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몇일 전이긴 하지만.. 해가 지나갔으니…)
작년에 마눌님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건담 프라모델을 받게 되었다.
오래간만에 마눌님 덕분에 손가락 좀 풀 수 있게 되어서 기분이 날아갈 듯 좋았다는..
먹선도 칠하고 하니까 뽀대도 나고 좋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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