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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양 초등학생 살해 용의자. 라고 해 두겠다.

하지만, 정황을 종합해 보면 용의자 정모씨 (39)세의 범행이 확실해 보인다.

슬픈 소식이지만, 뉴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용이자 정모씨가 자신의 범행을 일체를 모두 자백 했다고 합니다. (08-03-17 16:30분 내용 추가)

늦은 저녁.. 10살, 8살 딸 아이와 아들녀석과 함께 무심코 보게 된 용의자 검거 뉴스. 아이들은 범인이 잡혔다는 뉴스에도 놀라서 벌벌 떨고 잠을 이루지 못했다. 이렇게 먼 발치에서 보는 우리 아이들도 이렇게 무서워 하는데, 실제 그런 일을 격었을 혜진이와 예슬이는 얼마나 더 끔찍했을지 감히 상상이 가지 않을 따름이다.


오늘 필자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범죄 용의자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 범행을 저지른 범인들에 대한 인권 이야기 이다.

인권보호라는 명목에서 범인들이 송환/송치되는 뉴스를 보면 그들의 얼굴을 마스크로 가려
공개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개인의 신상 정보 역시 공개되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면, 그러한 범인들의 인권은 존중 받아야 하고, 
그 범인들이 유린당한 간여리고 힘없는 피해자들의 인권은 과연 누가! 보장해 줄 것인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권" 이다.   " 人權 "

인권은 사람에게 필요한 것이지, 사람이 아닌 그들에게는 더이상 인권을 논할 필요가 없지 않은가 싶다.


또 누군가는 이야기 할 것이다.
이렇게 감정적으로 이야기 하지 말아라. 혹은, 그들 역시 우리와 같은 인간이고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하지만,
그렇게 이야기 하는 사람들. 그들은 과연 어떤 사고방식일지 상상이 가지 않는다.

자신이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
부모 형제, 자식, 애인, 혹은 배우자가 타인에 의해 처참하게 갈갈이 찢겨 토막나 차가운 야산에 뭍히게 된다면?
그러한 짓을 한 범인을 잡았다면??  그때도 그 범인에게 허울 좋은 인권이라는 잣대를 들이댈 수 있을 것인가?


물론, 범죄자에게도 인권은 있다.
하지만, 그들이 보장받게되는 인권으로 인해, 선량한 사람들의 인권이 침해당하게 된다면?


범죄자의 인권을 보장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보장해주는 인권으로 인해 사회의 강력 범죄가 성행하게 되지 않을까?

범죄자의 인권 보장이라는 허울아래 살인,강간,강도 등의 범죄자들은
오늘도 아무 거리낌 없이 법이 보장하는 인권을 누리며 거리를 활보할 것이다.


2008/03/31 - [다른 이야기들/핫! 이슈..!!] - 제발 인권 좀 보호해주세요. 이명박 대통령님.
2008/03/18 - [다른 이야기들/영화 이야기] - 안양 초등생 살인 피의자가 영화 '추격자'를 보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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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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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마도 아직 범인이라는 확증이 없기 때문이겠지요..
    만약 범인도 아닌데 얼굴 드러났다가는 그 사람은 평생 지옥같은 고통 속에서 살게 될 겁니다.
    또 다른 피해자를 낳는 것이지요..

    진짜 범죄자에 대한 인권은 다시 생각해 봐야 할 문제지만요..^^

  2. 아직 용의자야 범인아니거든?? 무식하게 글올리지마라

    • 뭥미? 2008/03/17 12:00  수정/삭제 댓글주소

      너야말로 무식하게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글 올리지 마라. 위에 분명히 필자가 하고 싶은 말은 범인 용의자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고 했거든...

  3. 묵서현석 2008/03/17 10:3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글쓴이 흥분했네.. 여기에다 대고 머 살인마는 잔인하게 사형시켜야 한다느니 어쩌느니..

    하는넘들도 다 마찬가지야~ 너희들 마음속에도 그런 잔인함이 있는거지. 잠재적이든 정의적이든

    그냥 법대로해. 그따위로 흥분해서 되지도 않는다.

    누군가가 사람을 죽일지 어떻게 알아? 너도 그럴수 있고 누구나 다 그럴 수 있어

    왜들 흥분해서 난리지? 제 3자들이.. 당신가족들이 그렇게 된거야? 아니잖아..

    그때가서 흥분해도 늦지않아~ 괜히 정의로운척 하지마

    • 푸하할 2008/03/17 12:37  수정/삭제 댓글주소

      이사람 봐라, 너 용의자 가족인가 본데

      아니라고 믿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겠으나

      그러다 범인 맞다고 나온면 어쩔래?

      나중을 생각하고 말을 하라는거다.

      손가락 춤도 적당히 추고

    • akrkflxk 2008/03/17 13:02  수정/삭제 댓글주소

      당신도사람이냐??
      생각이있는사람이냐고../
      정말 감정이 있는인간이라면..
      이렇게말못하지..
      당신같은생각을가진사람들이 있기에..지금세상이..
      범죄로 가득한거야..말좀 생가가하고하시요..무뇌한...

    • wkdalf 2008/03/17 13:09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럼 당신 가족이 그런일을 당했대도 그런말이 나오겠습니까? 정말 이해 할수 없다

  4. 뭥미, 묵서현석님. 난독증이신가보네요..
    이번 안양 초등학생 살해 용의자에 대한 인권을 이야기 한게 아니라,
    살인/유괴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흉악범에 대한 인권을 이야기 한 것입니다.

    • 희야 2008/03/17 12:51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러게요..ㅡㅡ 다들왜저러시나.. 저두 글쓴분 의견에 완젼동감이요!!!

  5. 나그네 2008/03/17 10:5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인권은 사람에게 필요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들은 인간이기를 포기한것이기에 인권이 라는 말이 해당사항이 있을까? 의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더! 얼굴 공개좀 하면 안됨니까!! 범죄자가 옆에 살아도 모르고 위험에 노출될수밖에 없지않습니까!!

  6. 스머프 2008/03/17 11:1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결론부터 말하면 있습니다. 인권은 선택해서 적용하는게 아니라 모든 인간에게 적용되는것입니다.

    님의 논리라면 동물보호를 외치는 사람이 있는데 개나 고양이는 보호대상으로 취급하면서
    돼지,소,양 닭의 학대는 모른척하는것과 같습니다. 어차피 먹으려고 잡는거 그런동물도 보호해야하냐?
    라는 논리죠..

    어차피 먹을거 어떻게 죽이던 무슨상관있냐? 개하고 돼지하고 같냐? 개는 반려자고 돼지는 먹으려고
    키우는것아니냐.. 라는것과 같다는이야기죠.

    분노는 분노고, 용서받지 못할자는 용서받지못할자지만 인권은 인권인겁니다.

    님의 논리가 확대된다면 살인자제외, 강도제외, 제외 제외 정치범 제외까지 가는거죠.. 위정자가
    누구냐에 따라서..

  7. 범죄자도 사람입니다. 물론 최소한의 인권은 보장해 줘야 겠지만,

    선량한 시민이 더이상 피해를 입지 않도록 그 범죄자들의 인권이라는 폭을 대폭 축소시키는 것이 어떨까요.

    적어도, 얼굴 공개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 공개한다면,

    이같은 범죄율이 조금은 낮춰지지 않을까요?

    글쓴이님의 뜻도 존중하고, 그에 반하는 댓글들 역시 존중해야 겠네요~

  8. 정모씨. 2008/03/17 11:3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당연히 피의자의 인권도 존중해야지. 그러니 우리나라에 사형제도를 폐지하자는 바람이 분것 아닌가. 사형제도를 폐지하게 되면 이 나라에 살인은 단순도난 사고 정도로 보겠지.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자는 취지에서 사형제도를 폐지하자는 건데. 난 사람 목숨 갖고 장난치는 인간들은 공개처형을 해야 한다고 보는데, 어쩌겠어. 인권위에서 가만히 있을까 싶네.
    그래서 중국이라는 나라가 맘에 든다니까. 인간에겐 본보기가 필요해. 확실하게 본보기를 보여줘야 그런 짓을 안 할테니까.
    아이들을 보면 알 수 있지. 신체적인 가학을 하던지, 아님 몸소 체험을 하게 하면 말을 잘 듣잖아. 어른들 같은 경우엔 또 다른 방법으로 교육을 시킬 필요가 있다구.
    감방에 쳐넣는 것은 해결책이 아니지. 만기출소를 하거나 모범수로 출소하면 죄는 씻은 것이 될테니까.
    공개처형만이 대한민국이 살 길이야.
    그리고 안양어린이실종사건의 용의자도 아직 밝혀진게 없는데, 피의자니 뭐니 이런 말 하면 안 되겠다는게 중론인감. 이번 기회가 만약 그가 용의자로서 피의자가 확실하다면 큰 중벌이 내려져야 할거야.
    지난번 용산의 유아살해사건때 피의자는 아직도 밥 잘 먹고 잘 자면서 잘 웃고 인생 즐기면서 살고 있잖아. 이 땅에 인간 죽여놓고 햇빛 보면서 사는 이런 세상이 또 어디에 있겠나.
    이것도 인간이 사는 세상이라니

  9. 박용신 2008/03/17 11:3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제 생각에도 얼굴을 공개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한표...불쌍한 안양 초등학생에게 명복을 빕니다..

  10. 인권이 누구에게나 있다라는게 현대 민주주의의 기본틀입니다.
    민주주의 사회를 부정하시는지요.

    그리고 피의자의 인권을 침해하는 것이 피해자의 침해된 인권을 복원하는데에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단지 복수심일 뿐이고, 복수심이 가능한한 배제되어야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처벌은 피해자나 피해자의 가족이 하는 것이 아니라 법과 사법부가 하는 것이니까요.

  11. 맞다니까 2008/03/17 12:0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런 똘추 시발놈들에게 제발 인권좀 갖다붙이지 마라..수갑찬거 모자익해주고..얼굴을 보여줘..안죽엿다고 한다며

  12. 세션님의 말은 앞뒤가 안맞네요..
    님이 글을 썼으면 다시 한번 읽어봐요..
    "하지만 정황을 살펴보면 범인이 확실해 보인다.." 이말을 적어놓고
    밑의 글을 가져다 붙이면 남들은 어떻게 읽을까요..
    단지 인권이란 말로써..
    생각 하기에는 이문제는 다르지 않나 싶네요..
    그럼 님은 범죄도 저지르기 전에 사람이 저지를 놈이다 싶으면
    인권은 필요없다라고도 말할수 있겠네요..

  13. 저런 씹새들 인권 찾아주니까 범죄가 계속 발생되는거야!
    인권이 지켜져야할 정도가 넘어서면 아주 잔인하게 되갑아 줘야지....
    우리나라 법이 범죄를 저질러도 빠져나갈 구멍이 있으니까 돈이되면 알면서도 다 하는거 아니야...
    100억 벌고 10억 내면 해결되는데 안하겠나?
    우리나라 법이 문제다 법이...
    툭하면 관련법이 없어서 처벌을 못한다고 하고.
    없으면 만들면 되는데 10년이 지나도 만들지 않고, 국회의원들 지들 운영비 늘리는데만 총알같이 처리하고..

  14. 흉악한 죄를 지은 인간이랑 일생 죄를 짓지 않고 사는 사람이랑 똑같은 취급을 받는다면
    죄 짓지 않고 사는 사람들은 억울하지 않을까요?

    다른건 몰라도
    미성년자에 대한 범죄자와 성범죄자들은
    가슴에 주홍글씨라도 달아주고 마당에다 팻말이라도 박았으면 좋겠네요.

    요즘 외국 영화를 보다가 한밤에도 아이들이 혼자서 마음놓고 다니는 장면이 나오면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우리나라 이러다가 아이나 여자들이 혼자 돌아다닐 수 있는 나라를 부러워하게 될 거 같네요.

  15. 대한민국 헌법을 부정하는 위험한 발언을 하고 계시는 군요. 아울러 민주주의의 근간이 된 천부인권에 대한 개념도 부정하고 계시구요. 이들을 부정한다함은 대한민국의 국가체계를 인정하지 않으신다는겁니다.
    님이 화나는 감정도 이해하지만 님과 같은 접근법을 가진다면 사법부의 존재가 필요없지요. 국민의 주권을 위임받아 처벌하는게 사법부이며, 님이나 대중을 통한 인격살해등의 처벌을 하고자 함은 그 사법부의 절차와 형량을 무시하고 개인이 처벌의 주체로 나서게 되는거니까요. 그럴 경우 우리가 영화에서나 보던 원수끼리 죽이고 죽이며, 결국 물리적인 폭력수단을 가진 자가 득세하는 그런 시대가 오겠지요? 그런 시대를 바라시는 겁니까? 인권이라는 개념이 자의적으로 해석되어서는 안되기에 전문성과 독립성을 갖춘 사법기관에서 판단하는 겁니다. 또한 모두의 인권을 인정하면서도 님의 말처럼 인권을 제약할 필요가 있다고 여길때 집행되는게 처벌입니다. 즉, 범인이라고 인권을 모두 인정해주는게 아니라 남들이 다 가진 인권을 명시된 법률에 따라 인권을 제약한다는 뜻입니다. 대중에게 공개하여 모든 이들로부터 인권을 박탈당하는 것은 이중처벌이 되며 정확한 기준이 없다보니 범죄에 따른 인권박탈 정도 수위를 조절하기도 어렵게 됩니다.

  16. 바보들 많네 2008/03/17 12:5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단지 용의자 일뿐이야..범죄자라고 해도 다 마스크 쓰고 그래..
    아주 초딩도 안나왔냐..
    무식하긴..본인도 부인하고 있고..아직 확정적인 증거도 없잖아..
    확정적 증거라고 해도 100%확신은 없는게 사실이야..
    저 사람 인권도 있어..
    아직 범인이라고 판결도 안났는데..너무 감정적으로 가지마..
    그러다간 이세상은 조그만한 실수로도 범죄자..취급 받을수 있으니까..
    너희들도 자유롭지가 않아..
    남의 입장이라고 막말하긴..글렀다 글렀어..ㅉㅉㅉㅉ

    • wkdalf 2008/03/17 13:13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럼 렌트카에서 나온 혈흔들은 뭔데 뭐가 있으니까 용의 자이지 지가 실토만 하면 범인이고 알고 떠들어라

  17. 헌법이라는 건.. 국민의 합의로 수정할 수 있는 것이죠.
    대부분의 국민이 글을 올린분과 같은 생각을 한다면 헌법도 바꿀 수 있는게 아닌가요?

    참고로 주홍글씨나 마당의 펫말은
    미국의 일부주에서 이미 시행하고 있는 방법입니다.

    미국에서 나쁜거만 배워오지 말고 그런것도 좀 배워왔으면 좋겠네요.
    성범죄자들은 재범확률이 60%를 넘고 우리나라의 특성상 성범죄 = 피해자의 죽음 으로 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형량이나 대처가 너무 약한거 아닌가 싶군요.

    그 어린아이가 얼마나 무섭고 무서웠을까 생각만 해도 치가 떨리는데
    저랑 같은 생각하고 있을 그 부모랑 형제들을 생각하면 더 먹먹하고도 먹먹하네요.

  18. 아직 범인인지 모르거든요
    무고한 시민일 수도 있습니다.
    단지 돈없어서 대리운전하고 지하방에 살고 돈없어서 결혼도 못하고 있는...
    만약 당신이 억울하게 범죄의 현장에 가깝게 살고 있다는 이유로 돈 없는 서민이고 독신이라는 이유로
    범인으로 몰린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경찰이 사회적 이목이 집중된 사건을 해결하는 성과를 올리기 위해
    행여 대충 잡아놓는다면!
    그런일도 있을 수 있기에 용의자의 인권을 얘기하는 겁니다.
    아니라고 풀려나올 경우 그래도 그 오명을 씻기 어려우니까요
    얼굴 다 알려지고 하면 무죄라고 입증되어도 그 사람 인생 망가집니다.ㅜㅜ

  19. 사람의 기준은? 2008/03/17 13:2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사람이고 사람이 아닌건 누가 판단하나?
    인간의 정의는 뭔데?

    금을 딱 긋고 "여기까지는 인간, 이 밖은 짐승"이라고 정의할 수 있는 "누구나 동의할 수 있는" 기준이라도 있나?

    천부인권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줄 아는가?

  20. 김아무개 2008/03/17 13:4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필자님 주장을 펴시는 것은 좋은데요 일단 한글 맞춤법부터 좀 배우고 오시길...

  21. 죄는 미워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맙시다.

    하느님께서 주신 고귀한 생명을 인간이 법이라는 이름으로 그 생명을 끊는 행위는 있어서는 안됩니다.

    천부인권 인간의 권리는 하늘이 즉, 하느님께서 주신것입니다.

    예수천국 불신지옥.

    주님을 믿으세요

  22. 人權 입니다..

    한자가 틀리셨더군요; 물론 이거는 그냥 쓴거고

    저도 글쓴이의 의견에 찬성합니다.

    분명 잡힌 이사람은 용의자 입니다.

    확실히 범인이라고 밝혀질 때 그때 돌을 던져도 던지면 좋겠습니다.

    대신 만약 범인이면 확실하게 그 죄값을 치루게 해야된다고 봅니다.

    옛 낙인 제도가 그리워지는군요

  23. 자백했답니다. 2008/03/17 14:1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자백했다고 합니다.... 연합뉴스 속보로.. 떴네요.. 연합뉴스가보세요..

  24. 김상희 2008/03/17 14:2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솔직히 이글이 왜 메인에 나와야 하는지 모르겠군요....
    우선, 첫번째 저사람은 용의자입니다..미국같이 선진국인 나라에서도 경찰들 fbi들도 오랜 수사와 재판후에도 잘못된 판결 내리는경우가 있구요..단지 기사로만 접한 정보들 가지고 일반시민되는분이 정황으로보아 범인이 분명하다...라는 생각을 하시는것자체가 문제인것같네요...물론 저사람이 범인이라하더라도 인권에대한 생각은 변함없구요..
    그리구 두번째...제가 착해서 일까요..전 이런 싸이코같은 정말 상상조차..글로도 읽기거북한 일을 저지른 사람이라도 인권은 주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자식이 제 부모가 피해자였다고 해도 그럴것같냐고요... 님은 이해못하시겠지만 저는 감히 그럴수있다고 말할수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중에 용서라는 것도 있다고 말씀드리고싶네요... 모든 사람이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를 믿지 않습니다....
    요새 이 사건 기사들 때문에 맘도 안좋고 한데 그것보다도 더 슬픈게 있는데요...
    이런 기사들 밑에 달리는 댓글들입니다.....
    싸이월드에 베플이라고 해논글들중 대부분이....'저사람도 죽였음 좋겠다'...'피해자가 당한것처럼 똑같이 해줘라'..(물론 이 댓글을 단 사람은 저사람이 똑같이 한것처럼.. 어떻게 한지 아시죠..그렇게 해줬음 좋겠다고 썼더군요..저는 글로라도 그런것 적고싶지 않아 그냥 이렇게만 쓰겟습니다..) 등등 대부분이 분노의 찬 댓글들이더군요....
    상상도 할수없는 일을 저지른이에게 똑같이 상상도 할수없는 일을 해주고 싶다는 사람들....제눈엔 다 비슷비슷한 사람들로밖에는 보이지가 않습니다...
    제가 지나치게 평화주의자인건가요?...님같은 분은 저같은 사람이 이해안가시겠죠...저는 그런 분노에 찬..살인자에게 똑같이 살인을 해주고 싶다고 인터넷에 글다는 분들이 이해가지않고 정말 슬픕니다....
    미친놈이건 살인자건 아동성추행범이건 그게 내아이를 죽인 놈이건 아님 내가 사랑하는 가족이건...살인은 살인이고 죽음은 죽음인것인데...
    어찌 그리 말이 쉽다고 그런말들은 내뱉는건지...그러면서 저자가 이해안간다는건 도데체 몬지....
    인간의 악함...추함...정말 슬픈데요...저사람이야 미친놈이라 쳐도..인터넷상에서 아무렇지 않게 피해자들을 위로한답시면서 똑같이 악한 말을 내뱉는 사람들은 도데체 몬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인권에 관한 한마디더...용의자 또는 범죄자의 얼굴을 알리지 않는 이유중 하나는 예를 들어 어떤 범죄를 떠나서라도 그가 진정으로 재활을 통해 새사람으로 바꿈했을 경우에도 이미 예전의 알려진 사건들로인해 차별과 비난을 방지하기 위함이지요...가끔씩 미국에서 용의자들 얼굴 알리는거 비교하면서 얘기하시는데 미국이라도 모든 범인들 얼굴 알리는거 아니구요..미국나름대로 인권문제에 있어서 강한게 있는가하면 또 약한게 있습니다..전체적으로 봤을때야 당연히 인권문제 있어서 한국하곤 비교도 안되지요...얼굴 알리는거 하나만 가지고 미국처럼 해야한다 이런말들 없으셨음 하네요...여튼 말이 길어졌는데....모든분들...좋은게 좋은거라고 좋은생각만 하시고 좋은일만 하시길 바랍니다....우리모두가 그렇다면 저런 일 당연히 없겠지요....분노..복수..도 결국은 다 똑같이 마음의 악함에서 나오는것이니깐요...

    • ㄴㄴ 2008/04/01 01:22  수정/삭제 댓글주소

      김상희님....고작해서 댓글로 죄없는 사람 사지를 찢어죽인 범죄자에게 흥분해서 욕이나 하는 거와 실제로 자기 악한 욕망을 위해 그 어린아이들에게 끔찍한 짓을 한것을 똑같이 생각하는 님이 더 이상한 분 같습니다.

      감정적인 욕과 실제 행동으로 실현시키는건 하늘과 땅차이랍니다.
      이걸 교묘하게 왜곡시켜서 동일시 하시면 되겠습니까?
      차라리 범죄예방이라든지 피해자 가족에게 대한 실질적 도움엔 도움이 안되는 행위라는 점을 들어 그들을 비판했으면 모르겠습니다만 세상에 욕먹어 마땅한 놈에게 좀 과하게(그게 과한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욕을 했다고 살인범과 동일시 해버리다니요?

      사람이 말입니다...정말 기가막히고 인간으로서 상상할 수 없는 일을 목격했을때는 "저런 찢어죽일 놈을 봤나?" 라든지 "육시럴 놈.." 하는 욕부터 자연스럽게 터져 나오는 겁니다. 정말로 찢어죽이겠다고 그런말을 내뱉는 사람이 정신병자 외에 누가 있어요?

      뭐하시는 분이신지 모르겠습디만 님 같은 분이 지배하는 세상이야 말로 말한마디 잘못하면 잡혀갈수도 있고 심지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처벌받을 가능성이 있는 세상이겠군요.

      오바하지 마세요....정말 그들이 흥분해서 내뱉는 소리가 현실화 된다곤 님 스스로도 생각안하시잖아요?
      어느 나라에서 범죄자라고 사지를 찢고 그 사람이 저지른 행위대로 재현시켜 죽인답니까?
      그리고 욕을 하는 사람들중 과연 몇이나 자기네들 목소리의 현실화를 기대하고 있겠습니까? 그걸 그대로 믿는 사람이 정신병자죠...
      반대로 범인들은 자기네들 악한 행동을 그대로 실현시켰다는 점에서 이미 양자는 비교할 수 조차 없는 사안입니다. 이건 뻔히 알고 있을만한 분께서 은근슬쩍 사람들을 범인과 동일시 하면서 범인 욕마저 하지 말라는 훈계질은 어떤 의도이신가요?

      저는 피해자의 고통엔 이다지도 무신경하고 냉혹한 님같은 분들보단 비록 욕설에 불과한 공허한 울림이지만 피해자들에게 공감하여 분노하는 사람들이 더 인간적으로 비춰지는군요.

      재활을 얘기하셨는데 확실한 재활대안은 있나요?
      재활시키면 된다....그말은 누가 못합니까?
      개나 소나 다 하죠. 문제는 그걸 어떻게 현실화 시키냐가 문제 아닙니까. 그런 대안이나 언제 고민이나 해보시고 재활운운 하는겁니까?

      아랫글에서 간디와 붓다와 예수를 예를 드신건 그냥 웃어넘겨 드리죠......자기 말에 동조 안한다고 이해력 운운하시는 오만한 분이 누굴 들먹이시는지....

  25. 김상희님.. 전 님이 이해가 안가요. 2008/03/17 14:2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좋은게 좋은거라구요 ..님 참. 정말.. 님 댓글보고 아주
    피해자분들과 그 가족분들이 가슴아파하실 것이라는 생각을 못하신 듯 하네요
    아무리 웹상이라지만 님도 쉽게 이야기 하시는 것 아니십니다.
    아동성추행이야기 하셨죠.. 그 아이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알고 계십니까..
    당신의 어줍지 않은 동정이 범죄를 더 불러일으킨다는 것도 알고 계실런지 모르겠습니다.
    누구나 인권은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말을 쉽게 하는게 아니라고요.. 절 슬프게 한다고요..
    아이들을 저렇게 만든 사람에게 재활이라고요.
    님 ..님.. 님은 피해자들이 어찌 살아가시는 줄 모르죠.
    우리나라는 이상하게 가해자들은 당당하고.
    피해자들은 불안에 떨며 살아갑니다.
    언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는 생각에.
    피해자분들과 가족들은 어떻게 살아가는지 아시느냔 말입니다.
    님 시간 나시면. 여성 보호자센터에 가서.. 어떤 상황들이 있는지 좀
    알아보시고 이런 말씀 하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님도 이런상황이 닥친다면. 이리 자바로운 발언을 할 수 있을지 아주
    궁금합니다..
    그리고 남의 인권을 침해한 사람의 인권이 지켜져야 한다면
    인권을 참해 당한 피해자는 어찌해야 하나요..
    님 피해자분들이 어떻게 생활하고 계신지..
    그 가정이 어떻게 파괴되었는지
    아시고 이런 글 쓰셨으면 합니다.
    피해자분들의 아픈 가슴 헤집어 놓으시지 말고요.

  26. 김상희님.. 전 님이 이해가 안가요. 2008/03/17 14:2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범죄자들의 인권..민감한 사안입니다.
    재활.. 알고 있습니다..잘 알고 있습니다.
    그들에게도 인권이 있으니까요..
    그래도 무조건적이 수용은 문제가 있는 것 같네요..

    ---
    오타들은 이해해 주세요.. 흥분해서.

  27. 범죄자의 인권 2008/03/17 14:3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극흉악범에 대한 인권은

    최대한 안고통스럽게 빨리 죽여주는 것으로 족하다.

  28. 김상희 2008/03/17 14:4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암만해도 이해안가시는 분들은 이해안가실겁니다...위에 저 이해안간다는분 님은 간디도 이해못하시겠네요...부다도..예수도..이세상에 모든 지도자들....님의 말씀은 피해자 가족들이 저사람도 똑같이 해줘야 한다..그런말들 들으면 힘내고 저같이 용서와 평화를 믿는 사람이 있다는걸 알면 더 상처받을거라 그런 말씀이시군요....참...어떻게 설명을 해드려야 할지...우선 저는 저사람 절대 동정 하지않습니다...제가 언제 동정한다 했나요...전 단지 같은 사람으로서 저런 인간같지도 않은 인간 이해안가고 마음아픈거야 당연한건데..저런 놈에 대한 그 반응들...다를게 도데체 모죠?....악한 행동 그 이유야 어떻든 다 똑같은것 아닌가요...제가 윗글에서도 썼듯 전 저 살인자처럼 똑같은 행동을 하고싶다..그런말들 아무렇지 않게 하는 그런 사람들이 정말 이해가지 않고 슬퍼서 댓글 단겁니다...그런 피해자들이 어떻게 사는지 아냐고요?..제가 분명히 말씀드렸듯 전 제가 피해자의 입장이었다 해도 그런 악한 분노로 찬 반응 보이지 않습니다...하긴 암만 말씀드려도 이해못하시겠죠...그러니 제가 피해자들의 마음도 모른체 댓글을 달았다고 생각하신거겠죠...암만 말씀드려도 이해못하실테니 몇마디만 더 해드릴꼐요...모든 인간이 눈에는 눈 이에는 이..복수를 믿지 않습니다...저런 상황이 와도 용서라는것...마음의 평화를 유지하려는 사람들 있습니다...예전에 조승희 사건이 일어났을때 그 학교에서 조승희 추모칸을 만들어준것 보고 한국국민들 대부분이 이해하지 못했죠....님도 이해못하시겠죠?..그렇다고 이사람을 동정하는것도 아닙니다...꿈에라도 나올까봐 무섭습니다...제말은 저인간이나..저인간한테 똑같이 해줘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결국은 다 똑같다...이겁니다....왤케 다들 악합니까..진짜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29. 김상희님.. 전 님이 이해가 안가요. 2008/03/17 15:0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똑같이 해주자는 말이 아니잖습니까..
    님... 똑같이 해주자라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가고.. 그반응들....때문에 슬프다고 하셨죠.
    님..님.. 님의 그 성인군자같은 마음 씀씀이는 알겠지만..
    님같은 사람만 있다면 이세상에 범죄같은 것이 있을까요..
    아주 평화로웠겠죠. 사람들이 약하다고요??
    네 약합니다. 인간이니까.. 자신도 저런 일이 생길 수 있다는 마음에서
    그런 반응들을 보이는겁니다. 님은 그 마음들을 왜 이해 못하시나요.
    피해자 분들이 용서했다고 하더라도.. 불안하니까.. 그러니까. 이런 반응들이 나오는 것입니다.
    님은 꺠끗하시고 강하셔서.. 이해를 못하시나봅니다.
    너무 심한 반응이 많이들 있지만.. 님 한테 약하다느니..악마취급 받을 것까지야 없을 것 같네요
    님은 글로만 그 피해자들의 마음을 알고...계신것 같아요..
    전 죽어도 님 이해못합니다...아니 머리로 이해는 하지만
    그게 평화고.. 알지만 마음으로는 이해 못합니다
    님 눈에는 저와 저와 같은 의견을 가지신분들이 악마로 보이실 겁니다.
    현실적으로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님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들도 있겠지만
    한번 이와 관련된 기사에 이런 댓글을 달아보시길.. 어떤 반응일런지...
    그리고 그런 마음 용서같은 것들은 님의 일에만 국한 시키시길 바랍니다.
    사람마다.. 제각기 다른 생각이 있으니..
    자기와 의견이 다른다고 약하다고 이해안된다고.. 이상하게 바라보지 마시고..

    • 전 김상희님이 2008/03/31 20:45  수정/삭제 댓글주소

      이해가 되는군요.

      댓글들 보면 사형시키자는 온건한 편이고 온갖 기상천외
      한 살인방법들을 논하며 마치 누가 더 잔인하게 죽일수 있
      나 콘테스트라도 벌이는듯 한데, 도데체 그 사람들 자기가 무슨 소리하고 있는지 알고나 있나 모르겠습니다.

  30. 끝내 자백을 했네요. 자신이 살해 했다고....

    끔찍합니다.........

  31. 자기 가족이 당했다고 생각들 해보세요
    답이 될것 같은데

  32. 하늘 여행 2008/03/31 19:2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인권을 따지는 자에게 묻고 싶군요...
    과연 자신의 아들 딸이 그렇게 당했다고 했을때~~
    과연 그들의 입에서 인권이란 말이 나올까요?..
    인권은 사람한테나 해당되는 말이지 짐승한테는 해당이 되지 않잖아요...

  33. 우리나라보다 선진국인 미국은 왜 용의자의 얼굴과 실명을 다 공개할까요?

    그것만 봐도 답이 나옵니다.

  34. 인권이란 인간으로 태어났기만 하면 취득을 위해 다른 아무런 조건을 만족시킬 필요가 없고, 본인이 원해도 버릴수 없는 성질의 것입니다.

    사실 범죄자에게 인권이 있다없다에 대한 답은 생각할 필요도 없이 명백하고, 범죄자 얼굴 공개는 효율성과 예측가능한 결과 위주로 논해야지, "범죄자는 사람이 아니다"→"사람 아닌것에 인권없다"→ "인권없으니 얼굴공개" 이런건 논리라고 부르기도 힘든 감상이죠.

  35. 어떻게 시신을.. 어떻게 시신을 ㅡㅡ
    아직 예슬이 시신이 모두 발견되지 않았어
    어떻게 그럴수 있는거야 그래놓고 편하게 살기를 바라느냐!!

  36. ㅂㅎㅊ 2008/03/31 23:0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인권 을 주장하는 이론은 어째서 <생물학적 인간>에 목을 메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생물학적으로 인간에 속하면 전부 인간취급을 받아야 하나요?
    생활에 무용한 해충을 쳐죽이는 건 아무 벌도 받지 않습니다.
    어째서 무이익한 인간을 죽이는 건 죄가 되나요?
    해충의 경우에는 그래도 생존을 위해서 저런다고 쳐도
    저따위 범죄가 생존을 위한 몸부림도 아니라는 것을 보면
    저런 인간은 해충보다도 낮은 쓰래기입니다.
    잔인한 방법으로 죽여버리자는 것을 찬성하진 않지만
    죽기 전까지 엄청난 고통을 맛보게 해야 한다고는 봅니다.
    그것이 죄의 댓가입니다. 최고형이 사형이라면
    그 위를 넘는 인간에게 가해야 하는 사형 이상의 고통이란 최고형이 있어야 하며
    저런 인물에게 가해저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인권이라,
    인권을 전부 따져볼까요.
    정부에서 내리는 형벌이나 대책 모두 결국엔 인권을 침해하는 것이지만 용납되고 있는 것입니다.
    인권이 애당초 불완전하게 지켜질 사항이라면
    어째서 어떤 범위내에선 인권이 있고 어떤 범위 내에선 없습니까?
    보복해야 한다는 것이 이해가 안가신다는 분,
    여긴 천국도 아니고 낙원도 아닙니다.
    자신의 죄의 댓가, 그것도 용서하고 관용한다면
    이 사회는 어떻게 됩니까? 대붕괴입니다. 관용과 용서? 그것으로 사회가 돌아갈 수 있다면 진작에 이런 사회가 오지 않았습니다.
    처벌을 바라는 모두가 악하다고요? 인간은 악해요. 지금껏 인간이 해온 모든 일은 이기주의와 악에서 비롯되었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고, 정부란 그 악을 조금이나마 컨트롤하려 있는겁니다.
    정부에서 악에게 가하는 악은 필요악입니다. 신도 악마를 귀화시켜 끝낼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신은 사탄에게 징벌을 내렸습니다. 인간이, 하물며 인간이 모든 것을 이상대로 풀어나간다고 보십니까?
    신과 같은 힘을 가진 인간이라면 사회를 안정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힘으로도 악을 없에진 못합니다.
    신을 초월하시렵니까? 아니라면 그건 그저 이상에 불과한 탁상공론입니다.
    악을 다루고 싶다면, 악으로 가는 것이 현재의 유일한 해결책입니다.
    망치로 후려치거나 칼로 도려내지 않으면 사회의 악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처벌이 강해지는 것이 의미가 없다고 하더라도
    악에게 가하는 철퇴라는 의미에서 그것은 강해져야 하고
    어떤 악도 그 존재를 숨겨져서는 안됩니다.
    정부가 사형집행을 숨기고 하지 않듯 모든 악의 정보는 공개되어야합니다.

  37. 어린이를 유괴, 성폭행, 살인하는 흉악범들은 호랑이우리를 만들어서 호랑이 먹이를 주지말고 흉악범들을 호랑이 우리에다가 넣어야된다.

  38. 인생에서 한번은 실수 한다해도...납치,살인,성범죄,사기,강도 는 실수가 용납될수 없는 범죄입니다.
    그리고 여성,노인,어린아이에 무차별적으로 행해지는 약자에 대한 범죄도 마찬가지 입니다.
    근데 범죄자의 인권을 논해야 하는건가요? 왜 우리나라는 그렇게 범죄자의 인권에 관대한겁니까?
    경찰관들이 잡아가면서 인터뷰할때 모자쓰고 얼굴가리고 하는데 왜요? 뭐든지 투명하게 공개하라면서
    범죄자 만큼은 어째서 공개를 하지 않습니까? 인권위는 너무 관대합니다. 자신들의 식구가 한명이라도
    범죄의 피해자라면 이렇게 관대할 수 없을겁니다.범죄에 관대하면 계속 피해자만 늘겁니다.
    피해자만 늘면 치료자가 많아지고 정상적으로 살 수 있는 사람들이 줄어들겠죠.비생산적입니다.

  39. 앙상블 2008/04/01 00:2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사회에서 상호간의 약속인 법규를 깨뜨리면 그 사회 구성원이 되기 싫다는 것이지요
    그런 사람을 굳이 보호할 필요가 있을가요? 실수로 인한 과실범인 경우는 다르지만 . .
    그런 사람들의 인권을 보호할 필요가 있느냐 말입니다. 본인 스스로 그 규정을 깨뜨린 사람들이데 . .
    추운 겨울날 선량하게 사는 사람들은 추운방에서 떨면서 굶주름에 지내는데 법범자는 호텔같은 시설에서 등 따스고 배부르게 먹고 사는것이 사회의 정의인가요? 차라리 그돈을 가지고 가난하고 착하게 사는 서민들을 도와주는것이 더 낳지 않은가요?
    범죄자들의 천국인 대한민국 . 그러니 흉악한 범죄가 발생하는 것이지요. 당신의 부인을 겁탈하고 자식을 당신이 보는앞에서 잔인하게 죽인자들에게도 인권이란 말이 저절로 나오나요? 순간적이고 감상적인 말로 표현할 문제는 아니지요? 스스로 사회의 규정을 깨드린자입니다. 스스로 이간의 보호를 받기를 거부한자들이란 말입니다. 이런 자들을 인권이란 명제아래 보호를 하면 피해자들의 인권은 누가 보호를 해주나요? 그리고 그 가족들은 . .. 그리고 나머지 사회 구성원들은 그들의 범죄의 희생양이 되어야 하는가요?

  40. 대체로 흉악/강력 범죄시마다 논쟁이 발생할 때 핀트가 자주 어긋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위에 어느 분 말씀대로 잔혹 형벌 아이디어 고안 콘테스트같은 상황이 되더군요)
    어린 아이를 둔 부모의 심정은 누구나 공감할 것입니다.
    불의함에 대한 분노는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내가 의도적으로 느끼고 느끼지 않고
    그런 식으로 통제되는 감정이 아닙니다. 그냥 가슴 속에서 끓어오르는 거죠.
    그런데 요 감정의 분출만으로 앞으로 피해자를 줄이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젤 적절한가
    하는 부분, 그냥 보장되는 거 아니지 않습니까?

    사형폐지론이나 신상 공개에 신중해야 한다는 것은
    피해자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고 범죄의 발생 원인에 대해
    앞뒤 맥락 고려안하고 그저 온정적으로 감싸는 그런 주장이 아닙니다.

    저런 녀석들을 증오하지 않으면 그런 사람들은 존경스러운 성인/성자이시거나 아님
    사실은 성인/성자가 아님에도 자신의 도덕성에 대해 근거없이 확신하고 있거나
    아예 생각/개념/판단 능력 등이 없거나->몇 가지 중 하나겠죠.
    뭐 우리 시대 성인/성자라 할 만한 분들이 없으니 보통 뒤쪽의 두 가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첨언하면 이런 제 생각은 맨 위의 김상희 님께 불쾌한 얘기같아서 미안하군요 ^^;;;
    다른 의견은 기본적으로 동의할 수 있는데, 자신의 도덕 의식에 관해선 쉽게 장담해선 안된다고 봅니다
    사람의 마음이 그렇게 관대함과 용서로 가득한다는 게 당장 말은 쉽지만
    그 상황에 가면 실천하는 건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게 그리 쉬웠다면
    살인범을 용서하고 아들로 받아들인 분의 얘기 등이 희귀한 경우로서 대서특필될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인권을 얘기하는 건 사람의 판단이란 게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범죄가 일어날 때마다 찝찝하게 드는 의문이 몇 가지 있습니다.

    1. 꾸물쩡대는 경찰에 선입견 그득한 검찰, 사법부 등이 저런 녀석 한둘에 포커스를 맞춰
    국민을 속임. 즉 다른 유사 범죄까지 꼴랑 덮어 씌운 다음, 사실은 거리를 활보하고 있을지 모를 사이코를 잡아들이는 일은 정작 게을리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점->결국 남아있는 녀석들은 또 일 치겠지요?

    2. (위에서도 말했지만) 사람의 판단이란 게 100% 옳을 수 없음->인류가 있어온 이래로 나를 지켜줘야 될 국가가 오히려 횡포를 부리거나, 착오로 인해 재판에서 누명 쓰는 일 많지 않습니까? 주홍글씨 박아 사회적으로 매장시키거나 죽여버리면 억울하게 앗아간 삶의 기회를 어떻게 돌려줄 수 있을까요? 연고가 없는 장소에 살라고 갖다 놓는다? 아님 성형 수술?

    고로 저런 녀석의 인권마저도 짜증나지만 함부로 변소로 갖다 버릴 수 없는 겁니다.
    확실하게 알기 전엔 누구는 그 권리를 지켜주고,
    누구는 안 해주고 그럴 수가 없다는 거죠. 그 놈의 판단 오류 땜시로.
    혹시 덮어썼을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함부로 단죄의 칼을 휘둘러선 안된다는 겁니다.

    어떻게 죽이나, 처벌하나에만 경쟁하듯 게시물들이 올라옵니다.
    그렇게 처벌하면 피해자의 한이라도 풀어진다고 무의식중에 생각이 드나봅니다만.........
    증거가 있어야 쳐넣을 수 있도록 규정한 법 체계가 갑갑스러 보이고 부글부글 끓게 만드는 것도 공감합니다.
    안타깝지만 예방을 위한 대안은 포기하지 말고 계속 찾아야 겠죠.

    그냥 정황만으로 집어넣을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다면
    억울한 사람들은 더 늘어날 겁니다. (그러고 정작 범인은 활개칠지도 모르죠)
    국가가 100% 전능하고 공정하며 오류가 없다면 모르겠습니다만, 그렇지 않으니
    예방 차원이란 명목을 달고 정황만으로 이 놈 저 놈 붙잡아다 족치는 일은 해선 안 됩니다.

    많은 남자분들이 지하철에서 추행범으로 오인샀을 때의 불쾌함을 호소하더만요.
    그렇게 스쳐지나가는 일에도 상처입는 게 사람입니다.
    여기 지금은 이렇게 기사를 보고 분노하지만 어느 날 여기 '나' 또한 재수없게 뒤집어 쓸 수 있습니다.
    아마 그 때 가선 내 코가 석자니 법적 처리의 신중함이나 처벌에서 관대함을 호소하겠죠?
    따라서 이런 문제에서 신중한 태도를 갖는 것은 스스로를 위해서라도 필요하다고 봅니다만.

    이 와중에 아주 명백한 인권의 사각지대에 대해서 미디어들이 소상히
    언급하는 기사는 별로 못 봤습니다. 다들 개거품 무는 그 피해자 인권말입니다.
    죽은 학생들의 유족들이 입었을 심적 상처에 대한 치료,
    그리고 생명을 잃진 않았어도 이런 일을 겪고 살아 돌아온 아이들과 처자들에 대한 배려와 치료는
    지금도 극히 미약합니다.
    성범죄 터질 때마다 경찰에서 피해자의 공포와 불안정한 심리를 배려하지 못하고
    끔찍한 기억을 되살려 술술 진술하라고 재차 주문해서
    (삽입했니 안 했니 터치했니 안했니->제정신인 사람도 빡 돌게 만들 얘깁니다.)
    정신적 상처를 더 들쑤시고 키우기 일쑤입니다.
    그런 식으로 수사라는 미명 하에 공공연히 피해자 인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거,
    누차 지적되어왔던 걸로 압니다.

    또 그런 사람들에 대해서 자기 몸 하나 간수못했다 식으로 보거나
    멍청하게 왜 따라갔냐고 어리석음을 탓하거나
    (애들입니다. 애들. 애들이 의심많고 영악하면 오히려 이상한 거죠)
    단지 한번 재수없는 일을 당했을 뿐인데 무슨 인생 종친 것 마냥 낙인 찍는 시선,
    이거 평범하고 선량한 우리네 이웃이란 분들이 잘 하는 잔혹한 짓이죠.
    사람은 주변의 시선에 민감할 수 밖에 없는 존재인데
    자존감을 북돋아서 정상적인 생활을 하게 도와주진 못할 망정 '불쌍타, 쟤도 쫑이다'는 식으로
    수군거려서 피해자가 평생 방구석 인생이 되게 하는데 일조하지 않습니까?
    가해자 처벌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한 건 터질 때
    이런 피해자 인권 보호의 빵꾸에 대한 발전적인 논의는 별로 못 봤네요

    저런 녀석들은 확실히 재범율이 높은 것으로 결론 나 있으니 일단 잡은 이후엔
    평생 '빵'에다 처박아서 다른 사람들과 접촉할 기회를 아예 없애면
    전자 팔찌까지도 필요없겠지요.
    개인적으로 징역살이(가급적 평생 나오지 말도록)에 교화 프로그램까지 잘 갖춘 세트로
    처벌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되도록 시민으로서 정치권에 영향력을
    팍팍 행사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피해자 인권 향상은 분명 가해자 처벌과 별개로 더 신경써서 풀어가야 할 문제입니다.
    미디어도 그런 면에서 피해자 인권 침해 여지가 있습니다.
    의도했던 하지 않았던 감정적 격렬함은 사람들의 동조는 얻을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런 생각이 나중을 위해서까지 옳은 것인지, 나와 내 아이를 위해 좋은지, 우리를 위해 좋은지
    혹시 사람들의 숨겨지고 통제된 잔인함을 더 분출하게 만드는 게 아닌지 돌아보셨음 합니다.
    여기가 단순히 개인 일기장처럼 블로그라는 명칭만 달았다면 모르겠지만
    '뉴스'라는 이름을 달고 있어 드리는 말씀입니다.

    • d 2008/04/01 08:30  수정/삭제 댓글주소

      대체적으로 님의 의견에 공감하지만 다만 다들 개거품 무는 피해자의 인권이란 표현이 영 거슬리는군요.

      피해자 인권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님의 이성적인 눈에는 거품물고 있는 미친개처럼 보였나요?

      그리고 정황만으로 사람의 죄를 확정짓고 감옥에 처넣는 시대는 이미 아닙니다. 님의 몇가지 우려는 다소 오바처럼 보이는군요. 물론 억울한 사법피해자에 관한 우려는 공감에 또 공감입니다만 저런 사안처럼 거의 확실시 되는 건들에서마저 불확실한 판단에 의한 오판 가능성의 방지한다는 이유로 무조건 혜택을 주는것도 재고를 해봐야 할 문제인거 같습니다.

      무조건 일방통행적인 시스템보단 정말 합리적이고 부당한 피해자와 부당한 혜택자를 최대한으로 줄여 나갈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이제는 고민해 봐야 할 때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처벌방식 콘테스트라도 벌이는거 아니냐고 우려를 하는 분들이 많은데 지나친 기우이십니다.
      예~~~~로부터 기가막힌 일 목격하면 하늘을 올려다 보면서 욕질하던 모습이 자판으로 바꿨을 뿐이고 그런 욕질들이 많이 나온다는 자체가 그만큼 우리네 시스템이 뭔가 잘 못 돌아가고 피해자는 물론이고 다른사람들이 보기에도 가슴에 맺히는 일이 많다는 거죠.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가해자보다는 피해자들의 고통에 더 심리적인 거리가 가깝습니다. 자신도 피해자의 위치에 설 수 있다는 부담감 말이죠. 시스템이 그래서 피해자들의 한을 풀어주고 가해자들의 확실한 처벌과 재발가능성이 보장이 된 사안이라면 사람들이 처벌방식을 두고 더이상 왈가왈부 하지도 않을 겁니다.

      시스템이고 관심도고 죄다 가해자 위주로 돌아가니 사람들이 흥분하는 거잖아요. 상식적으로도 이건 말이 안되니...어떻게 때린놈이 맞은 사람보다 더 혜택을 많이 누릴 수 있답니까?

      여기서 인권을 논하면서 정말 개거품 물고 있는 몇몇 분들은 지금 현재 가해자들의 인권이 정말로 말살되고 기분에 따라 사거리에서 사지가 찢기는 형을 받기라도 하는 시대면 모르겠습니다만 오히려 가해자들에게 유리하게 돌아가는 그런 판국인데도 사람들이 욕을 좀 했다고 그렇게 발끈해 하는게 이해가 안가기도 하고 지나친 오바 같기도 하네요.

      님도 말씀하셨다시피 국가 공권력은 주권자인 국민의 의지를 위임받아 사적인 구제과 복수를 막아 사회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국민의 의지가 무엇인지도 참조를 하는게 당연합니다. 학자들과 정책가들이 배운 지식으로 국민들을 계몽하고 선도하기만 하라고 주권을 위임한게 아니란 말입니다.

      형법은 가해자의 인권을 위한 요소도 분명 있지만 복수의 요소도 잠재합니다. 잔인한 복수가 우려될 피해자 가족 대신 국가가 대신 적절한 선에서 복수를 해주겠다는 의미도 중요한 요소인데 이상하게 배운티 내는 사람들은 "복수"를 얘기하면 무식한 사람이라는 듯이 무시하고 오로지 행정절차와 형식논리적인 잣대만 중요시 여기더군요.

      그 복수의 선을 어떻게 최대한 서로가 만족에 가깝게 합리적으로 한정 지을 것인가 하는 요소도 상당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형법이 가해자만 보호하라고 만든 법이면 그게 이상한 사회죠. 사회질서유지를 위해 제정된게 법이고 행정절차인데 사회파괴자들을 보호하고 두둔하면서 피해자와 사회구성원들을 철저히 배제하고 무시하는 방향이면 이게 이상한 겁니다.

  41. 자홍별리 2008/04/01 01:4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인권이란건 사람이 살아가는 최소한늬 권리 즉 의.식.주 를 보장 받을 권리입니다

    범죄자들도 살아있는 동안에는 이것들을 보장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동물들에게 주는 의.식.주 정도의 수준이면 충분함니다 인간이 누리는 자유 평등 화합 들을 그들과 공유하는건 미친 생각 입니다

    인권주의자들은 그들 자신이 체험도 못해보고 권리의 이상향에 취해 궤변을 늘어 놓는 식충이들과 비슷하더군요 ㅡㅡ;;

    인간의 주관 적인 판단따위가 인간 이하의 것들에게 무슨 소용인지........

  42. 대한민국은 범죄자의 인권이 최대한 보장된 나라다.. 대신에 피해자의 인권은 말살되는 나라지만.. 인권보장 받고 싶으면 피해자 되지말고 가해자가 되야지 인권보호받는다...

  43. 이런글볼떼메다 짜증이 저런넘한테 인간따져주는 사람들도 있고 참조은세상이넹

  44. 부모의 이름으로 2008/04/01 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