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중도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중도보다 고슴도치섬이 더 좋다고 생각하지만,

그놈의 리어커를 끌고다닐 엄두가 나질 않아서 말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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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X캠프에서 야광 스토퍼 필드 테스트를 신청해서 제품을 받은지 한달이 넘었는데

사용 후기를 올리지 못해서 중도 캠핑도 겸사해서 스토퍼 필드 테스트도 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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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프가 짱짱하게 쳐져있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사실 옥션표 타프이고, 그러다보니 제품에 들어있는

스토퍼가 영 허접한 거여서 제대로 타프를 쳤던 적이 몇번 없었는데..

필드테스트용 스토퍼를 이용하니 타프가 보기좋게 짱짱하게 설치되더군요.

10년 묶은 체증이 싹~ 가라 않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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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에서 자전거 타다 자빠져서 얼굴에 기스 많이 난 딸아이가 보이네요. ㅎㅎ

엄마한테 무지하게 혼나고. ㅋㅋ.. 땅에 얼굴로 키스한 울 딸내미.. 그래도 쥬스는 맛나게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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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출퇴근할때 듣는 89.1Mhz 오전 9시 방송인 이현우님 방송에

제가 캠핑을 자주가는데 캠핑장에서 라디오를 듣고 싶다는 사연을 올렸던 적이 있었죠.

헌데.. 그 사연이 체택이 되서 저 빈티지 라디오를 선물로 받게 됐다는 것 아닙니까 ^^;

캠핑장에서 듣는 라디오는 참 색다른 느낌이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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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빵캠핑맨님께서 고생하셔서 공구 한 파세코 난로가 보이네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난로에 붙어 있는 스티커들이 한글로 되어 있는데

왠지 영문 스티커였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ㅋㅋ (매국노네요.. 한글을 사랑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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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핑의 결정판입니다.


끝내는 IGT 로 주방 시스템을 갈아 탔지요.

캠사의 녹슨기찻길님의 도움이 아니었다면 아마 불가능 했을 겁니다.

위에 사진을 보니 스텐으로 버너 다이를 막아서 테이블로 사용할 수도 있게 구성해 놓았답니다.

절곡집에서 스텐 1.5t 로 짜 맞추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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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텐 덥게를 제거한 모습입니다. 센츄리 2구 스텐 버너가 쏙~ 들어가 있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이렇게 하려고 센츄리 스토브를 올리기 위해서 절곡집도 드나들고(생전 처음 가보는 ㅠ.ㅠ)

스토브도 분해했다 조립했다 하는 작업을 수차례 해야만 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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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T 에 삽입된 센츄리 스토브.... 스텐으로 절곡을 하다보니 뾰족한 부분이 몇군데 있어서

은박 테이프로 마감 처리를 다시한번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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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저희 집. 성 사진입니다. ^^;


이번에 중도 새벽 기온이  영상 5도 정도 되었었는데..

파세코 난로의 덕인지는 모르겠으나 속옷만 입고 잤는데도 더워서 발로 침낭이며 이불을

차내면서 자는 아들녀석 뒷바라지 하느라 한숨도 제대로 못 잤었드랬죠~


보면 볼수록 이쁘고 대견한 우리집 성~ 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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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오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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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erdredupoidssansregime.blog.fr BlogIcon Celia 2012.02.02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사 나는 후회 당신이 게시 할 쓴거야 약간 정말 자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