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ep 을 구매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오픈에어링 때문이였다.


모든 창문과 지붕 뚜껑을 개방하고 달릴때의 그 개방감이란 정말 그 무엇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이니까.


스포츠카들 중에는 컨버터블이 많이 존재 하지만..


차량이 워낙 낮다 보니 다른 차량의 운전자들이 내려다 보며 승객들을 구경? 하는 상황이 종종 연출 된다.


하지만.. 루비콘이라면 그런 사람들을 오히려 내려다 볼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더 매력이 있지 싶다.


또한. 세계에서 단 하나 뿐인 SUV 중 유일한 컨버터블이라는 표현이 어울리기 때문일지도 ^^



하프도어를 장착해서 오픈감이 배가되는게 특징인 마이 빨갱이....~~~



날씨가 좋은 날에만 타고 다니고 있는데, 조만간 빨리 소프트탑을 탑재해야 겠다. 


비가 오면 늘 빨갱이 말고 은별이를 타고 댕기고 있지만,

요 근래에는 은별이보다 빨갱이의 이용빈도가 점점 늘어가고 있다. 연비도 좋지 않은데 ㅠ.ㅠ



요즘은 귀찮아서 이렇게 방치하고 있다.. ㅋㅋㅋ



루비콘을 타다가 벤츠를 타면... ㅋㅋ 뭐랄까.. 비단으로 만들어진 양탄자를 타는 느낌이랄까......

소프트탑을 2월에 주문했는데 아직도 국내에 수입이 되지 않았다.. 에휴... 하루 빨리 소탑을 장착하는 그날을 기대하며.....




Posted by 비오는날.

댓글을 달아 주세요


랭글러의 풀 오픈.. 그리고 오픈 에어링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


오픈에어링이란?

루비콘의 모든 창문과 문을 오픈 한 상태로 도로를 달리며 만끽하는 드라이빙을 통틀어 지칭.


사실 이놈의 오픈 에어링 때문에 많은 것을 포기해야 하고, 많은 것에 투자를 해야 한다.


어쨌든, 지난주 오픈에어링을 하기 위한 첫번째 준비인 하프도어 + 어퍼도어 작업을 실시했다.

이 작업을 마친후 문이 잠기지 않는 트러블이 있어서 조금 문제가 있었지만 어찌 어찌 해결이 되었다.


그 후 드라이빙을 하면서 느낀 문제는.

비닐 우레탄창을 뚫고 들어오는  따가운 자외선 문제!


이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 우레탄 창에 썬팅 작업을 실시했다.

작업한 곳은 사무실과 집 중간에 있는 후퍼옵틱 전문 장착점이였다.

여러곳을 검색해 보았지만, 어퍼도어에 썬팅을 했다는 이야기는 들어보지도 , 정보를 알지도 못했던 것을 보면

아마도 우리나라에서 JK 루비콘 언리미티드 차량의 어퍼도어에 썬팅을 한 것은 아마도 내가 1번 타자인것 같다,

샵의 실장님도 처음에는 나감해 하셨지만, 장인정신을 발휘하여 멋지게 작업을 해 주셨다.



사설은 그만 줄이고 썬팅 작업 전의 모습. 어퍼도어를 작업을 위해 탈거해 놓은 상태이다.


도어 힌지 색상이 까만게 개인적으로는 맘에 안드는데, 다른 분들은 다들 괜찮다고 한다. ㅠ.ㅠ






작업 후 사진.



확실히 썬팅을 하니까 차의 뽀대가 살아나는 느낌.




꼼꼼히 마무리된 작업을 채크해주고 계신 실장님.


이제 소프탑만 장착하면 (가죽 시트도 하고) 이녀석에게 더이상 돈 들어갈 일은 없을 것 같다.



Posted by 비오는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카뮤 2012.04.20 1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이상 돈 들어갈 일은 없을 것 같다.. -- 과연 그럴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