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한글날 이었지만, 사무실에 출근해서 이런 저런 밀린 잡일을 처리하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러던와중 고속도로 영업소에 들를 일이 있어서 (파제로 미니에 장착되어 있는 하이패스의 등록을 위해) 외곽 순환 고속도로를 탈 일이 있었고, 이왕 고속도로도 탄 김에 간만에 디스커버리캠프 아지트를 들를까 하는 생각에 무작정 파주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디스커버리캠프에 방문하게 된 이유 중 또 하나는 이번에 디캠에서 새로 선보인 오포썸 트레일러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역시나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디캠의 가족들은 열심히 업무를 보고 계셨습니다. ^^


여튼.. 사설은 건너 띄고.. 오포썸트레일러 이야기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여러 종류의 카고 트레일러와 카고 트레일러 + 루프탑 조합, 그리고 폴딩트레일러도 사용해 본 경험이 있는지라

새로나온 신상 카고트레일러인 오포썸트레일러에 개인적으로 관심이 가는것은 인지상정이였을 것입니다.






오포썸 트리엘러 + 덴마크산 전자동 리프트 + 디스커버리 캠프 칼라하리 조합입니다.

포스가 장난이 아니네요.




실제로 제가 갖고 있던 최고라고 생각했던 기블리 트레일러에 비교해도 퀄리티 면에서 전혀 뒤쳐지지 않을 정도로

높은 퀄리티와 마감이 인상적이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독일 알코사의 엑슬과 관성브레이크, 사이드 브레이크 시스템이 탑재 되어 있습니다.





역시 튼실해 보입니다.





일반적으로 카고 트레일러에 관성브레이크 혹은 전기식 브레이크가 없어도 된다고 하는 분들이 계신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제동에 대한 부분이라면 있어서 나쁠것이 없고, 없으면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카고 트레일러 + 캠핑 장비의 짐을 합치면 대략 1톤에 육박할 정도로 트레일러의 무게가 나가게 되는데

일반적으로 국산 suv 차량의 경우 차량의 무게가 2톤에서 왔다갔다한다고 보았을때,

1톤 짜리 카고 트레일러에 브레이크 시스템이 없는 상태에서 견인차가 급제동을 한다고 생각해보면

여간 아찔한 일이 아닐수 없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제가 기블리 트레일러 + 루프탑을 랭글러 루비콘으로 견인하던 와중 급+풀 브레이킹을 한 적이 있는데

기블리 역시 관성브레이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동길이가 엄청나게 늘어나는것을 경험하였기에

이야기를 꺼내는 것입니다.


정말 작은 사이즈와 적은 무게의 카고 트레일러가 아니라면, 관성 혹은 전기 브레이크 시스템은 필수! 입니다.

 





전기장치는 미국식 7핀을 사용합니다. 

현재 제 랜드로버 디스커버리4 차량에는 유럽 13핀 과 미국식 7핀 작업을 모두 해 놓았는데,

실제로 보면 유럽식 카라반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국산 + 미국산) 미국식 7핀을 더 자주 많이 사용하게 되므로

오포썸 트레일러에 미국식 7핀을 채택한 것은 개인적으로 높은 점수를 줄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소소한 것 하나 하나가 명품을 만들어 가는 것이지요.






프론트의 수납함 입니다. 넉넉한 사이즈가 일품이더군요. 

트레일러의 사이즈가 작을 수록 이 공간이 좁고 작아질 수 밖에 없어서 수납성이 나빠질 수 있는데,

오포썸트레일러는 이 공간이 상당히 커서 적어도 5kg이나 3kg 급 lpg 가스통은 무리없이 실릴 수 있을 것이라는

예상이 됩니다.





더불어 해당 위 사진에 나오는 공간. 사실 이 공간에 굉장히 많은 분들이 물통이며, 기름통 등등을

수납하고 계신데, 이곳기 좁은 트레일러가 꽤 많습니다. 이러한 애로사항을 생각해서였는지

오포썸트레일러는 이 공간 역시 여유가 넉넉하게 설계된 듯 합니다.





순정으로 장착되어져서 나오는 아웃트리거 입니다.





기블리 트레일러를 쓰면사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이 카고 트레일러임에도 불구하고 사이드 브레이크가

존재한다는 점 이였습니다. 경사진 도로나 장소에서, 차량에서 트레일러를 잠깐 분리해 놓는다 치면

사이드 브레이크가 없다면 분리가 불가능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이드 브레이크만으로도 사실 좋긴 하지만, 

트레일러 위에 루프탑 텐트를 얹어 놓는다면 이야기가 또 틀려집니다.

트레일러의 수평 및 흔들림 방지를 위해서 아웃트리거가 필수적으로 필요하게 되기 때문이지요.


오포썸트레일러는 아웃트리거가 기본 장착되어져 나온다는것이 인상 적입니다.

이러한 옵션 조차도 트레일러 출고 이후 추가로 장착하게 되면 가격적인 면에서 상당한 부담이 가는게 

사실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기존에는 최고라고 생각했었던 기블리 카고 트레일러 급이 가장 크고 넓은 광폭 타이어를 채택하였었는데,

이번에 오포썸트레일러가 채택한 것은 한국타이어의 15인치 광폭  MT 타이어 입니다.





포스마져 어마 어마한 MT 타이어... ATM 도 아니고.. MT...!!





전체적인 구조. 레이아웃들은 일반적인 카고 트레일러들과 비슷하지만,

요소 요소에 사용된 악세사리며 경첩, 하다못해 나사 하나까지도 그 퀄리티에 신경을 쓴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특히나, 트레일러 지붕에 장착되어 있는 기본 가로가 인상 적입니다.

일반적인 트레일러는 이 가로바가 세로로 되어 있어서(자동차의 루프랙 처럼) 

무언가 짐을 싣기 위해서는 추가로 툴레나 쿄토 가로바를 구매해서 장착해야 하고

그러다보니 금전적인 부분이 추가될 수 있는 문제를 앉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추가적으로 툴레나 쿄토 가로바를 얹으면 전체적으로 높이까지 높아지게 되어서

미관상 좋지 않은 문제점도 있고 말이죠..


오포썸 트레일러는 이런부분에 있어서도 꼼꼼하고 세심하게 신경쓴 모습이 역력합니다.



 



루프탑텐트용 어닝을 장착할 수 있는 어닝 브라켓의 모습이 보입니다.




일반적인 고정형이 아닌, 슬라이드 레일형으로 장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주행중에는 트레일러에서 최대한 가깝게.. 캠핑시에는 사용자에 입맛에 맞게 어닝을 슬라이드 할 수 있는것이

강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오포썸트레일러의 꽃!!  덴마크산 전자동 전동 리프트 되겠습니다.





퀄리티가 상당합니다.





마무리 하나 하나에도 신경을 쓴 모습이 역력합니다.




실제로 루프탑이 펼쳐지거나 접혀져 있을때 작동되는 것을 보았는데, 그 포스란.... 정말 후덜덜 이였습니다.




앞에서 언급을 하려고 하다 깜빡 잊은.. 아웃트리거의 제원입니다. 700키로그람의 내하중을 견디는

아웃트리거가 4개가 달려 있으니.. 어마 어마 하네요..




튼실해보이는 하체 입니다. 카고 트레일러의 최대 적은 부식이겠지요.

부식에 잘 대비해 놓은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오포썸트레일러의 단짝.. 칼라하리의 웅장한 모습 되시겠습니다..







이것으로 오포썸트레일러와의 만난 간략한 후기를 마칩니다. 

오포썸 트레일러... 기존에 나와있던 많은 캠핑 카고트레일러들의 장단점을 잘 분석하여서 

의미있는 제품이 탄생한 것 같아서 만나는 순간부터 헤어질때까지 기분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캠핑 카고 트레일러의 구입을 고려하신다면.. 디스커버리캠프의 오포썸 트레일러.. 강추 입니다.. ^__^







늘.. 해맑은 미소로 반갑게 맞이해주는 김실장님 (일명 감자)









Posted by 비오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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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은 짐을 실을 수 있는 랜드로버디스커버리.. 


정말 많은 짐을 실을 수 있는 코발트 폴딩 캠핑 트레일러..



를 갖고 있지만.. 여전히 수납의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이제 시즌이 시작되면, 카약도 가지고 다녀야 하고...

무선 조정 헬기도 가지고 다녀야 하는데... 이걸 다 가지고 다니기에는

그 넓디 넓은 디스커버리 + 트레일러 조합도... 버거운건 사실이니까요.


해서 이번에 툴레 X-1 루프박스 카피품을 하나 들여와서 

트레일러에 장착 했습니다.


그나 저나 캠핑은 언제 갈지.. 걱정이네요 ㅠ.ㅠ


나가고 싶어라........... ㅠㅠ







Posted by 비오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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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우연찮은 기회로 영국에서 물 건너온 티피텐트를 장만하게 되었다.

이 텐트는 영국현지에서는 콜맨 혹은 스노우피크 정도 되는 인지도 정도를 자랑하는 Robens 라는 회사의 제품이다.

현지 가격도 가격이지만 운송비와 관세를 합하면 국내에서는 130~140 만원 가량에 구할 수 있는 물건이라고 보면 맞겠다.

어쨌든 제가 알고 있는 한도내에서는 국내에 2개 있는 유니크한!! 텐트이기도 하다. 

살짝 제원을 살펴보면..


제품명 : Robens Landmark Outback Tipi Tent
사용인원 : 4~6인용
설치크기 : 4.1m x 3.6m
수납시 크기 : 73 x 38cm
무게 : 약 19kg

텐트재질 : 하이브리드 폴리코튼 (65% Cotton / 35% polyester )
이너텐트 재질 : 상동
바닥 재질 : 100% Polyester tarpaulin PVC 
폴 재질 : 알류미늄 

 
자세한 사항은 유튜브를 통해서 접할 수 있었다.




전체적으로 크기면에서 보면 스노우피크사의 리빙쉘보다 약간 작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스노우피크사의 리빙쉘이 의외로 사이드쪽에 죽는 공간이 많은 것을 감안한다면
일반적인 티피텐트와 같이 중앙에 폴이 있는 형태가 아닌 Robens 의 티피텐트는 실제 사용시
리빙쉘 만큼의 공간은 확보가 될 것으로 예상 된다.

또한, 바닥재와 이너텐트가 함께 있기 때문에 한번에 여러가지 형태로 자유롭게 텐트를 구성할 수 있는
장점을 발견할 수도 있었다.

 

일단 텐트를 커버에서 빼 낸 후 설치를 시작했다.



메뉴얼은 유튜브에 있는 동영상 메뉴얼을 참고해가며 텐트를 설치하기 시작했다.



일단 텐트를 넓게 펼쳐 펴고.. (동영상에는 텐트와 바닥재를 분리해서 설치했지만.. 대한민국 사람의 특성 상 빠른 설치를 위해 바닥재와 티피 본체를 미리 체결한 후 설치를 시작하였다)




중앙에 v 자 폴을 설치한 사진.






하지만 스트링을 조정하고 내부에 추가 폴을 설치하고 나면 이렇게 멋진 티피텐트의 설치가 완료된다. 





예전에 노르디스크 시욱스 텐트를 구매해서 사용했었는데. 그 텐트의 많은 단점을 커버해 주는 녀석이 아닌가 싶었다.
 





이 Robens 티피텐트의 장점을 살펴보면,


1. Robens 텐트는 텐트 내부의 중앙에 폴이 없기 때문에 공간 활용이 좋다.
    대부분의 티피텐트는 중앙에 두꺼운 폴이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큰 텐트임에도 불구하고 공간의 제약을 많이 받는다.


2. 바닥재가 기본으로 딸려 온다. 

     대부분의 티피텐트는 바닥재가 따로 없어서 추가 구매를 해야 한다.

3. 이너텐트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4인 가족이라면 이너텐트를 치고 생활하게 되면 상대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느낄수 있을 것으로 예상해 본다.
     대부분의 티피텐트는 이너텐트가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 별도로 판매조차 하지 않기 때문에 이너텐트 생활은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다.






4.  Robens 티피텐트는 중앙의 폴대를 사용하지 않고 A 자형 폴대와 ㄷ 자형 폴대를 사용하기 때문에
     꼭지점으로 올라가는 폴대의 각 자체가 수직에 가깝게 올라가는 구간이 존재하여  일반 티피텐트에 비해
     죽는 공간이 상대적으로 덜함.

     대부분의 티피텐트가 그렇듯 사이드 쪽에 죽는 공간이 많게 된다. 큰 텐트임에도 공간적 제약이 많다.
      
5. Robens 티피텐트는 내부에서 아주 쉽게 환기구를 개방하고 닫을 수 있도록 과학적으로 설계되어 있다.
    대부분의 티피텐트는 꼭때기에 있는 고깔을 열어 환기를 시키기 위해서는 텐트 밖으로 나가서 수고스러운 작업을 해줘야 한다.


6. 4개의 투명창으로 인해 개방감 뿐만 아니라 통풍에도 문제가 없으므로 4개절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대부분의 티피텐트는 겨울에는 좋지만 그 외 계절에는 내부에서 개방감이 적어서 답답할 수 있다.


7. 상대적으로 낮은 높이. 공간의 제약이 적다.
     대부분의 티피텐트는 텐트 자체가 너무 높아서 (시욱스의 높이 3.5m) 나무 밑에 설치할 수 없다. 
   
8. 모기장을 출입구 쪽으로 따로 설치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서 여름에도 해충의 진입을 억제할 수 있다.
    대부분의 티피텐트는 본체 1겹으로 별도의 매쉬창이 없는 경우가 많다.

9. 수려한 디자인. 유니크한 텐트.

10. 설치가 해체가 쉽고 시간이 적게 소요된다. 10분내외면 설치가 가능하지 싶다.
      예전에 갖고 있던 시욱스 티피 텐트의 경우 텐트 자체를 설치하는데는 큰 어려움은 없었지만, 이쁘게 설치하고자 한다면 수 많은 팩 (풀 셋팅 시 30개가 넘는 팩)을 박아야 하는 중 노동과 스트링들과의 사투를 벌여야만 했다. 이 녀석은 그에 비하면 아주 양반이라는.
 



무엇보다도 트레일러와 루프탑 텐트를 베이스로 캠핑을 즐기려고 하는 사람이 왜!!! 티피텐트를 구매했는지 
이야기 하자면, 이 티피텐트에 비하면 루프탑 텐트는 모든 면에서 뛰어나다고 볼 수 있는 텐트이지만,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공간의 제약을 가끔 받는 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예를 들면, 절대!!! 차가 진입할수 없다고 제약을 둔 캠핑장이나 혹은 차량이 진입할 수 없는 곳에서
오지 캠핑을 즐기기 위한 용도가 그 첫번째 이유일 것이고
두번째 이유는
비가 많이 오거나 눈이 많이 오거나 바람이 많이 부는 등 날씨가 안 좋을 때
잠은 루프탑 텐트에서 자더라도 리빙 공간 (먹고 싸고 놀고) 을 커버하기에는 어닝과 어닝 썬쉐이드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번째 이유는... 뽀대..유니크.. 간지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어쨌든 예전에 운영했던 시욱스에 비해 설치가 무척 쉽고 (시욱스는 설치 자체는 쉽지만 이쁘게 각을 잡아서 설치하기 위해서는 수 많은 팩들과 스트링들을 하나 하나 정성껏 설치하지 않으면 안되고 그러다보면 스노우 피크 리빙쉘 보다 설치 시간이 더 많이 걸렸었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는 그랬었다는) 유니크한 이녀석을 오랫동안 곁에 두고자 한다.

 



 

Posted by 비오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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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뮤 2012.04.20 1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지기님이 꼼꼼히 보시넹~
    멋지심..
    담에 구경시켜주셈~

정확히 2월 9 일에 계약하고 지금 계속 제작중인 마이 완소 아이템이 하나 있다.

이름하여. 카고 트레일러.

루프탑 텐트처럼 설치와 해체가 용이하고 잠자리가 포근한 텐트는 현존하지 않는 것도 사실이지만, 차량에 늘 장착하고 다녀야 한다는 압박은 어쩔수 없는 것 같다.

해서 선택한것이 트레일러 + 루프탑 텐트 조합이다.



금액이 많이 비싸지만 과감하게 투자한 이 조합.

3월 말쯤으면 레드 기블리가 나에게 온다. 물론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다.

루비콘의 색상과 깔맞춤을 하기 위한 빨간색으로 도색을 하기 위해 필요한 도료를 구하는 일 등등. 



그늘막 어닝의 조합을 위 사진처럼 할지 어떻게 할지 아직 고민 중이다..

 




국내 현존하는 카고 트레일러 중에는 제일 퀄리티가 높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기블리.




세미 오프로드 정도는 가볍게 주파해줄 수 있을 것 같은 휠타이어 + 서스펜션 조합.




독일 알코사의 관성 브레이크가 신뢰도를 높여주고 있다.


빨리 3월 말이 되었으면 좋겠다.

 


마지막 사진은 '디스커버리 캠프'의 '내게도나' 님의 기블리 카고 트레일러. (이 녀석을 보고 나도 지르게 되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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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김종환 2015.03.23 0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바쁘신데 도움 부탁드립니다.
    님께서 보유하신 카고트레일러와 같은 제품을 구입하고 싶은데 구입처 에대한 자료를 알려주실수 없겠습니까?
    가능하시다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캠핑을 다닐때 타고 다니는 루비콘과 트레일러 등에 붙일 스티커를 대량으로 구매하였다.

'캠핑스티커' 라는 카페에서 구매를 하게 되었다. 실질적으로 정품 스티커보다는 많이 저렴하였지만, 그래도 가격이 꽤나 나가는 편이여서 한편으로는 왠지 모를 금전적인 아까움?에 눈물이 앞을 가린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스티커 한 장으로 제품의 퀄리티가 상당히 많이 바뀔 수 있음을 이미 경험하였기에 과감하게 스티커를 구매하였다.

 
닉네임 스티커도 구매하였는데, 내가 사용하는 장비마다 붙여 놓을 생각이다.

간혹, 단체 캠핑시에 물품이 바뀌거나 하는 경우가 다반사인데, 이 스티커를 붙여 놓으면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될 듯 하다.

이제 트레일러만 빨리 오면 좋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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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뮤 2012.04.20 1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항..
    고런 스티커 파는데가 있었꾸낭~
    몰랐쥐..
    트레일러가 어째 허전해지믄,
    내가 뗀건줄 알어..
    만날때마다 한장씩 떼야쥐~~ 캬캿

' 너 요즘 왜이렇게 나대니? '

' 나대는 애들이 많은데? 이 동네는? '

이런 표현을 많이 접해 보았을 것이다.


캠핑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던 당시에 구매했던 커다란 장작패기용 도끼와 조그마한 손도끼가 있었는데, 어느날엔가 손도끼가 말썽을 피우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는 사태가 발생했다.

그러던 와중 이번에 '디스커버리캠프' 의 '동동' 님이 나대를 공동구매? 하신다는 이야기를 접하고 바로 손을 번쩍!

나대를 수중에 넣을 수 있었다.


제주도 대장간에서 만들어진 이 나대.  원래 '너 요즘 왜 이렇게 나대니?' 이런식으로 '나대'라는 말을 표현할때 그 의미 자체가 이 손도끼 '나대'를 뜻한다는걸 이번 기회에 알게 되었다.

나대를 살펴보면...




한손으로 파지하기 쉽게 고무 & 검정색 절연테이프로 손잡이가 마무리 되어 있다.






생각보다 날카로은 나대날.




애플 무선 키보드와 비교하면 그 사이즈를 알 수 있다.



끝 부분이 원형으로 되어 있어서 안전용 스트링을 연결해서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이제 나대를 갖고 오프로드로 나가는 일만 남았다.

아참.. 아직 주문한 트레일러가 오질 않아서 캠핑은 당분간 힘들것 같다. ㅠ.ㅠ
 

Posted by 비오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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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뮤 2012.04.20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대..
    난 짤렸던 나대..
    당쉰은 갖구있는 나대..
    난 갖고싶어도 가질수 없는 나대..
    ㅠㅜ

TheCamp 의 야광스토퍼 필드테스트 사용 후기입니다.

필드 테스트용 제품 받은지 한달여가 다 되가는데. 지난주에서야 처음으로 정말 필드에서

사용해 보았습니다.


캠핑은 중도로 떠났었고요..

야광스토퍼의 사용은 제가 사용하고 있는 타프에 사용해 보았습니다.


일단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타프에 순정? 스토퍼가 무척 허접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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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프를 살때 들어 있던 순정 스토퍼가 부실하다보니

타프는 이렇게 각이 나오지 않고.. 허접하게 설치가 될 수 밖에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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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 스토퍼 사진입니다. 안습이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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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순정 스토퍼를 야광 스토퍼로 교체해 보았습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야간에 아주 약간의 야광 느낌이 납니다만,

낚시용품점에서 판매하는 발광물질을 끼워 넣는다면

최고의 안전성을 확보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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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퍼를 교체한 후의 타프 사진 입니다.

좌우로 짱짱하게 설치 된 모습. 어때요? 괜찮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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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지만, 우리 마눌님께서 더 많이 만족하셨답니다. 스토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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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캠프의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한번 이처럼 좋은 기회를 주신 점에 대해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품 사용 결론-


디자인 : ★★★★☆  

실용성 : ★★★★★  

가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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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오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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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egimerapideefficace.e-monsite.com/ BlogIcon mincir rapidement 2012.01.27 0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나는 후회 보통 !


옥션에서 구입했, 옥션표 식탁이다.


많은 캠퍼들이 왜 식탁 테이블을 구매할 때 의자가 달린 것을 사지 말라고 하는지 이해하지 못했으나,


이놈을 사서 필드에서 2번 써보는 사이 그 이유를 절실하게 알게 되었다.


결국 3회만에 고장으로 인해 방출된 비운의 테이블인 것이다.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비오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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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슬은기찻길님의 도면에서 저한테 맞게 조금 수정한 도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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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T의 표준인 500mm 에 맞게 녹슬은기찻길님의 도면을 약간 수정하였고요 ^^;


더블어 버너다이 덥개도 만들어 봤습니다.


실제 제작해서 사용한 사진은 후기란에 올려 놓았고요..




나중에 IGT로 갈아타실 센츄리 버너 갖고 계실 분들께 참고되시라고 올려 놓습니다.


그럼 즐캠 하세요~

Posted by 비오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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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형 텐트라고 하는 것은,

대체로 오토캠핑 메니아들이 캠핑장에서 사용하는 일종의 거대한 텐트입니다.


이러한 거실형 텐트는 일반적인 소형 사이즈의 텐트와는 달리

대체로 텐트의 밑 바닥이 없는 것이 특징이며,  캠퍼들이 서서 활동할 수 있도록

2m 이상의 충분한 높이를 제공하는것이 대부분 입니다.


현재 국내 오토 캠퍼의 대부분은 일본 브랜드인 "스노픽" 과 "오가와" 제품인

"리빙쉘" 과 "티에라" 시리즈의 거실형 텐트를 대부분 사용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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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노픽의 리빙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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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가와의 티에라5]


대체로 티에라5 보다는 리빙쉘의 인기가 더 높은데, 그 이유는 티에라5보다 리빙쉘이

더 넓은 공간과 주변기기를 통한 확장성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외산 제품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오토캠핑용 거실용 텐트 시장에

국내 등산용품 브랜드로 유명한 "코베아" 에서 올 7월 야심차게 거실형 텐트를 출시 하였습니다.


"캐슬(CASTLE)" . 즉, 성이라는 개념에서 출발한 이 코베아의 거실형 텐트는

리빙쉘의 장점과 단점을 충분히 벤치마킹하여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하여 출시된 텐트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코베아 캐슬의 경우 "기본 캐슬 본체" 이외에도 텐트의 결로를 방지해주는 "루프" 와  침실공간을

마련해주는 "이너텐트" 의 구성품이 함께 출심함으로써, 캠퍼들의 만족도를 상승시켰습니다.


내수압 3,000mm 로 탁월한 방수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UV 코팅 및 PU 코팅을 실시하여

여름철에도 실내가 타 텐트에 비해 탁월하게 시원한것이 특징입니다.


아래는 캐슬을 설치하고 춘천 중도에서 평화로운 오토캠핑을 즐기고 있는 저희 가족의 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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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은 아직 동계 필드 테스트가 진행중이라 할 수 있지만,

제 개인적인 느낌은 스노픽의 리빙쉘과 같이  동계 필드에서도 그 성능이 탁월할 것으로

예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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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묘한 2007.12.21 0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오토캠핑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덕분에 좋은 사진과 정보를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2. tinotino 2011.08.30 0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벤치마킹한 순수 국내 기술?

    이런 종류의 텐트 참 많은걸로 알고 있는데요.

  3. Favicon of http://musculation-pectoraux.net BlogIcon musculation pectoraux 2012.03.11 1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웹사이트 나는 후회 이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약간 정말로 일반적 .

오래간만에 중도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중도보다 고슴도치섬이 더 좋다고 생각하지만,

그놈의 리어커를 끌고다닐 엄두가 나질 않아서 말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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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X캠프에서 야광 스토퍼 필드 테스트를 신청해서 제품을 받은지 한달이 넘었는데

사용 후기를 올리지 못해서 중도 캠핑도 겸사해서 스토퍼 필드 테스트도 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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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프가 짱짱하게 쳐져있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사실 옥션표 타프이고, 그러다보니 제품에 들어있는

스토퍼가 영 허접한 거여서 제대로 타프를 쳤던 적이 몇번 없었는데..

필드테스트용 스토퍼를 이용하니 타프가 보기좋게 짱짱하게 설치되더군요.

10년 묶은 체증이 싹~ 가라 않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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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에서 자전거 타다 자빠져서 얼굴에 기스 많이 난 딸아이가 보이네요. ㅎㅎ

엄마한테 무지하게 혼나고. ㅋㅋ.. 땅에 얼굴로 키스한 울 딸내미.. 그래도 쥬스는 맛나게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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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출퇴근할때 듣는 89.1Mhz 오전 9시 방송인 이현우님 방송에

제가 캠핑을 자주가는데 캠핑장에서 라디오를 듣고 싶다는 사연을 올렸던 적이 있었죠.

헌데.. 그 사연이 체택이 되서 저 빈티지 라디오를 선물로 받게 됐다는 것 아닙니까 ^^;

캠핑장에서 듣는 라디오는 참 색다른 느낌이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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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빵캠핑맨님께서 고생하셔서 공구 한 파세코 난로가 보이네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난로에 붙어 있는 스티커들이 한글로 되어 있는데

왠지 영문 스티커였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ㅋㅋ (매국노네요.. 한글을 사랑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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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핑의 결정판입니다.


끝내는 IGT 로 주방 시스템을 갈아 탔지요.

캠사의 녹슨기찻길님의 도움이 아니었다면 아마 불가능 했을 겁니다.

위에 사진을 보니 스텐으로 버너 다이를 막아서 테이블로 사용할 수도 있게 구성해 놓았답니다.

절곡집에서 스텐 1.5t 로 짜 맞추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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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텐 덥게를 제거한 모습입니다. 센츄리 2구 스텐 버너가 쏙~ 들어가 있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이렇게 하려고 센츄리 스토브를 올리기 위해서 절곡집도 드나들고(생전 처음 가보는 ㅠ.ㅠ)

스토브도 분해했다 조립했다 하는 작업을 수차례 해야만 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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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T 에 삽입된 센츄리 스토브.... 스텐으로 절곡을 하다보니 뾰족한 부분이 몇군데 있어서

은박 테이프로 마감 처리를 다시한번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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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저희 집. 성 사진입니다. ^^;


이번에 중도 새벽 기온이  영상 5도 정도 되었었는데..

파세코 난로의 덕인지는 모르겠으나 속옷만 입고 잤는데도 더워서 발로 침낭이며 이불을

차내면서 자는 아들녀석 뒷바라지 하느라 한숨도 제대로 못 잤었드랬죠~


보면 볼수록 이쁘고 대견한 우리집 성~ 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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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erdredupoidssansregime.blog.fr BlogIcon Celia 2012.02.02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사 나는 후회 당신이 게시 할 쓴거야 약간 정말 자주 !

초보 캠퍼가 대성리를 다녀왔습니다.

지난 주 중도에 다녀온 후로 있는 장비 다 팔아서 새로 구입한 나만의 성! (코베아 캐슬)을

펴보고 싶기도 하고.. 비가 온다고 했던 토요일 오전 하늘이 맑게 게이는 것을 보고는

바로 대성리로 질러 버렸습니다.


캠핑 후기라기 보다는 대성리가 지금 이렇게 이뻐요~ 라는걸 보여드리고 싶어서

올리는 글 이랍니다. ^___^   그리고 겸사 해서 캐슬도 구경하시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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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도 강도 눈부시게 빛이 났습니다.

아주 이쁜 꽃들이 활짝 웃고 있네요. 잠시 꽃 감상을 좀 하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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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이 원래 자전거 도로인데.. 자전거 캐리어가 없어서.. 자전거를 못 가지고 갔던게

정말 한 스러웠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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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도 이쁘지만 울 딸내미도 이쁘네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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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내미도 이쁘고.. ㅋㅋ.. 저 발가락 만진 손으로 과자를 먹고 앉았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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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에 열중인 울 막내..



요기부터는 우리집. 성...!  코베아 캐슬의 사진입니다.

캐슬을 살때 고민을 참 많이 했었는데.. 참고할만한 사진이 없더라고요.

해서.. 몇컷 찍어봤습니다. 코베아 캐슬 고민하시고 계신 분 계시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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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발수력도 좋고.. 결로도 거의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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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룸 안은 정말 넓직하고 좋습니다.

야전침대 5개는 너끈히 들어가서 잘 수 있을 정도로 넓구요.


이너룸 공간은 생각보다 넓어서.. 어른 4명에 아이 2명 정도는 잘 수 있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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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을 다 열어 둘 수 있어서 환기도 잘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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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 이너룸 플라이에는 유리창? 아니죠~ 비닐창 맞습니다. ^^;  비닐로 된 창문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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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대성리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사진 찍고 밥만 먹고 온 여행 후기를 마칩니다.


원래는 글을 올리지 않으려고 했는데.. 사진의 꽃들이 너무 이쁘고.. 을 회원님들께

그런 꽃향기를 맡게 해드리고 싶어서 글을 올려봤습니다.


그럼 즐거운 캠핑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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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printablecalendar2012.org/april-2012-calendar/ BlogIcon april 2012 calendar 2011.10.01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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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Favicon of http://formation-remuneree.info BlogIcon Penny 2012.02.19 1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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