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중계가 한참이 현재 8:2 라는 스코아로 대한민국이 현재 리드를 계속하고 있다.

각 포탈 사이트들의 주요 검색어 뿐만 아니라 관심의 초점은 모두 WBC 멕시코전에 쏠려 있고
인터넷 중계권이 없는 각 포탈사이트들은 문자로나마 중계를 계속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직장인들과 네티즌들. TV를 시청하기 힘든 청취자들은 인터넷 앞에서
이렇게 한줄 한줄 올라오는 문자중계에 촉각을 세우고 있을 수 밖에 없다.


각 포탈사이트 마다 "WBC 멕시코 생중계" 를 검색하면 수많은 지식인들이
해외 사이트를 통해서라도 생중계를 볼 수 있는 방법을 올려 놓기에 이르고 있다.



하지만, 아래처럼 각 포탈사이트들은 저작권을 이유로 해당 컨텐츠들에 대한 접근을 차단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일부 검색능력?이 뛰어난 네티즌들은 이미 해외를 통해 멕시코 전 생중계를 청취하고 있기도 한 실정이다.


돌이켜 보면, 인터넷이라는 것 자체가 서로 공유한다는 것이 가장 주요한 요소일 것인데,
먼 해외 사이트에서 무료로 중계해주는 (아나운서가 일본어 혹은 중국어, 영어로 중계하는 ) 방송을 봐야 하는
네티즌들은 씁씁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것 도 좋지만, 보다 큰 그림에서 이런 중계권 같은 컨텐츠를 접근하는 것은
어떨런지 생각해 볼 문제이다.





Posted by 비오는날.

댓글을 달아 주세요

무한도전은 매회 거듭 될수록 그 끝을 알수 없을 정도로 매회 진화하고 전진해나가고 있다.

봅슬레이 특집이나, 에어로빅 특집을 통해 잔진(전진)이 제7의 맴버로 확실히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지금.
하지만, 이번 3월 14일의 무한도전 뿐만아니라 매 회가 거듭될수록 "정준하" 씨의 바보연기가 거슬리는 것은
다만 본인 뿐만은 아닐것이라 판단된다.

사실 각 유재석, 박명수, 정형돈, 노홍철, 전진 의 케릭터를 보면 무한도전 내에서의 케릭터와
실제 다른 프로그램에서 그들의 케릭터가 서로 다른 것을 찾아 볼 수 있다.

특히 유재석씨의 경우, 무한도전에서는 철저히 뛰어난 리더의 역활을,
놀러와 에서는 초대한 게스트들을 충분히 살려주는 2인자의 역활을,
패밀리가 떳다에서는 약간은 어설프고 어리버리한 3자의 역활을하며 프로그램에 따른 자신의 컨셉을
과감하게 바꾸어 가는 것을 볼수 있다.
(박명수씨와 노홍철씨 역시 그 케릭터의 한계가 어느정도 있기는 하지만,
실제 눈에 거슬리는 정도가 아니니 차체하겠다.)


하지만, 지난 메니저 특집에서도 보았듯이, 방송국 PD들 사이에서도 정준하씨의 바보 케릭터에 대한
그 심각성의 수준이 이미 도를 넘어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해서, 만약 무한도전 스탭진에서 이 글을 읽을지 아닐지는 모르겠으나, 가능하다면,

"정준하의 케릭터 변신 특집"

을 마련하고 실시해 보면 어떨까 하는 제안을 해 본다.


각기 다른 케릭터로 무한도전의 오프닝과 클로징을 수차례 반복해서 실제 정준하씨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케릭터가 무었인지 찾아 보는 것은 어떨까?

물론 극단적인 방법일지도 모르지만, 수차례 오프닝과 클로징만 반복하고 정준하씨의 케릭터만 바꾸어 봄으로써
프로그램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시청자들에게 보여주고, 정준하씨의 변신을 시청자들과 함께 평가해보거나 즐기면서
그 또한 다른 하나의 "무한도전" 임을 이야기 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정준하씨의 경우 이휘재씨의 메니저를 시작하면서 방송과 연이 되어 지금의 자리가 있었다고 알고 있다.

Posted by 비오는날.

댓글을 달아 주세요

시청률 30% 라는 경이로운 기록향진 속에 MBC는 무한도전을 토사구팽 [토끼를 다 잡으면 사냥개를 잡는다는 뜻] 하려 하고 있다.

MBC가 무한도전을 토사구팽?

이해가 잘 가지 않을 수도 있다. MBC의 간판 연예프로인 무한도전을 MBC스스로가 버릴리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MBC는 이미 오래전부터 리얼 버라이어티 무한도전의 한계를 느끼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필자가 이같은 의문을 제기하는 이유는  MBC가 방송하고 있는
"유선방송의 무한도전이 방영되는 편성 횟수" 때문이라 할 수 있다.

지난해 중순부터 12월까지 MBC는,
MBC 드라마넷을 통해 하루 평균 3~5회, MBC every1 을 통해 하루 평균 1~3회 가량 방영하면서
하루에 최대 8회까지도 무한도전으로 MBC의 유선채널을 도배하다 싶은 편성으로
방송을 송출하였다.

모든 유선방송, 케이블, 스카이라이프 를 통해 방송된 무한도전.

이 시기 시청자들이 리모콘으로 채널을 돌리다보면 늘 어딘가 한 채널에서는
무한도전이 방송되고 있었던 것을 기억할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
MBC의 간판 오락프로인 무한도전은 더이상 유선방송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아니게 된 것이다.

근래 MBC 드라마넷과 MBC every1 의 편성표를 보면, 두 채널을 합쳐도 하루에 1회 혹은 2회 정도밖에
무한도전이 편성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필자는 무한도전을 즐겨 시청하지만, 무한도전으로 도배가 되던 시기보다
하루 평균 방송 횟수가 1~2회로 줄어들게 되어, 다른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환영하기도 하지만,
아직도 시청률 30%를 달성하고 있는 무한도전이라는 프로그램을
어떠한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MBC 스스로가
무한도전을 토사구팽 하려 하는 모습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이렇게 방송 편성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서서히 인기가 사그라들게 만들 거라면
차라리, 하하가 군입대를 하는 시점을 통해 "박수칠때 떠나라" 라는 말과 같이 "무한도전 시즌2" 를
기약하며 방송을 마무리 하는 것은 어떠할까???

근래 무한도전의 6맴버를 보면, 방송을 할때에도 예전같이 신이 나는 모습을 볼 수 없는 것 같다.
그냥, 일을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랄까?? 예전처럼 치고 받고 싸우는 모습은 같지만,
왠지 모를 그들이 공허함이 느껴지는 이유가 이런것 들 때문은 아닐지 생각해 본다.

Posted by 비오는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sharprhyme.tistory.com BlogIcon 라임* 2008.01.27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한도전의 인기에 따라 부작용이 생기는것 같네요..
    저작권..

  3. Favicon of http://carrotfarm.tistory.com BlogIcon 당근호야 2008.01.27 1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로 무한도전 첫방송(무한도전으로 개명 이전 포함)부터의 시청률을 나열해보면 오히려 꾸준하게 상승세를 그리고 있었습니다. 지난 이산특집을 절정으로 30%라는 마의 벽을 깬 것이 그 일례지요.
    하지만 확실히 예전같은 재미는 줄어드는 것이, 시청자들이 '식상해진다'는 것을 느끼고 있어서 그런것은 아닐런지요?

  4. Favicon of http://spiegel04.tistory.com BlogIcon 카르사마 2008.01.27 1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BC에서 무한도전을 토사구팽식으로 설정한다기보다는..
    무한도전에서 나오는 막말 및 간접광고등에 의해서 방송위원회측으로부터 경고도 받고..하다보니
    그에따라 조금씩 줄여나가는거 아닐라나...하고 생각해봅니다.;

    실제로 채널을 돌리다보면 상당히 많은 채널에서 무한도전이 나오고있었습니다만..
    그것때문에 다른 프로그램이 밀리게 된다면 그 또한 잘못된것이라 생각합니다.

  5. Favicon of http://narew.net/blog BlogIcon kjmgo 2008.01.27 1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BC가 토사구팽한다는 느낌은 들지 않지만...
    무한도전이 식상해졌다는 느낌은 강력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주위에서도 무한도전이 식상해졌다며 비슷한 프로그램인 KBS의 1박2일을 보시더군요.
    ( 개인적으로도 최근의 무한도전은 지루하다 못해 나중엔 짜증이 나더군요...
    왜들 싸우는거야?.. 라는 느낌이랄까;;; )

    P.S. 처음 댓글 다신분 말씀처럼 글 썼다가 다시 클릭하면;;; 싹다 지워지네요

  6. Favicon of https://hansfamily.kr BlogIcon 마래바 2008.01.27 1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선방송에서 횟수가 줄어드는 것은 어쩌면 한계에 달했기 때문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일주일에 한번씩 하는 프로그램을 말씀대로 유선방송에서 도배하다시피 하루 6-7편 씩 내 보낸다는 것은
    이제 본 걸 다시 보여줘야 한다는 한계 아닐까 합니다. ^^

    어쨌거나 이제는 조금 식상해진 것만은 어쩔 수 없네요 ^^

  7. 손님 2008.01.28 0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 입력창 클릭시 댓글 지워지는 거 정말 짜증나네요.--;
    드래그해서 복사도 안되고.--;
    관리자분께서 좀 신경써주셨으면 하네요.--;

    아무튼 MBC와 MBC계열 유선방송은 노선이 다릅니다.
    김태호피디 역시 유선방송의 지나친 재방을 사골 우려내기라고 반감을 표한 적이 있습니다.

    MBC 계열 유선방송의 무한도전 편성 수가 줄어든 건
    유선방송의 자체 프로그램이 늘어나서 재방 편성이 줄어든 것이지,
    MBC의 토사구팽이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8. Favicon of https://rocarlo.tistory.com BlogIcon 로카르노 2008.01.28 0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선방송 예전에는 정말 무한도전 많이 나왔는데^^
    지금은 많이 줄어들었군요^^ 너무 많이 나오는것 보다 적당히 나오는게 좋은것 같아요^^

  9. 이대표님 2008.01.28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열악한 유선방송사들과 우리나라 3대 메이저 방송국을 제외한다면 방송 컨텐츠에 대한 생성과 편성에 무리가 있기 때문에 ~무한 도전을 재방한다는건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다만 너무 많이 하지만 않았으면 하네요~~ ㅜㅜ 같은 편을 수십번씩 하게되면 오히려 시청자들의 반감만 사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

  10. 2008.01.28 2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사견으로 토사구팽의 증거가 설득력 있지는 못하는 듯 싶네요. 그리고 김태호PD도 가을까지 방영할 아이디어가 짜여져 있다고 말한 것으로 보아 MBC가 무한도전을 잡아먹지는 않을 것 같네요. 그리고 무한도전은 단순히 오락프로그램을 넘어 현재 MBC의 위상에까지 일조를 하고있는데 말입니다.

  11. ㅡ,.ㅡ;; 2008.01.29 0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게 토사구팽이라고 하나요? 에휴~작성자님 제대로 된 현실을 알고 계시나요? MBC의 에브리원과 드라마넷만 보시나요? MBC ESPN에서도 무한도전을 했답니다. 그리고 다른 케이블 방송에서도 무한도전을 재방송했습니다. 일주일이 168시간인데 전채널에서 무한도전을 방송한 시간을 합쳤더니 무려 180시간인가가 나왔다고 합니다. 매시간마다 무한도전을 방송하고 어쩔 때는 겹칠때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런 관계로 예전에 무한도전이 방송할 때 무한도전 제작자들은 하소연도 했습니다. "사골도 아닌데 너무 우려먹으신다."라는 식의 표현을 썼었죠. 맞습니다. 전체 케이블 방송에서는 어느정도 시청률을 올리게 하는 무한도전을 너무 우려먹었습니다. 골수까지 쏙쏙 먹은거죠. 지금 에브리원이나 드라마넷에서 적게하는 것은 어쩌면 무한도전에서 요청한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는지요. 여타의 다른 방송프로그램들과 봤을 때 무한도전은 아직도 많은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예전처럼은 아니더라고 틀다보면 무한도전을 만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박수칠때 떠나라"라는 말은 예능프로그램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별로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관심이 언제다시 올줄 알아서 떠나나요~한번식은 인기는 다시 올리기 힘듭니다. 예능인에게 가장 좋은 말은 김구라가 가훈으로 삼고 있다는 "물들어 왔을 떄 노를 저어라."라는 말이 어울릴거 같습니다.

  12. dakm 2008.01.29 0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태호 PD가. 요청했다던데.. 지나친 재방송으로 인해 본방의 의미가 없어진다면서,

  13. zzgkgkgk 2008.01.29 1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거 김태호 pd가 요청한거래요.. 멤버들 이미지 식상해진다고요.

  14. asdf 2008.01.29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당PD가 요청한걸로 알고 있는데 ;
    요새 여기저기 무한도전과 컨셉이 겹치는 프로가 생기다보니 프로그램 제작자들의 의사와 관계없이 라이벌구조가 생기면서 괜히 이렇다 저렇다 말만 많아지는듯;
    그냥 재밌는 프로면 재밌게 보면 되는거 아닌가 싶네;;
    우리나라 솔직히 웃고 즐기는 버라이어티 하나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고 너무 많은 것을 바라는 것같아 좀 안타깝네요 ㅠ

  15. Favicon of https://autocamping.tistory.com BlogIcon 비오는날. 2008.01.29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태호 PD의 요청이 있었는 줄은 몰랐네요.. 흠흠

  16. Favicon of http://www.cyworld.com/dhy01208 BlogIcon 최희재 2008.01.30 2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사구팽이라고 볼수도 있겠지만,
    제 생각은 좀 다르네요^^

    위에서 말씀하셨듯이 여태까지 무한도전이 재방송되는것을 TV만 켜면 볼수있었습니다.
    그래서 한번보고, 두번보고, 전 5번본것도 있습니다^^
    여러번 볼수 있다는게 나쁘다는게 아니라, 이제 다른 프로그램도 홍보를 하고,

    재방송이 아닌 토요일 6시 40분 방송에서 시청률을 더 끌어올리려는 방법은 아닌가 싶습니다.

  17. 혜안 2009.01.17 1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태호PD가 아주 강력하게~ 그것도 오랫동안~ 쭉~ 요청해왔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멤버들 이미지 소진으로 어떤 것을 해도 시청자들에게 재밌게 보이지 않고 지겹고 식상하다는 결과를 초래할까 우려를 여러 인터뷰에서 피력했었답니다. MBC측에서는 여전히 우려먹고 싶어했지만 김태호PD가 집요하게 관철시킨거지요..^^ 뒷북 댓글이지만 그냥 지나다가 무도에 대한 애정으로 한마디 남기네요..ㅎㅎ

  18. Favicon of http://www.redhairshades.org/light-brown-hair-color-chart/ BlogIcon light brown hair color chart 2011.10.04 0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된 것 This was an interesting read, however I am not sure I understand the main themes. Regardless it was a fun read!

  19. Favicon of http://www.boatseatpedestal.org/nitro-bass-boat-seats/ BlogIcon Click nitro bass boat seats 2011.11.21 1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된 것 I think their products is better the expensive one. The have make a good research on it, that why they don't need many kinds of materials to produce it. I want to know where to find nitro bass boat seats, do you?

  20. Favicon of http://www.sicklebarmower.net/ BlogIcon Click Sickle bar mower 2012.01.08 1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된 것 Having been an actor and a writer for so long - 20 years or so - I felt that it would be daft to go to one's grave without having directed. It's a natural extension of writing and acting, and so I knew it would happen one day. I want to know where to find Sickle bar mower, do you?

  21. Favicon of http://www.ranchhandbumpers.net BlogIcon Ranch hand bumpers 2012.03.24 0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된 것 I tend to stay up late, not because I'm partying but because it's the only time of the day when I'm alone and don't have to be performing. I want to know where to find Ranch hand bumpers, do you?

요즘 한창 나훈아씨 파문 때문에 블로그계가 떠들썩 하다.

나훈아 씨에 대한 괴 소문은 암암리에 퍼져 있었다고 하는데, 이를 구체화시켜서 미디어에 처음 등장 시킨 것이 바로 인터넷 미디어로 한창 떠오르고 있는 "블로그" 였다.

이때문에 나훈아씨와 관련된 포스팅을 했던 많은 블로거들이 '자신이 쓴 글' 때문에 일이 이렇게 커진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다고 하기도 한다.


하지만, 필자는 지금 "나훈아 사건" 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미디어로써의 블로그. 그 블로그의 영향력과 파괴력에 대해 이야기 하려 한다.

 오래전부터 "펜은 총,칼보다 강하다" 라는 말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실제로 이번 사건도 미디어로써의 "블로그" 가 이슈의 가운데 위치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블로그의 글로 인해 뜻하지 않은 "K" 이니셜을 쓰는 가슴이 큰 연예인? 들까지도 큰 홍역을 치뤘고,
그와 더블어 국내 경찰들까지도 내사 작업에 착수하기까지 한 것이다.

뿐만아니라, 경찰은 일본 "야쿠자" 의 국내 활동까지도 하나 하나 확인 작업을 하고 있다고 하니,
블로그 때문에 "일본 야쿠자" 까지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을 만한 일이 발생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이쯤되면,
블로그에 게재되는 글이 단순하게 신변잡기식의 이야기들로 치부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블로거가 블로거로써 포스팅을 할때, 그 포스팅으로 인해 사회적으로 얼마나 큰 파장이 일어날지
알지 못한 상태에서 무분별하게 게재되었을 시 그 책임. 그리고 뜻하지 않은 피해자들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블로거는 그러한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나의 글, 하나의 문장을 작성할때에도
자신의 글에 대한 책임과 한계가 어디까지일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물론, 기자분들 같을수는 없겠지만, 날이갈수록 블로거들의 전문성이 기자분들의 그것을 뛰여넘을 것이라
예상되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은 더욱 강조되어야 할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펜은 총,칼보다 강하다" 라는 말은,
총과 칼을 갖은 상대를 글로 이겨낼 수 있다는 뜻으로 사용되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총,칼로 상대에게 피해를 주는 것 보다 더 잔인하게 상대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펜" 이라는
뜻으로 해석하는게 더 맞을지 모르겠다..


그나저나,
나훈아씨는 잘 있고, 국내 여행중이라고...    한다.

흠.. 이렇게 세상이 떠들썩한데.. 여행만 다니시다니. 언론에라도 한번 얼굴을 비춰주시면,
경찰들이 내사까지 벌이면서 공권력을 소비하지 않을 텐데 말이다.. 참 아쉽다..
Posted by 비오는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www.hansfamily.kr BlogIcon 마래바 2008.01.24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말은 나훈아 류의 가수들에겐 대목인데, 작년 말에 갑자가 다 취소하고 잠적해 버린 것이 시초가 되었다고 하네요.. ^^
    물론 사실 확인없이 게시한 블로그에 문제가 있겠지만요.. ^^

  2. Favicon of http://www.appetizersforacrowd.com/food-festivals-2012/ BlogIcon food festivals 2012 2011.11.21 0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된 것 Part of every misery is, so to speak, the misery's shadow or reflection: the fact that you don't merely suffer but have to keep on thinking about the fact that you suffer. I not only live each endless day in grief, but live each day thinking about living each day in grief. I want to know where to find food festivals 2012, do you?


옌예 분야의 요즘 흘러가는 모습을 보면, 전형적인 타이레놀과 아스피린의 그것과 같은 양상을 띄고 있다.



지금부터는 타이레놀과 아스피린 이야기를 잠깐 해보도록 하겠다.

타이레놀이 처음 출시되었을 때, 존슨앤존스는 도대체 이 의약품을 어떻게 해야 잘 팔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다고 한다. 그도 그럴것이 당시는 "아스피린" 이 독보적인 위치를 자리매김하고 있었을 뿐만 아니라, 이와 유사한 형태의 의학품이 굉장히 많았기 때문이다.

해서, 존슨앤존스는 타이레놀을 광고하기 보다, 경쟁 제품인 아스피린의 포지션을 겨냥한 광고를 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혹시 위장장애, 위궤양, 천식, 알러지, 철결핍성 빈혈 등이 있다면 아스피린을 드시기 전에 의사와 상의하십시오.'라는 광고를 하기 시작한 존슨앤존스.  존슨앤존스는 이 광고 후미에 이런 맨트를 삽입했다고 한다.

"다행히 타이레놀이 여기 있습니다."

존슨앤존스는 결국 자사의 타이레놀을 홍보하는 것 보다, 독보적인 위치에 있던 아스피린의 위상을
떨어뜨려 그의 포지션닝을 새로이 하는 작업을 시작하였고, 그 자리에 타이레놀을 포지셔닝 시킨 것이다.

그로 인해 진통제 시장에서 조심해야 할 "아스피린"과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는 "타이레놀" 로 인식 시킨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처음의 이 광고는 그다지 효과를 거두지 못했다고 한다.
존슨앤존스는 미국 전 지역에 타이레놀을 광고할 자금적 여력이 없었을 것이고,
광고를 한다 해도 성공할 수 있을지 여부도 예측할 수 없었으니까.


하지만, 의외의 반응이 일어난 것은 "아스피린"의 광고에서 였다.

아스피린은 타이레놀 보다 월등하고 우수한 의약품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반박 자료를 각 언론사에
배포하고, 광고를 통해
"아스피린은 존슨앤존스가 말한 것 처럼 위험한 의약품이 아니며, 타이레놀보다 안전합니다" 라는
문구가 삽입된 광고를 시작하게 된 것이었다.

의외의 결과는 이 광고 후 부터이다.
아스피린의 매출은 급하락 하게 되고, 타이레놀의 매출이 급 상승하기 시작했는데,
사람들은 아스피린의 광고를 보며 오히려 타이레놀을 신뢰하기 시작했다는 것이였다.

여기까지가 마케팅에서 말하는 정 반대의 법칙(The Opposite) 인 것이다.


자, 이제 라인업과 무한도전의 이야기로 돌아오자.

지난해 말까지만해도 무한도전의 인기는 하늘을 찔렀고, 무한도전의 댄스 스페샬 특집과
콘서트 특집에서는 그 인기가 극에 달할 정도로 대단했었다.

그런데, 올 1월을 접어 들면서, 라인업의 태안 방송 후 부터는 전세가 역전되기 시작했다.


고의적일지 어떨지 모르지만, 라인업 측에서는 계속 무한도전을 걸고 넘어가기 시작했고,
무한도전 측 역시 이에 발끈했다는 기사가 슬슬 나오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은 무한도전 보다 라인업이 뭐지? 뭐길래 그래? 하는 호기심으로 인해
시청률이 점점 급상승 하기 시작하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치 타이레놀과 아스피린 같이 말이다.

각 언론사에서도 경쟁적으로 무한도전과 라인업을 비교하고, 분석하는 자료,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고, 무한도전에 염증을 느낀 시청자들은 점점 라인업의 그것에 끌리기 시작한 것이다.


자, 이제 우리가 지켜볼 것은 라인업의 향후 방향이다.

타이레놀이 마케팅에서 교본이 되는 이유는, 마케팅 적으로 성공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제품의 질이 사용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었기 때문인 것이여서,
지금까지 잘 풀려온 라인업 역시 앞으로는 이러한 마케팅 적인 이슈가 아닌
프로그램의 질로써 승부를 해야 할 시기가 도래하고 있기 때문이다.

라인업도.. 무한도전도.. 더 좋은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선보이길 바란다.
Posted by 비오는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whywhy.tistory.com BlogIcon 아지기_ajigi 2008.01.15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는 비유네요..
    무한도전과 라인업 보다 타이레놀과 아스피린에 대해 관심이 더 갑니다.^^
    잘 읽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poocil.com BlogIcon 현명한 별 2008.01.15 1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타이레놀과 아스피린에 대한 글이 더 관심이 가네요.
    저는 무한도전이나 라인업, 1박 2일, 개식스 등등이 비슷 비슷해 보여서 각 프로그램의 특징이 없어보이는 것 같더군요.
    글 잘 읽었습니다. ^^

  3. Favicon of https://blutom.tistory.com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1.16 1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한도전에는 관심 없지만 타이레놀과 아스피린 이야기는 재밌네요.
    저는 블로거들이 무한도전 이야기를 왜 그리 쓰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코미디 프로에 나와서 바보짓 하는 사람들인데..

    • gpgusl 2008.01.28 1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 댓글을 보니깐 시 한구절이 생각나네요.. "연탄재 차지 마라.. 너는 언제 한 번 누구에게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님이 말하는 그 '바보짓'에 즐겁게 웃으며 한주의 피로를 푸는 사람도 있습니다.

  4. dd 2008.01.16 1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까스명수대까스활명수

  5. Favicon of https://rocarlo.tistory.com BlogIcon 로카르노 2008.01.16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이레놀과 아스피린, 라인업과 무한도전 신기하게 비슷한것 같네요. 정말 재밌네요^^

  6. 움화 2008.01.28 2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명수는 산유국이다.

  7. Favicon of http://www.calendariolunar2012.com/ BlogIcon 2012 calendario lunar 2012 2012.02.20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된 것 There is an innocence in admiration; it is found in those to whom it has never yet occurred that they, too, might be admired some day. I want to know where to find 2012 calendario lunar 2012, do you?

가수 김상혁이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와 거짓말 파문으로 옌예 활동을 접은지 3년여만에 케이블 방송 코메디TV의 오락프로그램 "환골탈태"를 통해 컴백한다.

김상혁은 오는 13일 '신정환의 환골탈태'의 고정 패널로 출연할 예정인데, 신정환, 우승민, 김영철 등과 함께약 3개월간 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실 사람들은 김상혁이 연예인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속 시원히 털어 놓을 수 있는 "무릎팍 도사"를 통해 컴백할 것이라 생각 했었지만, 모두의 생각과는 달리 지상파가 아닌 케이블을 통해 컴백을 시도 한 것이다.




사실, 김상혁은 지난 12월 지상파인 SBS의
"놀라운 대회 스타킹" 을 통해 지상파 복귀를
꿈꾸었었지만, 시청자들과 네티즌들의 반발로
 복귀를 실폐한 전례가 있기도 하다.


대체로 연예인의 경우 무언가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문제를 발생시켰을때
"당분간 자숙하겠습니다" 라는 말과 함께
3~5년정도 방송을 쉬고, 그 후에 다시 컴백하는것이
대부분이다.


이번 김상혁의 케이블 방송 컴백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지 어떨지 방송인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Posted by 비오는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regime-proteine.co BlogIcon Tama 2012.02.14 1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사랑하는 내가 사랑 종류 웹사이트 매우 ! 공개

무한도전이 국내 최고의 리얼버라이어티 쇼! 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굉장히 많을 것이다.

개성이 넘치는 캐릭터, 그 캐릭터들의 끊임 없는 노력과 헌신 뿐 아니라,
새로운 소재를 찾는 제작진의 센스, 시기 적절한 자막 등 그 요소를 찾으라고 하면
무수히 많은 요소 요소들을 나열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중에서 가장 프로그램의 컨셉. 즉,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한
제작진과 각 케릭터들의 끊임 없는 노력이 아닐까 싶다.


이번 무한도전의 <댄스 스포츠 특집> 이 그러할 것이다.


국내의 어떤 연예 프로그램에서 3개월 이상을 방송 분량 1~2회 때문에
공을 들이는 프로그램이 있을까? (단순히 이번 댄스 특집이 아니더라도,
<드라마 특집>, <패션쇼 특집> 에서 우리는 이러한 무한도전의 끊임없는
도전기를 만나 볼 수 있다.)

"대한민국 평균 이하" 라고 자신들을 폄아하는 6명의 캐릭터들이 끊임없으
무언가 한가지 목표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스크린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보여줌으로써,
비록 사회에서 유명하거나 영향력이 있지 않은 서민들은,
그들의 모습에서 자신들도 무언가 한가지 목표를 위해 매진한다면
그 성과를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되는 것은 아닐까?


끊임없이 도전하는 각 캐릭터 중 우리는 "고유명수 박명수"를 무한도전을 통해 접할 수 있다.

초기 컨셉이 끊임 없이 도전하는 "무한도전" 이기에, 40대인 그로써는 그 모든 도전이
힘에 겹기 이를데 없다. 하지만, 그의 우스꽝스러운 도전기 속에서
이제 막 40대에 다다른 시청자들은 자신들의 모습을 뒤돌아 보거나,
사회생활속에서 억압받아온 자신들의 삶을 박명수의 몸개그를 보면서
박장대소하고 웃어 넘길 수 있을 것이다.


<무한도전> 이 인기를 끌자, 여기저기서 새로운 형식의 리얼버라이어티쇼가 속속 생겨나고 있다.

그들의 형식인 대체로 4~6명 사이의 케릭터들이 좌충우돌 하는 모습이 한결같다.
(대표적으로 강호동씨가 진행하는 1박 2일 등)
하지만, 서두에도 이야기 했던 것 처럼, 이러한 새로운 형태의 버라이어티들에서는
그냥 연예인들이 좌충우돌 하는 모습만 있을 뿐 새로운 감흥은 존재하지 않는다.

강호동씨가 진행하는 1박 2일에서 가장 좋았던 방송은 독도를 방문했던 <독도 특집>이었다.
하지만, "1박 2일" 은 컨셉 자체가 1박 2일. 본인이 생각하기에는 방송의 컨셉이
국내에 많은 유명지를 1박 2일동안 순례하며 생기는 애피소드를 담는 방송이기 때문에
매회 행선지만 다를 뿐 연예인들의 좌충우돌 모습 외에는 그 이상의 감흥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물론, 그렇다고해서 1박 2일이 좋지 않은 방송이라는 것은
아니다. 본인도 1박 2일을 즐겨 보니까)


정형돈씨 사진이므로.. 다음 글로 패스.. ㅋㅋ


본인이 처음 무한도전에 관심을 갖았던 것은,
아주 오래전 "차승원" 씨가 출연했던 연탄을 나르는 방송분 부터였다.

기계와 사람의 대결이라는 부분이 생소했지만 신선하였고,
방송의 컨셉인 "무한도전". 즉, 대상이 어떻던간에 도전을 한다는 그 무대뽀 정신에
입각한 케릭터들의 노력하는 모습이 식상했던 주말 옌예 프로들에
떠오르는 태양이 되었던 시발점이였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무한도전이 수회가 거듭해 감에도 인기를 잃지 않는 비결은
최초 설정했던 "무한도전" 이라는 컨셉을 잘 지키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요즘 한창 이슈가 되고 있는 "일요일 일요일밤에" 프로 중 "경제야 놀자" 코너의 경우도
방송 초기의 컨셉은 "서민들이 알지 못한 경제 상식 그 이상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이었지만,
근래에 들어서는 스타들의 애장품 소개? 혹은 스타들의 집뜰이? 방송으로
초심을 잃은 방송 분량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


그렇다고 무한도전에서 고쳐야 할 것이 없냐고 하면 그렇지는 않다.
연예 프로가 갖는 한계성 때문에 방송위원회로부터 경고/시정 조치를 받기도 하지만,
그들은 그러한 경고/시정 조치 역시 별다른 군 소리 없이 달게받는다.

그러한 그들의 순박한 모습? 을 보면서,
필자는 다음주 무한도전에서 <스포츠 댄스 경연대회>에 참가할 그들의 모습을
기대해 본다.


Daum 블로거뉴스
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
추천하기

Posted by 비오는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coreawin.tistory.com BlogIcon 하우디 2007.12.03 1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잘할 수는 없는법..

    어떨땐 잘하다가도 어떨땐 기대에 못미칠수도 있으니 꾸준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게 무한도전을 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2. Favicon of https://fulldream.net BlogIcon fulldream 2007.12.03 1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한도전은 댄스스포츠대회를 비롯 몇몇 모습들이 이미 형식화된 부분이 적지
    않습니다. 이번에 방영하고 있는 댄스스포츠만 보더라도 작년 패션모델과 상당부분
    유사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외 다른 부분 역시 무한도전이 만든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에 방영된 댄스스포츠에는 찬사를, 중간에 방영된 패리스힐튼편에는 실망을
    보이는 까닭은... 무한도전을 보는 시청자들이 시덥지 않은 외부 손님 방문보다는
    무한도전에 출연하는 MC들이 실제로 도전하면서 부딪히는 모습을 더 반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시청자들은 무한도전 출연자들이 전혀 도전하지 않은 분야에 도전하여 도전을
    이뤄내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할 수 있지"와 같은 성취감을 간접적으로 보게
    됩니다. 제작진도 이러한 부분을 반영하여 제작했을테구요.

    뭐... 댄스스포츠와 같은 프로젝트에 계속 도전하려고 한다면 매주 방영하는
    무한도전이 온전히 채워지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주마다
    편차가 다소 나기는 하지만 그래도 무한도전이 구축한 틀 안에서 즐거움을
    매번 선사하고 있으며, 각 캐릭터를 살려 한편의 리얼콩트를 연출하는 모습은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의 무한도전의 모습을 볼 때 앞으로도 기존 무한도전의 모습을
    뛰어넘을 수 있는 뭔가를 보여줄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다소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무한도전에서 보여줬던 모습을 보면 일본의 모 예능프로그램의
    아이템을 교묘하게 차용한 흔적이 곳곳에서 엿보이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최근 술집 때문에 물의를 일으킨 한 MC가 별 문제 없이 출연하는 모습
    역시 그리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잘못이 있다면 숨기려고 하지 말고 솔직히
    이야기하고 시청자들에게 사과를 구하는 그런 자세를 가졌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기도 합니다.

    저 역시 무한도전을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한도전내에서도
    점점 한계에 다다르고 있지 않은지 한 번 쯤은 살펴보고 무한도전다운 새로운
    시도, 변화를 추구했으면 합니다. 현재의 모습에 안주하면 당장은 좋을 것 같아도
    나중엔 변화되지 못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외면을 받을 수도 있다는 점을
    무한도전 출연진과 제작인은 명심했으면 합니다.

  3. Favicon of http://darkneo.tistory.com/ BlogIcon darkneo 2007.12.03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도 무한도전 차승원 씨 편이 최고인듯..하네요..

    연탄 나르기.. 그리고.. 유재석씨의 몸을 사리지 않는 투혼..최고!

  4. kimjunhyun 2007.12.03 1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 좋아

  5. shut up 2007.12.03 2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포츠 댄스 2탄때 형돈이 웃겼다 ㅋㅋㅋㅋ
    힐튼 편도 조금 웃겻다 더 발전해 주세요 ㅋㅋㅋㅋ
    다른 맴버들고 파이팅~~~~~~
    스파르타~~~~~~~

  6. ㅋㅋㅋㅋ 2007.12.03 2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풀드림님 무슨.. 뭐 무한도전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입니다.
    뭘 그렇게 바라시는지? 패션모델하고 뭐가 똑같다는건지
    무한도전의 타이틀은 바로 무한도전이죠
    무모한 도전임에도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
    다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보다 꾸밈없고 솔직한 방송..
    다소 어이없고 어처구니 없지만.. 열심히 도전하고 연습해
    땀흘려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있기에
    무한도전이 더욱 빛을 발하는거 아닌가요?
    단지, 컨셉이 비슷하다고 하여 그게 같다고 말할 수 없죠
    무한도전을 말 그대로 매회 도전을 하고 있거든요

  7. ㅋㅋㅋㅋ 2007.12.03 2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정준하 사건은 자세히 알지 못하시는것 같네요.
    정확히 정준하 잘못이라고 판명난 사건도 아니거니와 정준하가 운영하는 곳이 아니라 정준하의 이름만 빌려서 운영하는거거든요
    그리고 무한도전은 계속 변화되고 있어요
    시즌을 더해갈때마다 더욱 다양해지고 재미를 선사하고 있고요
    다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보면 다소 억압되고.. 억지 웃음을 유발하는 경향이 있
    지만 무한도전은 그렇지 않다고 보거든요
    단지 웃음만을 주는게 아니라 노력에 열정이 보이고 감동도 선사하고요
    블로거님 글 따라.. 평균이하의 여섯명이 모여서
    정말 평균이상의 재미를 선사한다고 느끼네요
    아마 무한도전이 다른 프로그램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면
    시즌123을 거쳐 지금의 자리까지 오지는 않았겠죠^^
    저저번주 방송 한번 안되었다고 게시판에 항의글을 남기지는 않았겠죠

  8. 황정환 2007.12.03 2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폄아-->폄하, 애피소드-->에피소드, 갖았던-->가졌던

  9. 거북이 2007.12.04 0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해.. 정형돈
    여기서도 편집이네 ^0^

  10. ㅇㅇ 2007.12.04 0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특집을 보면서 역시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댄스 스포츠 특집... 연예인으로서 시청자를 만족시키기위한
    프로의식과 열정이 보이는, 시청률 20%대 프로그램으로써의
    명성에 전혀 손색이 없었던 소재선택이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비판을 받고있는 부분중의 하나인 유명인사의
    출연.. 패리스 힐튼 부분에서 또다시 되풀이되고 말았습니다.
    빈약한 소재와 게스트에 대한 예의 논란이 또 일었더군요.
    예의라고해서 꼭 예절만 말하는게 아니라, '자기들끼리의 방송'도
    의미한다 할까요? 이번주 그 부분에서 참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하는김에 여담으로 한마디 더 하자면...
    무한도전이 현존 버라이어티계의 최정상에 있다라는 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위치에 있어도 한계는 있겠지요.
    안티무도에서 잊을만하면 거론하는 일본프로그램 베끼기와
    간혹 의심되는 '리얼'버라이어티 추구논란..(무인도편에서 말많았죠)
    담당피디는 이러한 부분을 계속 부정만할게 아니라
    확실한 해명을 해야겠지요. 아니 인정을 해야한다는게 옳을까요?

    또 아이러니하게도 무한도전의 독주로 인한 폐인양성,
    즉 흔히들 말하는 '빠'들이 물을 흐리고 있습니다. 절대적인
    무한도전 찬양.. 약간의 비판도 허용하지않는 이들은 무한도전이
    한걸을 더 나아가는데애 한계로 지적되지않나 생각합니다.
    무엇이든 과하면 해롭지요^^ㅋ

  11. 2007.12.04 0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쳐봐라

  12. 브노아 2007.12.04 0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명수는 40대가 아니라 낼모레 사십대, 즉 38세입니다. 여러군데 틀리셨네요^^

  13. 무한도전 짱 2007.12.04 0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잼없는특집이 나오긴 하지만 항상 재밋을수만은 없는법
    이번 댄스스포츠 특집은 정말 잼잇더라구요 ㅋ
    앞으로도 이렇게 다양하게 잼잇게 햇으면 좋겟어요^^

    글구 대체 인터넷기사들을 보면 왜캐 무한도전을 못까서 난리인지 ㅡㅡ
    기자가 돈달라햇는데 피디가 안줫나 무한도전에 관한 좋은기사를 본적이 없네
    말도 안되는 걸로 자꾸 태클거는데 기사좀 생각하면서 썻으면 싶네 기자양반들!

  14. zz 2007.12.04 1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형돈한테 회당 몇백을 줘면서까지 데리고 있는 이유가 뭘까
    힐튼나올때 밥만 처먹고 맨날 맨트도 동료들한테 묻히고 참 돈
    쉽게 버는 사람같다

    • ^_^ 2007.12.09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게 무한도전 내 정형돈의 캐릭터에요. 존재감이 다소 미약하긴 하지만 그 존재에서 파생되는 웃음도 상당히 많고요. 또 아이디어도 많이 낸다잖아요. 이번 특집도 그렇고.
      모든 구성원이 튀려고 막나가는 것 보다는, 여러 스타일을 가진 구성이 더 인간미 있고 좋은 것 같아요. ㅎㅎ

  15. lulu 2007.12.04 1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zz 니 할 일이나 잘하고 살아라..괜한 트집잡지 말고...이번에 정형돈 지대로 웃겨주더만..

  16. 저기 2007.12.04 1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명수 40대 아닙니다^^ 지금 38살이에요

  17. Favicon of https://rocarlo.tistory.com BlogIcon 로카르노 2007.12.05 0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무한도전 재밌게 보고 있어요^^ 초심을 잃지 않고 계속 노력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18. 아라곤 2007.12.09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풀드림님 말에는 어느정도 공감가네요. 전개가 약간 형식화 되었다는건 맞는말 같습니다. 그리고 패리스힐튼은 중간에 살짝 집중도를 낮추는 역효과가 있긴 했어요. 저도 댄스스포츠 열심히 보다가 힐튼편은 패스..했다는..

    그래도 이번에 댄스스포츠는 그들이 정말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좋았습니다..

    그리고 zz//TV에서 정형돈 롤이 잘 안보인다고 그따구로 지껄이지 마라. 니가 정형돈이 어떤식으로 일하는지 제대로 알긴 하냐? 도대체 어떤 근거로 돈을 쉽게 번다는건지 모르겠다.

  19. 김찬호 2007.12.09 1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만좀 하세요

  20. Favicon of http://wonderboys.tistory.com BlogIcon wonderboys 2007.12.10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한도전 멤버들의 저런 사진이 있었는줄 몰랐네요~ㅋ

    아무튼 무한도전, 단순히 웃음만 주는 버라이어티 방송에서 벗어나

    보는 이들로 하여금 도전의 아름다음울 보여주는 멋진 방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