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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야기들/끄적 끄적

난장노리

올만에 친구들과.. 그리고 맘이 통하는 몇몇 분과 난장노리를..

당구장에서 먹으면 뭐든 맛난다는 명언..

어제는

시간은 새벽을 향해 달려가고 있고..

치킨에 맥주를 빨며..

50다마를 다이에 지져 주셨다.. 













 ps. 몽블랑과의 자존심을 건 대결에서 2전 2승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캬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