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호가 찍은 사진 후기... 입니댜..


사진기는 똑딱이라고 불리우기가 무색한 가격의 라이카였지만.. 울 태호는 라이카가 뭔지도 모른채.. 똑딱 똑딱 잘도 사진을 찍어 내내요..


태호의 눈으로 본 덕산기 계곡 오프로드 캠핑 후기 ㄱ ㄱ ㅅ 































































Posted by 비오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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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오지로 떠나는 루프탑 텐트 동호회 라는 주제로 KBS 의 간판 프로그램 중 하나인 VJ 특공대에서 촬영을 온다는 소식을 접하고 부랴 부랴 캠핑을 떠나게 되었다.


언제나 그렇듯이 국내 최고의 루프탑텐트라고 불리우는 디스커버리 캠프의 루프탑텐트와 나의 빨간 동반자인 루비콘. 그리고 기불리와 함께... 그리고 모든 결재권을 갖고 계신 전능하신 내무부장관님과 왕자님을 데리고 캠핑을 떠나게 되었다.

공주님은 중간고사기간이 겹쳐서 부득이 떠날수 없었다눙 ㅠ.ㅠ



루비콘. 그리고 기불리. 루프탑텐트의 끝판왕인 디스커버리 루프탑텐트. 이렇게 3단 콤보 조합이다.

어디가도 꿀리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디딤새님이 나타나셨다.. 험머 H2 두둥!!!)


빨갱이 뒤에는 퍼렁 몽블랑님의 액티언과 그뒤로 내게도나님의 액티언 + 기불리 조합의 머신..








도강을 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길이 끊긴 도로 (공사중) 때문에 이렇게 갈수 밖에 없는 곳. 

오지 같지만.. 사진을 잘 보면 전기줄이... ㅋㅋㅋ

마을사람들도 일반 SUV 를 갖고 이 길로 잘도 다니더라는.... @.,@





VJ 특공대 촬영중 한컷.. 마이 랭글러는 점점 모든 방송프로에 병풍이 되어가고 있다.. ㅠ.ㅠ

지난번에 이어.. ㅋㅋㅋ

울 왕자님은 이제 오픈에어링에 익숙해 졌다.. 다은이는 아직 한번 밖에 못 타봤지만... (쪽팔리단다. ㅠ.ㅠ)


덕산기 계곡이라는 곳의 초입부분...





여기 저기 민가도 보인다...




동행한 회원님들의 각종 머신 사진들...









베라크루즈로도 충분히 갈 수 있는 덕산기 계곡 ^^ (데미지가 좀 있으셨다는 후문이 ㅋㅋㅋ)





어찌 어찌해서 캠핑하는 사진이 한장도 읍다.. (장을 봤어야 하는데 근처 하나로마트가 문을 열지 않은 관계로

동네 고기집에서 저녁을 먹어 치우고.. 몸의 컨디션 난조로 이때부터는 잠만 푸욱~ 자다온 캠핑이였다.. )



끝으로.. VJ 특공대에서 촬영해 갔던 방송 링크로 마무리.. ^^;





루프탑 텐트는 역시 디스커버리 캠프가 짱!!!!!!

Posted by 비오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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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운행하고 운행하는 차를 튜닝하는 취미를 갖기 시작한게 엊그제 같은데 돌이켜 보니 근 20년이 약간 안된것 같다.

예전에는 직접 재료를 사다가 Diy 를 하는 취미가 있었지만, 요 근래에는 체력적으로도 그렇고 시간적으로도 여의치가 않아서 될수 있으면 공임을 주고 작업을 하는 편으로 튜닝 스타일이 바뀌고 있다.

이번에 루비콘이라는 녀석을 데려오면서도 몇가지 튜닝을 했는데, 국내 최대! 최고! 라고 타이틀과 슬로건을 갖은  OXK 라는 튜닝 샵에 작업을 의뢰하게 되었다.  OXK 업체를 선택하게 된 것은 변변한 오프로드용 제품에 대한 구매 및 장착점이 별로 없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실정에서 가장 많은 Jeep 용품의 재고를 확보하고 있는 업체였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번에 포스트에서는 지난번 OXK 업체에서 장착한 제품에 대한 리뷰를 적어 보고자 한다.
 
사실 처음에 방문한 OXK 는 뭐랄까... 개인적으로 상상했던 샵~ 과는 조금 다른 이미지 였다.
돌이켜보면 처음 방문했을때 개인적으로 상상했던 OXK 에 대한 기대는 뭐랄까..
강남에 있는  S-motors 나 카렉스 같은 샵의 전경을 기대했었던게 아닌가 싶다.



실내로 진입하면 정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이는 작업장을 지나 용품들이 진열되어 있는 샵으로 들어갈 수 있다.
 


밀려드는 차량으로 작업량이 폭주하는 상황이라 그때 그때 정리를 하고 작업을 진행하기에 애로사항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지만 약간 아쉬운것도 사실.


작업중에 있는 빨간 루비콘이 내 차량이다.


리프트에 올라가 있는 왕바퀴의 짚들을 자주 접할 수 있다.


차종을 알 수 없는 수입차량도 다수 존재함. 여전히 정리는 필요해 보인다.

사실 정리라는 부분은 쉽지가 않다고 생각하고 있다. 실제 주위에도 비슷한 업종에 종사하는 친구들도 많이 있는데
그 친구들의 사무실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을 보면 (물론 친구들을 맨날 뭐라고 나무라긴 하지만.. 좀 치우고 살라고. 손님들이 보면 싫어하지 않겠냐고 꾸사리를 줘도.. 아랑곳 하지 않긴 하지만 ㅠ.ㅠ)
청결한 상태로 샵을 운영하기가 생각처럼 쉽지많은 않은 것은 사실일 것이다.

어쨌든 조금만 더 신경을 쓰면 새로 방문하게 될 잠재고객들에게 첫인상이 본인과는 다르게 각인되지 않을까 예상해본다.



어찌 되었건 겉으로 보여지는 부분이 아닌 다른 측면으로 본다면, OXK 의 대표님이신 수색대님과 안지기 로미님. 그리고 작업을 담당해주시는 미케닉이라 불리우시는 엔지니어 분들을 보며 겉모습만으로 무언가를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 본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사람과 사람이 살을 부비며 살아가는 공간이기 때문에.



다시 후기로 넘어와서.
작업을 한 부분에 있어서 개인적인 섬세함? 으로 인한 불만이라면 불만. 불평이라면 불평이라고할 것들이 있었다.

 
하나. 트레일러의 배선 작업에 문제가 있었던 것.

처음에 작업 의뢰를 할때 분명 배선도를 보여드렸는데.. (배선도를 보신 수색대님 왈 : 유럽 7핀이군요. 알겠습니다.)  
하고 작업을 진행해주셨었는데, 한달 쯤 후 트레일러에 연결을 해보니 배선이 모두 꼬여 있는 상황 발생. ㅠ.ㅠ

 (위 사진은 당시 수색대님과 로미님에게 보여드렸던 트레일러 배선도)


 엊그제 가서 상황을 말씀드렸는데,  수색대님은 작업 당시에 배선을 알려주지 않아서 그냥 작업을 하셨다고 ㅠ.ㅠ 하셨다.
(분명 보여드렸는데 ㅠ.ㅠ)  이런 상황에서 또 무언가 뾰족한 방법은 없을것 같아서 그냥 더이상 이야기 접게되었다.
개인적으로 시간이 날때  테스터기로 하나씩 찍어가며 배선을 바꿔야 할 것 같다.  뭐 크게 어려운건 아니니까.. 시간이 좀 필요할 뿐.



둘. 서치라이트 배선.


 서치라이트 작업 후 (들 조여진 나사들이 있다는 연락을 받고 서치라이트 브라켓과 HID 들의 나사가 덜 조여져 있는
상황을 알게되고 긴급 나사 조임. 고속도로 주행중 HID 날아갈뻔 ㅠ.ㅠ) 무사히 집에 귀가 후
우연찮게 열어본 엔진룸 안의 베터리 윗 부분.

어지럽게 널려있는 HID 와 서치 관련 배선들 ㅠ.ㅠ  발견.
정리가 잘 안된채로 방치되어 있는 배선들을 보고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다. 무언가 마감재로 배선들을 꼼꼼히 마감해
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실제로 빗물이 들이치거나 할수도 있는 구조이기도 하고, 그로 인해
누전. 숏트가 발생하게 된다면 자칫 차량 화재까지도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 걱정이 앞서게 되었다.

아직 저 상태로 배선들이 널부러져 있는 상황이지만, 조만간 무언가 마감재를 구해와서 케이블 타이등으로 짱짱하고
꼼꼼하게 배선 정리를 다시 해야 할 것 같다.



셋. 북미식 범퍼 작업 후 마감재 컷팅 관련.


우연찮게 중고로 구입해서 장착하게 된 북미식 앞 범퍼.
 
하지만 번호판과 범퍼를 연결해주는 브라켓을 커스텀으로 만들어 주셨는데.. 번호판 밑으로 약간 보기 싫게 컷팅된
브라켓의 일부가 보이게 작업이 마무리가 되어 있었다.

 
멀리서 보면 안보이지만... 그리 중요한게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아쉬움이 남는 것은 어쩔수 없었다,
(개인적으로 기대감이 높았기 때문이랄까) 어쨌든 이런것도 크게 문제되는것이 없으니 조만간 수정작업을 통해
바로 잡아야 할 것들 중 하나이다.




 넷. 서치라이트 바를 장착하면서 차대의 도색 벗겨짐.

 
브라켓 장착 과정에서 차대의 페인트가 벗겨져 버린. 물론 크게 티나는 부분도 아니고 그 부위가 큰 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작업 마무리 후 출고 시 귀뜸이라도 해주셨으면 그냥 '하하~~`' 하고 넘어갔을 부분인데
우연찮게 나중에 발견한 나는 왠지 모를 씁쓸함에 서운한 마음이 들 수 밖에 없었다.


그 외 소소한 것들이 몇개 더 있지만.. 이쯤에서 포스트를 마무리 하려 한다.
처음 생각했던 루비콘의 튜닝에서 남은 것은 하프도어와 소프트탑 장착. 휠 교체 정도가 남아 있는 상태이다.
튜닝을 하면서 차량에 데미지가 가는것은 어쩔수 없을 지 모른다. 해서 가급적 차량에 데미지가 가지 않는
튜닝 위주의 셋팅을 하고 있기도 하다. 주로 드레스업 위주로.
그러다보니. 드레스업 위주로 작업을 하다보니 소소한 것들에 대해 더 아쉬움이 남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런 소소한 것들을 머리속에서 훌훌 털어 버릴수 있는 것은
늘 환한 미소로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수색대님과 로미님. 그리고 전문 미케닉님들이 계신 OXK 가 있어서일 것이다.
그리고 그들로 인해 우리 대한민국의 오프로드 문화는 지금보다 더 활짝 꽃피게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포스팅을 마무리 한다.


그나저나 하루 빨리 소프트탑이 국내에 도착해서 장착을 했으면 좋겠다.

 
 

추가된 내용 1 : 2월달에 주문한 자동 소프트탑이 6월에 이르렀는데도 입고가 안되고 있다. ㅠ.ㅠ 미국 현지의 사정이라고 하는데.. ㅠ.ㅠ  이제 곧 장마인데.. 어쩌나 싶다.

추가된 내용 2 : 자동 소프트탑을 캔슬하고 수동 소프트탑을 장착하였음. ㅠ.ㅠ   기약이 없는 자동 소프트탑. 내가 캔슬한 자동소프트탑은 같이 캠핑을 다니시는 와일드님께서 양수 하셨다고 함. 추가금이 꽤 들었다는데.. ㅠ.ㅠ

추가된 내용 3 : 근래 OXK 샵이 확장이전을 한다고 해서 저도 확장개업식에 다녀왔는데 이전보다 많이 정돈되고 깨끗해졌어요. ^^ 예전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작업이 가능할 것 같다는.

추가된 내용 4 : 자동 소탑 취소하고 수동 소탑 장착한지 1달도 안 지났는데.. 자동 소프트탑이 입고 됨 ㅠ.ㅠ  아놔.. 짜증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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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 오엑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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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utocamping.tistory.com BlogIcon 비오는날. 2012.03.27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래 OXK 에서 샵과 사무실. 용품점을 전면적으로 개편했다고 합니다. 실제 위 사진에서 보던 모습과는 반대로 상당히 많이 정리된 모습의 사진들이 업로드 되어 있구요.


    어쨌든 기대가 큽니다. ^^

  2. BlogIcon 김종일 2016.03.26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한 후기 잘 봤습니다. 쏘찹은 2년후에. ㅋㅋㅋ

정확히 2월 9 일에 계약하고 지금 계속 제작중인 마이 완소 아이템이 하나 있다.

이름하여. 카고 트레일러.

루프탑 텐트처럼 설치와 해체가 용이하고 잠자리가 포근한 텐트는 현존하지 않는 것도 사실이지만, 차량에 늘 장착하고 다녀야 한다는 압박은 어쩔수 없는 것 같다.

해서 선택한것이 트레일러 + 루프탑 텐트 조합이다.



금액이 많이 비싸지만 과감하게 투자한 이 조합.

3월 말쯤으면 레드 기블리가 나에게 온다. 물론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다.

루비콘의 색상과 깔맞춤을 하기 위한 빨간색으로 도색을 하기 위해 필요한 도료를 구하는 일 등등. 



그늘막 어닝의 조합을 위 사진처럼 할지 어떻게 할지 아직 고민 중이다..

 




국내 현존하는 카고 트레일러 중에는 제일 퀄리티가 높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기블리.




세미 오프로드 정도는 가볍게 주파해줄 수 있을 것 같은 휠타이어 + 서스펜션 조합.




독일 알코사의 관성 브레이크가 신뢰도를 높여주고 있다.


빨리 3월 말이 되었으면 좋겠다.

 


마지막 사진은 '디스커버리 캠프'의 '내게도나' 님의 기블리 카고 트레일러. (이 녀석을 보고 나도 지르게 되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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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김종환 2015.03.23 0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바쁘신데 도움 부탁드립니다.
    님께서 보유하신 카고트레일러와 같은 제품을 구입하고 싶은데 구입처 에대한 자료를 알려주실수 없겠습니까?
    가능하시다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탑기어 코리아 6회 차에 나왔던 랭글러를 타고,  갑수형님이 같은 차 루비콘을 타고 등반했던 바로 그곳 '오뚜기령' 을 등반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새차 뽑자마자 바로 신고식을 호되게 당한 우리 깍뚜기.

'레이니데이즈'에서 출시한 '길치탈출' 어플을 실행시키고 갔었는데, 정말 장관이 그런 장관이 아닐 수 없었다.

꼬불 꼬불 올라가는 길을 한시간 쯤 가다보면 정말 갑자기 확~~ 티여진 오뚜기령 정상.


그 개방감이란, 어떻게 상상을 하던 실제로 격어보지 못한 사람들은 알 수 없을 그런 느낌일 것이다.


근처 휴게소에 모여서 오뚜기령으로 출동할 동료들을 기다리고 있던 중 한컷.


 
불쌍한 깍뚜기... 신고식 한번 제대로 해주고 왔다. 동동님 말씀처럼.. 관절 한번 꺽어줘 봐야 차가 말을 잘 듣는다는 표현을....

 
자.. 이제 출발이다....



 산을 타고 있는 우리 랭글러 루비콘 언리미티드 2012년형 4Door.
그리고 우리 깍뚜기를 바짝 쫗고 있는 허머3 .. ㅎ ㄷ ㄷ .


 언덕길도 차차차.. 자갈받도 차차차....

 

중간에 잠깐 쉬는 시간도 갖아 보고...

 
어느덧 정상 부근...

 

남들 다 찍는 오뚜기령 정상 비석 앞에서 사진도 찍어보고...

 

 
정상에 모인 동료들과 '오프로드 투어 클럽' 회원님들이 한데 섞여 있다. ㅋㅋ.

 
나는 장비가 없어서 일찍 철수 했지만...
다른 회원님들은 밤새 캠핑을 즐기셨다. 너무 너무 부럽. ㅠㅠ.
밤하늘의 총총 별과 새벽 공기의 싸함. 그리고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개방감.

 

이렇게 깍뚜기의 첫 오프로드는 성공적으로 끝마칠 수 있었다..

다음엔 어디로 갈까? 아침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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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와요 2012.05.06 1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러움 그 자채 이군요 아 ~ 나는언재나 즐길수 잇을까

캠핑을 다닐때 타고 다니는 루비콘과 트레일러 등에 붙일 스티커를 대량으로 구매하였다.

'캠핑스티커' 라는 카페에서 구매를 하게 되었다. 실질적으로 정품 스티커보다는 많이 저렴하였지만, 그래도 가격이 꽤나 나가는 편이여서 한편으로는 왠지 모를 금전적인 아까움?에 눈물이 앞을 가린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스티커 한 장으로 제품의 퀄리티가 상당히 많이 바뀔 수 있음을 이미 경험하였기에 과감하게 스티커를 구매하였다.

 
닉네임 스티커도 구매하였는데, 내가 사용하는 장비마다 붙여 놓을 생각이다.

간혹, 단체 캠핑시에 물품이 바뀌거나 하는 경우가 다반사인데, 이 스티커를 붙여 놓으면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될 듯 하다.

이제 트레일러만 빨리 오면 좋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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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뮤 2012.04.20 1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항..
    고런 스티커 파는데가 있었꾸낭~
    몰랐쥐..
    트레일러가 어째 허전해지믄,
    내가 뗀건줄 알어..
    만날때마다 한장씩 떼야쥐~~ 캬캿

' 너 요즘 왜이렇게 나대니? '

' 나대는 애들이 많은데? 이 동네는? '

이런 표현을 많이 접해 보았을 것이다.


캠핑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던 당시에 구매했던 커다란 장작패기용 도끼와 조그마한 손도끼가 있었는데, 어느날엔가 손도끼가 말썽을 피우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는 사태가 발생했다.

그러던 와중 이번에 '디스커버리캠프' 의 '동동' 님이 나대를 공동구매? 하신다는 이야기를 접하고 바로 손을 번쩍!

나대를 수중에 넣을 수 있었다.


제주도 대장간에서 만들어진 이 나대.  원래 '너 요즘 왜 이렇게 나대니?' 이런식으로 '나대'라는 말을 표현할때 그 의미 자체가 이 손도끼 '나대'를 뜻한다는걸 이번 기회에 알게 되었다.

나대를 살펴보면...




한손으로 파지하기 쉽게 고무 & 검정색 절연테이프로 손잡이가 마무리 되어 있다.






생각보다 날카로은 나대날.




애플 무선 키보드와 비교하면 그 사이즈를 알 수 있다.



끝 부분이 원형으로 되어 있어서 안전용 스트링을 연결해서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이제 나대를 갖고 오프로드로 나가는 일만 남았다.

아참.. 아직 주문한 트레일러가 오질 않아서 캠핑은 당분간 힘들것 같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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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뮤 2012.04.20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대..
    난 짤렸던 나대..
    당쉰은 갖구있는 나대..
    난 갖고싶어도 가질수 없는 나대..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