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에서 F타입 이라는 전통이 있는 컨버터블을 출시한다고 합니다 ^^

저는 아직 한국에 정발 되기 전인.. 지난 7월에 이미 이녀석을 접했었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두달이나 지난 지금에서야 살짝 이녀석과의 만남을 끄적여 봅니다.


재규어에서 VVVVVVIP 를 대상으로 한 행사로..

F타입 출시 전인 지난 7월에.. 인제에 있는 스피디움 서킷을 주행하는

드라이빙 행사가 있었습니다 . 

출시도 전인 차량을. 그것도 서킷에서 주행하는 것은 정말 감동적인 일이지요.


1박 2일로 진행되었고. 물론 일정에 포함된 모든 식사와 숙식은 재규어에서 제공해주었습니다


인제에 있는 스피디움.. 호텔 꽤 괜찮았습니다.




깔끔하게 정돈 되어 있어서 나름.. ^^



작은 배려 바나나..



출시도 전인 F타입 모자가 선물로 있었고요.




개봉샷. 근데 왠지 F 만 써 있으니.. F학점 같은 느낌이 ㅋ



그리고 재규어 랜드로버 측의 또다른 선물. 

드라이빙 글러브.




재 손이 꽤 작은 편인데... 좀 빡빡하게 착용이 되더라고요. 착용감은 좋았고요 ^^



아 이런... 티셔츠도 주네요.. 재규어 센스쟁이!





차 이야기로 넘어와서...



이 녀석은 휀더와 본넷이 괭장히 특이하게 생긴 녀석입니다. 본넷에 휀더의 절반정도까지가.. 일체형인..


마눌님이 살짝.. 찰칵!



각종 설명을 듣고...




이제 서킷으로..



그런데 전날 비가 좀 많이 와서.. 노면이 좋지를 않네요.



여기서 짐카나를 했는데.. 말이죠. ㅎㅎ 재미 있어요. 짐카나.

지난번 탑기어 트랙에서 짐카나 첨 했을때는 코스 이탈로 실격을 했었드랬는데 말이죠.

덕분에 이제는 코스 이탈은 안하게 되었다는 ㅎ



준비하시고!



쏘세요!!


저 멀리 짐카나 중인 제가 탄 F타입이 보이는 군요. ㅎㅎ




1주행에서는 그닥 좋지 못한 결과가ㅠㅠ

콘을 2개 정도 친 것 같네요.



다시 탑승.



그리고 주행!!


ㅎㅎ








어라.. 사진이 여기까지 밖에 읍네요.

그 다음에는 뭐. 그렇죠. 서킷이라는 곳이..

하루종일 쏘고~ 쏘고 쏘고~~~ 

타이어 탄내가 날때까지.. 세라믹 브레이크가 뻘겋게 달궈질때까지.. 달리고 또 달렸드랬습니다.


이 F 타입..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처럼 배기 사운드가 아주 죽여주는게 특징이었습니다.

가변 배기 시스템이 순정으로 달려 있어서

조용하고 싶을땐 조용히..

방방 거리고 싶을땐 방방방방~ 거릴 수 있는 것도 특징이였고요..


어쨌든.. 한국에 아직 출시 전 인 F 타입 서킷 주행기를 짧게 마무리 합니다.

사진을 더 찍을 걸 그랬네요. 아쉽다 ㅠㅠ



Posted by 비오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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