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인것 같네요. 랜드로버 디스커버리4를 신차로 입양해서 직접 세차를 한게 말이예요!


정말 엄청난 덩치 때문에 직접 세차를 할 엄두도 못내고 있었고, 동네 단골 손세차장이 있어서 그쪽을 주로 이용하다 보니 지난 주말에 어찌 어찌 첫 세차를 개시하게 되었습니다.


집 근처에 있는 '원일 세차장' 이라는 곳에 있는데. 네이버의 세차 카페 (악마의 카페라고도 불리우는) 퍼펙트 샤인에서 강추를 하는곳이여서 찾아가서 세차를 좀 해 보았습니다.


회원제로 운영되고 마일리지 카드를 5만원어치 구매시 20% 추가로 포인트가 적립되어서 (바로 사용할수 있는) 꽤 의미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각종 세차 용품은 물론, 폼세차 등등 세차지원도 받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각설하고 사진으로 ㄱ ㄱ ㅅ~~






다시 물 뿌리고 워시~ 워시!!!





자, 이제는 왁시를 바를 차례입니다~~~















실내까지해서 한 4시간 정도 한 것 같네요.


오후 9시 쯤 시작해서.. 새벽 1시 좀 지나서 끝난 것 같구요. ㅎㅎ


여튼 집 주변에 이렇게 맘 놓고 세차를 할 수 있는 곳이 있다는게 정말 행복한 것 같습니다.


가뜩이나 운동 부족인데. 이렇게라도 운동을 하게되다니.. 즐거고 건전한 취미 인것 같기도 하고요 ^^

Posted by 비오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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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묵은 때 좀 빼 주려고, 집 근처에 있는 '원일 세차장' 으로 ㄱ ㄱ ㅅ


인터넷으로 꽤 유명한 곳이여서 그런지. 오후 10시쯤 갔었는데도 북적 북적.. 세차 하는 사람들로 부스들이 그득 그득 하더군요..


울 파제로 미니도 그 부스 중에 한 곳을 차지하고 블링 블링하게 워시 워시..!!


이미 배송된 '촉매' 와.. 곧 도착할 배기 파이프 및 점화 플러그, 케이블도 갈아주면, 이 녀석 엄청 좋아 하겠지요? ^^


올드카를 갖고 있다는건 뭐랄까.. 색다른.. 그 무언가가 있는 것 같아요.. ^^









Posted by 비오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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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utocamping.tistory.com BlogIcon 비오는날. 2013.09.13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전범기업 미쓰비시 자동차 쓰면 좋냐.. 어쩌구 하는데.. 전범기업은 미쓰비시 중공업이고..
    미쓰비시 모터스는 미쓰비시 중공업에서 주식 20%밖에 투자 안한 회사입니다.
    미쓰비시 중공업은 캐논, 니콘, 아사이 맥주, 삿보로 맥주,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유니클로 등에도
    동일 수준으로 투자한 회사인데, 그 회사들 제품은 말없이 좋다고 쓰면서
    미쓰비시 차량 오너들에게만 뭐라고 하는 생각이 좀 부족한 분들이 가끔있는데,
    뭘 좀 알고 그랬으면 좋겠네요.

    더불어, 지금의 현대차가 미쓰비시에게 얼마나 많은 기술력 도움을 받으며 성장했는지
    알고나 그러면 좋겠군요. 과거에 대한 부분은 잊자는 이야기가 아니라,
    좋은건 좋은것으로 받아들여서 우리가 발전하면 되고, 나쁜것은 나쁜것에 대해
    끝까지 사과와 그에 따른 보상을 받으면 되는 것이지요.

    제가 이 차를 좋아 하는 것은 미쓰비시여서가 아니라
    660 cc 경차에 추가로 Jeep 스타일 + 4륜구동 + 활용성 + 디자인 등등
    때문이지 전범기업 미쓰비시 중공업과는 무관 합니다.
    현대/기아/쌍용/르노삼성/지엠 에서 이렇게 4륜구동에 짚 스타일.. 경차가 나오면 두말 않고 차량 바꿉니다.

    현대차에서 미쓰비시 자동차 그대로 가져온,
    겔로퍼, 싼타모, 에쿠스, 뉴그랜저 등등등은 좋다고 들 타고 다니지요.
    잘 알지 못하면 아는 만큼 보이는 겁니다요.

    (익명으로 악플 다는 사람들...캐논 니콘 은 좋으냐.. 소니는.. 플스는.. 닌텐도는...? 유니클로는 잘 입고 다니지? ㅉㅉㅉ)
    자신 있으면 실명 까고 댓글 달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