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내차 1호-랜드로버 디스커버리4 썸네일형 리스트형 랜드로버 디스커버리4 도어 LED등. 일명 간지등 장착 완료! 이번 주말에는 별다른 외부 스케쥴이 잡혀 있는 것이 없어서, 집에서 무엇을 할까~~~ 고민하던 중, 랜드로버 카페에서 공동구매한 도어 LED등 장착 Diy 를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차량에 구멍이나 흠집이 없이, 기존 도어등과의 교체를 통해 장착할 수있다는 장점이 있는 제품이기에 저도 공동구매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배송되어 온 도어 LED등 입니다. 2개가 1셋트로 되어 있으므로, 1대 차량분으로는 2셋트가 필요하게 되겠습니다. 포장지의 뒤쪽 모습... 포장지의 옆쪽 모습.... 실제 제품의 모습입니다. 실리카겔로 잘 포장되어 있는 모습이 믿음이 갑니다. 순정으로 달려 나온 도어등과 이 녀석을 교체할 예정이기 때문에, 교체한 스페어 (순정품)는 이 포장지에 잘 싸 놓아서 보관할 예정입.. 더보기 랜드로버 디스커버리4에 디스커버리캠프 2미터 어닝 장착했어요. 2미터 어닝을 장착하면 루프라인에 딱 맞을 줄 알았는데.. 디스커버리4가 크기는 큰 가 봅니다.. 어닝이 루프라인보다 짧네요.. 디스커버리4에는 어닝을 3미터 급까지 사용해도 좋을 것 같네요 ^^ 더보기 랜드로버 디스커버리4에 익스페디션 루프랙 장착 완료! 주말동안 꽤 바빴었지만.. 그래도 이번 주말의 하이라이트는 , 제 랜드로버 디스커버리4 HSE에 익스페디션 루프랙을 장착한 것이였습니다. 민둥머리 HSE 랜디4에 머리를 올려주는것이... 랜디를 사면서부터 지금까지의 숙원 사업중에 하나라고해도 과언이 아닐듯 합니다. 민둥머리 제 랜디4의 루프 모습입니다. 지난번에도 한번 언급을 한 적이 있지만, 국내에 출시되는 랜드로버 디스커버리4는 SE 모델과 HSE 모델 이렇게 두가지로 분류되는데, 오프로드 기능과 각종 편의장치 및 기능이 강화된 HSE 모델 (가격도 약 1천만원 가량 비싼)의 경우 어이없게도 루프랙이 장착되어서 출고 되지 않습니다. 오프로드를 꿈꿔야 할 차량에 루프랙이 없다니.. 이건 도대체 말이 앞뒤가 맞지 않지요. 뭐 필요하면 저처럼 비용을 지불.. 더보기 랜드로버 디스커버리4 HSE 모델에 장착할 루프랙 구매 완료! 랜드로버 디스커버리4 를 보면 SE 모델과 HSE 모델로 나뉘어 집니다. SE 모델이 기본 모델이고, 여기에 여러가지 편의 사항 및 추가로 오프로드에 더욱 적합하도록 센터 락 시스템과 리어 락 시스템이 추가된 모델이 바로 HSE 모델입니다. 차량 가격도 1000~1500 만원 정도 가량차이가 나지요. 그런데 문제는.. 이 HSE 모델에는 아이러니하게도 루프랙이 옵션에서 빠져 있는 겁니다. 오프로드는 아니더라도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기 위해 가장 기본이 되는 여러가지 장비를 사용할 수 있게 도와줄루프랙이 없다는 것은 SUV 로써는 너무나도 치명적이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해서, 이번에는 제 HSE 랜드로버 디스커버리4 차량에 루프랙을 장착하기 위해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OEM 제품으로 퀄리티도 뛰어나네.. 더보기 랜드로버 디스커버리4 흙받이 장착 Diy~ 어지간하면 흙받이를 달지 않으려고 했는데.. (사실 오프로드를 종횡무진할 녀석에게 흙받이.. 따위... 라고 생각하는 개인적인 의견이 강해서... ) 이번에 겸사 겸사 흙받이를 달았습니다. 곧 겨울이 다가오는데.... 흙받이가 없으면.. 차량 바디 사방 팔방에 염화칼슘으로 떡칠이 될 것이 두려웠던것이 가장 큰 이유이긴 했습니다. 나름 저렴하게 수배한 순정 oem 흙받이 입니다. 장착 메뉴얼 + 흙받이 4개 + 각종 피스 가 들어 있습니다. 무작정 주먹 드라이버 하나 가지고 장착을 시도해 봅니다. 공간이 잘 안나오네요... 그래서.. 핸들을 좀 틀고... 에어 서스펜션을 최고 지상고로 올린 후 작업 했습니다. 그러니 좀 할만 하네요 ^^프론트는 위쪽에 2개, 하부에 1개 이렇게 3개의 나사볼트로 체결 하였.. 더보기 랜드로버 디스커버리4에 붙일 스티커 주문했어요! 차량 구매 후 1년이 다 되어 가는데!! 지금까지 애마에 단 1개의 스티커도 붙여주지 않은 것이 좀 마음에 걸려서 말이죠 ㅎㅎ 큰 맘 먹고 스티커를 좀 몇장 구매 했습니다. 도착하면 장착하고... 사진 찍어서 올려 놓을께요 ^^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더보기 랜드로버 디스커버리4 워셔액이 부족하면... 뚜둥! 워셔액 경고등~ 첨에 완전 깜놀! 무언가 뚜둥~ 뜨길레.. 서스펜션인가? 엔진인가? 뭐지! 하고 놀랐는데 자세히 보니 워셔액이 부족하다는 경고등이네요. ㅎㅎ 순간 깜놀 ㅋㅋ 워셔액 부족 경고등도 이렇게 잘 뜨는구만요 ^^ 더보기 랜드로버 디스커버리4 세차하고 왁스칠 고고싱! 처음인것 같네요. 랜드로버 디스커버리4를 신차로 입양해서 직접 세차를 한게 말이예요! 정말 엄청난 덩치 때문에 직접 세차를 할 엄두도 못내고 있었고, 동네 단골 손세차장이 있어서 그쪽을 주로 이용하다 보니 지난 주말에 어찌 어찌 첫 세차를 개시하게 되었습니다. 집 근처에 있는 '원일 세차장' 이라는 곳에 있는데. 네이버의 세차 카페 (악마의 카페라고도 불리우는) 퍼펙트 샤인에서 강추를 하는곳이여서 찾아가서 세차를 좀 해 보았습니다. 회원제로 운영되고 마일리지 카드를 5만원어치 구매시 20% 추가로 포인트가 적립되어서 (바로 사용할수 있는) 꽤 의미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각종 세차 용품은 물론, 폼세차 등등 세차지원도 받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각설하고 사진으로 ㄱ ㄱ ㅅ~~ 다시 물 뿌리고 워시~ .. 더보기 랜디를 어떻게 운행해야 진정한 랜디스러움인지... 아웃도어 라이프를 늘.. 꿈꾸지만.. 현실은 녹녹치가 않지요... 랜디를 구매한 것은.. 아웃도어 라이프를 꿈꾸며.. 트레일러를 끌고 댕기며 캠핑도 하고.. 루프탑 텐트도 지붕에 언고 다니다 경치 좋은곳에서 잠깐씩 쉬다 가는.. 그런 꿈을 꾸고 구매 했는데.. 차량의 가격이 높다 보니 험하게 굴리기도 뭐하고.. 루프탑 텐트를 올리자니.. 가뜩이나 차고가 높은 랜디... 들어갈 수 있는 건물에 대한 제한도 엄청 많구.. 그렇네요.. 트레일러는 후진이 힘들어서 오지로의 캠핑은 불가능하고... 그렇다고.. 다 팔아 버리고... 간단 모드로 가자니 텐트에서 생활할때 허리가 너무 아프고... 완벽한 딜레마 입니다 그려.. 세상은 참 녹녹치 않은 것 같네요.. 어떻게 랜디를 타는게 진짜 랜디스러움인지.... 1년째.. 더보기 마실 댕길때 편안한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야식 배달차.. 디콩이~ ㅋㅋ 지금 시각.. 아침 5시 반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프로잭트 막바지에 중요한 미팅까지 겹쳐서... 날밤을 지대로 새우고 있네요. 그러던 와중... 새벽 4시가 넘어가는 시점에서 도저히 허기가 져서 일을 할수 없어서 무작정 디콩이 차키를 들고밖으로 나갔습니다. 그래도 뭔가 밖에는 주워먹을거라도 있겠지~~ 하는 생각에서 말이죠. 보이시죠? 초췌해진 모습 ㅠ.ㅠ 하지만 울 디콩이는... 초췌해진 저를 따스한 시트와.. 부드러운 핸들로 반갑게 맞이해 주네요 ^^ 곧.. 5시가 되려고 하네요 ㅠㅠ 간만에 이시간에 나가봤더니만.. 역시나.... 도로를 전세 낸것 같은 느낌.. ㅋㅋ도로 연수 하기 딱 좋을 것 같아요.. ^^ 저기 빨간불 보이시죠? 맞아요. 전 이렇게 준법 운전을 하는 사람이랍니다. ㅋㅋㅋㅋ 어느덧.... 더보기 랜드로버 디스커버리4 사이드스탭 Diy 성공! 4시간동안 주차장에서 ㅠㅠ 드디어.. 문빵 방지 + 타고 내릴때 의 편의성 + 뽀대 를 위하여 사이드 스탭을 장착하게 되었습니다.일반적인 샵에서 작업을 하개 되면 최소 공임이 10만원 이상이라는 정보로.. 그 돈이면 직접 Diy 하고 남은 돈으로 소고기 사묶을 생각으로 공구를 잡아 들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가지고 있는 공구 중 디월트 전동 드릴 18v 짜리와 디월트 직소 18v 짜리가 있어서작업은 어찌 어찌해서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만....회원 여러분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그냥 공임 주고~ 전문 샵에서 장착하시는게 좋겠다!! 라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너무 힘들어요 ㅠ.ㅠ 파스비 + 만신 창이가 된 몸 치료용 반신욕 + 마사지 비용 하면.... 공임이 충분히 될 듯 합니다 ㅎㅎ어쨌든 작업 완료 사진 올라갑니다. 작업 도중 사진.. 더보기 주문한 랜드로버 디스커버리4 용 사이드스탭이 도착했습니다.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사이드 스탭.. 센터에서는 무려 150만원 가량 한다고 합니다.비싸도... 너무~~~~ 비싸지요 ㅠㅠ무슨 발판 하나에 150만원이나 하냐고... 비싸다고 사이드 스탭 장착을 만류하는 마눌님을달리 설득할 방법이 없어서 그냥 저냥 사이드 스탭 없이 차량을 운행중에 있는데.. 사실 우리 디스커버리가 차폭이 다른차에 비해 상당히 넓은 편인지라... 아파트며.. 마트 등에서문콕이 생길 확률이 아주 높은데, 사이드 스탭이 이러한 문콕으로부터 차량을 안전하게 도와준다는제보를 접하고 난 후 결국 사이드 스탭 장착을 고려해보게 되었습니다. 해서 이리 저리 검색을 하다보니 국내 에프터 마켓에서 75만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는 센터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과 동일한제품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센터에서 구매하는.. 더보기 랜드로버 디스커버리와의 첫 만남.... 디스커버리4 출고기!| 2012년 12월 31일일.. 2012년의 마지막 날... 랜드로버 디스커버리4를 출고 받았습니다. 디스커버리에 대한 자세한 시승기와 리뷰는 다음으로 넘기기로 하고.. 출고 당일날 있었던 출고기를 올려 봅니다.. 새로 차량을 구매할때 늘 큰 도움을 주시는 (할인 왕창 해주시는) 김봉덕 딜러님의 호출.. 차량 출고 대기중 이랍니다. 급한 마음에 대치동 매장으로 ㄱ ㄱ ㅅ 해보니... 썬팅을 할 준비를 하고 기다리고 있는 울 퍼랭이가 포스르 퀄퀄 흘리며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지하에서 찍은 사진이라.. 색상이 잘 표현되지 않아서 무지 아쉽네요.. 정말 발틱 블루 색상 잘 고른 것 같아요. 실내는 알몬드(베이지) 로 선택했구요.. 입항하자 마자 가져온 녀석인데 키로수가 60키로 정도 되네요. 일반적으로 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