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잡소리를 잡은 줄 알았는데..

잡소리가 잡힌 것이 아니고 소리가 작아진 것이였다 @,@

도대체 어디가 문제일까 하다가 조수석 다시방을 뜯어 보니 문제는 그곳에 있었다,


조수석 다시방과 마감제가 만나는 그 사이 부분이 문제였던 것.

차량의 진동에 의해 조수석 다시방과 마감제가 떨리며 그 진동에 의해 잡소리가 나는 것이였다.

사진과 같이 마감제와 다시방이 만나는 부분에 스폰지등을 덧대여서 잡소리를 해결했다.

 
중요한 것은. 이렇게 잡소리를 잡으면 잡을 수록.. 새로운 잡소리가 들려 온다는 것이다.

Jeep 이란 무엇인가를 대뇌이다가

더이상 잡소리를 잡지 않기로 마음 먹고 마감제를 덮어 버렸다.

뭐 어짜피 이제 돌아올 시즌 부터는 늘 오픈에어링을 할 예정이기 때문에 어짜피 이런 잡소리는 들리지도 않을텐데 뭐..

 
Posted by 비오는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autocamping.tistory.com BlogIcon 비오는날. 2012.03.07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여기도 아니다. 또 어디선가 잡소리가 들여오고 있다. ㅠㅠ

    어디일까...? ㅋㅋ

    오픈에어링을 하기 시작하면 어짜피 들리지 않을 소리지만.. 쩝.. 찝찝행..

루비콘을 출고한지 두달째 되가는 것 같다.

그러나..

처음 출고시 부터 났던.. 나만 들렸던..

엔진 회전수가 1500 ~ 1800rpm  일때 

고질적으로 '다다다다' 하는 잡소리가 났었는데

오늘 출근길에 이 문제를 해결 하였다.


다시방도 뜯어 보고 하려다 우연찮게 조수석 다시방 밑 쪽.

그러니까 엄밀히 따지면 조수석 발밑 송풍구라는 표현이 맞겠다.


 

사진을 보면 위쪽 가운데 구멍 2개 나 있는 송풍구 구멍.

그 송풍구가 떨리면서 잡소리가 나는 것이였다.

흡사 디젤엔진의 밸브 치는 소리와 같은 소리이기 때문에 일부 사람들은 시끄러운 엔진 소리로 치부하고 넘어갈수도 있을 것 같은 잡소리.

구멍 상단쪽에 휴지 혹은 스폰지 등으로 덧대면 1500 ~ 1800 rpm 으로 운행시 들려오는 '다다다다다다다다다' 하는

잡소리를 잡을 수 있다.



2008 ~ 2012 년식 JK 랭글러 루비콘 언리미티드 4도어와 2도어를 운행하시는 분은 이렇게 한번 작업을 해보시길 권장합니다.

 
Posted by 비오는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비오는날 2012.03.05 1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론... ㅠ.ㅠ

    잡은 줄 알았는데 안 잡혔다 @,@

    다시 무언가를 뜯어야 겠다 ㅠㅠ

탑기어 코리아 6회 차에 나왔던 랭글러를 타고,  갑수형님이 같은 차 루비콘을 타고 등반했던 바로 그곳 '오뚜기령' 을 등반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새차 뽑자마자 바로 신고식을 호되게 당한 우리 깍뚜기.

'레이니데이즈'에서 출시한 '길치탈출' 어플을 실행시키고 갔었는데, 정말 장관이 그런 장관이 아닐 수 없었다.

꼬불 꼬불 올라가는 길을 한시간 쯤 가다보면 정말 갑자기 확~~ 티여진 오뚜기령 정상.


그 개방감이란, 어떻게 상상을 하던 실제로 격어보지 못한 사람들은 알 수 없을 그런 느낌일 것이다.


근처 휴게소에 모여서 오뚜기령으로 출동할 동료들을 기다리고 있던 중 한컷.


 
불쌍한 깍뚜기... 신고식 한번 제대로 해주고 왔다. 동동님 말씀처럼.. 관절 한번 꺽어줘 봐야 차가 말을 잘 듣는다는 표현을....

 
자.. 이제 출발이다....



 산을 타고 있는 우리 랭글러 루비콘 언리미티드 2012년형 4Door.
그리고 우리 깍뚜기를 바짝 쫗고 있는 허머3 .. ㅎ ㄷ ㄷ .


 언덕길도 차차차.. 자갈받도 차차차....

 

중간에 잠깐 쉬는 시간도 갖아 보고...

 
어느덧 정상 부근...

 

남들 다 찍는 오뚜기령 정상 비석 앞에서 사진도 찍어보고...

 

 
정상에 모인 동료들과 '오프로드 투어 클럽' 회원님들이 한데 섞여 있다. ㅋㅋ.

 
나는 장비가 없어서 일찍 철수 했지만...
다른 회원님들은 밤새 캠핑을 즐기셨다. 너무 너무 부럽. ㅠㅠ.
밤하늘의 총총 별과 새벽 공기의 싸함. 그리고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개방감.

 

이렇게 깍뚜기의 첫 오프로드는 성공적으로 끝마칠 수 있었다..

다음엔 어디로 갈까? 아침가리????

 

Posted by 비오는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와요 2012.05.06 1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러움 그 자채 이군요 아 ~ 나는언재나 즐길수 잇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