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휘발유 가격이 ℓ당 1,900원대를 훌쩍 뛰어넘고 있는 지금,   ℓ당 2,000원대를 가볍게 넘어서는 프리미엄 고급 휘발유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일부 정유사들은 소비자들이 수입차를 구매하였을 시, 첫 출고되는 수입차에 들어 있는 휘발유가 이 프리미엄 고급 휘발유라는 점을 대대적으로 광고하며 자사의 고급 휘발유를 광고하기도 하는 실정이다.

또한,
고급 휘발유 선전을 보면, 일반 보통의 휘발유를 넣은 차량은 거북이 처럼 느릿 느릿 주행하다가,
고급 휘발유를 주유한 다음부터는 차에 날개가 생겨서 날아가는 것 처럼 스무스하게 주행하는 영상을
내보내고 있기도 하다.

그렇다면 이 고급 휘발유는 정말 차에 얼마나 좋은 것일까?
그리고, 일반 휘발유와 어떤 부분에서 차이가 나길래 일반 휘발유보다 ℓ 당 100 ~ 200 원 이상
 비싼 것인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성분 비교]
법적으로 일반 휘발유와 고급휘발유를 분류하는 대표적적인 것은 "옥탄가" 차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일반 휘발유로 분류되는 휘발유의 옥탄가 : 91 ~ 93
고급 휘발유로 분류되는 휘발유의 옥탄가 : 94 이상



[특성 비교]
옥탄가가 높을 수록 어떠한 변화가 발생하는가?
    => 옥탄가가 높을 수록 노킹(필드 용어로 '찐빠') 가 나지 않는다.
          ※ 옥탄가란? 옥탄가가 높을 수록 연료가 연소할 때 생기는 비정상 폭발 현상이 줄어듬.
                                  즉, 옥탄가가 높을 수록 완전 연소 됨.

          ※ 노킹이란?  노킹knocking [명사] 내연 기관 기통(氣筒) 에서 연료 비정상적으로
                                    연소면서 생기 폭발. [금속 같은 소리 .]



다시 말하자면 엔진은 연료를 압축한 후 최고의 순간에 스파크를 일으켜 폭발을 시켜 동력을 발생해 내는데,
휘발유의 옥탄가가 높지 않거나 불순물이 첨가된 경우 압축이 덜 되거나 더 되었을 시 폭발이 일어나게 되면
노킹이 발생하는 것이다.



[ 내차에도 노킹이? ]
그렇다면, 고급 휘발유를 사용하지 않으면 내가 가지고 있는 차의 엔진에서도 '노킹' 이라는 것이
발생하지 않을까 걱정하는 분들이 한두분 쯤은 계시리라 믿는다.

이런 분들에게 필자가 전해드리는 희소식. 전혀! 노킹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라는 점이다.

우리가 타는 대부분의 차들은 연료에 혼합된 옥탄가가 91 이상이면 엔진의 최고 성능을 발휘하게
제작되어 있기 때문이다. 즉, 우리가 타는 국산 차들은 모두 일반 휘발유로도 충분히 엔진의 그 성능을
발휘한다는 뜻이 되겠다.

실제 모 정유사 광고에 등장하는 현대차의 대형차인 에쿠스의 경우 옥탄가 91에 맞춰져 있어
일반 휘발유 사용하는 것이 엔진의 성능을 최상으로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국산차 외에도 크라이슬러와 폭스바겐, 볼보의 경우 국내에서 판매되는 일반 휘발유의 옥탄가로
그 성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다고 공지 된 바 있다.
 (크라이슬러의 경우 옥탄가 87 이상이면 충분하다고 한다. 87이면 세녹스 수준? )

하지만, 그 외 수입차종 업체인 아우디코리아, 닛산, GM코리아, 에서는 일반 휘발유가 아닌
고급 휘발유를 넣어야 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이는, 해당 차종이 옥탄가 94 이상일 때 최상의 성능을
보장하도록 설계 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BMW는 3시리즈와  Z4  로드스터 시리즈,  M5 와 730i 를 제외한 모든 모델의 옥탄가가
 91~98로 맞춰져 있어서, 앞서 설명한 모델 외에는 일반 휘발유로도 엔진의 그 성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다고 한다.

메르세데스 벤츠도 S 클레스의 8기통 이상 모델은 옥탄가 95 이상을, 그 외 하위 모델들은 옥탄가 91 이상을
권장사항으로 제시하고 있다.



가능한 국산차에는 궂이 고급 휘발유를 넣을 필요가 없지만.   그래도, 꼭 고급휘발유를 넣어야 겠다면?

일반 휘발유와 병행해서 넣는 습관은 버려야 한다.

필자가 예전에 올렸던 포스트의 하나인 2007/12/13 - [자동차/남몰래 축적한 지식] - 1년에 기름값 50만원 절약하는 5가지 비법! 아끼자 기름값!  포스트에서 처럼, 차량에 부착되어 있는 ECU는 차량의 상태를 그때 그때
기억하려는 학습 습관을 갖게 되는데, 일반 휘발유와 고급 휘발유를 번갈아 가면서 쓴다면,
엔진은 ECU 에 학습되어 있는 연료의 정보가 바뀔때마다 그 부담을 고스란히 엔진에게 전가하게 되기 때문에
멀쩡했던 차량이 노킹이 발생한다던지, 엔진 내부의 피스톤이 깨지는 등 치명적인 차량의 손상을
가져 올수도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필자가 이 포스트를 작성하게 된 계기는 일반적으로 정유사들의 프리미엄 고급 휘발유 광고를 보면
넣기만 하면 무슨 만병통치약 처럼 차가 좋아진다고만 광고 할 뿐, 구체적으로 어떤 성분이 포함되서
차량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는 설명하지 않는. 성능에는 상관 없이 고급 이미지만을 광고하면서
소비자들의 과소비 만을 부추기고 있기 때문인 것이다.


Posted by 비오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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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무치 2007.12.31 0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세션님의 글을 늘 잘 보고 있습니다. (RSS 등록까지 해가며. ㅋ)
    고급 휘발유라. 저는 늘 그냥 휘발유만 넣어서 모르겠지만, 주위에서 보면 간혹 넣는 분들도 계시던데,
    제가 보기엔 모르겠던데 정작 본인들은 입에서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하더라고요..
    고급 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심리적으로 더 좋게 느껴지는 걸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짐작만 했었는 ,
    이렇게 이해하기 쉽게 글을 올려주셔서 고급 휘발유에 대해 자세히 알고 갑니다 ^^ 감사해요~

  2. 내연사 2008.04.23 2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ㅉㅉ 옥탄가란 제폭성을 나타내는 수치입니다.

고유가.. 고유가..

이런 고유가가 따로 없다...

고유가로 기름값이 오르는건 어쩔수 없다 치지만,
기름값이 올랐다고 푸념을 하면서도 별다른 대책없이
자동차를 끌고 다니는 사람들도 꽤 많은 실정이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알아보도록 하겠다.

우리가 직접! 기름값을 아낄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아래는 5가지로 정리한,  1년에 기름값을 50만원을 절약 할 수 있는 비법이다.


1. 겨울철 발생하는 차량내 성에 제거 방법

    겨울철 고속주행도로 주행 시, 히터를 틀어 놓고 오래 주행을 하다보면
    차안이 뿌옇게 성에가 끼게 마련이다.
    대체로 이럴때 운전자들은 창문을 모두 열어 성에를 없애고는 하는데,
    기름값을 아끼기 위한 방법으로는 적절치 못하다.

    창문을 모두 열어서 환기를 시키면 성에는 금방 사라지지만
    바람의 저항때문에 자동차가 그만큼 전진할 수 없게 되고, 결국 엑셀레이터를 더 밟게 되기 때문이다.
    (물론 아주 조~~금 창문을 열어 놓는다면 문제는 달라지겠지만, 고속 주행시 소음과 매연,
    고속주행으로 인한 타이어 분진등. 오염물질이 지속적으로 차량 내부로 들어오기 때문에 추천할만하지 않다.)

    이럴때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방법은 바로 "에어콘" 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고속 주행시 차량 내부에 성에가 꼈을때, 히터가 틀어져 있는 상태라면, 에어콘 버튼만 ON 하는 것으로
    효과적으로 성에를 제거할 수 있다.
       
    에어콘을 켜면 연비가 더 나빠지지 않느냐는 문의를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고속주행시 에어콘을 켰을때의 연비는, 고속주행시 창문을 모두 열고 달리는 자동차에 비해
    연비가 좋다는 연구결과가 이미 밝혀졌기 때문이다.

    또한, 겨울철에도 이렇게 에어콘을 간혹가다 가동해주면, 다음해 여름에 에어콘이 말썽을 부리는 일이
    거의 없다는 장점도 갖고 있다.

    하지만, 한가지 주의할 점은 주행중이 아닌 횡단보도나 신호등 때문에 정차하였을시에는
    가능한 에어콘을 가동하지 않는 것이 좋다. 정차 후 가속할 때 에어콘이 켜져 있으면 연비가 급격하게
    낮아진다는 점을 꼭 기억하자!

     주의해야 할 상식 하나.
     예전에 모 가전제품(전기 커피포트)광고를 보면, 차량 바깥 창에 낀 성에를
     커피포트의 뜨거운 물을 부어 녹이는 광고가 있었다.
     하지만, 이 방법을 따라하면 절대로 안된다는 사실!
     영하의 기온 갑자기 뜨거운 물이 차가운 성에로 가득한 차량 앞유리에 부여지게 되면
     거의 대부분의 차량 앞 유리는 금이가는 등 치명적인 손상을 입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렇지 않더라도 금방 다시 그대로 얼어버려서 와이퍼 까지 얼어버리는 난감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2. 겨울철 차량 운행 요령

    일반적으로 운전을 할때 연비를 아끼는 방법은 많이들 알고 있을 것이다.
    잦은 브레이킹을 삼가하고 탄력 주행을 하며, 적절한 엔진브레이크를 사용하고,
    주/정차시 전기 제품. 즉, 에어콘, 라이트, 안개등, 오디오 등의 전원 off.
    불필요한 짐을 실고 다니지 않으며, 기름도 적당량만 주유하는 것.
    이정도가 일반적인 연비 상승 방법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겨울철에는 이러한 운전 요령 외에도 몇가지 더 고려해야 할 것들이 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예열"  이다.
    대체로 봄,여름,가을의 경우 예열에 대한 필요성이 그리 크게 대두되지 않지만,
    겨울철의 경우 예열은 바로 연비 절감에 가장 중요한 변수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예열이 필요한 것인 기계적인 메카니즘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자동차 엔진의 메카니즘을 간단하게 설명하도록 하겠다.

    자동차의 모든 엔진 부품들은 대체로 냉각수 온도상 80도(+-2도) 정도를 기준으로
    설계가 되어 있다.
   
    엔진은 피스톤의 헤드(연료를 폭팔해주느 부분)의 지름은 작고,
    밑 스커트부분의 지름은 크게 설계되어 있다.
    (그 이유는 시동을 켜면 엔진 헤드부의 온도가 급 상승하게 되고, 헤드부 온도가 상승하는 만큼
     금속 재질로 되어 있는 헤드의 지름에 맞게 피스톤의 지름이 변화하게 되기 때문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또한, 엔진오일 역시, 영하로 기온이 떨어진 상황에서는 재 성능을 발휘하기 위해서 일정 온도로
    오일 온도가 상승해 줘야 한다. (물론 낮은 온도용 엔진오일도 있지만)

    즉, 쉽게 이야기 하자면, 엔진이 일정 온도가 되어야만 제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이야기 이다..
    (대체로, 냉각수 온도 게이지가 움직이는 시점이면 예열이 됐다고 판단할 수 있다.)

    이렇게 예열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차량을 출발 시키면,
    엔진으로 유입된 연료과 불완전 연소를 하게 되고, 그만큼 출력이 낮게 되어 엑셀레이터를 더 밟게
    되어 결국은 연비가 나빠지는 상황이 된다는 점을 꼭! 기억하여야 할 것이다.
    (그때 그때 예열을 잘 해준 차량은 엔진의 잔고장과 성능도 좋게 해준다고하니 꼭! 실천하기 바람!)

    예열 외에 후열도 중요하지만, 일단 이는 연비보다 차량의 성능에 대한 부분이므로 이번
    글에서는 제외하도록 하겠다.


                                     3. 단골 주유소를 만들어라

    대체로 같은 차종이라고 해도,
    일정한 단골 주유소를 정해서 주기적으로 그 해당 주유소의 기름을
    주유하였던 차량의 연비보다 여기 저기 돌아다니며 그때 그때 보이는
    주유소에서 주유를 했던 차량의 연비가 현저하게 낮은 것을 볼 수 있다.

    각 주유소, 각 정유 브랜드마다 휘발유, 경유, LPG 에 들어가는
    연료에 들어가는 첨가물이 조금 씩 다른 것을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첨가물에 따라 연비가 달라지는 것일까? 특정 브랜드의
    연료가 더 연비가 좋은 것일까?

    그렇지는 않다.

    필자가 단골 주유소를 만들라고 한 이유는 바로 차량에 부착되어 있는
    컴퓨터 센서인 ECU 때문이다.
   
    이 ECU 라는 장치는 차량이 운전자의 운전 패턴과 운전 환경,
    연료의 상태 등 다양한 조건들을 계산하여 차량을 최상의 상태로
    운행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장치 이다.

    이 ECU 장치의 경우 학습이라는 시간이 필요한 것이 특징으로
    대략 1주일 정도의 기간을 두고 운전자의 운전 패턴, 운전환경,
    연료의 상태를 메모리에 기억하게 되는데,
    앞서 말한 것과 같이 연료의 첨가물이 지속적으로 바뀌게 되면,
    이 ECU라는 장치가 정상적으로 운행 패턴을 학습/기억하지 못하게 되고,
    이렇게 될 경우 공장 출하시의 셋팅으로 차량을 운행하게 되어
    최상의 상태로 연비를 유지할 수 없게 되게 때문이다.

    여기서 팁 하나. ECU 를 초기화 하면 간혹 변속 충격이라던가 엔진 소음 감소,
    차량 출력 증가 효과를 거둘 수 있다.

    ECU를 초기화 하는 방법은 차량의 밧데리를 1분여간 빼놓으면 된다.
    (일부 신차종에서는 적용되지 않음 @.@)


4. 주유소별 기름값 가격 비교 사이트를 이용하라

    단골 주유소가 없는 많은 운전자들은 대체로 길을 가다가 눈에 띄는 주유소에 들어가서
    부족한 연료를 보충하고는 한다. 하지만, 이때의 문제점이 바로 예상치 못하게 비싼 주유소들이다.

    이런 난감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 "주유소별 기름값 가격 비교 사이트" 를 애용할 필요가 있다.
   
    이런 사이트들을 잘만 이용하면 리터당 최소 50원에서 200원까지 이득을 볼 수 있다.

    기름값 가격비교 사이트는 인터넷 포탈사이트의 검색창을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다.

    여기서 팁 하나. 가격비교 사이트를 통해 주유소를 알아 볼 때 셀프주유가 가능한 주유소를
    함께 찾아 보자. 셀프주유가 가능한 주유소는 추가로 5%이상 기름값이 저렴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5. 제휴카드를 사용하라

   카드 해택이 사라진지 오래라고 하지만, 주유소에서 리터 단위로 할인해주는 카드는 아직도 많이 존재한다.
   신한, 롯데, 외환 카드 들의 경우 리터당 50원 가량 현금으로 할인을 해주기 때문에
   카드결제일에 명세표를 받아보면 꽤 많은 금액이 할인 된 것을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 한가지 주의해야 할 점은. "리터당 xx원 할인" 과   "리터당 xx원 적립"  이 두가지에 대해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할인되는 카드인줄 알고 기껏 사용했더니 포인트 적립이였더라~ 라는 이야기를 주위에서 많이
   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상으로 1년에 기름값 50만원을 절약할 수 있는 5가지 비법을 모두 공개 했다.

1, 2번의 경우 운전 요령에 대해,  3,4,5 번의 경우 연료비를 지출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필자의 경우 1,2 번을 통해 월 2만원 가량읠 절약하고 있으며, 3,4,5번을 통해 월 3만원 가량을 절약하고 있다.

즉, 잘만하면 1년에 기름값 50만원을 절약하는 것은 문제도 아니라는 것이다.

Posted by 비오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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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do 2007.12.13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어떤 미친 광고길래 거기에 물을 붓나 ㅡㅡ;;

  3. 하하하 2007.12.13 1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번에 밧데리를 1분간 떼어 놓으라 했는데
    오디오 비밀번호 모르면 오디오가 잠겨 버립니다~ 조심하시길....ㅋ

  4. 아침 성애 2007.12.13 1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 성애 없애는 방법 뜨거운물로 절대 하지 말라 나와있는데 직접 해보셨는지요
    뜨거운물 부어도 괜찮습니다. 자동차 특히 앞유리 그정도에 깨질말큼 절대 약하지 않고
    뜨거운물일경우 금세 증발되어 다시 얼지도 않습니다.
    군대시절 사제차량 항상 그 방법으로 앞유리 성애 재거했습니다.
    어디선나 나왔던 추측글을 인용하신듯 하네요

    • Favicon of https://autocamping.tistory.com BlogIcon 비오는날. 2007.12.13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영하 -5 이상일때 하시면 위험 합니다.
      추측성이라뇨 ^^; 앞 유리 나간 경험 있습니다 ^^

      그리고 뜨거운 물 부워봐야 금방 다시 얼어 버린답니다.

      물론 차량을 어느정도 예열한 상태라면
      다시 얼지 않겠지만 말이죠 ^^

    • ... 2007.12.13 1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차가운유리에 뜨거운물을 부으면 당연히 금이가죠-_-
      집에서 유리잔으로 실험해보시길..

  5. 정재훈 2007.12.13 1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에 제거하는 방법중 히터틀고도 쉽게 제거가 됩니다.

    히터를 켠 후 외부순환으로 하시면 성애가 쉽게 제거됩니다.

    에어컨으로 제거할경우엔 내부순환이고 히터는 외부순환입니다..

    그리고 고속주행시 에어컨을 틀게되면 에어컨 컴퓨레셔에서

    무리가 갈 수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벨트에도 갑자기 강한 장력이 발생해서

    안 좋을 수 있구요.. 겨울철 성애제거엔 히터를 사용합시다..^^

    • Favicon of https://autocamping.tistory.com BlogIcon 비오는날. 2007.12.13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 에어콘은 고속일때 더 잘 가동이 되요 ^^

      하지만, 말씀하신 것 처럼, 내부 순환을 외부 유입으로
      바꾸는 방법도 나쁘지 않답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공기가 좋은 곳에서 사용하세요~
      매연으로 가득한 곳에서 외부공기 유입으로 해놓으면
      대략 난감해 진답니다 ^^

    • 이경훈 2007.12.14 0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속주행중에 에어컨 가동하면 과부하가 걸려서 안 좋다고 들었어요...그래서 에어컨 가동은 차량이 잠시 멈춰있는 상태에서 하는게 좋다고 들었는데...세션님 말씀은 에어컨 성능은 고속주행시 더 좋다는 말씀이시고 재훈님은 주행도중에 에어컨 가동하는게 안 좋다는 말씀이신거 같은데요^^

  6. 아방이오너 2007.12.13 15: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아반데3년 몰구있는데요 미션이랑 엔진 오일밖에 교환해준게 없습니다. 아참 타이어도 휠바꾸면서 함 싹다 바꿨구요.. 그럼 소모품 중에 정비소에 가서 뭐 부터 정비해주는것이 좋을까요.. 겨울되서 그런가 연비도 기존보다 30키로정도 안나옴니다..ㅠㅠ

    • Favicon of https://autocamping.tistory.com BlogIcon 비오는날. 2007.12.13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생각에는 정비를 하실 때 한번에 모두
      부품을 교체하는 것은 좋지 않은 방법이라고 생각 합니다.

      1주일 단위를 두더라도 부품을 하나씩 순서를 정해서
      교체하시는게 좋습니다.

      이는 앞서말한 ECU 의 학습 때문에도 그렇고,
      갑자기 많은 부품을 바꾸었을시
      아무리 새 부품이라도 차량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이 경우, 어디서 문제가 생겼는지 알 수 없는
      문제가 발생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7. 한우 2007.12.13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션님 말씀처럼 저도 당했던 적이있습니다.
    앞유리에 성에 제거하기 귀찮아서 정수기물을 부었더니..
    쩍...하더군요..그리고..온도가 내려가면서 얼음이 생깁니다.
    차라리 성애 제거제를 뿌릴걸 그랬습니다.

  8. 뉴프라이드 2007.12.13 1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봤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차를 시동건후 약 1분정도 공회전한뒤 출발하는데요

    이정도면 적당한가요? 그리고 창문을 열고 고속주행하면 연비가 많이 나간다고 하셨는데

    그이유가 엑셀을 많이 밟게 되서 그런건가요?

    마지막으로..저같은경우는 100키로 미터 구간에도 항상70~80 을 유지하며 가는데요..

    (뒷차들이 역주행하며 째려보지만..차를 생각해서 무시하고.^^)

    이렇게 서행하는것이 연비절감에 좋을까요?

    • Favicon of https://autocamping.tistory.com BlogIcon 비오는날. 2007.12.13 1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차량마다 냉각수 게이지가 있지요?

      이 게이지가 제일 밑에서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하는 때가
      예열이 어느정도 완료된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

      창문을 열고 고속도로를 주행하면 연비가 나빠진다는 것은
      글에도 있는 내용이지만 공기의 저항. 즉, 차 내부로 들어오는
      공기들이 저항값으로 작용해서 직진하려는 차의
      관성을 저해하게되어, 결국에는 같은 속도를 유지하기 위해
      엑셀레이터를 더 밟게 되기 때문에
      연비가 좋지 않게 된다는 것이랍니다 ^^

      끝으로 질문주신 100km 구간에서 7~80을
      유지하는 부분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고속주행시 연비가 가장 좋은 속도는
      80km 라고 이미 알려진 바 있습니다.

      하지만, 100km 제한속도인 고속도로에서 80km를
      고집하는 것은 차량흐름을 방해하는 것이 되겠지요 ^^

      궂이 80km 로 가야할 상황이라면,
      제일 마지막 차선으로 주행하시면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

    • 빨강프랑이 2007.12.14 1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혹시 기아 뉴프라이드 타고 다니시나보네요

      저도 뉴프라이드 몰고있거든요

      댓글보다가 반가운 마음에... ㅎㅎ

      제차는 2006년식 가솔린 1.6입니다.

      일단 예열은 세션님이 말씀하신대로 온도게이지 움직일때까지하는데요.

      고속도로에서 70~80으로 정속주행하는것과 100~110정도로 정속주행하는걸로 연비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거리는 부산에서 경주를 왕복하는걸로 했는데요

      시간은 편도당 30분정도 차이가 났고요. 연비는 별 차이없더군요. 13km/l 정확한 소수접까지는 생략하겠습니다. 둘 모두 저정도 선에서 연비가 계산이 됩니다.

      결국 고속도로에서 뒷차들 주행을 막는 70~80선보다는 정규속도를 지켜서 가는것이 시간이나 연비를 따져봤을때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정확한 수치는 아니지만 개인적인 테스트 결과입니다. 참고해서 안전운전 효율적인 운전하세요^^

  9. 강신현 2007.12.13 1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어컨 사용에대해서 질문인데요, 에어컨 컴프레셔 고속주행시 작동하면 컴프레셔 손상이 있습니다. 저속주행시 켜고 고속주행으로 진행하면 정속주행 클러치에 의해 컴프레셔 회전속도는 일정하게 정속유지되는데요 고속주행시 에어컨을 켜즌것은 에어컨 컴프레셔 손상이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s://autocamping.tistory.com BlogIcon 비오는날. 2007.12.13 1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신현님께서 말씀하신
      그 고속주행이라는 것이 통상 140km 이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
      100~120km 라면 전혀 무리가 없지 싶은데요 ^^;

    • 박강태 2007.12.13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신현님.... 제 생각은 좀 다른데요. 어차피 요즘 출고되는 차량들은 온도가 자동으로 조절되며, 에어콘 가동시에 컴프레서 클러치가 자동으로 붙었다 떨어졌다를 반복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구형 차량의 경우에도 냉매가 과냉으로 인해 얼어버리는 걸 막기 위해 온도센서가 달려 있어서 자동으로 on/off 됩니다. 고속으로 갈 수록 냉각이 빨라지므로 스위치는 on 상태일지라도 컴프레서 자체는 클러치에 의해 수시로 연결/해제를 반복합니다.
      참고로 컴프레서는 엔진의 크랭크 풀리와 연결된 겉벨트에 의해 구동되므로 차량의 속도가 아닌 엔진 회전 수에 영향을 받습니다. 제 차인 쏘2 오토의 경우 락업클러치가 걸리면 100km/h 일 때, 2200rpm 정도 형성되므로 시내구간 운행과 별 차이가 없습니다.

  10. 스포티지 2007.12.13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읽었습니다...
    평소 잘 알고 있으면서도 정리가 안된것들 이었는데...
    정리를 잘 해놓으셨네요...

    근데..굳이 에어컨을 틀 필요는 없을거 같네요...
    바람 방향을 위 화면에서 처럼 유리창 방향으로 해놓구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차량이 이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에어컨이 켜지죠..아마도)
    에어컨을 끄고 히터로 작동해도 같은 효과가 나옵니다..

    차에서 나오는 히터 바람도 건조한 상태이기 때문에 굳이 에어컨을 안켜도
    성애가 제거 됩니다...
    단 효과가 발생하는 속도가 에어컨보다 조금 늦지만
    (에어컨은 대충 1분정도 ...히터의 경우는 2~3분 정도...)
    일단 성애가 한번 제거되고 나면 다시 성애 안 생깁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여름철 에어컨 가동 수칙을 보면
    시속 60키로 이상에선 에어컨을 키지 않는것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오히려 에어컨은 신호대기중이나 정차시 가동하라고 합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뉴스자료 찾아 보시면 금세 알 수 있을겁니다...(매년 여름철만 되면 나오는 뉴스죠..ㅋㅋ)

    에어컨 사용은 제외하고 공감가는 내용이네요...
    여러분도 히터로 한번 해보세요...
    히터방향 반드시 위에 사진처럼 사람이 아닌 유리창쪽 방향으로 하는 잊지마시구요...

    올겨울 따뜻하고 안전한 운전 하십시요...

  11. Favicon of https://autocamping.tistory.com BlogIcon 비오는날. 2007.12.13 1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답글을 달다보니.. 제가 왠지 자동차 정비사가 된 것 같네요. ㅎㅎㅎㅎ~

    그래도 질문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12. Mia 2007.12.13 1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발전 예열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건 처음에는 잘모르나 몇년 지나면 차이가 확실히 납니다.

    예열시 P모드에서 1분정도 그리고 N모드에서 2~3분(겨울시)정도 하세요 차종마다 다르겠지만요 너무 오래하셔도

    나중에 연비가 안좋아집니다. 그리고 신호대기시 수동은 상관이 없으나 자동미션은 D모드가 좋습니다.

    자주반복되는 변속은 미션계통에 영향이 있으며 보시면 알겠지만 D모드에서 N모드로 옮기면 RPM이 올라가는걸 볼

    수 있습니다. 시동을 유지하려고 기름을 더 먹는거죠... 앗 퇴근해야겠네요 다음에 꾸벅..

  13. jjj 2007.12.13 1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하네요. 자동차가 정차해 있을 때 에어컨을 가동하라고 하던데요. 연비 관련은 모르겠지만 안그러면 엔진에 무리가 간다고그러던데요. 그 말이 잘못된 건가요.

    • 세션 2007.12.13 1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차가 정차해 있을때 에어콘을 켜면
      에어콘의 전기장치. 밧데리로 충당할 수 있는 전력이
      한계에 다다르게 되고, 결국 연료를 더 소모해서
      발전기를 돌려 전력을 충당하게 됩니다.

      쉽게 테스트 해 볼 수 있는 방법으로,
      장차 중 에어콘을 켜면서 RPM 게이지를 잘 보시면,
      에이컨을 켤때 미세하게나마 RPM이 상승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비슷한 예일지 모르겠으나, 창문이 다 닫혀 있는 상황에서
      또 다시 창문을 닫으려고 스위치를 조작하면
      전기 계통에 과부화로 RPM이 상승하는 것을 볼 수 있답니다.

  14. 메로 2007.12.13 2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성에가 뭔지 사전 좀 찾아보세요.

    성에가 아니라 김서림이겠죠....

    김서림은 풍향을 윈도우 방향으로 설정하고 뒷유리 김서림은 열선 작동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물론 공기순환도 외기유입으로 해야하구요.....

  15. 김선생 2007.12.13 2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아주 유익한 정보라 즐겨찾기 입력해놓았습니다.^^ 근데요. LPG차량 기화기 타르빼는건 스스로 못하나요? 정비소에 가야하나요?? LPG정비소로 가야하나요, 아님 아무 정비소나 되나요?? 그리고 비용이 얼마인지도 궁금하구요. 제 차가 대략 20만킬로 달렸는데 한번도 그런걸 해본적이 없는것 같아서요. EF소나타인데 결함이 너무많아 카센타에 들어부은돈이 수억입니다 T T, 답변부탁드리고, 또 연비 높히는 방법 있는지 궁금합니다.
    정말 차에대해 많이 아시네요.. 부럽습니다

    • Favicon of https://autocamping.tistory.com BlogIcon 비오는날. 2007.12.13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화기 청소는 개인이 하시기 힘드실 꺼예요. ^^;

      타르는 차량 메뉴얼 보시면 타르 빼는법이라고
      나와 있을 꺼예요 ^^;

      기화기 청소는 LPG전문점 혹은 택시 수리 많이 하는데에
      가시는게 좋고, 사업소 가시면 기화기 청소 말고
      교체하라고 할테니 염두해두시고요~

  16. 아트 2007.12.13 2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지나가다 들렸는데요 정말 유익한 정보 너무나 감사합니다~^^저도 궁금한게 있는데 여쭤봐도 되는지..ㅎㅎ

    제 스타렉스가 2000년식 19만킬로 조금 넘게 뛰고 있는데여~작년에 정기점검 받았거덩여~그 1년에 한번인가

    받는거여~단골 카센타 통해서 맡겼었는데 그날 이후 부터 1단에서 2단 바뀔때 RPM이 4000~5000 까지 가야 바껴여.

    물론 항상 그런건 아니고 10번중 8번정도그러거덩여 ㅡㅡ; 그 전에는 RPM2000~2500사이에 기아 변속 부드럽게 잘 됐거덩여~

    그렇게 되고 지금까지 걍 타고 있는데여 요즘 다니는 카센터 아저씨 말씀으로는 '정기 검사 갔다오면 가끔 그렇게 될수도 있대요~RPM 검사하다가' 근데 그게 맞는 말씀인가요?

    차가 엑셀을 최고로 밞고 있어도 차가 묵직하게 나가고 기아변속이 빨리 안되는데 어디다른곳이 문제 있는 건가요?
    아님 차가 오래돼서 그런건가요?

    근데 작년에 갑자기 그런거라..질문이 길었죠? 글쓴이님이 차에대해 잘 아시는 분 같아서 여쭤봤어요 ㅜㅜ

    부디 걍 지나치지 마시고 귀한 답변 주시길 바래용 ㅎㅎ

    • Favicon of https://autocamping.tistory.com BlogIcon 비오는날. 2007.12.13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기 검사 갔다와서 그런 경우라...
      저는 들어본적이 없는 것 같은데요..

      19만 키로 타셨고, 오토 미션이라면
      아마 미션 자체의 수명이 다 되서 그런 걸 수 있습니다.

      현대 자체가 원래 미션이 약한게 특징이지요.

      혹시 오토미션에 달려 있는 여러가지 센서들 중
      차속도 관련된 센서가 있는데 이게 나가서 그럴수도 있거든요.
      사업소 가셔서 하이스켄 물려서 센서 점검을
      한번 해보세요..

      제가 보기엔 센서 때문에 변속에 문제가 있으신것 같아요 ^^;

  17. 배달청년 2007.12.14 0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제 차는 SM3 인데요, 한 6만 달렸구요.
    얼마전부터 시동을 켜면, 차량 외부에서 기름냄새가 좀 나네요. 내부에선 전혀 안나는데..
    겨울이라 그런건가요, 아니면 어디 이상이 있는걸까요..
    (솔직히 이상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ㅡㅡ;; )

    • Favicon of https://autocamping.tistory.com BlogIcon 비오는날. 2007.12.14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차 외부라 하시면 본넷쪽일까요? 배기구 쪽일까요?
      배기구 쪽이라면 연료가 불완전 연소가 되서
      그럴 수 있습니다.

      엔진오일, 점화플러그, 플러그 배선 등을
      언제 교체하셨는지 한번 확인해 보세요 ^^;

  18. 아트 2007.12.14 1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션님 좋은 답변 너무나 감사합니다 !!
    또 궁금한거 있음 질문드려도 돼죠? ㅎㅎ^^;;
    저도 즐겨찾기 했놨어요~
    블로그에 정말 유익한 정보들이 많네요~
    지금은 A4용지의 위험에 대한 글 읽는중인데요~정말 겁나네요 ㅡㅡ;;;

  19. cj 2007.12.23 1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동차 달리고 있는 상태에서 에어컨을 자주 키면 과부하로 더 안좋다고 알고있습니다. 차라리 정차때나 그때 키고 출발하기전 다시 키고 그러는게 남... 하지만 고속도로에서는 그렇게 못하니 뭐 어쩔수 없이 에어컨을 키는게 낫겠지만..;;

  20. Favicon of http://florescence.tistory.com BlogIcon Xesic 2008.01.05 1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감사합니다.
    이제 1년차 초보인데 굉장히 유용하네요

  21. Favicon of http://maigrirsansregime.cmonsite.fr/ BlogIcon perdre sans regime 2012.01.23 0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웹사이트 이가 설명되어 있습니다 . 여기 :)

배럴당 100 달라라는 기록 갱신은 이제 시간문제일까?

휘발유 중형세단을 몰다 도저히 기름값 감당이 안되서, 겔겔 거리는 디젤차로 바꾼지 3개월.

어느덧, 주요소 입구에서 경유 가격이 적힌 표지판을 보고는 핸들을 꺽는다.

휘발유 : 리터당 1,700 원
경유 : 리터당 1,500 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계속 이런식으로 국제유가가 오르다보면, 1970년대, 80년대의 "오일쇼크"가 오지 않으리라는
법은 없을 것이다. 물론 <삼성경제연구원> 등 국내 내노라하는 전문가들은
그런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이야기 하고 있지만,


일단, 본인이 이야기 하려고 하는 것은 국제 유가가 오르고 내리는 것이 아니다.

물론 신경이야 쓰겠지만, 서민들은 사실 주요소 간판이 더 두려울 따름이니까.

지금으로부터 3년전 경유값이 리터당 1천원이 약간 안되는 상태였다.
불과 3년만에 경유값은 50% 이상 증가한 것이다.

정부에서 물가를 잡내 마네 하는 동안.. 서민이 가장 피부로 강하게 느끼는
기름값은 도대체 왜 그렇게 많이 올랐을까?

유류세라는 명복의.. 기름 가격 70% 이상 지불해야 하는 세금이 그 첫번째일 것이고,
국제유가의 하락에는 상관 없이, 한번 올라간 기름값을 절대 내리지 않는 정유사가
그 두번째 이유일 것이다.


첫번째 이유. 세금.

휘발유의 경우 공장도 가격이 리터당 6~700원 이지만,
여기에 여러가지 세금이 붙는 것이다.


교통세(공장도가의 180%)

지방주행세(교통세의 3.2%)

교육세(교통세의 15%)

부가세(공장도가+세금의 10%)


이를 계산해보면 대략 소비자가격의 71% 가량이 세금인 것이다.
(세금만 리터당 1,000원 꼴이군)

정부에서는 이야기 한다. 휘발유 세금. 대한민국 보다 높은 나라 더 많다고..
ㅋㅋ.. 비교할껄 비교 하셔야지...

그리고 정부는, 이제 휘발유는 20~30년 전과는 달리 서민들이 살아가는 생활 중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는 생필품임을 전혀 받아들일 자세가 되어 있지 않은 것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두번째 이유. 정유사.

얼마전 정유 4社의 기름값 담합으로 인한 국민 피해액이 2,500억원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바 있다. 그 말을 뒤집어 보면. 정유 4社가 부당이익을 챙긴 금액이 2,500억원이라는
이야기 일 것이다.

그런데, 어이없게도 정부가 추징한 과징금은 500억원.
(이 500억원은 소비자에게 환급해주어야 하는것이 맞지 않을까?)

또한, 과징금이 500억원이면. 결국 담합으로 인해 정유사들이 얻은 이익은
2,000억원이라는 이야기가 된다.

과연.. 다음에 정유사들이 또 담합을 하지 않을 가능성은 몇 % 나 될까?
2,000억이 남는 장사인데.. ㅋㅋ

TV 광고로는 4대 정유사 모두 간이고 쓸개고 다 내어줄 것 처럼 광고를 한다.

하지만.. 그들은 결국 소비자의 피를 쪽쪽~ 빨아 먹고 있지 않은가?


아래는 서민들이 잘 쓰는 표현이다.
"정유사는 피를 빨아 먹고, 정부는 살을 발라 먹고.. 남는건 뼈밖에 없네. 그건 또 끌여 먹을라나?"



어쨌든.. 기름값은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고.. 국민은 가난한데
정유사와 정부는 부른배를 두드리며 신선 노름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쯤되면 휘발유가 아니라 서민들이 이야기하는 "씨발유"가 맞겠다!

Posted by 비오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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