위 낭산(狼山)에 있다.
봉토 밑에 둘레돌을 쌓은 원형봉토분이다. 둘레돌은 잡석으로 비스듬히 2단으로 쌓았고 밖으로 드문드문
둘레돌 높이와 비슷한 대석을 기대어놓았다. 그 밖에는 다른 표식의물이 없고 다만 전면에 상석이 설치되어 있으나
이것은 후대에 설치된 것이다.

〈삼국유사〉에 의하면 왕이 무병할 때에 여러 신하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모년 모월 모일에 죽을 터이니
나를 도리천(忉利天)에 묻으라
" 했다고 한다.

신하들이 그곳을 알지 못하여 어디냐고 물으니, 왕이 가로되 '낭산 남쪽'이라 했다.
그달 그날에 이르러 과연 왕이 죽자 낭산 남쪽에 장사지냈는데 그후 10여 년 뒤에 문무왕이 사천왕사를 왕릉 아래에
세웠다.
 
불경에 "사천왕천 위에 도리천이 있다"고 했으니 비로소 왕이 영특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로 미루어 볼때 드라마 상의 선덕여왕과도 마찬가지로 실제 선덕여왕은 지덕을 겸비한 훌륭한 인물이었음에는
분명했을 것이라는 생긱이 들었다.

그리고, 이렇게 자그마한 봉분의 왕릉 역시 다른 거대한 어머어마하게 큰 왕릉과는 다르게 왠지 친밀감이
느껴지니 말이다. 아래 김유신 장군 묘(릉) 의 크기에 비교해 보아도 말이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북도 경주시 월성동 | 선덕여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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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in1103.tistory.com BlogIcon 꾸롱 2009.08.27 1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선덕여왕 보는데.. ㅋ 잘 보고 갑니다~'-'

  2. chtqnf 2009.08.29 0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 선덕여왕 저도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좋은 자료 감사드립니다...

  3. Favicon of http://perdredupoidssansregime.eklablog.com/ BlogIcon Christel 2012.01.31 0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시 선호하는 .처럼 우리는 이것이 정말 내 중 하나입니다 이다 완전히 재미 에 읽기 !


드라마 선덕여왕의 인기가 대단하다. 시청율 40%를 육박하며 월화 드라마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필자의 딸 아이와 아들녀석도 선덕여왕에 푹 빠져 있고, 결국 지난 주말에는 경주에 방문하여
드라마에서 나오는 유적/사적지 탐방에 이르게 되었다.

우선 이번 포스트에서 이야기 할 곳은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자주 거론되고 있는 "나정" 의 방문기 이다.


그렇다면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피가 솟는 우물, 비석이 솟아 나는 '나정'은 어떤 곳인가?



나정은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가 태어난 전설을 간직한 우물이다.

신라가 세워지기 전의 경주지역 일대는 진한의 땅으로 6명의 촌장들이 나누어 다스리고 있었다. 그 중 고허촌장인 소벌도리공이 양산 기슭 우물가에서 흰 말 한 마리가 무릎을 꿇고 울고 있는 것을 발견하여 그곳으로 가보니 빛이 나는 큰 알이 하나 있었다. 알 속에서 남자아이가 태어나자 하늘에서 보내준 아이라고 생각하여 잘 길렀다. 박처럼 생긴 알에서 태어났다고 해서 성을 박(朴)이라 하고, 세상을 밝게 한다는 뜻에서 이름을 혁거세(赫居世)라고 하였다. 아이가 13살이 되던 해인 B·C 57년 왕의 자리에 올라 나라를 세우고 서라벌이라고 이름지었다.

이곳에 있는 비석은 조선 순조 2년(1802)에 박혁거세를 기리기 위해 세웠다


이러한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적지 제 245호가 바로 "나정" 이다.

지난 주말에는 실제 나정을 방문해 보았다.


네비게이션에 "경주 나정"을 입력하고 경주 시내에서 10여분을 달리자 한적한 도로 옆 샛길에서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경로안내를 종료합니다." 라는 네비게이션의 안내 맨트가 나오고 있었다.



하지만, 그냥 샛길일 뿐 별다른 주차장도 없었고, 역사적으로도 드라마에서도 그 중요성이 대단한
사적지라고는 생각되지 않았다. 사방에는 논과 밭. 안내소 같은 것도 없었으며, 철문이 살짝 열려져 있는
공터 하나가 우리를 반기고 있었다.


사진에 보이는 표지판. 그리고 어디를 둘러봐도 수풀이 무성한 그냥 공터 였다.


^___ 이곳이 현재의 나정이다.

자세히 보니


아직 나정은 사적지로써 복원이 되지 않은 상태였다.
사적지의 발굴도 불과 3~4년전에 행해졌으며, 정비 계획 상으로는 2012년가지
복원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한다.

하지만, 공사 전이라도 임시 안내소나 관리인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가본 신라의 시조인 박혁거세가 태어난 "나정" 은 그냥 방치된 숲? 같다는 생각이 들었으니까.

하지만, 아이들에게는 이곳의 역사적 가치와 사실에 대해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 주었고,
그런 나정을 다녀온 아이들이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나정"이 나올때마다 저기 가봤던 곳이라고
눈빛을 반짝거릴 때면, 역시 간접체험보다는 직접체험이 더 훌륭하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아직 볼거리가 그리 많지 않은 나정이지만, 그래도 한번쯤 다녀와보는 것은 어떨까???

다음 포스트에서는 드라마 선덕여왕의 주인공 "선덕여왕" 릉의 다녀온 후기를 올리도록 하겠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 | 경주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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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캠핑을 시작한지 1년 정도의 시간이 흐른 것 같다.

사실, 처음 오토캠핑을 시작했을 때에는
조그마한 4인용 텐트 하나와 사각 렉타 타프 (천막), 그리고 의자가 딸린 식탁이 캠핑 장비의 전부였다.
(그 외 오토캠핑 장비로는 오래된 코펠과 부르스타~ 라 불리우는 가스렌지가 전부였다. ^^ )


그러다가,
오토캠핑의 진정한 묘미! (일종의 장비병) 를 알게 되면서 서서히 지름신의 늪으로 빠져 들기 시작했다.

지금은
텐트만 가격이 85만원(정가)하는 코베아 캐슬 풀셋트와 50만원에 육박하는 IGT 시스템.
개조한 센츄리 버너와 가격대비 최대 성능을 자랑하는 갤럭시 랜턴 2개.
5만원이 훌쩍 넘는 콜맨 슬림 캡틴 체어가 4개나 있고..
자동차는 4륜 구동 SUV 로 바뀌었으며, 자전거가 2대 실리는 자전거 캐리어와
지붕에는 툴레 루프박스 등등등...
장비 가격만 합하면 거의 200 ~ 300만원이 넘는 오토캠핑 장비들을 거느리게 되었다.

필자의 오토캠핑 목적지는 지금까지 대체로 중도 유원지 였다.
이 글을 보시는 분 중 많은 분들이 중도 유원지가 갖는 오토캠핑장으로써의 매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기에 중도 유원지에 대한 이야기는 제외하겠다.

해서 이번 연휴 캠핑은 일반적인 평범한 캠핑이 아닌.
어린 자녀들에게 체험학습의 장이 될 수 있는 오토캠핑을 가기로 마음 먹게 되었다.



목적지는 영화 "라디오스타" 의 배경이 된 강원도 영월의 솔밭 캠핑장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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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밭 캠핑장의 숙박요금은 1박에 2만원으로 (전기료 포함) 비교적 무난하였으며,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타 캠핑장에 비해 장작의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점이었다.
(5천원 단위로 장작을 판매하며, 5천원짜리 장작 1단이 중도의 1만원짜리 장작 1단과 비슷한 수준이었음)



영월 솔밭 캠핑장에서의 후기

6월 6일 AM 7시. 기상과 동시에 강원도 영월로 차를 드라이브 한다.
사실 이전날 저녁 늦게까지 짐 정리를 모두 마쳐 놓은 상태였기 때문에
새벽같이 일어나서 두 아이들만 신속하게 세수를 시키고 차에 올라탈 수 있었다.
(연휴의 첫 날이기 때문에 차량 정체를 감안할 수 밖에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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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라디오 스타의 배경 중 한 곳인 영월 시내. 마치 내가 라디오스타 영화 속 한 장면속에 들어와 있는
그런 느낌이었다. 길다방과 세탁소를 찾기 위해 연신 동네를 찾아 보았다는. ^^


일찍 출발했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차는 꽤 막혔다.
집에서부터 영월까지 무려 3시간 정도는 걸린 것 같다. (네비게이션은 2시간 30분이라고 나와 있었는데 ㅠㅠ)


영월 시내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다리도 건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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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달리자 동강이 우리를 반겨준다. (KBS의 1박 2일 동강편에서 나왔던 멋진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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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사진. 참조 출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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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도 없이 멋진 풍경을 감상하다 정신을 차려보니, 솔밭 캠핑장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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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솔밭 캠핑장에 다다르기 전에 3~4개 정도 되는 오토캠핑장을 접할 수 있음.
          하지만, 그 캠핑장들에 대한 세부 정보는 자세히 모른다는 ㅠ,ㅠ  죄송.)


도착한 솔밭 캠핑장에는 많은 캠퍼분들이 먼저 좋은 자리들을 선점하고 있었다. ㅠ.,ㅠ
알아 보니 모두 목요일날 저녁에 오신 분들이라고 함. @,.@  아직 나는 내공이 부족한가 보다. ㅋㅋ



아래는 캠핑장 전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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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류 쪽 모습. 실제 상류는 성인이 수영을 해도 좋을 만큼 물 깊이가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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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밭 캠핑장은 솔나무가 빼곡하게 캠핑장을 메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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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대형 텐트들을 설치하기에는 무리가 없도록 사이트의 사이즈가 알맞게 조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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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에 많은 물건들을 판매하고 있는 매점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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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식당. 펜션을 이용하는 분들이 주 고객인듯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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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불편한 점은 개수대가 적다는 것이였다. 개수대와 세면실은 좀 늘렸으면 하는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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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밭캠핑장은 생각보다 넓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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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밭 캠핑장의 명물. 인력 바이킹. 어른들은 저 바이킹을 밀어 주기 위해 바이킹 끝에 대롱대롱 매달리기 일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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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타나와 비슷하게 생긴 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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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타나와 비슷한 흰색 텐트. 이번 캠핑 중 본 사이트 중에 가장 거대한 사이트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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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갖고 놀고 있던 인력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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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밭에 도착하자마자 두 아이는 바로 올챙이 사냥에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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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에 무려 30여마리나 되는 올챙이를 사냥하는데 성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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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잡은 올챙이들은 지금 우리 집 화단에서 개구리로 변신 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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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 김에 첨벙 첨벙 땅짚고 헤엄치기도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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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브를 타고 파닥 파닥~ 거리기도 했다.


아이들이 그렇게 놀고 있는 사이 우리의 베이스 캠프도 어느덧 마무리 되어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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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보내기 위해 장작도 마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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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도 준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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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밤이 찾아 들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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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2차 이동수단 중 하나인 시보레 미니벨로 자전거. (화장실까지 왔다 갔다 하는데 유용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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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도 이 녀석들은 닌텐도에 푹 빠져 있고..


 
이녀석들을 그대로 놔둘수 없어서, 이번에 새로 큰맘 먹고 구매한 해먹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빼앗아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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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은 말 그대로 평범한 캠핑이었고, 앞서 말한 것 같은 체험학습까지 겸한 영월 캠핑은
둘째날 부터였다.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눈꼽만 떼고 차에 올라 탔다. 행선지는 "곤충 박물관"
아들 녀석이 유달리 곤충을 좋아라 해서 영월에서의 방문지 1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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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달리다 멋진 풍경이 나오면 사진기에 한컷 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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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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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다 보니, 저 멀리 표지판 하나가 눈에 들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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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책 박물관!!!

오호! 이게 왠 떡이냐.. 책 박물관이라... 어차피 급한 일도 없고.. 한번 들려 볼까 하고 차를 멈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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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책 박물관은  여촌국민학교라는 폐교를 리모델링해서 만들었나보다. 원래 목적지였던 곤충 박물관도
폐교를 리모델링한 박물관이라고 들었기 때문에 전혀 어색하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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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외에도 몇몇 방문객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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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입구에 왠 건물이 하나 있었다. 하지만 운영을 하지 않는지 닫혀 있었다.
갑자기 불길한 기운이.. ㅠ,.ㅠ

자세히 보니, 박물관 사정상 당분간 박물관을 폐쇄한다는 글귀가 입구에 벽보 비슷한 식으로 붙어 있었다.
한마디로 지대  낚였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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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녀석은 그제서야 문 닫았네~ 하면서 아쉬워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ㅋㅋ




또 한참을 달렸다. (한참을 달렸다는 표현을 자주 쓰지만,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3~40분 이내 거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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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달리다 보니 저 멀리 영월 곤충박물관 표지판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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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곤충박물관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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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입구에 핀 예쁜 꽃을 카메라에 담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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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우리를 맞이하는 예쁜 배추나비 3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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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봇대에는 가공할 만한 크기를 자랑하는 매미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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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 들어가자 마자 장수풍뎅이를 만질 수 있는 기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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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집에서 한번 키웠던 적이 있어서 그런지.. 겁도 없이 잘 만지는 딸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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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녀석도 좋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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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끝에 물잠자리도 붙여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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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나도~ 딸 아이도... 코에 물잠자리 한마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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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릴지도 모른다는 말에 손바닥 쫙~ 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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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저것 구경하는 사람들. 박물관 내부. (사실 사진 찍으면 안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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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사진 찍어도 되는 곳. ㅋㅋ.  수중 곤충들을 관찰할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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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피각.. 이 녀석은 뭐로 새롭게 태어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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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귀여웠던 물방개. 뒤뚱뒤뚱 춤추듯 헤엄치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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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을 뒤로한채 박물관 관람을 마무리하고 다음 이동장소를 위해 나왔다.
나오는 길목에는 개똥벌레(쇠똥구리)가 우리를 배웅해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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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목적지 영월의 유명한 "고씨굴" 이었다.
사실 고씨굴을 다녀오기 전까지는 그렇게 대단한 곳인지.. 전혀 알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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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차로 달리자 고씨굴 이정표가 보이기 시작한다. (참고로 고씨굴은 곤충박물관에서 3~40분 거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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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표를 따라서.. 따라서.. 가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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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년의 신비.. 고씨동굴에 오신것을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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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로 북적북적거린다. 한가지 신기한 점은 동굴에서 나온 사람들이 모두 물에 흥건하게 젖어 있다는 점이다.
동굴 내부에 습기가 많은가 보다.. 카메라가 젖지 않을까 걱정이 되오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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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분이 안전 지도를 해주시고 계신다.
입에 침이 마르도록 안전! 안전! 신신당부를 하고 계신데.. 이때까지만해도.. 이분이 왜 그렇게
안전에 대해 말씀하시는지 알지 못했다. (동굴을 나올때는 왜! 그러셨는지 알 수 있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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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모를 쓰고. 동굴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동굴 입구인데.. 입구부터 심상치가 않다. 왜이렇게 좁지? 제주도의 동굴들하고는 차원이 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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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는 아이들도 분위기가 좋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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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동굴이 험난해지고 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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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내리는 곳이 무척 많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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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하면 큰 사고가 날 수 있을 정도로, 동굴 내부는 좁고. 가파랐다.
(중간에 머리에 상처입은 학생을 보기도 함. 안전모를 왜 벗어가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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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넓은 장소. ㅠ.,ㅠ  왠만한 곳에서는 사진을 찍을 수도 없을 정도로 동굴 내부가 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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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ㅠ.,ㅠ   낮은 포복으로 기어서 들어가야 했다.  카메라 뽀개질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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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놀이 한번 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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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나온 넓은 장소에서 또한번 찰칵~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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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중간에 아들녀석이 미끄러져서 낭떠러지로 떨어져서 죽을뻔 한 일이 발생했다.
다행히 안전 바 덕분에 살아남긴 했지만.. 정말 아찔한 순간이었다. 동굴 구경하다 아들을 잃을뻔 했으니..

나오는 길에 어떤 아이의 신발이 낭떠러지로 떨어지는 것도 목격했다..
아주 어린 아이 (초등학생 1학년 이하)는 상당히 위험하지 싶었다.


이제 되돌아 나오기 시작. 계속 이어지는 험로 험로 험로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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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탈출 성공.. 아이들의 다리는 풀리고 땀으로 뒤범벅된 모습이다.
처음 동굴에서 나오는 사람들의 젖은 모습을 보고 습기 때문인줄 알았던 나의 판단 미스!!
습기가 아니라.. 땀에 범벅이 된 사람들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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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서 다시 보는 신비의 고씨동굴 간판. 살아 돌아와서 본 저 간판은.. 감회가 새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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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할 틈이 없다.
다음 행선지는 영화 "라디오스타" 에서 영월에서의 콘서트 장소였던 "별마로 천문대"

한참을 달렸다. (40분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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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이 굽이 길을 따라 올라가 드디어 별마로 천문대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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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마로 천문대는 영화 라디오스타와 가문의 영광의 촬영지이기도 했지만,
국내 최대 규모의 천체 망원경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더욱 유명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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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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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 한장 찍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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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시내를 내려다 본다. 날씨가 흐려서 별자리 관측의 꿈은 접을 수 밖에 없었다.
아쉽게도 ㅠ.,ㅠ (별을 관측하려면 음력 8, 9, 10일날을 이용해야 한다고 설명들었다. 다음에는 꼭 참고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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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라디오스타 영화속 한장면에 들어와 있는 것과 같은 느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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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대에서 내려다 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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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관계상 별자리 관측이 힘들어 지하1층에 있는 가상 별자리 체험 장소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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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계로 천정에 별자리를 레이저로 만듬. 그리스 로마 신화와 별자리에 대해 이야기 해주는 시간이
있었는데 아이들이 무척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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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로 찍는다고 찍은.... 밤 하늘의 큰곰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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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클라스 별자리도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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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 감상을 마치고 나온 후 아쉬움을 달래며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하지만. 뒤쪽은 절벽이라는거...  아들녀석은 여전히 무서움도 모르고 엄마와 누나의 가슴을 졸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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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발판에서 찍으면 영월을 배경으로 사진이 잘 나온다고 표시되어 있는 부분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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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표시 한걸음 뒤쪽으로는 천길 낭떠러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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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별마로 천문대를 뒤로하고.. 베이스캠프인 솔밭캠핑장으로 돌아왔다.

솔밭 캠핑장은 여전히 조용하게 동강 줄기 중 하나인 얕으막한 개울이 흐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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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녀석은 바이킹을 타며 아쉬운 캠핑의 마지막 저녁 시간을 달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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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영월군 수주면 | 솔밭오토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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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오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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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utocamping.tistory.com BlogIcon 비오는날. 2008.06.11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적님의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내용을 조금 수정하였습니다.
    혹시라도 오해의 소지가 있을까봐 댓글은 살짝쿵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 지적 2008.06.11 2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오캠싸이트 캠핑후기도...

  3. 미네르바 2008.06.16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 기사에 "아빠들, 오토캠핑으로 점수따자"라는 내용이 있던데 이번에 점수 좀 따셨겠네요~ ^^
    빵빵한 장비들.. 정말 부러울 따름입니다. T_T
    해먹도 이런스타일이면 등짝에 자국도 안남고 좋겠어요. 이런건 비싼가요?

    캠핑장도, 영월도 모두 인상적이에요. 영월시내와 천문대를 보니 라디오스타 생각이 많이 나네요.
    골목에서 노브레인이 뛰어나올것 같아요! ㅋㅋ
    말로만 듣던 고씨굴도 이렇게 다이내믹한 곳인줄 몰랐구요.
    저도 계획세워서 가족과 함께 꼭 가보고 싶습니다. 즐거운 후기 잘 보고 갑니다~ ㄳ

    • Favicon of https://autocamping.tistory.com BlogIcon 비오는날. 2008.06.16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미네르바님 ^^

      해먹.. 큰맘먹고 샀어요. ㅎㅎ 약 9만원 정도?하고요.
      (국내 해먹들은 저런 스타일이 없어서 해외해서 구매ㅠ.ㅠ)

      시간나시면 꼭 한번 다녀오세요~
      영월.. 정말 생각했던 것 이상이더라고요~ ^^

  4. 론니플래닛 2008.06.18 1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오캠에서 살짜쿵 넘어왔는데, 사진에 저희 싸이트가 두번이나 나오네요~ ㅋㅋ
    담부턴 정리를 더 열씸 해야게씁니다.. 민망해라..ㅡ.ㅡ;;
    저희도 영월 솔밭 처음이였는데, 거리도 적당하고 참 좋았더랬습니다.
    가까운 주천면의 한우마을도 큰 도움이 되고..^^
    저렴한 오렌지색 의자 두개 있는곳이 저희랍니다. 아이들 얼굴 기억했어요~ 담에뵈면 인사드릴께요.

  5. Favicon of http://bildschoen.tistory.com/ BlogIcon 헨츠 2008.06.22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여기 너무 가보고 싶어요. 그런데 저 운전면허가 없다는 ㅠㅠ 슬픈현실이
    이말 은근히 웃기네요 이날잡은 올챙이가 개구리로 변신중이라니 ㅠㅠ ㅋㅋㅋㅋㅋ
    다 성장한 개구리는 하천에 풀어주셨나요~?

    • Favicon of http://autocamping.tistory.com BlogIcon 세션 2008.06.23 1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ㅠ.,ㅠ 집에 연못이 있어요. 거기다 풀어줬는데.. 아주 잘 자라고 있습니다. ㅠ.ㅠ 개골 개골~ 거리면서 ㅋㅋ

  6. Favicon of https://what-it.tistory.com BlogIcon @머지 2008.07.02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에 많이 다니던곳이네요~ ^^
    가장 큰텐트가 제가 사용하는 텐트구요~

    관련트랙백 두개 날려드렸습니다~

  7. 김성환 2008.08.17 0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후기 잘 보았습니다 저도 아이들의 추억이나 만들어줄까하고 캠핑의 이것저것을 알아보고있네요^^
    세션님은 정말 다정한 아빠같아여^^ 행복하세요~~~~

  8. Favicon of http://www.seahorsesforsale.net/pet-seahorse-for-sale/ BlogIcon pet seahorse for sale 2012.04.08 1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된 것 So foul and fair a day I have not seen. I want to know where to find pet seahorse for sale, d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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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
45번 국도 청평검문소 삼거리 – 좌회전 – 1K 지점 두번째 다리가 입구임
(첫번째 다리에서 들어가면 후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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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오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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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eilleurs-taux.eu BlogIcon Enriqueta 2012.03.27 1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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