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미터 어닝을 장착하면 루프라인에 딱 맞을 줄 알았는데.. 디스커버리4가 크기는 큰 가 봅니다..


어닝이 루프라인보다 짧네요..


디스커버리4에는 어닝을 3미터 급까지 사용해도 좋을 것 같네요 ^^






Posted by 비오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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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한글날 이었지만, 사무실에 출근해서 이런 저런 밀린 잡일을 처리하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러던와중 고속도로 영업소에 들를 일이 있어서 (파제로 미니에 장착되어 있는 하이패스의 등록을 위해) 외곽 순환 고속도로를 탈 일이 있었고, 이왕 고속도로도 탄 김에 간만에 디스커버리캠프 아지트를 들를까 하는 생각에 무작정 파주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디스커버리캠프에 방문하게 된 이유 중 또 하나는 이번에 디캠에서 새로 선보인 오포썸 트레일러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역시나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디캠의 가족들은 열심히 업무를 보고 계셨습니다. ^^


여튼.. 사설은 건너 띄고.. 오포썸트레일러 이야기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여러 종류의 카고 트레일러와 카고 트레일러 + 루프탑 조합, 그리고 폴딩트레일러도 사용해 본 경험이 있는지라

새로나온 신상 카고트레일러인 오포썸트레일러에 개인적으로 관심이 가는것은 인지상정이였을 것입니다.






오포썸 트리엘러 + 덴마크산 전자동 리프트 + 디스커버리 캠프 칼라하리 조합입니다.

포스가 장난이 아니네요.




실제로 제가 갖고 있던 최고라고 생각했던 기블리 트레일러에 비교해도 퀄리티 면에서 전혀 뒤쳐지지 않을 정도로

높은 퀄리티와 마감이 인상적이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독일 알코사의 엑슬과 관성브레이크, 사이드 브레이크 시스템이 탑재 되어 있습니다.





역시 튼실해 보입니다.





일반적으로 카고 트레일러에 관성브레이크 혹은 전기식 브레이크가 없어도 된다고 하는 분들이 계신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제동에 대한 부분이라면 있어서 나쁠것이 없고, 없으면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카고 트레일러 + 캠핑 장비의 짐을 합치면 대략 1톤에 육박할 정도로 트레일러의 무게가 나가게 되는데

일반적으로 국산 suv 차량의 경우 차량의 무게가 2톤에서 왔다갔다한다고 보았을때,

1톤 짜리 카고 트레일러에 브레이크 시스템이 없는 상태에서 견인차가 급제동을 한다고 생각해보면

여간 아찔한 일이 아닐수 없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제가 기블리 트레일러 + 루프탑을 랭글러 루비콘으로 견인하던 와중 급+풀 브레이킹을 한 적이 있는데

기블리 역시 관성브레이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동길이가 엄청나게 늘어나는것을 경험하였기에

이야기를 꺼내는 것입니다.


정말 작은 사이즈와 적은 무게의 카고 트레일러가 아니라면, 관성 혹은 전기 브레이크 시스템은 필수! 입니다.

 





전기장치는 미국식 7핀을 사용합니다. 

현재 제 랜드로버 디스커버리4 차량에는 유럽 13핀 과 미국식 7핀 작업을 모두 해 놓았는데,

실제로 보면 유럽식 카라반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국산 + 미국산) 미국식 7핀을 더 자주 많이 사용하게 되므로

오포썸 트레일러에 미국식 7핀을 채택한 것은 개인적으로 높은 점수를 줄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소소한 것 하나 하나가 명품을 만들어 가는 것이지요.






프론트의 수납함 입니다. 넉넉한 사이즈가 일품이더군요. 

트레일러의 사이즈가 작을 수록 이 공간이 좁고 작아질 수 밖에 없어서 수납성이 나빠질 수 있는데,

오포썸트레일러는 이 공간이 상당히 커서 적어도 5kg이나 3kg 급 lpg 가스통은 무리없이 실릴 수 있을 것이라는

예상이 됩니다.





더불어 해당 위 사진에 나오는 공간. 사실 이 공간에 굉장히 많은 분들이 물통이며, 기름통 등등을

수납하고 계신데, 이곳기 좁은 트레일러가 꽤 많습니다. 이러한 애로사항을 생각해서였는지

오포썸트레일러는 이 공간 역시 여유가 넉넉하게 설계된 듯 합니다.





순정으로 장착되어져서 나오는 아웃트리거 입니다.





기블리 트레일러를 쓰면사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이 카고 트레일러임에도 불구하고 사이드 브레이크가

존재한다는 점 이였습니다. 경사진 도로나 장소에서, 차량에서 트레일러를 잠깐 분리해 놓는다 치면

사이드 브레이크가 없다면 분리가 불가능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이드 브레이크만으로도 사실 좋긴 하지만, 

트레일러 위에 루프탑 텐트를 얹어 놓는다면 이야기가 또 틀려집니다.

트레일러의 수평 및 흔들림 방지를 위해서 아웃트리거가 필수적으로 필요하게 되기 때문이지요.


오포썸트레일러는 아웃트리거가 기본 장착되어져 나온다는것이 인상 적입니다.

이러한 옵션 조차도 트레일러 출고 이후 추가로 장착하게 되면 가격적인 면에서 상당한 부담이 가는게 

사실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기존에는 최고라고 생각했었던 기블리 카고 트레일러 급이 가장 크고 넓은 광폭 타이어를 채택하였었는데,

이번에 오포썸트레일러가 채택한 것은 한국타이어의 15인치 광폭  MT 타이어 입니다.





포스마져 어마 어마한 MT 타이어... ATM 도 아니고.. MT...!!





전체적인 구조. 레이아웃들은 일반적인 카고 트레일러들과 비슷하지만,

요소 요소에 사용된 악세사리며 경첩, 하다못해 나사 하나까지도 그 퀄리티에 신경을 쓴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특히나, 트레일러 지붕에 장착되어 있는 기본 가로가 인상 적입니다.

일반적인 트레일러는 이 가로바가 세로로 되어 있어서(자동차의 루프랙 처럼) 

무언가 짐을 싣기 위해서는 추가로 툴레나 쿄토 가로바를 구매해서 장착해야 하고

그러다보니 금전적인 부분이 추가될 수 있는 문제를 앉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추가적으로 툴레나 쿄토 가로바를 얹으면 전체적으로 높이까지 높아지게 되어서

미관상 좋지 않은 문제점도 있고 말이죠..


오포썸 트레일러는 이런부분에 있어서도 꼼꼼하고 세심하게 신경쓴 모습이 역력합니다.



 



루프탑텐트용 어닝을 장착할 수 있는 어닝 브라켓의 모습이 보입니다.




일반적인 고정형이 아닌, 슬라이드 레일형으로 장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주행중에는 트레일러에서 최대한 가깝게.. 캠핑시에는 사용자에 입맛에 맞게 어닝을 슬라이드 할 수 있는것이

강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오포썸트레일러의 꽃!!  덴마크산 전자동 전동 리프트 되겠습니다.





퀄리티가 상당합니다.





마무리 하나 하나에도 신경을 쓴 모습이 역력합니다.




실제로 루프탑이 펼쳐지거나 접혀져 있을때 작동되는 것을 보았는데, 그 포스란.... 정말 후덜덜 이였습니다.




앞에서 언급을 하려고 하다 깜빡 잊은.. 아웃트리거의 제원입니다. 700키로그람의 내하중을 견디는

아웃트리거가 4개가 달려 있으니.. 어마 어마 하네요..




튼실해보이는 하체 입니다. 카고 트레일러의 최대 적은 부식이겠지요.

부식에 잘 대비해 놓은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오포썸트레일러의 단짝.. 칼라하리의 웅장한 모습 되시겠습니다..







이것으로 오포썸트레일러와의 만난 간략한 후기를 마칩니다. 

오포썸 트레일러... 기존에 나와있던 많은 캠핑 카고트레일러들의 장단점을 잘 분석하여서 

의미있는 제품이 탄생한 것 같아서 만나는 순간부터 헤어질때까지 기분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캠핑 카고 트레일러의 구입을 고려하신다면.. 디스커버리캠프의 오포썸 트레일러.. 강추 입니다.. ^__^







늘.. 해맑은 미소로 반갑게 맞이해주는 김실장님 (일명 감자)









Posted by 비오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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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도 넘은거 같은데... ㅎㅎ


후기랄건 없고.. 절친.. 베프라는 단어로는

무언가 표현하기 부족한.. 그런 분들과 함께

캠핑을 다녀왔어요. 

(캠핑이랄거 까진 읍지요. 그냥 잠만 자고 왔응께. 식사는 거의 근처 식당에서 처리를 ㅋㅋ)


모임 자체가 루프탑 텐트의 모임인데, 제가 루프탑 텐트가 없음애도 불구하고 잘 껴주셔서.. 너무 감사한.. 그런 분들... 이랍니다 ㅋㅋ



이 날은 첫 개시.. 하는 망고를 갖고 캠핑을 다녀왔는데..


헐~ 이녀석 비가 새더라고요 ㅋㅋ


싱글월 텐트의 특성 상 결로도 많은데.. 누수까지 ㅠㅠ


방출하기에는 마눌님이 너무 아껴주는 녀석이라.. 그냥 두렵니다 ㅋ





사진은 파워블로거.. 라즈베리님 블로그에서 펌 ^_^

http://blog.naver.com/idalis/193327607


Posted by 비오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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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친구들과.. 그리고 맘이 통하는 몇몇 분과 난장노리를..

당구장에서 먹으면 뭐든 맛난다는 명언..

어제는

시간은 새벽을 향해 달려가고 있고..

치킨에 맥주를 빨며..

50다마를 다이에 지져 주셨다.. 













 ps. 몽블랑과의 자존심을 건 대결에서 2전 2승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캬캬캬. 
Posted by 비오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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