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원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양 초등학생 살인자에게도 인권이 있다?! 아직.. 안양 초등학생 살해 용의자. 라고 해 두겠다. 하지만, 정황을 종합해 보면 용의자 정모씨 (39)세의 범행이 확실해 보인다. 슬픈 소식이지만, 뉴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용이자 정모씨가 자신의 범행을 일체를 모두 자백 했다고 합니다. (08-03-17 16:30분 내용 추가) 늦은 저녁.. 10살, 8살 딸 아이와 아들녀석과 함께 무심코 보게 된 용의자 검거 뉴스. 아이들은 범인이 잡혔다는 뉴스에도 놀라서 벌벌 떨고 잠을 이루지 못했다. 이렇게 먼 발치에서 보는 우리 아이들도 이렇게 무서워 하는데, 실제 그런 일을 격었을 혜진이와 예슬이는 얼마나 더 끔찍했을지 감히 상상이 가지 않을 따름이다. 오늘 필자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범죄 용의자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 범행을 저지른 범인들에 대한 .. 더보기 이전 1 다음